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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정한 고급, 고화질 엔터테인먼트다! 노컷V EN! 따끈따끈한 방송, 연예, 영화, 뮤지컬, 연극, 공연, 음반, 문화가 소식을 스마트한 동영상으로 손바닥 안에서 즐기세요^^ 한류 스타의 동정이나 뮤직비디오, 영화 예고편 등은 영어 자막으로도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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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40주차(10월 4일~ 10월 6일)이준익 감독의 복귀작 '소원'이 지난 주말 47만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소원'은 지난 4-6일 전국 622개 상영관에서 47만 5천 611명(매출액 점유율 27.4%)을 모아 경쟁작인 '깡철이'를 누르고 1위에 올랐다. 지난 2일 개봉해 누적관객수는 79만 9천 552명.'소원'과 같이 개봉한 유아인 주연의 '깡철이'는 주말 3일간 683개 관에서 40만 7천 707명(24.0%)을 모아 2위다. 누적관객수 78만49명.전주까지 3주간 정상에 있던 송강호 주연의 '관상'은 484개 관에서 29만 731명(17.3%)을 끌어 3위로 떨어졌다. 누적관…
 
한 달간의 공전을 거듭하던 9월 정기국회가 이제 막 시작됐다. 경제민주화, 국정원 개혁 등 해결해야 할 쟁점 법안들은 산적해 있는데 금배지만 달면 민생현안은 뒷전이요, 폭력과 폭언으로 신성한 국회의사당을 더럽히는 의원들의 등장을 우려해 준비했다. 이번주 노컷V EN 엔킹쇼 주제는 '정치계 파이터 베스트 5'다.
 
북미 박스오피스 39주차(9월 27일~ 9월 29일)애니메이션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 2(Cloudy with a Chance of Meatballs 2)'가 3,401만 7,930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2009년에 개봉한 전작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개봉 첫 주 수익인 3,030만달러 보다 약 400만달러의 수익을 더 올렸다. '하늘에서 음식이 내린다면'의 북미 총 수익은 1억 2,487만달러다.휴 잭맨,케이크 질렌할 주연의 범죄스릴러 영화 '프리즈너스'는 1,086만 5,262달러(누적 3,854만 9,194달러)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1976년 실제 벌어졌던 …
 
국내 박스오피스 39주차(9월 27일~ 9월 29일)송강호, 이정재 주연의 사극 '관상'이 64만 1,786명(누적 관객수 804만 6,362명)으로 개봉 19일 만에 관객 800만명을 돌파하며 개봉 3주째 1위를 기록했다. 영화 '관상'은 '7번방의 선물', '아이언맨3', '설국열차'에 이어 올해 개봉 영화 중 네 번째로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할리우드 공포 영화 '컨저링'은 44만 8,156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주 3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23만 4,271명(누적 관객수 324만 4,332명)으로 지난주 2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인터넷 도박 세계를 다룬 할리우드 영화 …
 
북미 박스오피스 38주차(9월 20일~ 9월 22일)보스턴시의 한 작은 동네에 살던 목수가 자신의 딸과 딸의 친구를 납치한 범인을 추격하는 범죄스릴러 영화 '프리즈너스'가 2,081만 7,053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영화 '그을린 사랑'의 감독 드니 빌뇌브가 감독, 휴 잭맨,케이크 질렌할이 주연을 맡았다. 지난주 1, 2위였던 공포 영화 '인시디어스-챕터 2'와 로버트 드 니로, 미쉘 파이퍼 주연의 영화 '패밀리'는 각각 1,380만 1,818달러(누적 6,015만 7,078달러),700만 722달러(누적 2,564만 1,244달러)의 수익으로 한 단계씩 하락했다.멕시코 영화 '인스트럭션스…
 
국내 박스오피스 38주차(9월 20일~ 9월 22일)조선의 천재관상가 '내경'(송강호)이 계유정난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관상'이 222만 424명(누적 관객수 687만 3,583명)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영화 '관상'은 개봉 10일 만에 500만명을 넘어서며 '괴물' '도둑들' '설국열차'에 이어 네 번째로 최단기간 50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67만 8,324명(누적 관객수 284만 3,180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주 같은 2위를 차지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공포영화 '컨저링'은 51만 2,394명(누적 관객수 80만 2,347명)으로 개봉 …
 
북미 박스오피스 37주차(9월 13일~9월 15일)공포 영화 '인시디어스-챕터 2'가 4,027만 2,103달러의 수익올리면서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011년에 개봉한 전작 '인시디어스'의 개봉 첫 주 수익 1,327만 1,464달러(누적 5,400만 9,150달러)보다 약 3배의 수익을 올렸다.증인 보호 프로그램에 따라 프랑스의 조용한 마을에서 지내는 마피아 보스 가족들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을 그린 영화 '패밀리'가 1,403만 4,764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뤽 베송 감독의 '패밀리'엔 로버트 드 니로, 미쉘 파이퍼, 토미 리 존스 등이 출연한다.반 디젤의 SF 시리즈 '리딕'은 684만 1…
 
'용기 있는 자가 미녀를 얻는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요즘엔 '운동선수가 미녀를 얻는다'는 속설이 따로 생길 정도로 스포츠스타들의 '경쟁력'이 상당하다. 스포츠스타의 매력에 빠진 미녀들, 과연 누가 있을까? 이번 주 노컷V 엔킹쇼의 주제는 "스포츠스타의 '꽃미모' 안방마님 베스트 5" 다.
 
국내 박스오피스 37주차(9월 13일~ 9월 15일)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김혜수라는 초호화 캐스팅 영화 '관상'이 매출액 점유율 63.1%으로 압도적인 흥행 수익(누적 수익 185억 7,967만원)을 올리면서 관객 189만 1,969명(누적 관객수 259만 9,385명)으로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스파이'는 37만 7,861명(누적 관객수 165만 5,439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12일에 개봉한 새영화 '섀도우 헌터스 뼈의 도시', 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 '퍼시잭슨과 괴물바다'는 각각 17만 6,364명, 15만 5,272…
 
국내 박스오피스 36주차(9월 6일~9월 8일)설경구, 문소리 주연의 '스파이'가 84만 2,457명(누적 관객수 100만 88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에 100만명을 돌파하면서 1위에 올랐다. 지난주 1위인 헐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는 26만 5,347명(누적 관객수 260만 9,544명)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550만을 돌파한 '숨바꼭질'은 22만 6,673명(누적 관객수 550만 8,628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3위를 지켰다. 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SF영화 '엘리시움'은 20만 9,768명(누적 관객수 114만 794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지난주 2위에서 두단계…
 
북미 박스오피스 36주차(9월 6일~9월 8일)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히어로 반 디젤의 SF 시리즈 '리딕'이 1,903만 375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개봉 첫 주 1위를 달성했다. 전작인 '리딕-헬리온 최후의 빛(2004년)"은 개봉 첫 주에 3,308만 3,325달러의 수익을 올렸고 5,776만 1,012달러의 북미 누적 수익을 올렸다. 월드와이드 수익은 1억 1,577만 2,733달러(북미 수익 포함)다.백악관 집사로 대통령 여덟 명의 시중을 든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버틀러'는 840만 1,729달러(누적 9,140만 3,106달러)로 지난 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 멕시코 영화 '인스트럭션스 …
 
노컷V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새 코너로 '엔킹쇼'를 준비했다. '엔킹쇼'는 엔터테인먼트와 랭킹을 합해 만든 제목으로, 신랄하되 유쾌한 풍자를 지향하고자 한다. '엔킹쇼' 두 번째 주제는 "연예계 최악의 관상 베스트 5"로 정했다.
 
11일 개봉하는 사극 '관상'이 2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언론에 첫 공개된 가운데 극중 시스루 한복이 화제다. 극중 기생으로 나온 김혜수를 비롯해 여인들의 의상이 기존에 흔히 보던 한복과 달리 속살이 비치는 시스루 스타일로 디자인된 것.앞서 관상 제작진은 색을 남발하면서 화려함을 추구했던 기존의 사극과 달리 색을 절제하면서 고급스런 스타일을 추구했다고 밝혔다. 보라색이나 검정색 등 어두운 컬러에 시스루나 레이어드 스타일을 가미해 캐릭터의 섹시함을 살렸다.극중 김혜수와 그녀가 거느린 기생들은 모두 이처럼 속이 비치는 검정색 시스루 한복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혜수는 이날 언론시사 이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북미 박스오피스 35주차(08/30~09/01)영국의 인기 아이돌 그룹 '원 디렉션'의 콘서트 장면을 담은 영화 '원 디렉션:디스 이즈 어스'가 1,580만달러로 북미 1위를 기록했다. 2009년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에 이어 콘서트 영화로는 4년만에 1위를 차지했고, 아이돌 스타 저스틴 비버의 '네버 세이 네버'(2011년)의 개봉 첫 주 2,900만달러 보다 낮은 수익을 보였다.백악관 집사로 대통령 여덟 명의 시중을 든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버틀러'와 제니퍼 애니스턴의 코미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는 각각 1,488만 1,000달러(누적 7,414만 6,000달러…
 
국내 박스오피스 35주차(8월30일~9월1일)지난주 2위로 개봉 첫 주를 맞은 헐리우드 영화 '나우 유 씨 미:마술사기단'이 개봉 2주차에 62만 6,867명(누적 관객수 215만 6,328명)으로 1위로 올라섰다.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한 SF영화 '엘리시움'은 57만 3,387명(누적 관객수 70만 7,972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에 2위를 기록했다. 개봉 19일만에 500만을 돌파한 '숨바꼭질'은 56만 3,251명(누적 관객수 509만 7,942명)으로 2위 '엘리시움'과 근소한 차이로 2주 연속 1위 후 3위로 하락했다.장혁,수애 주연의 영화 '감기'는 15만 8,384명(누적 관…
 
노컷V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화제를 다루는 새 코너로 '엔킹쇼'를 준비했다. '엔킹쇼'는 엔터테인먼트와 랭킹을 합해 만든 제목으로, 신랄하되 유쾌한 풍자를 지향하고자 한다. '엔킹쇼'는 첫 주제로 "제대로 입대시키고픈 연예인 베스트 5"를 골라봤다.
 
북미 박스오피스 34주차(08/23~08/25)백악관의 집사로 일하며 대통령 여덟 명의 시중을 든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버틀러'가 1,650만 3,813달러(누적 5,176만 625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개봉 2주째 1위를 기록했다.제니퍼 애니스턴의 코미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는 1,304만 7,119달러(누적 9,128만 7,318달러)로 개봉 3주째 2위를 계속 유지하고 있다.반은 인간, 반은 천사인 혼혈천사가 인간세상을 구하기 위해 악마를 사냥하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영화 '섀도우 헌터스-뼈의 도시'와 20년만에 만난 다섯 친구들의 술집 순례가 인류의 운명과 연관된…
 
청춘스타 송중기(28)는 짧은 인사만 남긴 채 돌아섰다. 송중기는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를 통해 입대했다. 입대에 앞서 102보충대에 도착한 송중기는 팬들에게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송중기는 짧게 자른 머리가 어색한지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경례를 해달라는 취재진에겐 "아직 배우지 못했다"고 말하며 어색한 표정을 지었다. 팬들과 눈을 맞추며 손을 흔들어 주던 송중기는 "걱정하지 마라. 잘 다녀오겠다"는 짧은 인사만 남기고 훈련소로 발걸음을 돌렸다. 별도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짧은 인사였지만 팬들의 반응은 열광적이었다. "밀지 마세요"라는 말이 들리는가 하면 송중기를 향해…
 
국내 박스오피스 34주차(8월23일~8월25일)배우 손현주의 첫 주연작이자 허정 감독의 장편 데뷔작인 '숨바꼭질'이 108만 521명(누적 관객수 407만 8,263명)으로 신작 영화 '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의 추격을 따돌리고 개봉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개봉 12일째인 25일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면서 '괴물' '디워' '도둑들' '은밀하게 위대하게' '설국열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최단 기간 400만 클럽에 가입했다.'나우 유 씨 미: 마술사기단'은 91만 97,545명(누적 관객수 106만 8,887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장혁,수애 주연의 영화 '감기'는 43만 603명(…
 
북미 박스오피스 33주차(08/16~08/18)1952년부터 1986년까지 34년 동안 백악관의 집사로 일하며 대통령 여덟 명의 시중을 든 '유진 앨런'의 삶을 그린 '버틀러'가 2,463만 7,312달러의 수익을 올리면서 개봉 첫 주 1위를 기록했다.제니퍼 애니스턴의 코미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는 1,796만 4,164달러(누적 6,969만 7,649달러)로 지난주 같은 2위를 유지했다.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하는 SF영화 '엘리시움'은 1,368만 6,832달러(누적 5,600만 1,138달러)의 수익으로 지난주 1위에서 두 단계 하락했다.애니메이션 '카(C…
 
국내 박스오피스 33주차(8월16일~8월18일)손현주 주연의 스릴러 영화 '숨바꼭질'이 135만 3,185명(누적 관객수 212만 6,186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같은날 개봉한 '감기'를 누르고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장혁,수애 주연의 영화 '감기'는 97만229명(누적 관객수 185만 4,655명)으로 개봉 첫 주에 2위를 차지했다.개봉 3주 차인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는 69만 5,985명으로 두 단계 하락했다. 누적 관객수는 818만 2,097명으로 올해 개봉한 영화중 '7번방의 선물(1281만)', '아이언맨3(900만)'에 이은 3위를 기록중이다.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47만 9,7…
 
북미 박스오피스 32주차(08/09~08/11)32주차 북미 박스오피스는 1~4위까지 새영화들이 차지했다.영화 '디스트릭트 9'의 감독 닐 블롬캠프가 메가폰을 잡고 헐리우드 연기파 배우 맷 데이먼과 조디 포스터가 출연하는 SF영화 '엘리시움'이 2,980만 7,393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 2009년에 개봉한 '디스트릭트 9'는 개봉 첫 주 3,735만 4,308달러, 북미 누적 수익 1억 1,564만 6,235달러의 수익을 올렸다.제니퍼 애니스턴의 코미디 영화 '위 아 더 밀러스(We're the millers)'는 2,641만 9,396달러(누적 3,790만 8,179달러)로 2위에 …
 
국내 박스오피스 32주차(8월09일~8월11일)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159만 9,778명(누적 관객수 644만 5,400명)을 불러모아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설국열차는 개봉 12일째 600만 관객 돌파 등의 기록을 세우며 흥행 몰이를 하고있다. 이는 올해 개봉한 역대 한국영화 흥행순위 3위에 오른 '7번방의 선물'과 '은밀하게 위대하게'의 19일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기록이다.'설국열차'의 흥행 독주 속에서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107만 1,493명(누적 관객수 383만 1,554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유지했다.3~5위까지는 애니메이션 영화들이 차지했다. 개봉 첫 주를 맞은 20…
 
흔히 재난영화라 하면 '물'이나 '불'을 떠올린다. 하지만 올 여름 색다른 재난의 공포가 극장가를 덮친다. 현대인들이 질병이지만 가볍게 생각하는 감기가 공포의 대상으로 등장한다. 영화 '감기'의 김성수 감독과 배우 장혁, 수애, 유해진, 마동석, 이희준 등이 지난 7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언론시사회를 열었다. 이 영화는 치사율 100%의 치명적인 감기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피할 새도 없이 무방비 상태로 폐쇄된 도시에 갇혀 버린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다. 김성수 감독은 "'감기'가 현실적 재난 공포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난 영화는 보통 가정법에서 출발하는데, 이건 실제 같았다. 이런 상황이 일어나면 살려는 사람과 막…
 
예쁘다. 아니, 귀엽다. 씩씩하고 천진난만하다. 그렇지만 속은 꽉 찼다. 알짜배기인 이 소녀(?)는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이끌어나갈 신예 스타다. 배우 하연수(23)의 얘기다. 영화 '연애의 온도'에서 이민기의 여자친구로 주목을 받은 '신예' 하연수는 몇 달 후 케이블채널 Mnet/tvN 뮤직드라마 '몬스타'의 여주인공 민세이로 발탁, '4차원 소녀' 역할을 맛깔나게 소화했다.유독 어려보이는 하연수의 외모는 '몬스타' 속 고등학생 역할에 제격이었고, 그만의 신비한 이미지는 민세이를 표현하는 데 안성맞춤이었다. 신인 하연수는 용준형, 강하늘과 호흡을 자랑하며 시청자의 눈도장을 받았다. '몬스타'의 민세이 덕에 하연수는 김병…
 
북미 박스오피스 31주차(08/02~08/04)발타자르 코르마쿠르 감독의 액션 코미디 영화 '투 건스(2 Guns)'가 북미 개봉 첫 주 2,705만 9,130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로 데뷔했던 휴 잭맨 주연의 영화 '더 울버린'은 2,170만달러로 한 계단 밀려났고 8월 첫 주말 강력한 1위 후보로 예상됐던 '개구쟁이 스머프2'는 1,820만달러로 3위에 그쳤다.공포영화 '컨저링(The Conjuring)'이 1,302만 7,154달러(누적 1억 795만 6,907달러)로 4위,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는 1,013만 4,120달러(누적 3억 2,641만 1,585달러)의 수익을 내 5…
 
국내 박스오피스 31주차(8월02일~8월04일)개봉 첫 주인 봉준호 감독의 '설국열차'가 226만 196명으로 1위에 올랐다. 개봉 5일 만에 한국 영화 역대 최단 기간 300만 돌파 기록을 갈아치우며 누적 관객수 329만 7,568명을 기록했다.'설국열차'의 흥행 독주 속에서 하정우 주연의 영화 '더 테러 라이브'는 119만 5, 345명(누적 관객수 183만 6,450명)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터보'는 35만 5,861명(누적 관객수 138만 2,961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3위을 유지했다. 새영화 '개구쟁이 스머프2'는 29만 3,893명(누적 관객수 43만 7,937명)으로 개봉 …
 
배우 클라라(이성민·27)는 요즘 '최고의 대세녀'라고 부를 수 있을 만큼 '핫'하다. 섹시한 몸매와 발랄한 성격은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일각에서는 클라라가 무명 시절을 겪지 않고, 노출 마케팅으로 갑자기 뜬 배우로 생각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클라라는 8년이라는 무명시절을 보냈고, 이 기간에도 꽤나 다작했다. 초창기에는 코리아나 이승규의 딸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클라라는 최근 진행된 한 시트콤 제작발표회에서 노출 이미지로 각인될까 두렵다고 눈물을 흘려 취재진을 당황케 했다. 그도 그럴 것이 대중이나 언론의 관심은 그의 연기력보다는 몸매에 초점을 맞췄다. 클라라는 대중의 '핫'한 관심…
 
배우 문채원과 주원이 'KBS 공무원설'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전했다. 문채원과 주원은 31일 서울시 서초구 서울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굿 닥터'(극본 박재범, 연출 기민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KBS 드라마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두사람은 팬들이 익살스럽게 'KBS 공무원'으로 부르는 것과 관련, "공무원은 아니지만 좋은 게 더 많다"고 해명했다. "KBS는 고향과 같은 곳"이라고 설명한 주원은 "배우들마다 인연이 있는 방송사가 있는 것 같다"며 "저는 데뷔도 KBS에서 했고, 이후 잘된 작품들이 모두 KBS에서 하면서 공무원이라고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
 
멜로와 액션에 강한 배우 소지섭과 로맨틱 코미디의 여신인 배우 공효진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로코믹 호러'(로맨스+코믹+호러)는 어떤 모습일까? 30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SBS목동센터에서 진행된 '주군의 태양' 제작발표회에는 소지섭, 공효진, 서인국, 김유리, 진혁 PD 등이 참석했다.소지섭은 "공효진과 연기는 처음이다. 같이 작업을 해보니 대한민국 '로코' 배우 중에 최고인 것을 알 것 같다"며 "어떤 연기라도 다 받아 준다. 그래서 상대방이 연기를 잘하도록 해준다"고 말했다.공효진은 "항상 같은 작품에 출연하고 싶었는데 인제야 인연이 돼서 함께하게 됐다"며 "말도 없고, 외향적이지 않다고 얘기를 들…
 
북미 박스오피스 30주차(07/26~07/28)휴 잭맨 주연의 영화 '더 울버린'이 북미 개봉 첫 주 5,311만 3,752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리며 1위를 기록했다. 영화 '더 울버린'개봉으로 지난주 박스오피스 1위에서 5위까지 순위였던 영화들이 한 단계씩 하락했다.공포영화 '컨저링(The Conjuring)'이 2,220만 8,389달러(누적 8,394만 5,017달러)로 2위,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는 1,642만 4,135달러(누적 3억 681만 2,720달러)의 수익으로 3위, 애니메이션 '터보'는 1,374만 247달러(누적 5,618만 3,245달러)로 4위, 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영화 '그로운 업스…
 
지난 달 체코에서 개최된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 세계 남자농구선수권 대회에서 한국은 세계의 높은 벽을 실감하며 예선 전패를 당했다. 13~16위 결정전으로 밀려난 한국은 순위 결정전 첫 경기에서, 그 것도 개최국 체코를 맞아 연장 접전 끝에 96-95로 승리해 자존심을 만회했다. 4쿼터 종료 7초 전에 극적인 동점 3점슛을 성공시키는 등 팀내 최다 32득점을 몰아넣은 용산고 3학년 가드 허훈(18, 182cm)이 스포트라이트의 중심에 섰다. 팬들은 "역시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며 감탄사를 쏟아냈다. 그는 현역 시절 '농구 대통령', '농구 9단' 등으로 불렸던 전설적인 스타 허재의 둘째 아들이다.마치 운…
 
국내 박스오피스 30주차(7월26일~7월28일)배우 이병헌이 헐리우드 명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 '레드-더 레전드'가 66만 6,048명(누적 관객수 218만 6,602명)으로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더 울버린'은 58만 1,134명(누적 관객수 77만 7,986)으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시리즈의 전작인 '엑스맨-최후의 전쟁(2006년)'의 개봉 첫 주 80만 7,986명(누적 209만 6,180명), '엑스맨-울버린(2009년)' 개봉 첫 주 59만 6,887명(누적 관객수 130만 3,452명)보다 낮은 관객수다.개봉 첫 주를 맞은 드림웍스 새 애니메이션 '터보'는 40만 3,984명(누적 관객수 …
 
귀신이 보이는 여자와 사람도 안 믿는 남자가 만나 로맨스를 펼친다. 핑크빛 기류가 가득해야할 이들 사이에 귀신이 등장해 공포가 서린다. 멜로인지 호러인지 종잡을 수 없을 때 귀신을 보는 여자는 영혼들의 억울한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나선다. 독특한 소재와 청춘스타 소이현, 옥택연(2PM), 김재욱 등의 캐스팅만으로도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드라마 '후아유'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CGV 영등포에서 tvN 새 월화드라마 '후아유(연출 조현탁)'의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조현탁 감독은 "'후아유'는 호러 안에 멜로가 있고 코미디가 있다"며…
 
때는 서기 2031년, 인류가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쏘아올린 'CW-7'이라는 장치 탓에 지구는 새로운 빙하기를 맞게 되고, 생존자들은 기차 안에서 계급별로 나뉘어 17년째 살아가고 있다. 다수의 꼬리칸 사람들은 매일 밤 군대에서처럼 줄별로 앉으면서 번호를 외치고, 무엇으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 없는 단백질 블록을 끼니로 배급 받아 연명하고 있다. 어느 날 불합리한 대우에 저항해 들고 일어났다가 진압된 꼬리칸 사람들을 모아두고 열차 세계의 총리인 메이슨(틸다 스윈튼)이 일장연설을 늘어놓는다. "질서 덕에 이 자리에서 얼어죽지 않고 살아 있는 거야. 모든 것은 성스러운 엔진 덕분에 존재한다!" 열차칸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북미 박스오피스 29주차(07/19~07/21)잉글랜드 농장으로 이주한 한 가족이 그곳에서 살고 있던 영혼들을 마주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 '컨저링(The Conjuring)'이 개봉 첫 주에 4,185만 5,326달러의 수익으로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2주 연속 북미 1위를 차지했던 애니메이션 '슈퍼배드2'는 2,490만 6,360달러의 수익으로 한 단계 하락했다. 그러나 누적 수익 2억 7,600만 6,395달러로 전작 '슈퍼배드'의 흥행 수익 2억 5,151만 3,985달러를 넘어 섰다.스피드레이서를 꿈꾸는 달팽이의 이야기를 그린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터보'는 2,131만 2,625달러(누적 3,101만 …
 
국내 박스오피스 29주차(7월19일~7월21일)배우 이병헌이 헐리우드 명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영화 '레드-더 레전드'가 전작 '레드'의 누적 관객수 48만 2,053명의 약 배인 83만 2,276명(누적 관객수 96만 5,076명)으로 개봉 첫 주에 1위를 기록했다.개봉 3주차인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감시자들'은 57만 6,360명(누적 관객수 457만 4,909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주와 같은 2위를 차지했다. 영화 '미스터 고'는 개봉 첫 주 54만411명(누적 관객수 73만959명)으로 3위에 올랐다.거대 로봇과 우주 괴물의 혈투를 그린 '퍼시픽 림'은 42만 5,789명(누적 관객수 218만 6,69…
 
"노컷V - EN의 남자, 미스터미스터(MRMR)입니다."모델급 비주얼과 뛰어난 음악성을 겸비한 다섯 남자가 모였다. 인사부터 '마초' 스타일이더니 그룹명도 '상남자' 컨셉이다. 남자중의 남자만 모였다고 해서 '미스터미스터(MRMR)'란다. 리더 진(보컬)을 필두로 태이(메인보컬), 류(리드보컬), 창재(보컬), 도연(보컬)으로 구성된 5인조 남성그룹 '미스터미스터'가 첫 번째 미니앨범 '웨이팅 포유(Waiting for you)'를 발매하고 여심(女心) 공략에 나섰다. 성숙한 남성의 향기 품고 돌아온 다섯 남자"오랜 시간 준비한 앨범이에요. 앞서 발매한 두 개의 디지털 앨범과는 다르게 이번엔 발라드풍의 곡, 랩이 들어…
 
"헬렌 미렌!"영화 '레드:더 레전드'(이하 레드2)에서 할리우드의 전설적인 배우들과 작업한 이병헌이 가장 편하게 느낀 배우로 영국출신의 명배우 헬렌 미렌을 꼽았다. 이병헌은 15일 오후 2시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언론시사 기자회견에서 "미렌뿐만 아니라 이 영화에 나온 모든 전설적인 배우들을 제가 어릴 적부터 좋아하고, 존경했다"며 "정말 꿈같았는데 그중 미렌은 그동안 작품만 봐서든 강하고 차갑고 카리스마가 있는 느낌이라서 따뜻하거나 인간적인 부분은 기대하지 못했는데 정말 대단히 인간적이었다"고 감탄했다. 레드2에는 브루스 윌리스를 비롯해 존 말코비치, 안소니 홉킨스, 캐서린 제타존스, 헬렌 미렌 등이…
 
북미 박스오피스 28주차(07/12~07/14)애니메이션 '슈퍼배드2'가 4,389만 2,895달러(누적 2억 2,837만 6,775달러)로 2주 연속 북미 1위를 차지했다. 전작 '슈퍼배드'의 흥행 수익 2억 5,151만 3,985달러를 이번주 안으로 넘어 설 것으로 보인다.아담 샌들러 주연의 코미디 영화 '그로운 업스 2'는 전작인 '그로운 업스'의 개봉 첫 주 흥행 수익 4,050만 6,562달러(누적 1억 6,200만 1,186달러)를 넘은 4,150만 8,572달러로 개봉 첫 주 2위를 기록했다. 국내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차지한 '퍼시픽 림'은 3,728만 5,325달러의 수익으로 북미 개봉 첫 주 3위를 차…
 
국내 박스오피스 28주차(7월12일~7월14일)거대 로봇과 우주 괴물의 혈투를 그린 '퍼시픽 림'이 개봉 첫 주 116만 636명(누적 관객수 137만 2,721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영화 '감시자들'은 100만 3,049명(누적 관객수 354만 435명)으로 지난주 1위에서 한 단계 하락했다. 좀비 영화 '월드워Z'는 34만 5,896명(누적 관객수 489만 1,909명)의 관객을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이시영 엄기준 주연의 공포영화 '더 웹툰: 예고살인'은 10만 7,173명(누적 관객수 109만 1,116명)으로 지난주와 같은 4위를 유지했다. 조니 뎁 주연의 서부극 '론 레인저…
 
가수 비(31)가 21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비는 10일 오전 8시 서울 용산구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신고를 마쳤다. 비는 취재진과 팬들 앞에서 "전역을 명받았다"며 "많이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단 3분만에 제대 소감을 전한 비는 준비된 차량에 탑승한 뒤 급하게 자리를 피했다. 추가질문을 요청하는 취재진이 있었지만 보안요원들이 제지했다. 비의 짧은 인사에 새벽부터 비를 기다렸던 800여 팬들은 "정지훈"을 외치며 아쉬움을 드러냈다.비는 2011년 10월 11일 의정부 306 보충대로 입소해 군복무를 시작했다. 이후 2월 24일 연예병사(국방홍보지원대원)로 발탁돼 …
 
배우 정우성이 영화 '감시자들'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한효주를 극찬했다. 지난 3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하며 흥행몰이 중인 영화 '감시자들(감독 조의석, 김병서 / 제작 영화사 집)' 언론배급시사회에서 배우 정우성은 "한효주 씨는 에너지 충만한 팔방미인이다. 극중 황반장이 하윤주를 두고 나사만 몇 개 조이면 쓸 만하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한효주 씨도 이 작품을 통해 나사를 조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정우성은 "이번 영화는 '범죄스릴러' 물이기도 하지만 한효주의 성장드라마이기도 하다. 메인 주인공으로서 영화를 잘 이끌어 갔다고 생각한다. 굉장히 훌륭한 여배우고,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고 극찬했다. 함…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는 단 한푼도 받지 않았다."메이저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야구선수 류현진과 추신수가 영화 '미스터고'에 깜짝 출연한 가운데 김용화 감독이 "친분에 의한 우정출연"이라고 밝혔다.김감독은 8일 오후 2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열린 언론시사 기자간담회에서 "평소 친분으로 출연을 부탁했고, 흔쾌히 응해줬다. 출연료는 단 한푼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야구하는 고릴라 링링이 한국 프로야구단에 입단하는 과정에서 링링의 야구실력에 대해 언급하는 인터뷰 동영상을 통해 등장한다.극중 링링을 스카우트하기위해 내한한 일본의 프로야구단 구단주로 열연한 일본배우 오다기리 죠도 김감독과의 친분으로…
 
북미 박스오피스 27주차(07/05~07/07)2010년에 개봉해 북미 2억 5,151만 3,985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린 애니메이션 '슈퍼배드(Despicable Me)'의 후속작인 '슈퍼배드2'가 개봉 첫 주 8,351만 7,315달러(누적 1억 4,307만 4,960달러)로 같은 날 개봉한 조니 뎁 주연 '론 레인저'의 약 3배의 수익을 벌어 들이면서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고어 버번스키 감독, 조니뎁 주연 서부영화 '론 레인저'는 개봉 첫 주 2,921만 849달러(누적 4,871만 5,010달러)의 저조한 성적으로 2위를 기록했다.산드라 블록 주연의 코미디 영화 '히트(The Heat)'는 2,476만 3,90…
 
국내 박스오피스 27주차(7월5일~7월7일)설경구, 정우성, 한효주 주연의 영화 '감시자들'이 개봉 첫 주에 134만 8,653명(누적 관객수 178만 4,164명)으로 브래드 피트가 제작과 주연을 맡은 '월드워Z'의 아성을 무너뜨리면서 1위를 기록했다. 영화 '감시자들'의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기록은 김수현 주연의 '은밀하게 위대하게'(220만)에는 뒤지지만, 10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119만 3596명)과 460만 명을 모은 '신세계'(103만 889명)보다 많다. 2주동안 정상을 차지했던 '월드워Z'는 63만 628명(누적 관객수 427만 7,819명)의 관객을 모아 한 단계 하락했다.조니 뎁 주연의 …
 
5년의 기다림 끝에 '하이스쿨 뮤지컬'이 지난 2일부터 국내 초연의 막을 올렸다. 김규종 연출은 지난 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하이스쿨 뮤지컬'을 2008년부터 준비를 해왔다. 제작이 무산됐다가 무려 5년 만에 무대에 다시 올리니 감회가 새롭다"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외국 관객들은 영화를 보고 뮤지컬을 찾지만 한국에서는 영화를 알고 오는 분들이 많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드라마를 강조할 수 있도록 부분 각색을 했다. 예를 들어 트로이와 가브리엘라가 만나서 사랑하고 갈등하고 화해하는 모습을 섬세하고 촘촘하게 그렸다"고 설명했다. 동명의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김태희(33)는 최근 종영한 SBS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를 통해 처음으로 사극에 데뷔했다. 김태희는 첫 사극인 만큼 '도시적인 이미지의 김태희'를 내려놓고 자신 있게 연기를 펼쳤지만, 일부 언론에서는 그의 연기력을 두고 "발전이 없다"고 지적했다. 날카로운 지적은 그의 가슴을 아프게 했지만, 그럴수록 김태희는 연기에 더욱 집중했다.'장옥정'이 후반부로 가면서 김태희의 연기력은 정점을 찍었고, 악에 받친 오열 연기는 연기력 논란을 말끔히 씻어내기에 충분했다. 장옥정을 연기한다기보다 장옥정이 돼야겠다는 그의 굳은 의지가 만들어낸 성과였다. 드라마 종영 후 목동 CBS 사옥…
 
배우 한혜진(32)과 축구선수 기성용(24·스완지시티)이 백년가약을 맺는다.한혜진·기성용 커플은 1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날 기성용은 "오늘은 행복한 시간이고, 우리가 결혼하기까지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행복한 시간에 많은 분들이 와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신부를 위해 행복하게 살도록 노력하겠다.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부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며 "나에게는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한 시간이다.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한혜진은 "이렇게 떨릴지 몰랐는데 태어나서 가장 떨리…
 
북미 박스오피스 26주차(06/28~06/30)애니메이션 '몬스터 대학교'가 4,560만 7,745달러(누적 1억 7,043만 3,193달러)의 수익으로 개봉 2주째 북미 정상을 차지했다. 산드라 블록 주연의 코미디 영화 '히트(The Heat)'는 개봉 첫 주 3,911만 5,043달러의 흥행 수익으로 2위를 기록했다.개봉 2주차인 브래드피트 주연 '월드워Z'는 2,977만 4,625달러(누적 1억 2,369만 6,919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한 단계 떨어져 3위를 차지했다. 국내와 동시 개봉한 '화이트하우스다운'은 2,485만 2,258달러의 수익으로 개봉 첫 주에 4위를 기록했다. 북미을 제외한 흥행수익이 3억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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