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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몰렸을까요? 또 언제부터 사고 위험이 시작된 것일까요? 뉴스타파가 국립금오공대 박준영 교수와 함께 시뮬레이션해본 결과, 800명 이상의 사람이 골목길에 몰린 시점부터 압사 사고 위험이 시작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단 골목길을 일방통행으로 통제했을 경우에는 인파가 1000명에 육박해도 사고 위험이 거의 없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구의원 시절 이태원에 위치한 가족 소유 부동산 앞 도로를 정비해달라고 여러 차례 요구했던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부동산은 이태원 참사 현장 인근에 위치한 곳으로, 이태원에서 열리는 축제의 수혜를 그대로 입는 곳이었습니다. 명백한 이해충돌성 발언을 일삼으며 가족 소유 부동산을 챙겼던 박희영 구청장은, 정작 참사 이후 '구청에서 할 역할은 다 했다' 라며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이태원 참사 당일 용산구청이 시민들의 무질서를 지적하는 뉴스 프로그램을 제작하려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뉴스타파가 입수한 공문서에 따르면 용산구는 '핼러윈데이 시민의식 부재 현장'을 지적하기 위해 SBS와 함께 뉴스 프로그램을 기획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참사 다음날 "핼러윈 축제는 하나의 현상이며 구청이 할 역할은 다했다"며 용산구청의 책임을 부인한 바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10월 29일 이태원에서 일어난 참사로 시민 15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세월호 참사 이후 8년 반만에 다시 일어난 참사입니다. 하지만 이상민 행안부 장관 등 정부 참모와 공직자들은 참사의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 라고 약속했던 윤석열 정부는 과연 그 약속을 지킬 의지가 있는 것일까요. 이태원 참사를 대하는 윤석열 정부의 자세를 점검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한국인 여성들을 호주로 불러들여 성매매를 시키는 범죄 조직이 10여년째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한국인 여성들을 유인한 뒤 피해 여성들을 착취·감금하며 성매매를 시켰습니다. 호주 경찰의 수사를 피하기 위해 범죄 수법을 교묘하게 진화시키기도 했습니다. 호주 현지 매체와 함께 취재한 성착취 목적 인신매매 조직의 실태를 보도합니다.저자 뉴스타파
 
10월 20일 조선일보는 '국립환경과학원 조사 결과, 대구 가정집 수돗물에서 독성 녹조인 남세균이 나왔다는 대구MBC 보도는 거짓' 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국민의힘 의원들도 국정감사에서 같은 주장을 펼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제기한 국제투자분쟁의 결과로 한국 정부는 3천억 원의 돈을 물어주게 됐습니다. 2003년 론스타가 외환은행을 인수하면서 시작된 이 사건은 그동안 불법 매각 등 논란에 휩싸여 왔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한동훈 등 특수부 검사들의 수사에도 불구하고 처벌받은 공직자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 과정에는 정말 아무 문제도 없었을까요? 수사와 재판 기록을 통해 추적한 론스타 사건의 전말을 공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9월 뉴스타파는 부산 지역 국민의힘 의원 14명이 국회 예산 3,300만 원을 조직적으로 빼돌린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이렇게 빼돌린 세금은 선거 공약 개발 등 국민의힘의 정치 자금으로 사용됐지만, 국민의힘 측 회계 보고서에는 이 돈의 입출금 기록이 없었습니다. 국민의힘 의원들이 세금을 빼돌린 것에 더해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국내 최고의 원자력 안전 전문기관입니다. 그런데 이 기관에서 월성 원전의 방사능 오염수 누출 등 치명적인 결함을 숨겨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원전의 결함을 감추려 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국민의 안전보다 조직 보호를 우선했던 원자력 전문기관의 민낯을 뉴스타파가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9년만에 매각해 4조 6천억 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검찰 수사기록과 재판 기록을 확인해보니 2003년 인수 당시에도 론스타는 은행법상 은행을 소유할 수 없는 '산업자본'이었다는 근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2006년 이후 론스타가 산업자본이라는 근거만 있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뉴스를 시작으로 〈론스타, 기록과 증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을 인수한 뒤 9년만에 매각해 4조 6천억 원의 이익을 챙겼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검찰 수사기록과 재판 기록을 확인해보니 2003년 인수 당시에도 론스타는 은행법상 은행을 소유할 수 없는 '산업자본'이었다는 근거가 있었습니다. 지금까지는 2006년 이후 론스타가 산업자본이라는 근거만 있었습니다. 뉴스타파는 이 뉴스를 시작으로 〈론스타, 기록과 증언〉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죄수 K 김희석 씨는 자신이 공무원에게 뇌물을 줬다고 검찰에 자백했습니다. 김 씨의 자백을 뒷받침할 근거도 상당했습니다. 그런데도 검찰은 이 사건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김 씨의 가족을 인질로 삼으면서까지 사건을 은폐하려 했습니다. 뇌물 사건에 김형준 전 부장검사와 검찰 조직이 연루되는 것을 막기 위해 사건을 은폐한 것이 아닌지 의심됩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레일이 운영하는 KTX와의 경쟁 효과를 노리고 자회사 운영 형태로 개통된 수서고속철도(SRT). 그러나 현재 SRT는 뚜렷한 경쟁 효과도 없이 운영 회사 분리로 인해 국민들의 불편만 초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하지만 국토부 관료들은 여전히 경쟁 효과를 이유로 철도 통합을 반대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주에 이어 국민 세금을 낭비한 '국회 세금도둑' 실태를 고발합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엉터리 정책연구를 한 대가로 동료 의원들에게 세금 2천만 원을 받아 챙겼습니다. 또 권성동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 수 명은 정책개발비로 수백 권의 책을 사들여 동료 의원 등에게 선물하기도 했습니다. 정책 개발을 위해 지원되는 세금이 마치 국회의원의 주머니 속 돈처럼 쓰이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이명박 정부의 유산인 4대강 보를 유지하고 있는 윤석열 정부. 하지만 보로 인해 물길이 막히면 치명적인 독소를 내뿜는 녹조가 번성하게 됩니다. 실제로 낙동강 일대의 쌀과 채소, 수돗물에서 녹조 독소가 검출됐지만 환경부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주장만 반복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 환경부가 녹조 독소 불감증에 빠져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지난 2017년부터 계속하고 있는 '국회 세금도둑 추적' 프로젝트. 올해는 현역 21대 국회의원들의 세금 지출 내역 약 15만 페이지를 검증했습니다. 그 결과 세금 수천만 원을 정당의 싱크탱크 운영 자금으로 사용하는가 하면, 자신이 부담해야 할 행사 비용을 세금으로 충당한 사례도 발견됐습니다. 정부의 세금 집행을 감시해야 할 국회의원들이 오히려 세금을 낭비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대우조선해양이 하청노조의 파업을 폭력적으로 방해하는 영상 30여 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습니다. 대우조선해양 원청 직원들은 하청노조의 농성장을 철거하거나 이들을 폭력적으로 끌어냈는데요, 입수한 영상에는 원청의 인사팀 직원이 직접 진두지휘한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원청이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해서 직접 개입한 것으로 의심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15일,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세력의 사무실에서 '김건희' 라는 파일명의 엑셀 파일이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번 보도에서는 이 파일의 내용을 공개합니다. 파일에는 주가조작 세력이 김건희 여사의 주식 계좌를 실시간으로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김건희 파일'의 핵심 증인인 민 모 씨가 미국으로 도주해 1년 가까이 도피 생활을 하고 있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검찰은 현재 민 모 씨에 대한 범죄인 인도 청구를 완료하고, 소재를 파악하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도이치모터스 권오수 회장의 아들, 극우 유튜버 등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초청된 인물들을 두고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실은 '초청자 명단을 파기했다' 라며 국회와 언론의 정보 공개 요청에 침묵하고 있는데요. 뉴스타파 확인 결과 이와 같은 대통령실의 해명은 거짓말이거나, 사실이라면 대통령기록물 관리법을 위반한 불법 행위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2월, 윤석열 당시 대선후보 측은 도이치모터스 '2차 작전' 세력과 김건희 여사가 아무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2차 작전' 세력의 사무실에서 김건희 여사의 계좌와 주식을 관리한 것으로 보이는 파일이 발견됐습니다. 또 이들 작전 세력은 김건희 여사의 계좌로 다수의 시세 조정성 거래를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윤 대통령 측의 해명이 또 다시 거짓으로 밝혀진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재판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가 직접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매수한 통화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 '김건희가 주가조작범 이 씨에게 계좌를 맡겼고 도이치모터스 주식도 이 씨가 산 것'이라고 말했는데, 대통령의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드러난 것입니다.저자 뉴스타파
 
박근혜를 등에 업고 영남대학교의 '비선실세'로 활동했던 최외출 영남대 총장의 제자들이 박근혜 정부 당시 영남대 교수로 대거 임용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이들이 논문 표절 등 부적격 사유에도 불구하고 교수로 임용된 것을 두고, 비선실세인 최 총장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201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장경복 씨는 수술 후 의료사고로 식물인간이 됐습니다. 가족들은 병원을 상대로 소송에 나섰지만, 법원은 '공공의 복리'를 내세우며 장경복 씨에게 강제 퇴원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 사건의 내막을 뉴스타파가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김건희 여사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수 차례 권력 사유화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 여사는 언론 노출을 피하며 자숙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알고 보니 그 동안 물밑에서는 활발한 비공개 일정을 이어갔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부터 '김건희 리스크'를 보도해 온 뉴스타파가 윤석열 정부 100일간 김건희 여사의 '비공개 일정'을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강용석 전 경기도지사 후보가 선거후원금 20억 원 중 약 12억 원을 가족회사와 가로세로연구소 등 특수 관계 회사에 지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선거운동을 위해 모금한 돈이 후보자와 특수 관계인 회사로 흘러간 것에 대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공중 여자화장실에서 휴대폰으로 불법촬영을 하다 적발된 사건. 범인을 잡고 보니 인근 의과대학 학생이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증거인 휴대폰이 사라졌다는 이유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뉴스타파는 사건 당일 범인의 행적이 찍힌 CCTV를 바탕으로, 판결이 담아내지 못한 사건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여러 논란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을 옮긴 이유는 바로 '국민들과의 소통'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윤석열 정부의 경찰은 대통령 집무실 인근에서 집회·시위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경찰이 정당한 법적 근거도 없이 국민들의 자유로운 의사 표현을 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2017년 수원대 이인수 전 총장의 100억원대 회계부정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이 전 총장은 총장직에서 해임되고 검찰 수사도 받게 됐죠. 그런데 검찰은 솜방망이 처벌만을 내렸을 뿐, 이인수 전 총장은 지금까지도 수원대 교비와 시설을 이용해 불법 수익을 올리고 있습니다. 5년 전 이인수 총장의 비리를 보도했던 홍여진 기자가 자세한 내막을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선거 당시 재산을 축소 신고한 지방의원이 전체의 60%에 이르는 것으로 뉴스타파 분석 결과 드러났습니다. 즉 선거 때는 재산이 적은 것처럼 신고했다가 선거가 끝나고 나면 원래 재산을 신고하는 건데요, 아무래도 재산이 많으면 당선에 불리하기 때문이겠죠. 지방선거 후보자가 선거 때 신고한 재산 내역은 선거가 끝나는 즉시 선관위 홈페이지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쉽게 검증할 수 없다는 맹점을 이용한 행태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5월 영남대학교는 교수회에서 활동했던 교수 2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각각 외부인사 초청 강연으로 학교의 명예를 해치고, 부적절한 회계 운영으로 공금을 횡령했다는 이유였는데요. 2012년 박근혜 대선캠프에서 활동하다가 횡령 혐의로 교수회에 고발당했던 최외출 영남대 총장이 교수회 전 임원들에게 부당하게 징계를 내렸다는 반발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노조 파괴'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삼성 전현직 임직원 13명이 대법원 판결 이후에도 사내 징계를 받지 않거나 경징계를 받는 데 그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노조 파괴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몇몇 임원들은 퇴직 후 협력업체 대표를 맡기도 했습니다. 노조 파괴범들이 별다른 징계 없이 출근하는 동안 피해자들은 거리에서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한동훈 장관의 처조카 등이 표절 논문을 출판한 학술지 JAA는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논문 장사를 벌이는 '해적 학술지'였습니다. JAA를 운영했던 한국인 구 모 씨는 '스펙 컨설팅' 업체 RNP를 운영하기도 했는데, RNP는 한동훈 장관의 처형 진 모 씨가 운영했던 온라인 매체 '팬데믹 타임즈'를 컨설팅 사례로 소개하고 있었습니다. 해적 학술지 운영자 구 모 씨와 한동훈 장관 처가의 수상한 연결고리를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주 뉴스타파는 한동훈 장관의 딸과 처조카 등 학생들의 '허위 스펙 네트워크'를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들이 쓴 논문을 살펴보니 앞뒤가 맞지 않는 엉터리 데이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캘리포니아 지역을 연구한 논문에 브라질 환자 데이터가 나오는가하면, 단순한 수치 계산조차 틀리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른 연구자의 논문을 베끼고 짜깁기하다가 나온 실수로 보이는데요. 반칙과 부정으로 허위 스펙을 쌓는 기득권의 행태, 이대로 괜찮을까요?저자 뉴스타파
 
국내 1위 커피 기업 스타벅스의 취업규칙에는 노동자가 사내에서 집회·시위를 하면 해고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심지어 회사를 비방하는 단체·개인과 협조하기만 해도 해고할 수 있다는 조항도 발견됐습니다. 전문가들은 스타벅스가 헌법으로 보장된 노동자의 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저자 뉴스타파
 
2016년 촛불집회에 흑인과 히스패닉이 참가했다는 황당한 주장이 실린 논문이 학술지에 실렸습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조카가 2021년 발표한 논문입니다. 표절 적발을 피하기 위해 데이터를 조작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사고'입니다. 한국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 대필작가가 쓴 것으로 의심되지만 당사자들은 묵묵부답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국내 커피업계에서 압도적인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스타벅스. 그런데 정작 직원들은 최저임금 수준의 임금과 불규칙한 근무 시간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작년 10월 직원들이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트럭 시위'를 벌인 이후에도 사정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청년 일자리의 주역으로 불렸던 스타벅스의 '불편한 노동' 실태를 고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한동훈 장관의 장녀와 처조카 등 14명의 학생들로 구성된 '허위 스펙 네트워크'가 발견됐습니다. 이 학생들은 몇몇 단어만 바꾸는 '교활한 표절' 방식으로 남의 논문을 베끼는가 하면, 돈만 내면 논문을 게재해주는 '약탈적 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습니다. 뉴스타파는 3년 전 나경원 전 의원 자녀가 연루된 '스펙 네트워크'를 보도하기도 했는데요. 특권층 자녀들의 편법적인 스펙 쌓기, 이대로 괜찮을까요?저자 뉴스타파
 
지난 6월 15일 윤석열 정부는 공주보 수문을 닫아 담수를 진행했습니다. 공주 지역 가뭄을 해소하겠다는 정진석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따른 것인데요. 알고 보니 정진석 의원은 2017년 가뭄 당시 사진을 근거로 거짓 주장을 하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주보 담수는 실제로 가뭄 해소에 도움이 되지 않을뿐더러 오히려 금강 생태계를 파괴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세월호 진상규명을 위한 3번째 국가조사기구인 사회적참사특별조사위원회가 3년 반의 조사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침몰 원인과 각종 증거조작 등 핵심 조사 결과들을 자세히 분석하고 오는 9월 발간될 종합보고서의 윤곽을 미리 살펴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최근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밀가루 가격이 폭등하고 있죠. 대부분의 밀가루를 수입에 의존하는 우리나라는 '식량 안보'에 취약하다는 이야기도 나옵니다. 이런 가운데 정황근 농림부 장관은 '쌀가루로 수입밀을 대체하겠다' 라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과연 쌀가루는 식량 안보 시대의 해답이 될 수 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은 후보 시절부터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해 왔습니다. 그리고 당선 이후에는 원전 확대 정책을 펼치고 있죠. 원전은 탄소 배출도 없고 에너지 공급도 안정적이라는 이유입니다. 하지만 뉴스타파 취재 결과,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은 사실상 뚜렷한 실체가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원전 확대 정책 역시 윤석열 정부의 주장과는 달리 허점이 많아 보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올해 1월 중대재해 처벌법이 시행됐습니다. 하지만 법 시행 이후에도 많은 노동자들이 사고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대부분 낡은 설비를 교체하고, 안전 지침을 준수했다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그런데 사고 방지 대책에 힘써야 할 윤석열 정부의 태도는 우려스럽기만 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처가와 '뉴월코프 주가조작 사건'의 주범 조 모 씨가 연루된 정황을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조 모 씨가 수감 중 검사실에 수백 차례 출정을 나가고, 이례적인 이유로 형집행정지를 받는 등 검찰로부터 특혜를 받은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게다가 조 모 씨가 형집행정지 중 도주했는데도 검찰은 9년여 동안 조 씨를 잡지 못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3월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은 수많은 이재민들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습니다. 그런데 정부의 피해 지원 제도는 자가 소유자와 세입자를 차별하고 있을뿐더러, 이재민들의 실제 피해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허술한 지원 제도로 인해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하는 산불 피해 이재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6.1 지방선거로 선출되는 인사 중 가장 막강한 권한을 갖게 되는 사람은 17개 시·도 광역단체장입니다. 그런데 뉴스타파가 광역단체장 후보들의 과거 이력을 살펴보니 회계부정, 막말, 범죄 전력이 있는 ‘반지성’ 후보들이 다수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장인 진형구 전 고검장과 처남 진동균 전 검사 등이 과거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되었던 정황이 확인됐습니다. 주가조작범이 재판에서 “진형구가 3억을 가져갔다”고 주장했고 진형구 장남 진동균은 주가조작범 회사에 5천만 원을 투자하는 등 여러 정황이 있었지만 검찰이 작성한 공소장에는 그들의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방의회 의원들이 현행법을 어기고 특수관계에 있는 업체들과 수의계약을 맺어 이익을 챙긴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이 의원들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고 면죄부를 줬습니다. 지방의회 의원들의 비리가 좀처럼 근절되지 않는 이유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우리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리는 가장 큰 원인이 '반지성주의' 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4대강 사업이야말로 윤 대통령이 말하는 '반지성주의'의 대표 사례입니다. 녹조의 독소가 국민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것이 명백한데도 거짓말로 진실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4대강 '일타강사' 최승호 PD가 시작부터 거짓말투성이였던 4대강 사업의 실체를 강의해 드립니다.저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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