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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역대 최대 피해를 남긴 경북 울진 산불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수많은 국민과 기업들이 구호물품을 보냈습니다. 그런데 이 구호물품은 이재민들에게 가지도 못하고 2달째 체육관에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울진군청 측은 다른 업무가 더 시급하고 인력이 부족해 구호물품을 보내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했습니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부터 '당근과 채찍'을 동원해 언론을 길들이려 하는가 하면, 취임식을 이유로 시민들이 목소리를 낼 자유를 빼앗으려 하기도 했습니다. 자유와 소통을 강조해 온 윤석열 정부가 오히려 퇴행과 불통의 전조를 보이는 것이 아닌지 우려됩니다.저자 뉴스타파
 
4대강 보를 해체하고 재자연화하는 것은 이제 윤석열 새 정부의 몫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4대강 보 해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왔습니다. 4대강 물줄기를 막고 있는 보는 과연 지켜야 할 대상일까요? 4대강 '일타강사' 최승호 피디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4대강 보의 장점과 단점, 앞으로의 정책방향을 '강의'해 드립니다.저자 뉴스타파
 
우리 동네 '의원님'들, 구의원과 시의원들의 8년치 징계 기록을 추적했습니다. 징계 받은 의원 중 상당수가 이번 지방선거에 재출마했습니다. 지난 2019년 공무 해외연수에서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를 요구해 국민적 지탄을 샀던 예천군의회 의원은 이번에도 국민의힘 공천을 받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기사형 광고 때문에 포털에서 퇴출됐던 연합뉴스 사태 이후 포털 뉴스란은 과연 달라졌을까요? 연합뉴스는 빙산의 일각이었습니다. 언론인권센터와 함께 3주동안 모니터링해봤더니 기사형 광고로 의심되는 기사 1800건이 포털 뉴스에서 확인됐습니다. 경제지가 압도적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강릉시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의 사촌이 운영하는 조명업체에 최근 7년여 간 61억 원의 수의계약을 몰아주는 등 특혜를 제공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 업체 대표 권 모씨는 권성동 의원 후원회에서 회계책임자로도 일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노동자 3명이 숨졌던 지난해 12월 안양시 도로 롤러 사망 사고. 당시 윤석열 대선 후보는 사고 원인을 작업자 개인의 실수 탓으로 돌렸습니다. 하지만 조사결과 전담 신호수도 없이, 허가받지 않은 야간에 이뤄진, 그것도 불법 재하도급 공사였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안전 책임을 다하지 않은 회사에 어떤 책임을 물어야 할까요? 새 정부 출범으로 중대재해처벌법이 기로에 서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가 변호사 시절 친일 재산의 국가 귀속에 반발해 친일파 후손들이 냈던 소송에서 친일 후손 변호에 참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고위직 판사 출신인 이 후보자는 대법원 판결을 앞두고 담당 변호사에 포함됐는데 이 후보자측은 "로펌의 통상적인 관행"이라고 해명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용접 작업이 많은 현대중공업에서는 그동안 오래된 가스호스로 인한 폭발사고로 사망자가 발생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사람이 죽어가는데도 매년 수십 조 매출을 올리는 이 거대기업은 2만 원짜리 호스 문제를 13년 동안이나 방치했습니다.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 두달, 이제는 달라질까요?저자 뉴스타파
 
박진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7년간 한국외국어대 석좌교수로 재직하면서 강의 개설과 논문 발표 등 교육·연구 실적 하나 없이 매년 4천만 원씩 3억 원 가까운 보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외대 총장은 김인철 교육부 장관 후보자였습니다.저자 뉴스타파
 
2020년 뉴스타파가 제기한 ‘한명숙 재판 검사의 모해위증교사 의혹’ 에 대한 대검 조사를 담당했던 임은정 검사는 "검찰 수사가 이 지경일 줄은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또 "수사를 방해한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비겁하고 뻔뻔하다"며 "현재 검찰은 검찰 권력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는 쓴소리도 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정부출연 연구기관 재직 시절, 자신이 공동 저자로 참여한 연구 보고서를 출처 표기 없이 베껴 논문을 만들고, 학술지에 다시 게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후 이 논문을 연구업적으로 인정받고 숭실대학교 교수에 임용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후보자가 교수 임용을 위해 연구업적을 부풀린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경북 봉화군의원 3명과 특수관계인 건설사 7곳이 이들 의원들의 재직 기간동안 봉화군으로부터 81억 원의 수의계약을 따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 사주가 현직 의원이라는 건설사 대표의 증언도 나왔습니다. 봉화군 의원들이 의원 신분을 이용해 사리사욕을 챙긴 것은 아닌지 의심됩니다.저자 뉴스타파
 
2010년 검찰측 핵심증인 한만호가 한명숙 전 총리에게 돈을 준 적이 없다고 법정에서 진술을 번복하자 검찰에선 난리가 났습니다. 그 후 공교롭게도 검찰측에 협조하던 K씨가 한 씨측으로부터 의문의 협박전화를 받습니다. 확인해보니 한 씨를 음해하기 위한 K씨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높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은 K씨의 통화내역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협박전화 수사를 덮고 맙니다. 검찰도 공범이었을까요? '윤석열의 마지막 결재' 2화입니다.저자 뉴스타파
 
환경부는 반환된 미군기지에 어떤 오염물질이 있는지 보고서를 작성하고도 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공개하지 않을까요? 도심 한복판 미군기지에서 기준치 이상의 발암물질이 대거 발견됐는데도 말입니다. 뉴스타파는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입수한 반환 미군기지 19곳의 오염보고서 전체를 공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국내의 한 유명 데이팅앱 업체가 직원들을 동원해 가짜 여성 계정 수백 개를 만들어 여성 회원인 것처럼 활동하게 했다는 내부 고발이 나왔습니다. 여성 회원이 남성에 비해 적다보니 꾸민 일이었는데 이 과정에서 대만 데이팅앱의 여성 회원들 사진을 무단 도용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 등 이명박 정부에서 언론정책을 총괄한 청와대 핵심 인사들이 YTN과 MBN 등 보도전문채널의 보도에 개입해 온 정황이 처음으로 드러났습니다. 문제보도를 추려낸 뒤 대통령 비판 보도의 수위는 낮추거나 빼고 영부인 동정은 방송하도록 조치하는 등 언론통제 사실이 문서로 확인된 겁니다. 이들은 윤석열 인수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참여 중인 이동관 특별고문 등 이명박 정권 핵심 인사들이 과거 청와대 재직 시절, 보도지침과 같은 성격의 ‘언론 통제 시스템’을 가동했던 사실이 청와대 내부 문건을 통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가 한창이던 지난 2월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 등 6명이 호주로 2주 넘는 장기출장을 다녀오면서 1억 2천만 원을 썼습니다. 1인당 2천만 원 꼴인데 차량렌트비로만 총 3천만 원을 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스공사 측은 예산 낭비는 없었다면서도 어느 곳을 방문했는지는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가 검찰총장 시절에 쓴 특수활동비 등 예산의 공개를 다투는 항소심이 서울고등법원 제7행정부에 배정됐습니다. 뉴스타파와 시민단체가 1심에서 승리한 이번 행정소송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현직 대통령과 관련된 특수활동비 공개 여부를 가리는 사상 초유의 재판이 되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산업현장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했을 때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묻는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된지 2달이 지났습니다. 법 시행 이후 발생한 사고를 살펴보니 회사가 안전 비용을 아끼려다 발생하는 경우가 여전한데다 후속조치도 법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의 '외교 책사'로 불리며 대통령직 인수위에서 외교·안보 분과 간사로 임명된 김성한 고려대 교수가 지난 2003년 자신의 연구보고서 내용을 베끼고 쪼개 논문 3개를 만든 뒤 학술지 3곳에 중복게재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당선자의 비서실장인 장제원 의원의 어머니와 형이, 자신들이 이사장과 총장으로 있는 학교재단에서 수익용 부동산으로 구입한 고급 아파트에 10년 넘게 시세보다 싼 가격에 전세로 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종부세 등 세금을 피하기 위해 재단 자산을 사적으로 전용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는 대통령 집무실을 용산으로 이전하면서 반환 예정인 미군기지에 용산 공원을 신속하게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지난 2020년 말 반환된 부지에 이어 올 2월에 반환된 용산 미군기지에서도 발암물질을 포함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오염물질이 발견됐습니다. 2-3년 걸리는 환경정화 작업을 감안할 때 윤 당선자가 약속한 공원 조성이 제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보도한 프로포폴 불법 투약 사실이 확인돼 재판에서 벌금형을 받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취재 결과 이 부회장은 국민을 상대로 준법을 약속하는 기자회견을 한 직후에도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대장동 사건 핵심 인물인 김만배 씨가 검찰 수사 직전인 지난해 9월 지인과 나눈 대화 음성파일을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김 씨는 대장동 사업 진행 내용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박영수 변호사와 윤석열 당시 대검 중수부 검사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해결했다”, “이재명 성남시장 때문에 대장동 사업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1919년 평안북도 강계에서 3·1 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체포돼 태형 90대를 맞고 숨진 청년들이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영국과 미국에 보관돼 있던 청년들의 사진을 입수해 공개합니다. 3·1절 103주년을 맞아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다 일제의 만행에 숨진 청년들을 기억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협찬 영업 실태를 폭로한 이후 프로그램까지 폐지했던 SBS비즈가 이후 새 프로그램을 신설해 방송을 대가로 하는 협찬 영업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 보도로 방송통신심의위원회로부터 최고 수준의 징계인 과징금 처분을 받은 후에도 협찬 영업을 지속하고 있는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캠프의 설명대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식거래는 주가조작과 무관했을까요? 뉴스타파가 새로 입수한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형적인 주가 조작 패턴을 확인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낙동강에 낙조가 창궐하는데도 녹조 경보가 잘 울리지 않았던 것은 물흐름이 좋은 취수장 상류에서, 그것도 녹조가 심한 표층이 아닌 하층부 물을 한데 섞어 녹조 검사를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문제는 MB 4대강 사업 당시 하수인 역할을 했던 환경부 인사들이 정한 이같은 엉터리 녹조 대응책이 문재인 정부의 환경부에서 하나도 바뀌지 않았다는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왜 윤석열은 한명숙 사건 검사들이 증인들에게 거짓 증언을 시켰다는 의혹에 대한 수사를 무마하려 애썼을까요? 증언 조작을 시킨 검사도 특수부 검사였고 윤석열도 한명숙 사건 항소심 공소유지를 맡은 특수1부장이었습니다. 윤석열은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자 증언 조작 사건에 대한 진정 사건을 최측근인 한동훈 검사가 관할하던 특수1부에 배당해 종결 처리했고, 검찰총장이 되고 나서는 감찰에 나선 임은정 검사를 수사에서 배제하는 마지막 결재를 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낙동강과 금강의 물로 노지 재배한 배추와 무, 그리고 한국인의 주식인 쌀에서 녹조의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노지 재배한 농작물에서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부 측의 기존 해명과 배치되는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남의 연구자료를 베껴쓴 엉터리 정책자료집을 내느라 국민 세금을 허투루 쓴 20대 국회의원들에게 검찰이 고발 3년 만에 또다시 면죄부를 줬습니다. 이은재 전 의원만 벌금 5백만 원에 약식기소했을 뿐 대부분 혐의없음으로 검찰 수사가 마무리됐습니다. 영국에선 세금을 유용한 의원들이 사임하고 불출마선언하는 일이 있었는데, 우리나라에서 세금은 의원들에게 눈먼 돈이나 마찬가지였다는 사실을 검찰 수사 결과가 말해주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하나은행에서만 천5백억 원 이상의 환매 중단 피해가 발생한 이탈리아헬스케어펀드의 투자자들은 이전까지만 해도 하나은행에서 최고의 대우를 받는 VIP고객들이었습니다. 사모펀드에 대한 규제를 완화해 놓고 피해자보다는 판매사 편에 서는 금융당국, 원금 회수가 어렵다는 것을 알고도 돌려막기식 펀드 판매로 피해를 키운 하나은행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선 후보가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사건. 현직 세무서장의 해외도주를 낳은 기상천외한 사건에 대해 검찰은 6년 전에 내렸던 자신들의 결정을 뒤집고 윤 전 서장을 기소했지만 6년 전에는 왜 기소하지 않았는지, 누구 책임인지에 대해선 아무런 답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여전히 풀리지 않은 의혹에 대해 검찰이 면죄부를 준 셈이 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세금도둑잡아라〉 등 시민단체 3곳과 함께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비 등 예산 사용 내역을 공개하라며 검찰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낸 정보공개 행정소송에서 이겼습니다. 검찰이 특권적인 권력집단에서 국민의 행정기관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은행 잔고증명서 위조범 김 모 씨와 김건희, 벤처기업 사이의 삼각거래에는 윤석열 처가의 재산증식과정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신안저축은행이 또다시 등장합니다. 신안 측은 자기 은행의 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김 씨에게 아무런 책임을 묻지 않았습니다. 확인해보니 김 씨와 김건희 씨, 신안그룹 대표는 서울대 대학원 과정 동기였습니다. 공교롭게도 2013년 윤석열 후보가 있던 대검 중수부는 저축은행 수사 당시 신안그룹 대표를 불기소 처분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장모 최은순 씨에게 은행 잔고증명서를 위조해 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김 모씨. 아무런 대가가 없었다고 했지만 사실일까요? 한 신생 렌터카 업체를 매개로 김 씨와 김건희 씨가 서로 이익을 주고받았던 '삼각거래' 의혹을 취재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14년 동안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 차별금지법. 올해도 법안 4개가 발의됐지만 논의는 지지부진하고 유력 대선 후보들은 '사회적 합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더 이상의 죽음을 막기 위해서 법 제정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조선일보가 중소기업을 상대로 돈을 받고 기업 소개 특집 기사를 써주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기본이 5백만 원이고 1면에 넣으려면 천만 원 이상의 돈이 필요했습니다. 한 중소기업 사장은 '언론의 앵벌이'라고 표현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국민의힘 이재명비리국민검증특별위원회 김진태 위원장이 "이재명 후보가 뇌물을 받은 증거"라며 공개한 조폭 관련 편지에서 조작된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필적감정을 한 전문가는 다른 사람이 가필하거나 새로 쓴 것으로 판정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14일 선관위가 공개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경선 비용 내역엔 고액 후원자 명단이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재명 후보와 달리 경선 후원금이 아니라 대선 후에 공개하면 되는 예비 후보 후원금으로 경선을 치렀기 때문인데 윤 후보 캠프측은 대선 후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판도라페이퍼스 데이터에서 FX마진, 즉 외환차익 거래를 빙자한 도박 사이트 등을 운영해온 한국인 사기꾼 일당이 다수 발견됐습니다. 불법 도박업자들이 합법적인 사업으로 위장해 국내 투자자들을 유혹하기 위해 조세도피처에 유령회사를 세운 것으로 추정됩니다.저자 뉴스타파
 
중소기업들이 은행 대출 이자를 못내는 상황에 처하게 되면 곧바로 존폐위기로 내몰립니다. 당장의 수익이 목적인 금융회사들은 기업의 상황이 좋아질 때까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대기업에 비해 중소기업에게 유독 혹독한 금융의 실태를 고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전두환 시대의 잔재청산을 목표로 〈전두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 뉴스타파가 〈12·12 군사반란 42년 특별기획〉으로 〈일본외무성 전두환파일〉을 공개합니다. 79년 쿠데타를 전후해 일본대사관이 자국 외무성과 주고받은 1000여 쪽에 달하는 외교문서는 대부분 학살자 전두환을 중심으로 기록돼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전두환 씨가 천억 원 가까운 추징금을 내지 않고 세상을 떠난 가운데, 손자 등 일가가 온라인으로 과일을 파는 쇼핑몰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손자 우석 씨와 손녀 수현 씨가 이사와 감사로 이름을 올렸는데 전 씨로부터 세습받은 재산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는 의혹이 다시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23일 전두환이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군사쿠데타를 벌인 1979년부터 최근까지 40여년 간에 걸친 전두환의 행적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광주학살에 대해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했던 전 씨가 세상을 떠났다고 해서 역사의 심판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를 비롯해 경제적 약자들은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반면 금융업계는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금융은 과연 서민의 편일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의 자격을 되묻는 '금융 실격' 연속 보도를 시작합니다.저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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