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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수와검사 시즌3 제4화입니다. 1조원대 IDS홀딩스 사기 사건의 주범 김성훈이 감옥에 갇혀 있으면서도 중앙지검 김영일 검사실에 수시로 나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며 감형로비를 벌이고 피해자들을 상대로 2차 사기를 펼칠 수 있었던 건 김 씨가 숨겨놓은 거액의 자금 덕분이었습니다. 검찰은 수많은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2년 가까이 은닉자금에 대해 수사하지 않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죄수와검사 시즌3 제3화입니다. 중앙지검 방위사업수사부 검사실에 아무 관계가 없는 죄수들이 함께 수십차례나 드나들었습니다. 1조원대 사기범과 잡범 죄수들이었는데 장소는 김영일 검사실이었습니다. 이 곳에서 1조원대 사기범은 자신의 형집행정지를 위한 작전을 도와달라며 다른 죄수에게 보석금을 대주는 가하면 따로 수억원을 챙겨줍니다. 중앙지검 검사실에서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죄수들의 로비. 이들을 감방에서 불러낸 김영일 검사는 도대체 무슨 역할을 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국방부 산하 국방홍보원에서 운영하는 국방TV에서 프리랜서로 10년 동안 정규직과 똑같이 출퇴근하며 일했던 음향감독이 노동부에 진정을 냈다가 해고 통보를 당했습니다. 지방노동위와 중앙노동위 모두 부당해고라며 음향감독의 손을 들어줬지만 국방홍보원은 이에 불복해 소송이 진행 중입니다. 국가기관에서도 비정규직에 대한 처우는 사기업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4대강사업 예산의 절반이 투입된 낙동강은 MB가 사실상 운하사업을 지시해 가장 큰 재앙을 맞은 곳입니다. 해마다 극심해지는 녹조에서 발생한 독소가 식수원을 위협하고 있고 연꽃이 피고 블루길이 서식하는 등 생태계는 뒤죽박죽이 됐습니다. 하지만 문재인정부가 출범한지 3년 5개월이 지났음에도 낙동강은 여전히 제자리입니다. 최승호 PD가 생생한 낙동강 현장 취재를 통해 4대강 복원 방법을 모색해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죄수와 검사' 시즌3 2번째 이야기입니다. 수감돼 있던 1조원 사기범은 변호사를 통해 형집행정지 로비를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죄수K에게 1억 원 짜리 수표 3장을 제시합니다. 이 중간에서 검사실을 로비장소로 제공하고 죄수들이 외부로 연락할 수 있게 해준 사람이 누구였을까요? 다름아닌 김영일 당시 중앙지검 특수부 부부장 검사였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박석환 전 외교부 차관에게 월 천만 원 짜리 자문계약을 안겨줬던 가스공사. 정작 자문보고서는 가스공사직원들이 대신 써준 '황제계약'이었습니다. 뉴스타파의 후속 취재결과 '황제계약'의 비밀이 풀렸습니다. 특혜의 윗선은 바로 당시 산자부의 채희봉 에너지산업부 정책관이었습니다. 박 전 차관에게 가스연맹 사무총장 자리를 주려고 했다가 무산되자 '황제계약'으로 보상해준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채희봉은 현재 가스공사의 사장입니다. 가스공사에서 책임자를 형사고발하지 못하는데는 이유가 있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죄수와검사 시즌3 첫 편이 나왔습니다. '고교 동창 스폰서'로 알려진 죄수K는 복역 중에 다른 브로커 죄수로부터 제안을 받습니다. 검사에게 사건을 하나 제보하면 돈을 주겠다는 것. 죄수K는 사건을 제보하고 브로커 죄수로부터 6천만 원을 받습니다. 사건을 챙긴 검사는 중앙지검 특수부의 김영일 검사였는데 6천만 원은 과연 어디서 나왔을까요?저자 뉴스타파
 
온실가스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는 석탄화력발전소는 발전단가가 상대적으로 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온실가스 배출에 따른 비용 부담, 즉 탄소배출권 비용을 포함시키면 석탄화력의 발전단가는 LNG발전보다도 비싸집니다. 미국에서조차 퇴출되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우리는 계속해서 짓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의 국내 상륙 8개월,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감염병의 대유행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계 위협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가 급감할 것이라던 비관적인 전망이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레 눈앞의 현실이 된 지금,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기본소득론'의 실체와 현실화 가능성을 짚어봤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마약이 일반 대중들에게까지 파고든데에는 필리핀에서 암약하면서 텔레그램을 통해 전국에 마약을 유통시킨 '마약왕' 박광열이 있었습니다. 박광열이 중간판매책들을 통해 전국 각지에 팔아치운 마약은 매달 3백억 원 규모로 최소한 백억 원이 넘는 수익을 챙긴 것으로 추정됩니다.저자 뉴스타파
 
보를 개방한 금강에 멸종위기 1급 민물고기 흰수마자가 돌아왔지만 문재인 정부의 공약이자 정책과제인 '4대강 재자연화'가 이행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오는 25일과 28일 각각 금강과 영산강의 보처리가 결정될 예정인데 일부 환경부 산하기관 관리들과 여당 출신 지자체장들은 보 해체에 사실상 반대입장을 표명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중동 지역을 무대로하는 국제 돈세탁 조직인 '자랍 네트워크'의 관련자료를 입수해 분석해봤더니 이 조직과 돈을 주고 받은 삼성과 현대 등 한국 기업이 무더기로 발견됐습니다. IBK기업은행도 이란계 자금세탁 창구로 이용됐습니다. 유럽과 중동에서 활동하는 탐사보도기관 ‘조직범죄와부패보도프로젝트(OCCRP)’와 뉴스타파가 국제 공조를 통해 추적한 결과를 공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와 국제탐사보도언론인협회, ICIJ가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국에서 유출된 '의심거래보고서'를 공유하고 함께 분석했습니다. 돈세탁 등 수상한 거래로 오간 돈, 2300조 원이 전세계 국경을 넘나들었습니다. 여기엔 한국인의 이름과 삼성전자의 계좌번호도 등장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의 아내 김건희 씨가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윤 총장의 장모 최 씨가 지인과의 대화에서 "도이치 모터스는 내가 했다"고 시인하는 내용의 녹취파일을 입수했습니다. 또 최 씨 자신이 도이치 모터스에 투자했다는 말을 들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는 지난 2017년부터 시민단체 3곳과 함께 '국회개혁 프로젝트'를 진행해왔습니다. 세금을 오남용한 의원 71명을 찾아냈고 2억여 원의 낭비된 세금이 반납됐습니다. 이 프로젝트가 근본적인 제도개혁으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치열했던 1,200일의 시간을 특집 다큐멘터리 ‘세금도둑 3년 추적기’에 담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부산택시노조 간부들이 임단협 교섭 후 사용자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뒷돈을 받았다는 의혹을 보도한 뒤 부산 택시 노조 관련 제보가 잇따랐습니다. 노조 간부들의 해외여행에 필요하다며 사측으로부터 수천만 원의 여행경비를 받아 분회장에게 나눠주고 실제 여행경비는 요양병원으로부터 챙겼는데 이 병원은 노조본부장 출신이 운영하는 병원이었습니다. 쏟아지는 부산택시노조의 복마전 실태를 고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텔레그램 상에서 대규모로 마약을 유통시키키며 마약왕으로 군림해온 일명 '전세계'. 뉴스타파 취재결과 '텔레그램 마약왕' 전세계는 2016년 필리핀에서 한국인 3명을 살해하고 투옥된 뒤 두번이나 탈옥해 종적을 감췄던 박왕열 씨였습니다. 최근들어 청년층에게까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는 마약의 주범 전세계의 실체를 추적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뉴스타파가 3년째 이어오고 있는 국회세금도둑 프로젝트! 이번엔 20대를 끝으로 국회를 떠난 의원들 96명을 추적해 표절로 세금을 낭비한 8명을 추가로 확인했습니다. 이 가운데는 무려 9건의 정책보고서를 표절하고 세금 4천만 원을 낭비한 의원도 있었고 국회를 떠났다고 나몰라라 하는 의원도 있습니다. 지난 20대 국회에서만 3억 원이 넘는 세금이 표절연구서로 새어 나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부산 해운대의 5성급 호텔인 해운대그랜드호텔이 지난해 폐업과 동시에 매각되면서 직원들이 실직했습니다. 그런데 취재결과 러시아 마피아의 검은 돈을 들여와 돈세탁한 자금으로 호텔을 구입하고는 천억원 넘는 차익을 챙긴뒤 고의 적자를 내고 폐업했다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더욱이 러시아출신 실소유주들은 국적시험문제지로 사전에 빼돌려 불법으로 한국국적을 취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대전MBC에서 간판앵커로 6년 동안 정규직과 똑같이 일했던 프리랜서 유지은 아나운서는 인권위에 진정을 냈다가 방송 프로그램에서 줄줄이 하차당했습니다. 인권위는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성차별 대책을 마련하라고 권고했지만 대전MBC는 정규직 전환이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16개 지역MBC 아나운서 가운데 여성의 비정규직 비중은 61%로 남성 12%에 비해 월등히 높은 상황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취재원으로부터 숙박과 식사를 지원받고 기사를 쓰는 관행이 2016년 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취재지원을 받았으면 그 사실을 기사에 명시해야 하지않을까요? 영국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 발표를 보면 우리나라는 5년 연속 언론신뢰도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부산지역 최대 택시노조의 간부들이 임단협 교섭 후 사측인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으로부터 1인당 천만원 씩 현금을 받았다는 녹음 파일이 입수됐습니다. 노조간부들이 사측에 유리한 조건으로 임단협을 체결해주고 뒷돈을 받은 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부산 지역의 경우 택시 기사들이 회사에 납입하는 사납금은 지난 10여년 동안 모두 7차례 올랐지만 기본급은 한번도 오르지 않았습니다.저자 뉴스타파
 
2016년 김영란법 시행 이후에도 언론의 공짜 취재 관행은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예산 쓰임새를 살펴봤더니 기자들에게 숙박비와 식사비, 교통비와 투어비용을 지원하는 경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기관입장에선 홍보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겠지만 취재지원을 받지 않았다면 나올 수 없는 기사들을 과연 신뢰할 수 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2000년대 재난 사망자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태풍이나 집중호우로 인한 사망자 보다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특히 온열질환 사망자는 야외가 아닌 집안에서 발생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에너지를 많이 쓰는 계층보다 오히려 못 쓰는 계층이 피해를 보는 기후재난.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지구온도 낮추기를 위해 ‘프로젝트 1.5℃’를 시작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레일의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의 신임 사장이 전임 사장의 법인카드 낭비를 고발한 내부 직원을 색출해 욕설과 폭언, 협박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 보도 이후 전임 사장이 해임되고 하석태 신임 사장이 임명된지 사흘만에 벌어진 일입니다.저자 뉴스타파
 
대표적인 공기업 가운데 하나인 가스공사는 지난 2016년 출입기자들의 해외출장을 두차례에 걸쳐 전액 지원했습니다. 이 출장은 출입기자단의 요청으로 이뤄졌는데 기자 1인당 7백만 원이 넘게 들어갔습니다. '공짜 출장' 이후엔 역시나, 홍보성 기사가 쏟아져 나왔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을 만난데 이어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도 만나 심야에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시기는 2018년 11월로 추정되는데 공교롭게도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사건이 검찰에 고발된 날이었습니다. 홍 회장은 이 자리에 유명 역술가를 데려와 배석시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저자 뉴스타파
 
피감기관 돈으로 '갑질 외유'를 했다며 국회의원들을 질타했던 언론. 하지만 정작 언론들은 출입처와 취재원으로부터 공짜 숙박과 공짜 취재를 수시로 지원받아 기사를 씁니다. 이렇게 씌여진 기사가 제대로된 기사일 수 있을까요?저자 뉴스타파
 
이번에 큰 피해를 낳은 홍수 현장을 찾아 확인해봤더니 제방 붕괴의 직접적인 원인은 안전을 감안하지 않고 부실하게 만들어진 제방때문이었습니다. 4대강 준설과 보 건설에 쏟아부었던 막대한 예산을 지방하천과 소하천 정비에 사용했더라면 어땠을까요? 4대강 사업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홍수피해의 98%는 여전히 지방하천과 소하천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홍수 피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가스공사가 전문성도 없는 전직 외교부 공무원과 월 천만 원짜리 자문계약을 체결하고는 정작 자문보고서는 가스공사 직원들이 대신 써줬습니다. 가스공사 감사실이 당시 사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지만 검찰은 핵심 참고인을 조사하지도 않고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습니다. 감사실 조사만도 못한 검찰 수사에 '썩어빠진 검찰'이란 말이 나옵니다.저자 뉴스타파
 
현대건설과 하청계약을 맺었다가 파산 위기에 몰린 중소건설업체가 있습니다. 공사대금을 떼어먹었다며 계약을 해지당하고 형사고소에 민사소송까지 당했습니다. 2심 법원은 중소업체의 손을 들어줬지만 남은 건 상처 뿐인 사연을 소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한국가스공사는 박석환 전 외교부 차관과 월 천만 원의 자문계약을 맺었지만 정작 자문보고서는 가스공사직원들이 대필했고 자문료 총 5천5백만 원을 박 전 차관에게 지급했습니다. 어떻게 이런 황당한 계약이 가능했을까요?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의 인사청탁이 있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박근혜 정부 시절 가스공사는 박석환 전 외교부 차관과 월 천만 원에 자문계약을 맺었지만 실제 자문보고서는 전부 가스공사 직원들이 대필했습니다.박 전 차관은 보고서 한 건 쓰지 않고 5천5백만 원을 챙겼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내부감사에서도 검찰수사에서도 묻혀버렸습니다. 뉴스타파가 이 수상한 사건을 3차례에 걸쳐 집중보도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정부가 자신들의 이념 잣대로 표현의 자유를 억압했던 박근혜 정부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사건. 다 해결된 것일까요? 우리 문화예술계는 표현의 자유를 되찾은 것일까요? 뉴스타파의 2019 독립다큐 공모전에서 선정된 김성균 감독의 다큐작품 '검열시대'를 소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조명래 환경부 장관이 4대강 재자연화 문제에 대해 답변했습니다. 조 장관은 "보 개방이 지자체의 비협조로 지체되고 있다" 며 "보 처리 방안이 결정되더라도 이후 추진절차에 최대 7-8년이 걸린다"고 대답했습니다. 사실상 현 정부 임기 내에 4대강 재자연화는 불가능하다는 말입니다.저자 뉴스타파
 
철도공사의 자회사 코레일네트웍스 사장이 법인카드로 가족 여행 비용, 개인 정치 활동 비용은 물론 개인 담배까지 구입하고 허위 서류를 작성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세균 총리의 보좌관 출신 강귀섭 사장인데 전임 사장들은 더 심했다는게 직원들의 전언입니다.저자 뉴스타파
 
4대강의 재자연화가 지지부진한 가운데 독일의 하천전문가 베른하르트 교수는 보를 놔두자는 모든 주장은 허튼 소리라고 일축했습니다. 독일과 서구의 경험은 보를 제거하면 자연이 돌아오고 수질과 생태가 좋아진다는 것을 확증한다는 것입니다. 베른하르트 교수가 보내온 의견서를 소개합니다.저자 뉴스타파
 
67년 전 오늘 3년간의 한국전쟁은 막을 내렸지만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전쟁이 있습니다. 바로 삐라(전단) 심리전입니다. 뉴스타파가 한국전쟁 70년 휴전 67년을 맞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남북간의 삐리 살포를 통한 심리전이 우리 사회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취재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가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일가와 관련된 여러 건의 고소, 고발이 서울중앙지검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14년 동안 일했던 청주방송에서 프리랜서라는 이유로 하루 아침에 해고당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재학PD에 대해 청주방송이 부당한 해고였음을 인정하고 사과했습니다. 청주방송은 또 고 이재학PD의 유지를 받들어 조연출 등 직원 9명을 정규직화하기로 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대한민국에 정착한 뒤 성폭력에 시달리는 북한이탈여성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경찰이나 정보사 군인 등 위력을 가진 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탈북자의 특성상 거부하거나 피해를 고발하기 어려워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북한이탈여성들의 미투를 취재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국회가 공개하기를 꺼려왔던 '입법 및 정책개발비' 증빙자료를 행정소송을 통해 공개받아 살펴봤더니 의원들이 정책자료집 발간비를 과다하게 부풀려 청구하거나 정책개발 여론조사비를 개인의 의정활동 홍보에 사용한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스타파의 '국회개혁' 프로젝트는 계속 이어집니다.저자 뉴스타파
 
MB의 4대강 사업으로 죽어버린 강을 되살리겠다고 약속한 문재인 정부, 복원작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을까요? 금강 등에서 일부 보의 수문을 열면서 제 모습을 되찾는 곳도 있지만 보 철거는 기약없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국가물관리위원회에는 4대강 사업을 두둔했던 인사들이 포진해 있고 책임있는 정치인들은 말을 바꾸고 있습니다. 제작일선에 복귀한 최승호 PD가 4대강 현장을 취재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코로나19로 인해 택배기업들의 매출은 급증했지만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는 악화되고 있습니다. 3명의 택배 노동자가 과로사 의심증상으로 숨졌는데 택배 노동자들은 "코로나 감염보다 과로가 더 걱정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택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20대 국회에서 발의됐지만 미래통합당 반대로 처리되지 못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 2018년 동료 스태프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했다가 해고 당한 CJB청주방송의 이재학 PD. 법원마저 이재학 PD를 청주방송의 노동자로 인정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고 이 PD는 끝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진상조사위는 4개월 조사 끝에 명예복직과 사측의 사과, 정규직 전환 등의 요구안을 내놓았지만 여전히 진통이 계속되고 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윤석열 검찰총장의 측근인 윤대진 수원지검장이 조국 압수수색 4일 전, 당시 법무부 간부에게 전화를 걸어 조국을 사퇴시켜야한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사 라인도 아닌 수원지검장이 법무부 고위 간부에게 장관 후보자 사임을 거론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복수의 증언에도 불구하고 윤대진 당시 지검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앵커를 내려 세월호를 침몰시켰다는 영화 '그날 바다'에 이어 나온 영화 '유령선'. 누군가 세월호 침몰의 진실을 감추기 위해 참사당일 선박 천여 척의 항로데이터 16만 개를 조작했고 조작범은 중국 선전에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취재결과 이 모든 억측은 일부 기지국에 쓰인 중국산 선박용 수신기 때문에 생긴 것이었습니다. 수신기가 중국 선전에 있는 업체 제품이었던 겁니다.저자 뉴스타파
 
'조국 사태' 관련 검찰의 대대적인 압수수색이 있던 날, 윤석열 총장이 "조국 후보자는 물러나야된다, 법무부장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고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윤 총장이 1시간 내내 사모펀드 의혹만 얘기하며 장관으로 부적절하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박 전 장관은 "검찰의 목표는 조국의 낙마였다"고 결론내렸습니다.저자 뉴스타파
 
지난해 10월 언론들은 문화재청의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가 춘천에서 46년 만에 발견됐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그런데 뉴스타파 취재 결과, 발견된 곳은 한국전쟁 때 완전히 파괴됐다 조림된 곳이었고 발견됐다는 나무에서는 장수하늘소가 살았다는 흔적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자연상태에서 발견된 것일까요 아니면 누군가 조작한 것일까요?저자 뉴스타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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