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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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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지인의 부탁으로 2007년 7월 변액연금과 변액 유니버설 보험을 가입했습니다. 꾸준히 납입하고 운영하다보니 수익률은 괜찮은 편인데, 별도로 운영하는 IRP수익률이 훨씬 좋다보니, 변액연금을 깨고 다른 투자로 분산하고자 합니다. 두 상품 중 하나는 해지할 경우 환급금이 1억이 넘는데요, 이와 관련된 세금, 건강보험료 등 주의할 점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보험사에 확인했을 때는 가입한지 10년이 넘었기 때문에 해지수수료는 없고, 지급시 별도 공제되는 세금도 없다고 하는데 이게 맞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확실한 정보를 찾기가 어려워 문의 드립니다. 2007년 유행했던 저축성 변액연금 해지시 해약환급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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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또 반도체 랠리.. 증권가 "PBR 말고 PER로 평가" 2) 국유재산 매각 중단.. "헐값" 논란에 제도 바꾼다 3) K-중고차 인기에 폐차 부품 품귀 현상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김치형 뉴스크리에이터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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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몇년간 다닌 첫 회사를 퇴직할 예정인데요, 퇴직금 수령 및 활용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고민입니다. 퇴직금은 약 2800만원 정도 되는데, 이직이 아닌 퇴사라 공백기가 얼마나 될지 예상이 안 됩니다. 아주 약간의 여유자 금이 있기는 해서 2~3달 안에 재취업이 된다면 퇴직금을 사용하진 않아도 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한 번 IRP로 퇴직금을 수령하면 중도 인출이 매우 손해라고 들어서, 일부금액은 일반계좌로 일부 금액은 IRP 계좌로 수령해도 될지 고민이 됩니다. 또 제가 버팀목 전세대출을 받은 은행에 IRP계좌가 있긴 하지만, 해당 은행 계좌로 퇴직금을 수령하는 것보다는, 다른 은행 퇴직금 I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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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추가 공개된 미중 합의.. 韓 조선·자동차 안도 2) 한중 70조 통화 스와프.. FTA 2단계도 논의 3) 워런 버핏, 현금 보유량 또 늘렸다 4) ‘호실적’ 국민연금, 올해만 200조 벌었다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우리나라 가계 자산, 부동산 비중 70% 넘는 이유는? - 청취자 문종훈 씨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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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이종훈] MLB 구단, 모기업이 없는 이유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벨기에가 마약국가가 됐습니다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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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22년 12월에 집을 사면서 부모님으로부터 2억을 이체 받았습니다. 1억은 차용증을 쓰고 이자 납부 중이고, 5천만원은 제가 취업 직후 월급 중 일부를 어머니에게 저축해두었다가 돌려받은 금액입니다. 나머지 5천만원은 증여 기본공제로 생각하고 있지만 증여신고는 안 했구요. 그런데 2022년 5월 둘째 아이가 태어났고, 2024년 12월 셋째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둘째 아이부터는 출산증여공제가 적용가능하다는 걸 최근에 알게 되어, 2억중 제가 저축한 돈을 제외한 1억 5천만원에 대해 증여세 신고를 하려고 합니다. 이때 차용증을 쓴 1억은 다시 부모님께 상환 한 후에 증여를 받아야하는지,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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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중 정상회담, 관세 낮추고 희토류·대두 휴전 2) 한미 반도체 관세 두고 입장차 3) 中 전략산업서 빠진 전기차.. AI에 집중 4) 대만, 전국민에 현금 46만원 지급 5) 사망보험금, 살아있을 때 연금으로 받는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박세훈 작가 - 나수지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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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모 카드사의 채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만기는 내년 4월인데, 매각설에다가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는 소식도 들리고 있어서 걱정이 됩니다. 채권을 투자할 당시엔 신용등급이 좋아서 샀었는데, 이런 상황이 되니 내년 만기때 원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혹시나 해당 카드사의 상황이 지금보다 안 좋아져서 채권 만기 때 돈이 회수가 안 되면 구제받을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채권에 문제가 생기면 어디에 알아봐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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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한미 관세협상 타결… 현금투자 年 상한 200억 달러 2) 美, 기준금리 0.25%p 인하… 양적긴축도 곧 종료 3) SK하이닉스, 사상 최대 실적… 매출 24조에 영업익 11조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 - 박세훈 작가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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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업되는 기업] 랩다이아에 무너진 보석제국 '드비어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한국에 오로라 뜬다!" 지난 여름 헛소문의 진실 - 김태희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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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손경제 애청자입니다. 2010년에 취업을 하면서 손해보험사에 가입한 실손보험이 있는데요, 최근 제가 가입한 보험사의 매각설이 있어서 걱정입니다. 보험사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 다른 보험사로 갈아타야 하는 건지 고민을 중인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가입할 당시의 실손보험 조건과 지금의 조건이 다른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에도 갈아타는게 좋은지, 아니면 그대로 유지를 하는게 좋은지 알고 싶습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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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與, 배당분리과세 축소 의견.. "배당성향 40%만" 2) 택배노조 “새벽배송 금지“ 제안.. 사회적 기구서 논의 3) 국립중앙박물관, 17년 만에 유료화 추진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국가가 진 빚은 누가 빌려준 건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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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보험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어릴 때부터 보험을 많이 들어놓으셨는데요., 현재 매달 3~4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해주고 계십니다. 보험을 계약할 때는 제가 수입이 없는 상태였어서, 모든 보험의 계약자는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고 매달 어머니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수입이 있는 상황인데 계속 부모님께서 보험료를 납입해주시는 것이 추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보험사에 문의해 보아도 보험사는 문제없다고 하고, 세무서에서도 뾰족한 답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보험료를 제가 납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그럼 매달 3-40의 돈이 지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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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코스피 4000 돌파… ‘5000 시대‘ 성패 가르는 핵심 요인은? 2) 韓-말레이 FTA 체결… 車·철강 업계에 수출길 열린다 3)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 3분의 1은 통폐합해야“ 4) 트럼프, 남미 정치에 적극 개입… 두 대통령 웃고 울었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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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남편이 퇴직 하면서 노후대비를 위해 근린상가를 매입했는데요, 임대료를 상습적으로 연체해서 대출원금과 이자를 내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근 1년 가까이 2개월 또는 1개월씩 연체하더니 이제는 독촉문자를 보내면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 지난 8월과 9월 2개월 또 연체를 해서 지금은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세입자는 우편물을 받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증금이 없다고 월세를 꼬박꼬박 내겠다고 하길래, 보증금 5백만원에 월57만원을 받고 있었는데, 밀린 2개월분 114만원과 10월분 월세를 빼고 나면 보증금도 남지 않습니다. 계약을 해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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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오늘부터 APEC 주간 개막… 살펴봐야 할 핵심의제는? 2) ‘레이건 광고’에 화난 트럼프… “캐나다 관세 10% 추가 인상” 3) 가족 간 부동산 저가 거래시 취득세 최대 12%…“증여로 간주”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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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이종훈] 매크로로 10만장 싹쓸이... KBO 암표 주의보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루브르 절도사건 | 인도네시아 불법 담배 | 인도 소액대출의 위기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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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ISA 계좌를 운용 중인 개인 투자자입니다. 2021년 5월 개설 후 주로 미국 지수 ETF 위주로 장기보유하고 있고, 사실상 매도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만기일을 조회해 보면 9999년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지금도 세제혜택이 유지는 걸로 보이지만, 실제로 3년의 의무가입기간 이후에도 ISA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ISA를 해지하게 된다면, 그 돈을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참고로 퇴직연금과 IRP에 매년 900만원씩 입금하면서 세액공제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저처럼 장기보유 투자자에게도 ISA가 실질적인 절세 효과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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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금융위, 청산형 채무조정 확대… 도덕적 해이 우려도 2) 주간 집값통계 폐지 논란… “통계가 현실 왜곡” 3) 요소수 대란 후 4년, 중국산 의존 여전하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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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19년에 퇴직을 하고 조금 쉬다가 다시 입사를 하여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의 퇴직금은 현재 IRP 로 굴리는 중인데요, 절세를 하려면 1년에 최소 10만원을 인출해야 된다고 해서 2년 전에 퇴직연금을 개시해서 2번 인출한 이력이 있습니다. IRP에는 퇴직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년 900만원씩 추가 입금을 하면서 연말정산 혜택도 받았습니다. 퇴직연금은 자유인출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받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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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고공행진하던 금값, 하루새 6% 빠졌다 2) 美 사모대출 부실 우려… 금융시스템에 경고등? 3) 오마카세·대량주문 노쇼하면 최대 40% 벌금 문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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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업되는 기업] 트럼프 아들도 투자한 '폴리마켓'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2025 노벨상 수상자 알아보기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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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월 50만원씩 10년 만기 상품으로 현재까지 딱 2/3 납부했습니다. 아빠가 보험료를 내주시다가 최근에 제가 가져오면서 무슨 상품인지 살펴보게 되었는데, 사망시 1억원, 60세 이후엔 20년 동안 매년 3%씩 보험금이 늘어나서, 약 80세 이후 사망시 대략 1억 9천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더라구요.. 앞으로 2천만원 가량 더 납부해야하는데 가족 계획도 없는 입장으로서는 돈을 버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만기 후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없습니다. 이 보험 외에 다른 보험에서도 사망보장이 가입돼 되는데 종신보험을 왜 유지해야하는지 근본적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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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日 총리에 다카이치 사나에 당선… 닛케이 사상 최고 뚫었다 2)美, 호주와 희토류 동맹… 中 수출통제에 반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주택보급률이 96%면 4%는 집이 없는 건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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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MBC 라디오 미니로 손경제 청취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올해 이직해서 근무 중인데 회사 사정 상 폐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회사가 없어지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퇴직금을 달라고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증권사에 DB형 퇴직연금이 가입되어 있고, 폐업은 연내에 이뤄질 것 같다고 합니다. 회사 폐업도 걱정이긴 하지만, 다시 이직할 일도 걱정입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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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중국 4중전회 개막… 경제 위기 속 ‘5개년 경제정책’ 주목 2) 月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7곳 선정 3) ‘E커머스 시대’ 끝? 챗GPT서 곧장 월마트 물건 산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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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30대 후반이고, 여태껏 보험은 들어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 이제 실손보험이라도 하나 들어야 하는 게 아니냐고 해서 고민이 됩니다. 반면에, 아직까지 보험이 없었으면 굳이 실손보험이나 다른 보험을 가입하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저축을 하는 게 낫다는 의견도 있고요. 올해 연말부터 5세대 실손보험이 판매되기 시간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지금 가입을 해야 된지, 5세로 바뀐 이후에 가입해도 될지.. 답을 알고 싶습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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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관세협상단 귀국... "AEPC 계기로 타결 가능성 높아져" 2) 전국 두부공장 중단 위기... 정부 독점에 콩 수급 불균형 심화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1) 부가가치세는 왜 예정신고를 하나요? 2) 왜 해외주식만 투자수익에 과세하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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