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학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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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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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그시절 재봉틀은 '재산 1호'였습니다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오사카, 일본의 '제2의 수도' 된다?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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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미성년 자녀에게 부모가 증여 할 때 10년 기준 2000만원까지는 비과세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3년 전에 돈을 모아서 자녀명의로 2000만원 예금 통장을 만들어 주고, 1년마다 만기해지해서 이자까지 다시 예금으로 넣어주고 있습니다. 당시 증여신고는 못해서, 조만간 할 예정인데요, 비과세 한도인 2000만원을 맞춘 거라 증여세는 안 나올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지금부터 매월 5만원 정도 소액으로 ETF를 자녀명의로 사주고 싶은데, 그럼 5만원에 대해 매달 증여세를 내야 하나요? 아니면 3년 전 2000만원 증여했으니, 나머지 7년동안은 다시 2000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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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관세협상 진전… 달러 조달 해법 보인다 2) 대법, 최태원-노소영 1조4천억원 재산분할 파기 환송 3) 유튜브, 전세계서 ‘먹통’… 보안 업데이트로 일시 오류 4) 독일, 정년 후 일하면 월 330만까지 소득세 감면 - 유준호 매일경제신문 기자 - 박세훈 작가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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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028년 12월 말일부로 퇴직 예정인 직장인입니다. 2021년 2월에 만기가 5년인 연금저축 펀드를 가입해서 지금까지도 매월 일정액을 적립하면서 세액공제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이 펀드는 20년간 연금으로 수령하는 상품으로, 계약상 명시된 최초 연금수령 가능일은 납입이 종료되는 2026년 2월 부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2028년에 퇴직할 때까진 계속 급여를 받기 때문에 따로 연금이 필요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연금저축 펀드의 만기를 연장해서 퇴직 이후에 연금을 수령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원래 만기대로 2026년 2월부터 20년간 연금을 받는 게 더 나은 선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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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업되는 기업] AI 음원의 절반이 삭제되고 있습니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투자거장들의 경고, 슈퍼 버블이 옵니다 - 이윤수 대표(에릭의 거장연구소)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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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여러 증권사에서 주식 거래를 하다가, 최근 한 곳으로 주식을 옮기는 과정에서 해외주식 양도 차익이 250만원이 넘게 발생했습니다. 연말에 양도소득세를 내야 할 것 같은데, 이전에 거래했던 다른 증권사들의 기록을 찾기 어려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합니다. 제가 궁금한 점은 두 가지인데요, 첫 번째로, 제가 거래 내역을 모두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신고하고, 세금이 매겨지는 걸까요? 두 번째로, 해외주식을 한 곳의 증권사로 옮기는 과정에서, 주식의 매입 가격이 입고 시점의 가격으로 설정되는 바람에 실제 손익을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저도 정확한 손익을 모르는데, 국세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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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中, 한화오션 美자회사 5곳 제재… 조선업계 불길 번지나 2) 골드바 이어 실버바도 품귀현상… 은값 상승세 이어질까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원화 스테이블 코인을 외국인이 사면 왜 위험한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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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교육공무원으로서 2027년 2월 말일부로 정년퇴직 예정입니다. 퇴직 후 공무원 연금은 세후 360만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퇴직시점에 교직원 공제회에서 약 1억 5천만원 정도를 수령하게 되는데, 이 돈은 10년에 걸쳐서 연금처럼 받아서 한 달에 약 150만원 정도를 수령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IRP도 가입해서 납입 중인데요, 퇴직할 때쯤 납입액은 1억 3천만원 정도가 될 것 같고, 이건 교직원 공제에서 나오는 연금수령이 끝나면, 이후 10년 정도 연금형식으로 수령할 생각입니다. 하지만, 10년 후에 얼마나 될지는 모르기 때문에 예상 연금액을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외에 퇴직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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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삼성전자 3분기 잠적 실적 발표...전년 대비 31.8%↑ 2) 쌀값은 오르는데… 즉석밥 빠진 통계, 쌀 소비량 왜곡 논란 3) 소득 높아도 쓸 돈 없다… 복지 사각지대 놓인 50대男 4) 노벨경제학상, ‘지속 가능한 성장’ 연구한 3인 공동수상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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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04년에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 아버지와 동생이 빌라에 거주하다 2011년에 아버지는 재혼을 하셨습니다. 그러다 2013년에 빌라가 재개발되면서 받으신 보상금 중 일부로 인근 아파트를 1억 7천에 매수하셨습니다. 재혼한 배우자와 공동 명의를 하셨더라구요. 남은 보상금으로는 배우자에게 빌라를 사주셨고, 개인택시 매도 자금도 작년 1월에 이체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작년 10월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새로 재혼하신 분이 재산형성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생각돼서 상속재산 분할 청구 소송 중인데요, 얼마전 구청에서 1/2의 상속재산에 대한 취득세가 미납됐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저와 동생은 서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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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중 관세전쟁 재개… 희토류 제재 VS 100% 추가 관세 2) ‘특허 괴물‘에 흔들리는 삼성… 이번엔 6천억 배상 평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중앙은행이 국채 사주면 정부 부채가 줄지 않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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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 이종훈] 재봉틀이 만든 섬유산업의 역사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中 감정 검열 | 인도 감기약 사망 사고 | 미국 X세대의 학자금 대출 위기 - 이혜인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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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자와 배당소득은 기본적으로 분리과세가 적용되어 15.4%의 세율로 과세가 종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종합과세 대상이 되어 종합소득세 신고를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각자의 소득 구간에 따라 종합소득세율은 상이하겠지만, 다른 근로소득까지 합산될 경우 15.4%보다 높기 때문에 2천만원을 넘기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궁금한 건, 배당과 이자소득이 2천만원을 넘길 경우 차익에 대해서만 종합소득세가 부과되는 건지, 그리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가 되면 ISA가입을 할 때 제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미 가입한 ISA의 경우는 문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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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대법 ”격일 근로시 주휴수당도 절반만 지급“ 2) 美, 중국산 서비스 로봇에 안보 점검 나섰다 3) 하루 만에 돈 받는다… 주식 결제주기 단축 추진 - 유준호 매일경제신문 기자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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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사를 가려고 집을 알아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서 고민상담 드립니다.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팔고 다른 동네로 이사를 가려고 하는데요, 사고 싶은 매물이 5억 4천만원에 나와있더라구요. 그래서 연락을 주고 받았는데, 문제는 집을 팔고자하는 사람이 다운 계약서를 써주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5억 4천만원에 집을 매수하는 것인데, 매도인은 5억원으로 계약서를 써주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매도인은 왜 이렇게 가격을 낮춰서 써달라고 하는 걸까요? 이렇게 써달라하는 것은 불법 아닌가요? 제 입장에선 실제 가격이 달라지는 건 아니니까 별 문제는 없는 것 같은데, 만약 이렇게 계약을 하게 된다면 저에게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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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美·日 나란히 사상최고치… 글로벌 증시 날았다 2) AI영상 SNS ‘소라‘ 출시… 우려에도 앱스토어 1위 3) ‘케데헌’ 인기에 세계 톱5 바라보는 국립중앙박물관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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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게 돼서 대략 1억5천만원 정도의 위로금과 퇴직금을 받게 되는데요, IRP계좌로 들어온다고 알고 있고, 일시 수령하면 세금이 25%나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수령하면 세금을 적게 내게 된다는 건 대략적으로 알고 있는데요, 세금을 아끼기 위해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는 것도 좋지만, 지금 30대 후반이라 15년 이상의 투자 가능 기간 동안 시드머니를 활용하지 못하게 되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지만 전액을 당장 인출해야 하는 건 아니라서 약 5천만원 정도만 미리 받거나 아니면 먼저 지금은 3천만원, 6개월쯤 뒤에 또 3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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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코스피 사상 첫 3500선 돌파… 반도체 또 날았다 2) 한국거래소, 20년 만에 주식거래 수수료 인하 3) 명절 앞두고 서울 집값 오름세… 부동산 정책 향방은? 4) K-철강에 연이은 악재… EU, 철강관세 50%로 인상 5) 美 의약품 관세 잠정보류… 협상 준비하는 韓 제약사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유준호 매일경제신문 기자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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