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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첫 전세 대출을 앞두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버팀목 전세자금과 신용대출을 받을지’ 아니면 ‘은행 전세대출을 받을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버팀목대출이 금리가 낮다는 점과,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면 그게 곧 자산이 된다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신용대출은 처음이라 겁나기도 하고, 신용대출을 해서라도 버팀목 혜택을 받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의 전세대출을 받게 되면 월 이자비용은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축은 별도로 해야 하고 또 금리가 올라갈까봐 하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버팀목 전세자금 신청이 가능하다는 심사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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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연 14% 카드론 42조.. 증가 원인은? 2) 지자체, 적자에도 출산 장려금.. 실효성 있나 3) 대구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 사기, 전말은? 4) 中 경기 살아났나.. 대출우대금리 동결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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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재건축이 주친 중인 오래된 아파트를 보유 중이고 세를 주고 있었습니다. 언제 재건축이 이루어질지 확실하지는 않은데요, 문제는 누수입니다. 비가 많이 오면 베란다 윗벽에서 누수가 발생했고, 천장 조명도 누수로 인한 합선 우려 때문에 제거된 상태입니다. 올 여름에는 비가 많이 내리면서 누수가 더욱 심해져, 세입자는 계약 연장을 하지 않고 결국 이사를 나갔습니다. 다음 세입자를 들이기 위해 공사를 진행 중인데, 누수 문제로 인해 지연되고 있습니다. 저희는 윗집에 조치를 요청했고, 관리실과 인테리어 업자가 윗집을 방문하여 원인을 파악한 결과, 샷시에 문제가 있어 그곳에서 누수가 발생하는 것으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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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K패스 예산 벌써 소진.. 예비비 270억 투입 2)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 3) 3분기 가계부채 껑충.. 주담대 영향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기업이 무상증자를 하면 주가는 왜 오르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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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3년간 전문직 취업비자로 일을 하고, 연이어 한국에서 현재까지 일을 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미국가기 전에도 한국에서 일을 했고, 한국의 국민연금 가입기간은 총 192개월입니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 납부한 사회보장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고 하던데요. 그 절차를 연금공단에 문의하니, 연금 수령 시점이 되었을 경우 다시 전화하라고만 안내받았습니다. 은퇴가 10년 정도 남기는 했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미국 연금을 수령하려면 10년을 납부해야 한다던데요, 한국에서 국민연금을 납부한 기록과 합산되는지 궁금합니다. 만일 자격이 된다면 미국 사회보장국에 신청하라던데, 우리나라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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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유동성 위기" 지라시에 롯데그룹 주가 급락 2) '보안감점제'가 방산업계 발목 잡는다? 3) 미수금 18조 원.. 건설 업계 상황은?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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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9년 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아버지와 아버지의 형제 분들께서 소유하고 계시던 토지의 1/3지분을 제가 상속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토지 중 일부가 철도사업용지로 수용되면서, 저는 전체 보상금 중 1/3 지분만큼인 약 5,000만 원 정도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문제는, 저나 아버지이나 이 땅을 매입한 게 아니라 집안 대대로 상속 받은 땅이어서 정확한 양도 차익을 모른다는 점입니다. 이럴 땐 양도 차익을 어떻게 계산해야 하나요? 또, 제가 토지를 팔고 싶어서 판 게 아니고 공익목적으로 철도공사에 일방적인 수용을 당하는 입장인데 이럴 때 양도소득세 감면사항 같은 것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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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삼성전자 “10조 규모 자사주 매입” 2) GPU 담보로 돈빌린다.. '네오클라우드'란? 3) 중남미 영향력 강화하는 중국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친절한 경제] 커버드콜 ETF는 배당수익률이 왜 높은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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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수백 조짜리 중계권 계약, 구단주들은 왜 싫어할까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공무원이 된 일론 머스크 |중국의 전진 기지 IN 남미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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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소개] 안녕하세요. ISA에 관해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제가 계좌를 개설할 때는 서민형의 조건에 부합했는데, 중간에라도 그 조건에 부합되지 않으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제가 가입하고 있는 ISA가 계속 서민형 ISA를 유지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은데, 일반형인지 서민형인지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또, 만약 만기를 채워서 제가 원하는 시점에 해지를 한다면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을텐데요, 해지하기 전에 얼마의 혜택을 받는지도 미리 알 수 있나요? 세제 혜택이 얼마인지를 미리 알아야, 가장 유리한 해지시점에 해지할 수 있는 것 같아 사연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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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부동산PF, 자기자본 20%까지 상향 2) 30년 넘은 아파트, 안전진단 폐지 3) 배달앱 수수료, ‘2.0%~7.8%’ 합의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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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1년 2월에 최초로 전세계약을 맺고, 작년 2월에 계약갱신 청구권을 사용해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8월 집주인이 바뀌었는데요, 내년 2월에 이사갈 집을 알아보려는 중에 내년 2월에는 현재 전세가보다 5천만원 낮춰서 전세를 내놓을 계획이라는 말에 계속 연장해서 살까 생각 중입니다. 그래서 재계약서를 작성하려고 하는데요,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이 계약은 계약갱신청구권에 의한 재계약임을 계약서에 명시하라고 하네요. 이 경우 2027년 2월에는 저의 계약갱신 청구권이 소멸하게 되기에 법적인 근거를 계약서 작성 전에 알아보려고 이곳 저곳을 둘러보는 중입니다. 문득 손경제 상담소 생각이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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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 CPI 2.6%.. 달러원 환율 1,405원 2) 예금자보호한도, 1억 원으로 상향 3) 6살 이하 의료비, 공제 한도 사라진다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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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나만의 비밀창고, 아이엠박스의 남성훈 대표입니다. 아이엠박스는 창고를 빌려주는 ‘셀프스토리지’ 기업입니다. 필요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계절 옷이나 캠핑용품처럼 자주 안 쓰는 물건을 옮겨두기에 딱 좋고요. 배우자 몰래 산 물건을 숨겨두는 고객들도 많다고 하네요. 흘러간 옛사랑과의 추억도...ㅎ 모든 시설이 자동화되어 있어서 1년 365일 언제든 필요할 때마다 드나들 수 있고요. 다양한 크기의 공간이 준비돼있어서 큼지막한 짐도 맡길 수 있습니다. 값비싼 우리 집, 훨씬 더 넓게 쓰고 싶다면? 아이엠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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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종합금융소득세 관련해 여러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먼저, 코인 거래소의 예치금에 대한 이자도 종합금융소득에 포함이 되는 건지 정말 궁금합니다. 또,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가 돼서 세금과 건보료를 더 내게 되더라도, 최대한 이자를 많이 받는게 이득인 걸까요? 그동안엔 금융상품의 만기를 조정해왔는데 근본적인 해결안은 아닌 듯 합니다. 만약 2400만원의 이자를 받게 되면, 2천만원의 초과분 400만원에 대해 개인별 세율을 적용하게 되는 걸까요? 건강보험료는 어떻게 되는 건지, 전문 투자자가 된다고 하는데 뭐가 달라지는 건지, 어떤 금융상품은 가입을 못하게 된다는데 정확히 어떤 의미인 건지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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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대출 규제 불똥 자동차로.. 할부 축소? 2) AI '스케일링의 법칙' 흔들린다? 3) 공정위, 불합리한 ‘스드메’ 약관 시정 조치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트럼프의 '아메리카 온리' 다른 대통령은 왜 안 했죠?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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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4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내고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을 가입 중인데요, 올해 6월 쯤에 아파트 주차장을 나오다가 차 뒷부분을 긁었습니다. 다행히 자차보험을 가입해 둬서 보험처리를 할 수는 있지만, 생각보다 비용이 많이 나왔습니다. 공업사에서는 왠지 자차보험을 쓰기를 원하는 것 같은데, 보험을 청구하면 비싼 수리를 받을 수 있으니 아무래도 제대로 된 수리를 받을 수야 있겠지만, 추후에 사고이력이 남고 보험료 할인도 못 받게 된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자차보험으로 하게 되면 나머지 기간 중에 사고가 났을 때 합산해서 보험료 할증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이됩니다. 현재 견적이 120만원 정도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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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지역별 전기요금제, 손실 떠안는 민간 발전사? 2) ‘트럼프 효과’로 비트코인 최고가 갱신 3) 해고 걱정하는 美 공무원 사회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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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0대 직장인 입니다. 작년부터 연금저축계좌를 개설하여 국내에 상장된 미국 지수관련 ETF를 소액으로 매수하고 있습니다. 연금저축의 가장 큰 장점은 높은 비율로 세액공제를 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가입했는데요, 저의 경우는 납입금액 자체가 적어 세액공제금액도 연간 20만원 수준으로 적은 편입니다. 만약, 연말정산 할 때 납입금액을 반영하지 않아서 세액공제를 받지 않는다면 어떤 이점이 있을까요? 또, 납입금액의 일부만 세액공제 받고 나머지는 받지 않는 것도 가능할지 궁금합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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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중국, 지방 부채 해결에 5년간 2천조 투입 2) 유아·어린이 대상 업계의 '피벗 투 시니어' 3) 2기 트럼프, 물가는 생각보다 안 오른다?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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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NBA 구단의 끝없는 가치 상승 -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플레이볼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러시아 대선 개입 실패 | 미국은 왜 비데가 드물까 -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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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몇 년 전에 자동차를 구입하고 매년 자동차보험을 갱신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자동차보험을 갱신했는데, 매년 갱신할 때마다 블랙박스 구입연도와 금액을 입력하도록 되어 있더라구요. 구입 영수증을 첨부하는 것도 아니고, 모델명을 작성하는 것도 아닌데 블랙박스 유무에 따라서 할인 적용이 될 수도 있다보니, 무조건 비싼 제품을 구입을 해야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동일 제품이라고 해도 어디서 구입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다를텐데, 실제로는 가장 저렴한 쇼핑몰에서 구입했지만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가격을 입력해도 무방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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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국 기준금리 0.25%p 추가 인하 2) 트럼프, 약해진 해군력에 “韓조선업 필요” 3) 세금 공제·감면 제도 악용↑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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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전세 계약갱신 청구권 사용 관련 문의 드립니다. 2016년 12월에 최초로 전세 계약 후, 이듬해 2월에 임대인이 주택임대사업자를 등록하여 그 뒤로 2년마다 5%씩 임대료를 인상해주며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그러다 2022년 12월 재계약 당시, 제가 해외로 이주를 하게 돼서 2023년 7월까지만 사는 것으로 연장했다가, 해외 이주가 취소되는 바람에 임대인과 협의해서 2025년 7월까지 묵시적 갱신으로 계약을 연장했습니다. 내년 2월이면 집주인의 임대사업자 기간인 8년이 충족되어, 다음 재계약인 2025년 7월에는 시세에 맞춰 임대료 인상을 요구하는데, 이 상황에서 계약갱신청구권을 사용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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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트럼프 2.0 시대, 금융시장 반응은? 2) 조세: 법인세 낮추고 관세 높인다 3) 산업: 화석연료 늘리고 IRA 손본다 4) 대외: '아메리카 온리'.. 대중 압박 ↑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손석우 경제뉴스큐레이터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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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곧 이사할 예정이어서 전세자금대출을 알아보고 있는데요, 기금대출이 아닌 시중은행 상품을 이용하려고 합니다. 기금대출 금리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여러 가지 조건이 걸려있어 저에게는 해당이 되질 않네요. 알아보니, 전세자금대출 상품은 1금융권뿐만 아니라 2금융권에도 있던데, 2금융권을 이용하면 신용점수가 더 많이 떨어질까요? 혹시, 2금융권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이용한 이력이 있다면 그 이력을 근거로 추후 1금융권 주택담보대출이나 다른 대출 상품을 이용할 때 불이익을 받는 건 아닐지 걱정 됩니다. 전세자금대출 상품을 이용한 후 상품 조건에 맞게 원리금을 전액 상환하고 나면, 신용점수는 이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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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2024 미국 대선.. 승패 향방은? 2) 공정위, 은행 LTV ‘담합‘ 이달 중 최종 결론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슈 인터뷰] 수도권 4곳 그린벨트 풀어 5만호 공급 - 진현환 국토교통부 제1차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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