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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손경제 애청자입니다. 채권투자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사연 보냅니다. 여유자금이 생겨서 어디에 넣어둘까 고민하다가 한국전력에서 발행한 5년 만기 채권에 투자하려고 하는데요, 알아보니 증권사에서 판매하는 장외채권이더군요. 이율은 연 4.2%이구요. 장내채권은 주식처럼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고 알고 있는데, 장외채권은 매매가 어려워, 만기까지 보유하는게 적절하다고 들었습니다. 과연 현시점에서 이자수익을 기대하고 채권투자를 하는게 바람직할까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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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eview & Preview - Re : 그리드플레이션 & 개별소비세 - Pre : 6월 FOMC & 청년도약계좌 금리 양효걸 기자 2) 글로벌 리포트 - 우크라이나 댐 파괴의 여파, 어디까지? - 뉴욕시, 현대·기아차 고소 - 튀르키예 금융정책 변화 시작하나 - 선진국 향하는 이민자, 사상 최대 급증 어예진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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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2. 대출 갈아타기 했다가 신용점수 하락 속출 3. 전세보증금 반환목적 대출, DSR 해제 검토 3. 엔화로 미국 장기채 ETF 사들이는 이유 + 친절한 경제 출연: 김현우 소장, 안승찬 기자,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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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상담] 안녕하세요. 분양아파트 계약 해지 위약금 관련 문의 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미분양된 4억원짜리 아파트를, 계약금 5%인 2천만원만 내면 계약이 가능하다고 해서, 계약서를 작성하고 초기 계약금 500만원을 입금 한 뒤, 2주후에 1500만원을 더 보내주기로 하였습니다. 그런데 자금적인 여유나 사정이 안 되어 계약 해지를 하고 싶다고 분양업자에 문의하니 해지는 안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만약 끝까지 입금이 안 되면, 원 분양가 4억의 10%인 4천만원을 위약금으로 부담할 수 있다는 얘기까지 들었습니다. 현재 계약금 5%도 아직 다 넣지 않은 상태인데도 현재 정당계약 상태인가요? 이대로 계약금 잔금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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