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BC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에피소드, 그래픽, 팟캐스트 설명을 포함한 모든 팟캐스트 콘텐츠는 iMBC 또는 해당 팟캐스트 플랫폼 파트너가 직접 업로드하고 제공합니다. 누군가가 귀하의 허락 없이 귀하의 저작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여기에 설명된 절차를 따르실 수 있습니다 https://ko.player.fm/legal.
On this episode of Advances in Care , host Erin Welsh and Dr. Craig Smith, Chair of the Department of Surgery and Surgeon-in-Chief at NewYork-Presbyterian and Columbia discuss the highlights of Dr. Smith’s 40+ year career as a cardiac surgeon and how the culture of Columbia has been a catalyst for innovation in cardiac care. Dr. Smith describes the excitement of helping to pioneer the institution’s heart transplant program in the 1980s, when it was just one of only three hospitals in the country practicing heart transplantation. Dr. Smith also explains how a unique collaboration with Columbia’s cardiology team led to the first of several groundbreaking trials, called PARTNER (Placement of AoRTic TraNscatheteR Valve), which paved the way for a monumental treatment for aortic stenosis — the most common heart valve disease that is lethal if left untreated. During the trial, Dr. Smith worked closely with Dr. Martin B. Leon, Professor of Medicine at Columbia University Irving Medical Center and Chief Innovation Officer and the Director of the Cardiovascular Data Science Center for the Division of Cardiology. Their findings elevated TAVR, or transcatheter aortic valve replacement, to eventually become the gold-standard for aortic stenosis patients at all levels of illness severity and surgical risk. Today, an experienced team of specialists at Columbia treat TAVR patients with a combination of advancements including advanced replacement valve materials, three-dimensional and ECG imaging, and a personalized approach to cardiac care. Finally, Dr. Smith shares his thoughts on new frontiers of cardiac surgery, like the challenge of repairing the mitral and tricuspid valves, and the promising application of robotic surgery for complex, high-risk operations. He reflects on life after he retires from operating, and shares his observations of how NewYork-Presbyterian and Columbia have evolved in the decades since he began his residency. For more information visit nyp.org/Adva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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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첫 전세 대출을 앞두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버팀목 전세자금과 신용대출을 받을지’ 아니면 ‘은행 전세대출을 받을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버팀목대출이 금리가 낮다는 점과,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면 그게 곧 자산이 된다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신용대출은 처음이라 겁나기도 하고, 신용대출을 해서라도 버팀목 혜택을 받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의 전세대출을 받게 되면 월 이자비용은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축은 별도로 해야 하고 또 금리가 올라갈까봐 하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버팀목 전세자금 신청이 가능하다는 심사 결과를 확인한 상황인데요, 더 나은 판단을 하기위해 도움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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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첫 전세 대출을 앞두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전세 보증금 마련을 위해 ‘버팀목 전세자금과 신용대출을 받을지’ 아니면 ‘은행 전세대출을 받을지’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버팀목대출이 금리가 낮다는 점과,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면 그게 곧 자산이 된다는 측면에서는 당연히 전자가 좋을 것 같다는 판단이 드는데요, 신용대출은 처음이라 겁나기도 하고, 신용대출을 해서라도 버팀목 혜택을 받는게 맞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은행의 전세대출을 받게 되면 월 이자비용은 적게 들어갑니다. 하지만 저축은 별도로 해야 하고 또 금리가 올라갈까봐 하는 걱정이 됩니다. 현재 버팀목 전세자금 신청이 가능하다는 심사 결과를 확인한 상황인데요, 더 나은 판단을 하기위해 도움 요청드립니다.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1등 국밥 프랜차이즈 열정국밥입니다. 열정국밥은 국물 요리를 좋아하던 한 약사가 만든 프랜차이즈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느라 배달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좋아하던 국밥을 먹지 못한 서러움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네요! 열정국밥은 가맹점주를 파격적으로 모시는 걸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딱 3백만 원. 매장 인테리어 마진, 하나도 안 챙기고요. 원래 걷기로 한 가맹비 1%도, 그냥 안 받기로 했답니다. 점주들과 상생하며 더 오래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맘이라네요.본사 영업이익률이 단 2%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이 진심을 방증합니다. 열정국밥은 새로운 점주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설픈 마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간절한 맘! 굳센 의지! 그리고 성실한 끈기로! 뜨겁게 국밥 말고 두둑하게 벌어가실 예비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열정국밥 그리고 서대문북가좌점 흥해라! (배달은 늦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정국밥 가맹문의: TEL 1566-3889 열정국밥 홈페이지: yeoljeonggukbap.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이번 화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1등 국밥 프랜차이즈 열정국밥입니다. 열정국밥은 국물 요리를 좋아하던 한 약사가 만든 프랜차이즈입니다. 약국을 운영하느라 배달로 끼니를 때우던 시절, 좋아하던 국밥을 먹지 못한 서러움이 창업의 계기가 되었다네요! 열정국밥은 가맹점주를 파격적으로 모시는 걸 자랑으로 삼고 있습니다. 교육비는, 딱 3백만 원. 매장 인테리어 마진, 하나도 안 챙기고요. 원래 걷기로 한 가맹비 1%도, 그냥 안 받기로 했답니다. 점주들과 상생하며 더 오래 더 크게 성장하고 싶은 맘이라네요.본사 영업이익률이 단 2%에 불과하다는 사실이 이 진심을 방증합니다. 열정국밥은 새로운 점주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어설픈 마음은 정중히 사양하고요. 간절한 맘! 굳센 의지! 그리고 성실한 끈기로! 뜨겁게 국밥 말고 두둑하게 벌어가실 예비 사장님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열정국밥 그리고 서대문북가좌점 흥해라! (배달은 늦었지만 아주 맛있었습니다) 열정국밥 가맹문의: TEL 1566-3889 열정국밥 홈페이지: yeoljeonggukbap.com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부산 사는 40대 가장입니다. 아이의 학업문제로 급하게 이사를 하게 되면서 기존에 살던 집을 처분하지 못하고 전세집을 구했습니다. 집이 팔리면 바로 갚을 생각에 2012년에 가입한 연금보험에서 대출을 받으려고 알아봤더니, 대출이율이 4.2% 정도 되더라구요. 그런데 연금보험 공시이율은 3% 정도입니다. 예대마진이 1.2%포인트라는 말인데, 그렇다면 대출을 최대 한도로 받아서, 남는 돈은 3.2%의 이자를 주는 저축은행 예금에 가입하는게 이익이 아닌가요? 예금이자로 대출이자를 갚아도 남으니까요. 아무리 생각해도 맞는 것 같은데, 혹시 제가 뭘 착각하고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사학연금에 약 5년 째 가입 중입니다. 사학연금 가입 전에는 국민연금에 가입돼 있었고, 국민연금을 납부한 기간은 총 104개월로 확인이 됩니다. 현재는 이직을 고민하고 있는데요. 관련하여 이것저것 알아보던 중 다음과 같은 궁금함이 생겨 글을 남깁니다. 만약 사학연금을 10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한 경우, 다시 국민연금을 납입하게 될텐데요, 그럼 사학연금이 아닌 국민연금을 받게 되는 거겠죠? 사학연금과 국민연금에 각각 납입한 월 납입금액도 다르고, 그에 따른 지급액도 차이가 있을텐데, 월 납입금액의 차액은 어떻게 반영이 돼서 국민연금을 지급받게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만약, 사학연금에 10년 이상 가입을 하게 될 경우, 국민연금에 104개월간 납부한 돈은 어떻게 계산이 돼서 추후 연금에 영향을 미치는게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고민사연] 안녕하세요, S&P500 ETF에 적립식으로 투자를 하는 것과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과거 수익률을 보면 안정적이고 높은 편이라 장기적인 투자 대상으로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매월 적립식으로 S&P500 ETF를 사서 모은다고 할 때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0년 이상 장기간으로 투자할 때와, 목돈을 모으기 위해 단기간으로 2~3년 투자해서 매도할 때도 주의사항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S&P500 ETF도 종류가 많던데, 수수료의 차이는 투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수수료 비교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