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진 입 열다 ② "언론인 16명에게 금품, 경찰에 명단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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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검찰에 윤 전 서장의 스폰서 역할을 했던 사업가가 진정서를 냈습니다. 이 사업가는 처음엔 검찰이 수사 의지를 보이더니 접대 대상이었던 검사들 이름을 대자 그 이후 태도가 돌변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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