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5(월) 초강력 종부세 임박...윤석열 “대통령 되면 종부세 전면 재검토할 것”

CBS 아침뉴스 [뉴스쏙:속]

- 코로나19 위중증 환자가 500명대에 육박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이 중단될 수 있단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특혜 의혹을 받는 대장동 개발 사업에 부산저축은행 관계자들이 대거 연루된 걸로 드러났습니다. CBS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윤석열 후보가 종합부동산세 전면 재검토를 공약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올해분 종부세 고지서가 발송됩니다. 부동산 가격이 급등하면서 종부세 대상은 지난해보다 10만명 더 늘어날 전망입니다.

-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는 KT가 두산을 4대2로 이겨 창단 첫 우승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 출근길 짙은 안개 낀 곳이 많습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공기도 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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