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에서 만난 하나님 15.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당신에게

7:49
 
공유
 

Manage episode 308981786 series 3024569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복음과기도미디어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잃어버린 영혼들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편지. 오늘은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은 당신에게’ 들려드립니다. 세상에 혼자 버려진 것 같습니까? 세상이 당신에게 아무 관심도 없는 듯 느껴지십니까? 당신은 세상에서 가장 외롭고 고독하다고 여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존재가 무의미하고 살아갈 힘마저 잃어서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당신보다 더 지독한 고독 속에 죽으신 분이 있습니다. 그분은 우주 만물을 권능으로 창조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아버지 하나님이 창조한 피조물 중에 인간이 있었습니다. 그 인간은 아버지 하나님이 자기형상을 따라 창조한, 분신과도 같이 사랑한 존재였습니다. 그러나 그 인간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고 싶어서 하나님을 배신하고 죄를 지었습니다. 그 즉시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어지고, 생명 안에 죄가 들어온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하심으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인간이 지옥에 가는 것을 가장 가슴 아파하는 분 또한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아들 예수를 인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인간을 위해 이 세상에 오셨지만 오히려 배척과 조롱을 받았고, 그 인간들의 죄를 자신의 죄로 뒤집어쓰고 우리 대신 아버지께 버림받아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는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가장 처절한 고독의 자리였습니다. 정말 당신 존재에 대해 아무도 관심이 없을 것 같습니까? 당신이 죽는다 해도 세상이 여전히 잘 돌아갈 것 같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당신을 만드시고 당신을 향해 놀라운 계획을 갖고 계시는 하나님이 가장 안타까워하십니다. 당신은 우주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의 관심 대상 1호입니다. 아직도 고독하십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당신의 고독은 이미 예수님이 다 지셨습니다. 그 예수님을 당신이 마음에 받아들이신다면 그분은 영원히 당신을 떠나지 않을 친구가 되실 것입니다.

163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