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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전두환이 지병으로 숨졌습니다. 군사쿠데타를 벌인 1979년부터 최근까지 40여년 간에 걸친 전두환의 행적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광주학살에 대해 변명과 책임 회피로 일관했던 전 씨가 세상을 떠났다고 해서 역사의 심판을 면할 수는 없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자영업자를 비롯해 경제적 약자들은 삶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는 반면 금융업계는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금융은 과연 서민의 편일까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금융의 자격을 되묻는 '금융 실격' 연속 보도를 시작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전두환 씨는 사망했지만 광주학살의 발포 책임자 문제 등 5·18 민주화운동의 진상은 아직 규명되지 못했습니다. 전두환 프로젝트를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한상진 기자가 이재의 5·18기념재단 연구위원과 함께 전두환 사망 이후 남겨진 과제를 짚어봤습니다. 이재의 연구위원은 5·18 당시 전남도청 상황실에서 활동했고 5·18민주화운동의 진실을 처음 세상에 알렸던 책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의 공동저자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여수MBC 국장 출신이 대표로 있는 석탄재 폐기물 사업체가 있지도 않은 석탄재를 공급받는 대가로 회삿돈 5천만 원을 지역 토호세력에게 지급하는가 하면 인허가 업무를 대행한 전직 시 공무원에게 수천만 원을 송금한 뒤 법적으로 불가능했던 레미콘 공장 허가를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경찰은 모두 무혐의 처분을 내렸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홍콩에 설립된 에스엠의 자회사인 드림메이커가 이수만 회장의 10대 두 아들 등 가족에게 헐값으로 유상증자에 참여하게 해주면서 수십 억원의 평가 차익을 몰아준 것으로 '판도라페이퍼스' 자료에서 드러났습니다. 이 회장도 액면가에 스톡옵션을 받아 5년 만에 47억 원의 평가차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이 벌어졌던 지난해 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에 200만 장의 마스크를 납품했던 태양광 업체 P사가 마스크 납품 전에 재향군인회와 불법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향군인회 출신 인사가 사무총장으로 있던 재해구호협회가 특혜를 준 게 아니냐는 의혹을 피하기 위해 재향군인회의 거래 개입을 은폐하려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돈만 주면 무엇이든 방송해주는 뉴스타파의 '체리방송' 보도 기억하시나요? 실제로 방송사들의 이런 속성을 이용해 대대적인 홍보방송을 통해 투자금 수백억 원을 모집했다가 쇠고랑을 찬 사기꾼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기꾼의 돈을 받고 홍보방송을 해준 방송사 가운데 사과를 하거나 정정보도를 한 곳은 하나도 없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박근혜 정부 시절 공기업들로부터 기부금을 모집해 나라사랑재단에 몰아줬던 국가보훈처. 재단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보훈처의 관리감독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전직 보훈처 직원이 만든 재단을 보훈처가 비호하고 있다는 의혹까지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낙동강 녹조 물로 재배한 상추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습니다. 사용된 물은 지난 8월 낙동강에서 채취한 것인데 상추 잎 6장만 먹어도 WHO 기준치를 초과하는 측정결과가 나왔습니다. 강물 속 녹조 독성이 농작물에 축적된다는 사실이 국내에서 처음 확인된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조세도피처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삼성비자금 특검 수사 때 만들어졌는데 각종 해외비자금 의혹을 받던 삼성에서 총수 개인 소유의 유령회사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전 삼성물산 몽골 지사장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 만든 페이퍼컴퍼니에서 몽골 전 총리의 해외 비자금 연루 정황이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국내 유명 사립미술관인 간송미술관의 전인건 관장이 조세도피처 세이셸 등에 만든 5개의 페이퍼컴퍼니도 확인됐습니다. 이들은 왜 섬나라에 유령회사를 세웠을까요?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의 '판도라 페이퍼스' 2번째 결과물은 전두환 씨의 동생 전경환과 전 태광실업 박연차 회장입니다. 조세도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만들어 자금을 운용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비자금 은폐 의혹이 제기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ICIJ)의 주관으로 전세계 150여 개 언론사, 6백여 명의 언론인과 함께 〈판도라페이퍼스:조세도피처로 간 한국인들 2021〉 프로젝트 결과를 내놓습니다. 14개 역외서비스업체에서 유출된 사상 최대 규모의 문서 1190만 건을 바탕으로 취재한 첫번째 결과물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6월 협성대학교에서 발생한 박명래 총장의 폭언, 폭행 사건이 벌어지고 피해 직원이 학교와 고용노동부 등에 신고했지만 사건 발생 세 달이 넘도록 아무런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학교 측 조사위원은 대부분 총장 측 인사였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백제문화제 때 유등을 띄워야한다며 공주보를 닫아달라는 공주시의 요구를 환경부가 수락하면서 복원됐던 강이 다시 망가졌습니다. 멸종어류인 흰수마자가 돌아오고 어렵사리 모래톱이 회복됐던 금강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원유철 뇌물 수수 사건을 두차례나 덮었던 검찰은 2017년 정권이 바뀌자 평택의 사업가를 다시 불러 다시 수사한 끝에 원유철을 기소했습니다. 원 의원은 표적수사라고 반발했지만 유죄판결을 받았습니다. 정권에 따라 있는 죄를 없애기도 하고 없는 죄를 만들기도 하는 검찰, 과연 정의의 수호자일까요?저자 뉴스타파
 
평택지청에 이어 2016년에는 서울남부지검이 원유철에게 현금 수천만 원을 건넸다는 평택 사업가의 진술과 증거를 확보하고도 원유철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원유철은 안된다는 상부의 지시에 담당검사의 태도도 바뀌었습니다. 산업은행에 대출로비를 한 사람은 원 의원인데 원 의원의 보좌관만 처벌받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CCTV 사각지대로 직원을 끌고간 협성대 총장. 폭행은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피해자의 주장과 음성파일 분석을 종합해보니 최소 세차례의 폭행이 확인됐습니다. 학교 측은 사건 발생 두 달이 지나서야 조사위원회를 꾸렸지만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2014년 횡령혐의로 구속된 평택의 사업가는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지역구 의원이었던 원유철에게 5천만 원을 건넸다고 검찰에서 진술했습니다. 검찰은 그러나 원유철 뇌물 수사를 덮어버렸고 2017년 정권이 바뀌자 그제서야 같은 혐의로 원유철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횡령 혐의로 4년간 옥살이를 했던 한 중견기업 대표의 증언을 통해 없는 사건을 만들고 있는 사건은 덮었으며,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했던 '대한민국 검찰'을 4회에 걸쳐 고발합니다. 박근혜 정부 시절 야당 정치인을 목표로 했던 검찰의 사냥법 제1화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전세금도 돌려받지 못한 채 살던 빌라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세입자들이 있습니다. 키움저축은행이 채권 회수를 위해 세입자들을, 도망간 건설회사와 가짜 계약을 맺은 공범자로 몰아 소송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수십년 동안 반복된 환경파괴에도 영풍그룹의 석포제련소는 어떻게 끄떡없었을까요? 경북 봉화군이 폐수를 유출한 영풍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를 내는가 하면 경상북도는 영풍에 조업정지 처분을 내린 환경부를 상대로 소송까지 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반달가슴곰 홍보관을 만들고 오토 캠핑장과 해양레포츠 시설을 건설하는데 그린 뉴딜 예산 수백 억원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환경부와 국립공원공단이 탄소 발생을 줄이겠다며 추진하는 사업을 확인해 보니 실상은 관광인프라 확충 사업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영풍 석포제련소에서 발생하는 독성물질이 공장 노동자들과 주민들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들 상당수가 치아 부식 증상을 겪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는데 석포제련소의 치아 관련 산재 건수는 하나도 없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30년 전 9월6일 동아일보 김중배 편집국장은 퇴임사에서 자본 권력이 언론지배의 새로운 세력으로 등장했음을 경고했습니다. 이른바 '김중배 선언' 30년을 맞아 오늘날 언론환경은 과연 달라졌는지 또 언론인들은 대기자 김중배의 경고처럼 자본 권력에 도전적으로 맞서고 있는지 돌아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그린뉴딜 정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이 졸속으로 추진되면서 예산 낭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시가 예산 수십억 원을 들여 추진하는, 물입자를 이용한 대기 청정 사업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악화되는 겨울철에는 무용지물인데도 계획대로 추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영풍문고'로 유명한 영풍그룹의 대표 사업장인 석포제련소 주변의 농작물에서 카드뮴 등 중금속이 혀용치보다 수십배 이상 검출돼 농작물이 폐기되고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으로부터 토지정화명령이 내려진 땅에서 나온 농작물인데 정작 피해보상은 영풍이 아닌 봉화군이 하고 있습니다. 50년간 이어온 영풍 석포제련소의 환경파괴 문제를 4차례에 걸쳐 전해드립니다.저자 뉴스타파
 
한국마사회는 2016년 우익·보수 성향의 인사가 운영하는 통일관련 단체에 1억 원을 기부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확인해보니 이 돈은 원래 기부 목적인 탈북자들의 일자리 창출과는 상관없는 개인사업자의 사업자금으로 쓰였습니다. 공공 예산 1억 원 남용에 대해 누구 하나 책임지는 곳이 없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국내 언론사의 북한 관련 기사엔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보고서가 자주 인용됩니다. 그런데 이 CSIS의 북한 보고서 상당수는 새로운 것이 별로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남북, 북미 정상회담 등 한반도 정세의 주요 고비마다 북핵과 미사일 등을 부각시키는 '재탕' 보고서를 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박근혜 정부 시절, 서강대 금융인 모임인 '서금회' 출신 낙하산이 행장에 오른 수출입은행과 산업은행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미화하는 사업에 예산을 지원하고 박근혜의 싱크탱크인 국가미래연구원에 기부금도 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더위로 유명한 밀양에서는 도시 온도를 낮추기 위해 도로에 태양열을 반사하는 특수 페인트를 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오히려 주변 온도를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환경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 가운데 하나인데 예산 낭비가 우려됩니다.저자 뉴스타파
 
한국경제학회와 한국선진화포럼은 한국가스공사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경제학계의 대표적인 친박인사인 이승훈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임기 동안 이 두 단체에 각각 7천만 원과 6천만 원을 공사 예산으로 후원했습니다. 자신이 속한 학회, 자신이 이사였던 단체였을 뿐입니다.저자 뉴스타파
 
홍문표 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 시절 3년 동안 자신의 지역구 단체나 모교 동문회,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하키협회에 모두 16억 원의 공사 기부금을 퍼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농어촌공사 기부금은 소외·취약 계층과 농어민을 돕는데 써야하는 예산입니다.저자 뉴스타파
 
가짜 사례자와 엉터리 전문가를 동원한 광고성 방송이 정보교양 프로그램으로 둔갑해 방송 전파를 탔습니다. 방송이 나가자 다른 방송사에서도 협찬 방송을 해달라는 연락이 쇄도했습니다. 모두 돈만 내면 가능했습니다. 협찬 고지도 없는 협찬 방송에 소비자만 속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S그룹 문건'을 만들어 노조를 파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삼성 임직원들은 징계도 받지 않고 승진해 모두 삼성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SPC그룹 역시 삼성와 똑같은 방식으로 어용노조를 만들어 파리바게트 노조를 무력화시키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와 수사기관의 대응 역시 삼성 때와 똑같습니다. 노동계에서는 10년 간 달라진 게 없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노조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어용노조를 만들고 조합원을 빼오는 불법적인 '노조파괴 공작'이 10년 전 삼성에서처럼 지금 파리바게뜨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에서 노조를 만들었다 고초를 겪은 노동자가 파리바게트 노동자를 만나 이야기를 듣고는 똑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합니다.저자 뉴스타파
 
환경부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2천9백억 원을 투입해 지자체에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추진합니다. 그런데 100억 원이 투입되는 제주도의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보니 기후위기와 무슨 상관이 있는 건지 의아한 사업이 많았습니다. 용천수도 없는데 용천수를 활용한 생태공원을 만들고 쓰레기 불법투기 감시용으로 고가의 지능형 CCTV를 설치하겠다고 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 취재진이 케이블 아침방송 프로그램에서 체리를 팔아봤습니다. 정보를 가장한 광고 방송, 돈만 내면 엉터리 방송이 가능했습니다. 뉴스타파의 방송 뒷광고 추적 '광고의 그물망' 프로젝트. 곧 자세히 보도해드리겠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세월호 DVR 바꿔치기와 CCTV 영상 파일 조작 의혹. 전문가들과 함께 검증해 보니 세월호 특검이 밝혀내지 못한 것이 아니라 의혹의 근거가 합리적이지 못했습니다. 파일 복구 프로그램의 오류를 조작으로 의심했던 겁니다. 하지만 사참위는 검찰 특수단 수사 결과에 이어 특검의 수사 결과도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 대한 검찰의 수사가 지지부진한 사이 윤 전 서장이 자신의 처벌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낸 사업가를 만나 1억 원을 건네며 입막음하려는 영상을 입수했습니다. 윤 전 서장은 또 이 사업가가 전현직 검사 등에게 쓴 밥값과 골프비도 갚아주겠다며 천만 원짜리 수표를 꺼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탄소제로를 위해 2025년까지 78조 원이 투입되는 정부의 '그린 뉴딜' 사업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들도 앞다퉈 그린 뉴딜 사업에 뛰어들었습니다. 그런데 지자체마다 수백에서 수천 억이 투입되는 사업을 살펴보니 물놀이 시설이나 도로 건설 등 탄소배출 감축과는 상관없는 엉터리 그린 뉴딜 사업이 한두 개가 아니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인천·경기 지역 일간지 기호일보의 한창원 사장이 지자체 보조금을 횡령해 감옥에 간 측근 인사에게 수감 중에도 월급을 주고, 출소후엔 전별금에 사업 이권까지 챙겨주려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른바 '변호사 소개 의혹'의 당사자인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에게 스폰서 역할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던 사업가가 “2016~2018년 사이 윤우진 전 서장 측에 4억 3000만 원이 넘는 돈을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전달했다”고 추가 폭로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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