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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장인어른 소유의 자동차를 제 아내 명의로 소유권 이전을 하려는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 저희 장인어른께서 건강이 많이 안 좋아지셔서, 운전을 할 수 없는 상태이신데, 장인어른 명의로 되어 있다 보니, 자동차보험료도 비싸고, 사위인 저는 보험적용도 안 됩니다. 저는 무직인 상태라 건강보험료에 영향이 있을 것 같아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아내 명의로 이전하려고 합니다. 아내는 이미 자동차가 한 대 있는 상태인데요, 그냥 소유권을 이전해 와도 되는지, 아니면 거래나 증여 같은 절차를 거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장인어른의 차는 2016년식 중형차인데, 거래나 증여를 해야 한다면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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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상속세율 40%로 인하.. 자녀공제 5천만→5억원 2) ISA 납입 한도?비과세 한도 2배 확대 3) 엔화가 드디어 오르고 있다?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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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서울에 거주 중인 40대 직장인입니다. 현재 저는 전세로 거주하고 있고, 내년 2월이 되면 전세 계약이 끝납니다. 그런데 며칠 전 부동산 중개업소에서 연락이 와서 하는 말이, 현재 임대인이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매매할 예정이고, 새로운 임대인이 오게 되면 만기에 맞춰 입주를 할 거라고 하더라구요. 이런 경우에 저는 계약 갱신 요구권으로 2년 더 거주할 순 없는 걸까요? 그리고 새로운 임대인과 계약서도 새로 쓰고, 확정일자도 다시 받아야 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일이 상당히 번거로운데 꼭 이렇게 임대인의 사정에 맞춰서 협조해 주어야 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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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티몬·위메프 정산지연 사태 일파만파 2) 반도체 공장 '물 부족' 경고등 3) 중국발 물량 밀어내기에 부산항 선박 부족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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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회사에서 DC형 퇴직연금을 가입했고, 개인적으로 절세 및 노후자금 목적으로 별도의 IRP계좌를 만들어서 작년부터 연간 900만원씩 납입하고 있습니다. 16.5%의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고, 연금을 수령할 땐 5.5%의 세금을 내야한다고 하니, 낼 때는 약 150만원의 세금을 아끼고, 연금을 받을 땐 약 27만원의 세금만 내면 되는 걸까요? 또, IRP는 가입 후 5년이 지나야 수령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앞으로 4년 뒤인 2028년이 되면 만 60세가 돼서 퇴직 예정인데요, 올해 납입하는 돈은 2028년이 되면 4년밖에 안 되었으니 수령을 할 수 없는 건가요? 그럼 퇴직 후 해마다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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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코인거래소 예치금 이자 경쟁 심화 -서은영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슈 인터뷰] 계속고용, 소득공백 메울 해법 되나? -김덕호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상임위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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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첫아이를 출산한 초보 엄마입니다. 그동안은 출산휴가였다가 7월부터는 육아휴직으로 전환되었는데요, 연금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예전에 상담소에서, 2028년까지는 소득대체율이 점점 떨어지기 때문에, 현재 시점에 납부하는 게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럼, 육아휴직 중에 납부예외를 하지 않고 계속 납부하는 것과, 소득기준이 변경되는 내년 7월에 추납하는 것, 먼 미래이긴 하지만 퇴직 시점에 추납하는 것, 세 가지 중 어떤 게 유리한지 궁금합니다. 개인연금도 궁금한 게 있는데, 개인연금도 납부를 중지하거나 납입금액을 변경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개인연금은 중지하는 것과 납입금액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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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하반기 강남 ‘로또청약’ 줄줄이 대기 2) 중국, 성장 둔화에 기준금리 0.1%p 인하 3) 한경협 35억 회비.. 삼성 납부 가능성은?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맥도날드 햄버거는 왜 도시와 시골 가격이 같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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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8세 정신지체 장애인 자녀를 둔 66세 남성입니다 지금은 장애인 연금으로 매달 약 34만원을 받고 있는데요, 5년 전부터 자녀 앞으로 국민연금 임의가입을 해서, 한 달에 약 10만 원 정도를 납부하고 있습니다. 나중에 부모가 이 세상을 떠났을 때 먹고 사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서 국민연금을 가입해 주었는데, 혹시나 국민연금 때문에 장애인 연금을 못 받게 되는 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장애인 연금을 못 받게 된다면 국민연금 납부를 하지 않는 게 좋을까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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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최근 주택화재보험을 알아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사연 보냅니다. 화재보험 약관을 보니, 보장을 해주지 않는 사항이 있던데요, 그 중에는 발전기, 변압기, 차단기 및 그밖의 전자기기 또는 전자장치의 전기적 사고로 생긴 손해는 보상해주지 않는다는 내용도 있더라구요. 일반 가정에서 전기 관련된 화재가 쉽게 발생할 수 있을텐데, 제가 가입하려는 보험만 이런 걸까요? 모든 보험이 이렇다면 사실상 화재보험을 가입하는 의미가 없을 것 같습니다. 또, 실제 화재가 발생해서 보험금을 청구하면 어떤 절차를 거쳐서 지급이 되는지도 궁금합니다. 손해액이 얼마고, 보험금을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일반인들은 잘 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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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상속세 일괄공제액 상향·금투세 폐지 가닥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이슈 인터뷰] 가상자산법 오늘부터 시행..코인시장 영향은? -김재진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부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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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부모님이 80대이고 공무원연금 생활자이신데요, 그동안은 집을 줄이시면서 남겨두었던 돈과 연금으로 생활하시다가 이제부턴 연금만으로 생활을 하시게 됐습니다. 한 달 생활비가 50만원 정도 더 필요하신데요, 주택연금을 상담해보니 연세가 많으셔서 월 375만원 정도가 나온다고 합니다. 주택연금도 대출인데, 필요한 돈보다 많은 연금을 대출로 받는 건 .내키지 않으셔서 고민이라고 하시네요. 주택담보로 마이너스통장을 개설해서 월 50만원씩 10년 정도 사용하면 딱 좋을 것 같다고 하시는데, 사업용도가 아니면 이렇게 마이너스 통장을 만들 수가 없다고 합니다. 담보대출로 1억을 받아서 예금에 넣고 예금과 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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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24조원 규모 체코 원전, 우리가 잡았다 2) 입주물량 충분하단 국토부.. 시장은 갸우뚱 3) 트럼프, 대선 전 금리인하 반대..영향은?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박세훈 작가 [친절한 경제] 한국은행이 통화량을 늘리는 방법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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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2015년 9월부터 변액연금을 가입해 월 20만원씩 내고 있고, 이제 21개월만 더 납부하면 끝입니다. 그런데 최근 수익률을 보니, 지금까지 총 누적수익률이 약 4%정도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관리하고 있는 DC형 퇴직연금의 수익률은 17%정도 입니다. 변액연금을 대부분 채권형 펀드에 투자한 잘못도 있지만, 물가상승과 기회비용 등을 고려하면 수익률이 너무 낮았습니다. 그러던 중, 담당설계사가 변경되었고, 제가 가입한 변액연금 수익률이 안 좋으니, 보험을 해지하고 새로운 변액연금보험을 새로 가입하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새로운 상품은 최저 3%대의 이율을 보장해주는데다가, 기존 연금보험보다 1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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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계속 고용' 확대.. 대기업만 수혜본다? 2) 청약통장 2년만에 150만 명 해지 3) "국민연금의 환전을 막아라?"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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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4월에 생애 첫 주택을 구입하였는데요, 인터넷은행을 통해 2억원 정도의 주택담보대출을 연 3.9% 조금 넘는 금리로 받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금리가 내릴 거라는 기대감에 고정형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3% 초반까지 내려왔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자로 나가는 돈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좀 더 저렴한 주담대로 갈아타는 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현재 이용하고 있는 주담대는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는데요, 그럼에도 새롭게 대출을 낼 경우에는 다양한 부대 비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0.5%포인트 정도의 금리를 낮출 수 있다면 주담대를 갈아타는 게 이득일까요? 아니면 유지하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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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자본시장법 악용? 두산 사업재편 논란 2) 트럼프 피격 이후 첫날 금융시장 3) 브라질 국채 투자 주의보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가계부채가 이렇게 많은데 국민소득 느는 게 의미가 있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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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한도가 10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된다고 들었는데요, 미성년자인 자녀의 청약통장은 차후에도 납입 한도 변경이 가능한 건가요? 가능하다면 언제쯤 가능한 걸까요? 전 자녀가 5명이라 각각 25만 원씩 넣어 주기에는 너무 부담이 됩니다. 그렇다고 안 넣어 주자니 청약에서 불리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요. 어떻게 해야 될지 난감합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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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31세 직장인입니다. 4개월 전에 보험직원의 권유에 따라 종신보험을 가입했습니다. 매달 37만 원씩 7년을 납입하면, 확정 금리로 복리 3.45%를 주고, 10년이 되면 추가 복리 15.8%에 비과세 혜택을 주는 조건이었습니다. 저는 10년을 유지해서 비과세 혜택과 약 600만 원 정도의 이자를 받을 생각으로 가입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여러 가지 투자 공부를 하던 중에 고민이 생겨서 상담소를 찾게 되었습니다. 같은 금액이라면 ISA 계좌에 넣거나, 미국 ETF를 꾸준히 사는 게 더 좋은 투자가 아닐까 싶어서 고민이 됩니다. 제 월급은 한 달에 230만 원 정도인데요.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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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은 기준금리 인하 깜빡이 켰다 2)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5년 10개월만 최대 3) 시스템 오류? 큐텐 판매 정산금 지연 논란 - 박세훈 작가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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