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43. RUN f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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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가고 장가가고,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모든 것이 평온하다고 생각하는 사이 보이지 않는 어딘가에서 불이 나고 있다면 어떨까요. 그런데 경보도 울리지 않고, 모두가 괜찮다고 별일 없다고 하는 그 시간. 겉잡을 수 없는 불길이 일어나 모든 것을 태워버리고 있다면 과연 당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안락한 생활, 화려한 소비,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 문화. 당장 눈에 보이는 위험이 없고 모두들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은 이 세상의 운명은, 그러나 침몰해가는 배 같고 불길에 휩싸여 있는 빌딩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끝날 심판을 예고하셨고 이 모든 것이 한순간에 불에 타 사라질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무것도 예비하지 않은 채 무조건 심판하겠다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를 준비해 놓으시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내 놓으신 후, 구원의 길을 준비해두셨습니다. 이 복음을 믿고 이 멸망할 세상에서 뛰쳐나오세요. 죄인으로 심판받아 죽을 운명에서 그분이 당신의 피난처와 구원자가 되어주실 것입니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부터 다른 음성이 나서 이르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요한계시록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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