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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22. 왜 예수만 되냐고 묻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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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왜 예수만 되냐고 묻는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왜 예수만 되고, 다른 종교는 안 된다고 하는 거야?” “다른 종교들은 타 종교를 인정해 주는데, 유독 기독교만 배타적이야”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막 결혼한 부부가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며 두 사람 모두와 함께 살고 싶다고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당신이 남편이라면 난 이해심이 많고 배타적이 아니라면서 아내의 이런 요구를 들어줄 수 있겠습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자신만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약 아내의 그런 요구를 허락해주는 남편이 있다면, 그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라는 말이 싫다구요? 다른 종교는 안 된다고 하는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편협해 보입니까? 맞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그렇게 절대적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은 우리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나 대신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줄 정도로 사랑하셨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도 당신을 위해 아들을 죽음에 내어준 신은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좋으니 어느 것을 믿어도 된다’ 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들은 다른 남자와 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 남편과 같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에게 자신과 같은 농도의 사랑을 원하듯 절대적 사랑을 주시는 분만이 절대적 사랑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택하시고, 사랑함에 결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지금, 그 사랑을 믿고 그분만을 믿기로 결정하십시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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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왜 예수만 되냐고 묻는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왜 예수만 되고, 다른 종교는 안 된다고 하는 거야?” “다른 종교들은 타 종교를 인정해 주는데, 유독 기독교만 배타적이야”라고 생각하십니까? 여기 막 결혼한 부부가 있습니다. 아내가 남편에게 다른 남자를 사랑한다며 두 사람 모두와 함께 살고 싶다고 한다면 어떠시겠습니까? 당신이 남편이라면 난 이해심이 많고 배타적이 아니라면서 아내의 이런 요구를 들어줄 수 있겠습니까? 남편이 아내에게 자신만을 사랑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만약 아내의 그런 요구를 허락해주는 남편이 있다면, 그 아내는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믿어야 구원받는다.’ 라는 말이 싫다구요? 다른 종교는 안 된다고 하는 기독교는 배타적이고 편협해 보입니까? 맞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그렇게 절대적으로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은 우리 죄를 해결하시기 위해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나 대신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 줄 정도로 사랑하셨습니다. 다른 어떤 종교도 당신을 위해 아들을 죽음에 내어준 신은 없습니다.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 좋으니 어느 것을 믿어도 된다’ 라는 말에 속지 마십시오. 그들은 다른 남자와 살아도 된다고 허락하는 남편과 같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이 아내에게 자신과 같은 농도의 사랑을 원하듯 절대적 사랑을 주시는 분만이 절대적 사랑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은 절대적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택하시고, 사랑함에 결코 후회하심이 없습니다. 지금, 그 사랑을 믿고 그분만을 믿기로 결정하십시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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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 때 바깥세상이 있다고 알았겠습니까? 아기들이 엄마의 산도를 통해 바깥세상으로 나올 때 아기를 낳는 엄마만 아파서 죽을 것 같겠습니까? 아닙니다! 아기도 죽을 힘을 쓰고 나오는 겁니다. 뼈로된 머리의 형태가 변할 정도로 아기에겐 좁은 산도를 통과해서 나오는 과정이 있습니다. 아기로서는 죽음입니다. 그러나 죽음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통과한 후 완전히 다른 세상의 삶을 살게 됩니다. 10개월보다 훨씬 긴 100년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100년을 사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죽으면 끝이야, 지금이 다야” 라고 말하고, 그걸 믿는다고 해서 끝이 아닙니다. 나이도 들었고, 그냥 살던 대로 살다가 가시겠다구요? 맞습니다. 만약 죽음이 끝이라면 굳이 지금 와서 뭘 새로 믿고 말고 할 것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죽음이 끝이라고 누가 말했습니까? 죽음이 끝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현재 살고 있는 사람들. 즉, 아직 죽어보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죽음을 통과하면 또 다른 삶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그 삶은 영원의 삶입니다. 하지만 죽은 태아가 바깥세상에 나와서 사는 것이 불가능하듯 당신이 영원한 천국에 가는 데도 한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죄 덩어리인 당신과 함께 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문제를 해결하신 분이 계십니다.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당신의 죄의 삯인 사망을 대신해서 당신대신 죽으시고 당신을 하나님과 화해시켜 천국의 영생을 준비하셨습니다. 이 예수 그리스도를 전부로 믿으시면 하나님께서 예수님이 치르신 죽음의 값을 보시고 아무 조건 없이 당신을 구원하여 주십니다. 이제 당신은 나이 드신 분이 아닙니다. 새 삶을 준비하는 어머니 뱃속의 태아와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이미 준비해 놓으신 이 새 생명의 기쁨을 지금 믿음으로 누리세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11:1)…
비행기를 타거나 높은 곳에서 우리나라 도시를 바라보면 밤 하는 아래 곳곳의 붉은 십자가가 보입니다. 어떤 분들을 그 밤하늘 아래 붉은 십자가를 보며 도시의 조경을 망친다고 싫어하십니다. 볽은 십자가가 너무 많은 밤하늘이 싫습니까? 왠 십자가가 그렇게 많냐구요?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한 가지 분명히 아셔야 할 게 있습니다. 십자가는 하나님이 당신을 용서하여 부르신다는 표시입니다. 십자가가 많은 것은 당신이 그냥 지나칠까봐 걸어놓은 하나님의 지극한 사랑의 마음입니다. 그러나 붉은 리본이 아무리 많이 걸려 있어도 남편이 고개를 숙이고 있거나 다른 방향을 바라보고 있었다면 아내의 용서를 바라보지 못했을 겁니다. 당신도 십자가를 바라봐야 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용서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입니다. 무슨 죄를 용서 받아야 하냐구요? 하나님을 싫어해서 당신 자신이 주인 되어 마음대로 살아왔던 죄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당신 스스로는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옛사람인 당신과 함께 죽고 다시 살아나심으로서 하나님으로부터 용서를 얻어 당신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당신의 삶을 돌이켜 예수님을 생명으로 믿을 때 이 용서의 선물은 진정 당신의 것이 됩니다. 당신의 생명이 된 영원히 새로운 삶. 용서의 붉은 십자가....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그 용서를 받아들이세요. 악인은 그의 길을, 불의한 자는 그의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돌아오라 그가 너그럽게 용서하시리라 (이사야55: 7)…
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모든 것이 평온하다고 생각하는 사이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불이 나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경보도 울리지 않고, 모두가 괜찮다고 별일 없다고 하는 그 시간. 겉잡을 수 없는 불길이 일어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있다면 과연 당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안락한 생활, 화려한 소비,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 당장 눈에 보이는 위험이 없고 모두들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이 세상의 운명은, 그러나 침몰해가는 배 같고 불길에 휩싸여 있는 빌딩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끝날 심판을 예고하셨고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불에 타 사라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것도 예비하지 않은 채 무조건 심판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시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내 놓으신 후, 구원의 길을 준비해두셨습니다. 이 복음을 믿고 이 멸망할 세상에서 뛰쳐나오세요. 죄인으로 심판받아 죽을 운명에서 그분이 당신의 피난처와 구원자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교회에 다니고, 헌금도 하고, 봉사도 하고 있으니 당연히 구원받았고 복음을 알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목사 아들, 장로 딸, 혹은 3대 4대째 모태신앙으로 태어났으니 당연히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자신의 말로 복음을 설명해 보세요. 과연 어디로부터, 또 무엇으로부터 구원받은 것인지 잘 설명할 수 없다면 우리는 처음부터 다시 복음을 들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복음은 무엇입니까? 죄와 하나 되어 영이 죽어 지옥에 갈 수밖에 없고 사탄의 노예로 자아가 왕이 되어 자기를 만족시키는 모든 정욕을 위해 인생을 아낌없이 바치는 자아숭배자. 하나님까지도 자신이 바라는 것을 이루기 위해 우상처럼 이용하는 옛 자아로부터의 구원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참으로 기쁜 소식이 되는 사람은 자신의 존재 자체가 죄를 떠날 수 없는 100% 부패한 죄인인 것을 깨달은 사람입니다. 마치 장에 무를 박아놓으면 그 장맛이 완전히 배어들어 색도 맛도 장맛 그 자체인 것처럼 죄에 푹 절어 죄가 곧 나이고 내가 곧 죄인 것을 아는 자. ‘죄 장아찌’인 것을 절절하게 인정하고 엎드리는 자에게 복음은 기쁜 소식이고, 십자가에서 그리스도께서 내가 되어 죽으셨다는 사실은 영원한 감동이 됩니다. 교회에 열심히 다니지만 복음을 잘 말할 수 없고, 모태신앙이지만 십자가의 감격도, 죄인의 통회함도 없는 종교생활을 하고 있다면 지금 십자가 앞에 나아오세요. 이 모든 것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직면할 때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다시 산 복음이 비로소 실제가 되는 은혜의 감격을 주실 것입니다. 겉모양으로 유대 사람이라고 해서 유대 사람이 아니요 겉모양으로 살갗에 할례를 받았다고 해서 할례가 아닙니다 오히려 속 사람으로 유대 사람인 이가 유대 사람이며 율법의 조문을 따라서 받는 할례가 아니라 성령으로 마음에 받는 할례가 참 할례입니다 (로마서 2: 29 표준새번역)…
※ 본 영상은 안데르센의 동화를 재구성했습니다. 추운 겨울밤, 죽음이 데려간 아이를 찾아 나선 어머니의 이야기. 이 동화보다 더 아름다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가 담겨 있는 책이 바로 성경입니다. 하나님은 죄와 하나 되어 사망에 이른 당신을 찾기 위해 2천 년 전 이 땅에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그분은 당신과 같은 운명이 되기 위해 하늘의 보좌를 버리고 더러운 말구유 위에 어린 아기로 나셨습니다. 당신과 같은 모습으로 젖을 먹고, 걸음마를 배우고, 목수의 아들로 자라나 죄인들만이 받는 회개의 세례를 받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아버지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하늘 아버지와 그분의 나라를 전하신다는 이유로 이 땅에서 죽을 죄인 취급을 받으시고 침 뱉음과 채찍질과 온갖 모욕 속에 마침내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이 모든 일이 당신에게 일어나야 할 일이었지만 예수님은 그 모든 일을 당신을 대신해 받으셨습니다. 오직 당신을 향한 사랑 때문에, 당신의 생명을 구원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 이야기는 동화가 아닙니다. 이 이야기는 당신을 위해 하나님이 하신, 2000년 전 실제 일어난 역사 속의 일입니다. 그러나 이 사랑은 죽어야 할 죄인인 나를 대신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을 믿는 자,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다시 산 것을 믿는 자만이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이 복음을 믿고 예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세요. 아들을 되찾기 위해 모든 것을 내어준 어머니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원히 누리게 될 것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5, 39)…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요? 그 ‘때’라고 하는 것을 당신이 결정하고 계시네요. 그렇습니다. 이제까지 무언가를 해야 할 때를 스스로 결정해 왔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많은 결정을 내린 ‘때’가 실제로 오직 당신 뜻에 의해서만 결정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당신의 출생 시기부터 스스로 정하지 못했고, 삶의 많은 문제들이 당신의 결정과 상관없이 끼어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는 때입니다. 이것까지 스스로 정할 수 있겠습니까? 결론적으로, 인생의 가장 중요한 때일수록 당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결정되어졌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이 ‘때’라는 문제에 겸손해질 필요가 있습니다. 내 마음대로 결정할 수 없는 문제에 대해 여전히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고 장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때’를 알고 계시는 그분을 만나셔야 합니다. 그분은 당신의 출생과 마지막을 알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이 당신을 초청하고 계십니다. 당신은 그분이 정한 때에 응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때가 언제입니까? 바로 지금입니다. 바로 지금이 구원받을 만한 때입니다. 왜냐하면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아직도 “예수 믿을 때가 아니다.”라고 당신이 결정하십니까? 이런 중요한 때를 결정하는 권한은 당신에게 없습니다. 하나님의 초청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하늘 나라는 자기 아들을 위해 결혼 잔치를 베푸는 어떤 왕과 같다. 왕은 종들을 시켜 잔치에 초대한 손님들을 불렀으나 그들은 오지 않았다. 이와 같이 초대받은 사람은 많지만 선택받은 사람은 적다. (마태복음 22:2-3,14 현대인의성경)…
어느 날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무참히 살해당해 죽었습니다. 그런데 재판장이 사랑이 아주 많은 사람이어서 그 살인자를 무죄로 판결하고 놓아주었습니다. 그때 당신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아마도 그 재판장을 죽이고 싶을 만큼 증오하게 될 겁니다. 당신은 그가 재판할 자격이 없을 뿐 아니라 공의를 실현할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고 강력하게 비난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만약에 하나님이 당신이 원하는 공의대로 당신과 우리 모두를 심판하신다면 우리는 어떤 판결을 받아야겠습니까? 당연히 사형을 선고받고 지옥에 가야합니다. 당신은 죄를 짓지 않았다고 말하고 싶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죄는 행위뿐 아니라 생각과 마음으로 지은 모든 것을 포함합니다. 당신은 마음속으로 얼마나 수없이 가족을 미워하고, 찌르고, 살인했습니까. 얼마나 이웃을, 직장 동료를, 친구를 비교하고, 시기하고, 살인했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이 재판장처럼 당신과 나에게 “무죄”를 선고해주십니다. 그것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과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이미 대신 받으셨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이 판결… 하나님은 이 불공평한 판결을 오직 믿음으로, 값없이, 거저 받으라고 하십니다. 지금 이 복음을 믿으세요. 이 복음을 믿고 용서받은 자는 예수님을 사랑하고 죄에서 떠납니다. 그리고 누구에게도 사형이 마땅하다며 정죄하지 않게 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완전한 판결입니다.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시편 103:12-13)…
죄가 숨겨지는 것이 다행입니까? 사람들은 죄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모두들 똑같이 죄를 짓고 사니까 죄가 우리에게 자연스러운 것처럼 생각합니다. 뉴스나 청문회 등에서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가의 추문과 불법이 드러나면 우리는 곧바로 어떤 반응을 보입니까? 질타하고 비난하지 않습니까? 그렇게 말하는 우리는 그들과 다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언젠가는 우리도 우리 죄의 실상을 직면해야 할 때가 옵니다. 바로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서 각 사람은 모든 죄를 토설하게 됩니다. 그다지 큰 죄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적당히 자신을 포장하며 감추었던 모든 죄를 생각해 보십시오. 과거의 잘못과 자존심이 걸려 있는 문제 때문에 스스로를 속인 일들은 없습니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고, 무덤까지 갖고 가고 싶은 기억들 말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자유케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우리의 죗값을 치르셨을 뿐 아니라, 이 땅에서도 죄의 문제를 드러내시고 자유케 하시길 원하십니다. 비록 인생이 무너지는 것 같지만, 잘못을 고치고 돌이킬 기회를 주십니다. 이 은혜를 믿고 십자가로 나아오세요. 어두운 죄의 기억을 먼저 예수 그리스도 앞에 고백하고, 사람 앞에 갚을 것이 있다면 갚고, 용서를 구할 것이 있다면 그렇게 하십시오. 하나님의 은혜가 당신을 참자유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시편 51:10)…
죽음이 코앞에 놓여있는 전쟁터에서 죽지 않고 끝까지 살아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줄 사람. 그리고 남은 모든 인생에서 나와 함께 하며 영원히 날 도와줄 사람.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안타깝지만 그런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세상에 어떤 친구도, 연인도, 가족도 심지어는 부모도 그렇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린 모두가 자신의 앞길을 알 수 없고 또 모두 죽기 때문입니다. 혹시 그런 대상이 있다 해도 그 또한 이 땅에서 뿐입니다. 그리고 그 마음과 생각은 언제든지 바뀔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뿐이니라. 죽음 이후에 영원한 삶에서도 영원히 당신과 함께 하실 이가 있을까요? 네. 있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죄로 인해 하나님과 끊어진 당신과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의 길을 여시고 그분의 생명을 주셔서 영원히 함께 하시길 원하십니다. 그리고 그 놀라운 일은 2000년 전에 실제로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이루어졌고 그 사실을 믿는 자마다 영원히 함께 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영원히 함께하는 삶. 예수님은 죽음과 함께 있는 그곳에서도, 그리고 거친 세상과 모든 역경 속에서도 늘 당신과 함께 하시며 당신을 하나님께로 이끄실 것입니다. 당신의 모든 삶 속에서 복음을 믿고 살 수 있도록 도우시며 당신을 이 세상 끝 날까지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자랑하고 찬미하도록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함께 할 때까지 당신을 사랑으로 이끄시고 도우실 유일한 한 분. 그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내가 끝내 그들을 고향집으로 돌아오게 하겠다 나 주의 말이다(호세아 11:11, 표준새번역)…
왜 우리 자식들은 공부를 잘해야 하고, 좋은 직장을 갖고 성공해야 합니까? 왜 우리는 가정이 깨어지는 줄도 모르고 몸이 아프도록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며, 주위야 어찌 됐든 내가 원하는 것을 위해서 몸부림을 칠까요? 그래서 만족하셨나요? 행복해지셨나요? 혹시 이렇게 사는 게 행복이라고 하면서 스스로 위로하고 계시진 않나요?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다해 봐야 100년입니다. 인간은 죽음을 향해 쉬지 않고 가면서도 그 죽음 앞에서 버릴 수밖에 없는 것들을 얻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그 사실이 인간을 한없이 허무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허무와 불안을 잊게 해 줄 술과 쾌락이 필요한 것입니다. 그리고 술과 쾌락을 사기 위해 다시 돈과 성공이 필요합니다. 돼지들이 결코 거부할 수 없는 그 강낭콩처럼 인간은 결코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성공과 부가 없어도 비참하지 않고 또 그것이 있어도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는 일체의 비결을 알게 되는 복된 소식이 있습니다. 그것은 죽음 앞에서 버리게 될 세상의 가치들을 훌쩍 뛰어넘는 가치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예수님을 나의 생명으로 삼고 사는 것, 영원한 천국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 예수님을 믿는 믿음만이 죽음 앞에서도 붙잡고 갈 절대적 가치입니다.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신 십자가의 자리에서 지금 그 분을 만나세요. 죽음 앞에서도 두렵지 않고, 하나님의 자녀 된 자격으로 넉넉히 천국에 이르게 될 것입니다. 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편 49:20)…
당신이 꼭 알아야만 하는 한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당신이 이 사실을 모른 채 죽음을 맞는 것은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기 형상대로 지으신 사람이 진리를 깨닫지 못해서 영원한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을 절대로 원하지 않으십니다. 병에 걸린 환자에게 무슨 약이든지 열심히 복용하기만 하면 병이 낫는다고 하는 의사가 있을까요? 환자의 병을 정확히 진단한 의사라면 정확한 약을 처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환자는 그 처방을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약병을 쥐고도 죽을 수밖에 없었던 아버지처럼 누구도 알려주지 않아서, 또 그것을 알지 못해서 죽을 수밖에 없는 저와 당신을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아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죄로 인해 하나님을 알 수도, 만날 수도 없는 당신에게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살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그분이 죽으신 그 십자가에서 내 옛사람이 함께 죽고 그분의 생명으로 거듭날 때 영원한 죽음의 굴레에서 영원한 생명의 삶으로 옮겨지게 됩니다. 당신이 꼭 알아야 하는 한 가시 사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당신의 영혼을 아무에게나 맡기지 마십시오. 당신을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유일한 구원의 길은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뿐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 4)…
※ 본 영상은 아마존 바나와 인디오 부족 강명관 선교사의 이야기를 재구성했습니다. 만약 누군가에게 잘못을 저질렀을 때, 상대가 그 잘못을 잊지 않고 계속해서 들춰내고 비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또, 나조차도 그 기억들을 지울 수 없어서 매일 시달린다면 과연 우리는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하나님이 우리 죄를 용서하신다고 하실 때 그 ‘용서’는 “다시는 기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나서 기억이 희미해지거나 알고 있지만 그냥 넘어가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는 도무지 그것을 모른다”며 죄의 기억과 기록을 완전히 소멸시키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마냥 너그러운 분이어서 그렇게 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죗값을 치러야만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소멸시키시고 기억하지 않으시는 것은 우리의 죗값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다 치렀기 때문입니다. 이 확실한 증거로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를 얻습니다. 그래서 이 용서를 받은 자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나아갈 때 어떤 정죄도 받지 않고 나의 죄의 기억 때문에 고통을 당하지도 않습니다. 이 완전한 하나님의 용서! 다시는 우리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앞에 지금 나아오세요 그분이 여러분의 죄를 십자가에서 깨끗이 없애시고, 기억하지 않으십니다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3:25)…
세상에서 무언가를 이루고 싶은 욕망. 더 크고, 더 높고, 더 완벽한 무언가를 추구하고 싶은 갈망. 인간이라면 누구에게나 이런 욕망이 있습니다. 그것이 엄청난 꿈을 이루는 것이든, 혹은 결혼해서 가정을 이루거나, 회사에서 승진하는 소박한 꿈이든 인간 삶은 모두 동일한 욕망에 바탕에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성취했다고 해서 정말 행복할까요? 영혼에 진정한 만족이 있을까요? 어쩌면 당신은 ‘아직은 다 이루지 못해서’라고 답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크게 성취한 사람도 작게 성취한 사람도 더 채워져야 할 것 같은 공허함과 불안함에 시달립니다. 문제는 세상이 이 공허함과 불안함을 돌아보지 못하도록 사람들을 쉼 없이 달려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매일 쏟아져 나오는 상품들, 화려한 광고, 영화와 TV를 통해 보여지는 세계. 이런 것들은 영혼의 불안을 지워버리고 당신 존재의 근원에 대해 생각하지 못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사랑과 기쁨의 교제의 대상입니다. 그분은 당신을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을 주셔서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러나 죄와 타락으로 하나님을 잃어버린 당신은 하나님이 아닌 세상의 정욕을 쫓아 살아가는 육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여기 기쁜 소식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주셔서 죄와 허물로 죽은 당신 대신 십자가에서 죽게 하셨습니다. 이 예수님을 믿고, 당신 마음의 주인으로 모셔 들이세요. 하나님과 사랑과 기쁨의 교제를 회복하세요. 욕망을 따라 살던 당신의 옛 자아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하나님과의 기쁨의 교제 안에서 당신의 모든 허무와 불안, 두려움은 사라질 것입니다. 영혼의 완전한 만족과 평강이 임할 것입니다. 그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에베소서 2:1-2)…
만약 아이에게 장애가 있다고 해서 부모가 아이의 생명을 포기한다면 이 땅에서 아이의 일생은 영원히 지워져버립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를 회복시킬 수 없는 죄인이라고 해서 지옥에 버리기로 작정하셨다면 우리는 하나님과 분리된 채 영원한 흑암 속에 갇혀야만 합니다. 아이의 생명에 대한 선택이 부모에게 있었던 것처럼 우리의 구원에 대한 선택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죄와 하나 되어 완전히 타락한 죄인이 되어버린 우리는 자신의 구원에 대해 어떤 선택을 할 자격도 없고 스스로를 구원할 능력조차 없는, 철저히 하나님의 선택에 맡겨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죄 가운데 살다가 죽도록 내버려 두시거나 지옥에 던져 넣기로 작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죄와 허물로 죽어야 할 나대신 십자가에 죽이시고 나를 구원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선택입니다. 하나님은 이 선택에 후회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바로 우리를 향한 사랑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잃는 일이라 해도 하나님은 이 선택을 하기에 주저함이 없으셨습니다. 지금 이 하나님의 선택에 당신을 맡기세요. 그분이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구원으로 당신의 영원한 생명이 되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복음 3: 16)…
본 영상은 사실을 바탕으로 재구성한 픽션입니다. 아메바에서 우연히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믿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창조를 믿을 수 없는 세상의 이론은 인간이 작은 세포에서 진화해서, 원숭이를 거쳐, 지금의 당신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목적도 없이 작은 세포에서 우연히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속에서 그분의 손으로 지음 받은 존귀한 생명입니다. 영원한 계획 속에서 당신을 만드셨다는 그 하나님은 정말 알 수 없는 존재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을 알 수 있도록 모든 만물 안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두셨다고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신성과 능력을 두신 그 설계도가 바로 DNA입니다. 모든 생물체는 그 몸 안에 설계도인 DNA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토록 위대한 인간의 과학이 손톱만한 반도체 칩에 책 2만권의 정보를 담을 수 있다면, 당신의 손바닥 세포 한 개 안에는 1억 배나 더 많은 DNA 유전 정보가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그것이 우연히 만들어졌다고요? 아닙니다. 모든 물건에 설계도가 있듯이 더 복잡한 물건들은 더 고차원적인 지성에 의해 더 복잡한 설계도를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인간의 설계자는 어떤 분이어야 가능하겠습니까? 그 정보가 절대적 지혜자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설계되지 않고 우연히 그렇게 되었다는 것이 가능하다면, 우연히 쇳조각들이 바람에 날아가서 어딘가 쌓여 자동차 한 대가 만들어졌다는 것이 더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설계자가 있는 줄 모르셨나요? 당신의 설계자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을 만나셔야 합니다. 그분은 당신이 이 세상 이론과 지식으로 채워진 거짓믿음 체계에서 깨어나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참된 지식을 갖고 살기를 원하십니다. 지금, 그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세요. 하나님만이 당신의 기원과 영혼에 대해 한 치의 모순과 오차 없이 설명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주께서 내 내장을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만드셨나이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시편 139: 1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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