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경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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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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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청약통장을 10여년 째 유지 하고 있습니다. 불입금액은 6,500여만원 정도 되는데요, 처음엔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받으려고 가입했다가 저축의 목적으로 월 50만원씩 넣고 있습니다. 현재 금리는 연 3.1%인데요, 최근 지역 상호금융에서 3.6%짜리 적금 상품을 찾았습니다. 그래서 청약통장에 돈을 넣는게 유리한지, 아니면 신규로 적금을 가입하는게 유리한지 알고 싶습니다. 청약통장의 금리는 지금까지 납부했던 돈 전체에 3.1%가 적용되는 걸까요? 아니면 올해 납입하는 금액만 3.1% 적용되는 걸까요? 적금금리가 좀 더 높은데 적금을 가입하는게 유리한 걸까요? 만약 적금 가입이 유리하다면, 청약통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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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론스타 소송서 승소.. 4000억 안 준다 2) D램 공급난에 전자기기 값 줄인상 예고 3) AI 버블 불안감에 빅테크 부도 베팅 나왔다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금의 가치는 영원한가요? - 청취자 이성연 씨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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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기존에 살던 월세 집을 전세로 변경해 재계약을 했습니다. 저는 당연히 보증금 한도까지 대출이 나올 줄 알았는데 은행에서 심사를 받아보니 제 소득이 생각했던 것 보다 너무 낮게 잡히더라고요. 현재 저는 프리랜서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있고, 계약은 용역계약으로 했지만 매달 월급을 받고 있고, 4대보험은 가입되어 있지 않습니다. 은행에서 소득이 낮게 잡히는 이유를 설명해주셨는데, 제가 생각한 월급은 다 수입금액으로 잡혀있고, 소득금액은 따로 잡히더라고요. 이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떤 계산 방식으로 수입금액과 소득금액을 나누는지도 궁금하고, 5월에 종소세 신고를 뭔가 잘못했나 걱정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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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첨단산업 규제 완화 추진.. 금산분리·증손회사 소유 제한 등 2) 내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3) 美 데이터센터 밀집 지역, 전기요금 급등 4) 고개드는 미국 물가.. 트럼프, 대책에 총력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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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65세의 나이로 지난 8월에 퇴직 후 월급 400만원의 조건으로 2년간 재계약을 했습니다. 현재 비과세계좌 2천만원, 2022년에 가입한 IRP에 3천만원이 있는데요, 퇴직수당으로 받은 목돈 4000만원과 매달 받는 월급을 2년 동안 굴릴 수 있다면 어떤 계좌로 굴리는 게 좋을지 궁금합니다. 연금저축은 납입금액이 없고, ISA는 작년에 개설해서 최대 4천만원을 넣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사학연금과 오피스텔 임대료를 받고 있어서 생활에 지장은 없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70살까지 1억이상을 모아서 월배당 ETF로 매달 배당금을 받고 싶은데요, 적절한 방법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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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팩트시트 발표.. 핵잠 있고 철강 빠졌다 2) 재계, 국내에도 8백조 원 투자 약속 3) 부쩍 오른 시중금리.. 주담대 최고 6%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금의 가치는 영원한가요? - 청취자 이성연 씨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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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딸기농장을 하고 있는 농부입니다. 규모가 작아 가족끼리 경영을 하고 있는데요, 고3아들이 수능을 치고 나면 대학교 입학 전까지는 농장에서 일을 시키고 알바비를 주려합니다. 대학에 다닐 때도 방학 때 2~3달은 일시키며 임금을 줄 계획이구요. 농업경영체 등록은 되어있지만 세금신고는 하지 않고 있어서, 아들의 임금을 비용처리 등으로 공식적으로 남기지는 않습니다. 아들에게 지급한 임금이 증여로 판단되지는 않을까요? 만약 10년 내에 아들에게 농장을 물려준다면, 그간에 지급한 임금을 증여로 보고 세금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농장특성상 새벽부터 일하면 하루에 10시간 넘게 주 6일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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