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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27] 출근길 5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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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였던 56조4천억원의 세수 결손을 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3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세수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검찰이 다음주에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를 모두 무혐의 처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방송 4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등이 어제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습니다.
국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육아휴직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민생·비쟁점 법안 77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제주도 남쪽 대륙붕 ‘제7광구’를 공동개발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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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대 규모였던 56조4천억원의 세수 결손을 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 3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세수결손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검찰이 다음주에 명품백 수수 사건과 관련해 김건희 여사와 최재영 목사를 모두 무혐의 처분할 것으로 관측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한 방송 4법과 전 국민 25만원 지원법, 노란봉투법 등이 어제 국회 본회의 재의 표결에서 부결돼 자동 폐기됐습니다.
국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육아휴직 연장 등의 내용을 담은 민생·비쟁점 법안 77건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국과 일본이 오늘 일본 도쿄에서 제주도 남쪽 대륙붕 ‘제7광구’를 공동개발하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공동위원회를 개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임 시절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 전 보좌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더 올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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