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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6 오세훈, 오서방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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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들은 대부분 군복무를 마쳤다. 군에 입대해서 제일 먼저 배우는 것은 직속상관을 배반하면 안 된다는 것이다. 간부는 사병의 주적이라는 말이다. 간부는 직속상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간부는 간부끼리 서열이 있고, 부사관은 부사관끼리 위계질서가 있고, 사병은 사병끼리 고참과 신참 간의 역할분담이 있으며, 간부는 부사관을 함부로 대할 수 없고, 하사가 화장실 뒤로 끌려가서 병장들에게 몰매맞는 일은 흔히 있고, 문제가 있으면 사병끼리 의논한 후 간부에게 보고하고, 소대 안에서 의논한 후 중대에 보고하고, 중대장에게 보고한 후 대대장에게 알리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지만 일이 돌아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가끔 개념없는 병사가 사병간의 일을 간부에게 꼰질러서 소동을 일으키곤 한다. 사병과 부사관과 장교들은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 윤석열이 법무부 장관을 칠 때만 해도 국민들은 사병과 부사관의 흔히 있는 마찰 정도로 알고 그럴 수도 있지 했는데 처음부터 직속상관인 대통령을 노리고 저격했다는 사실이 분명해졌다. 그는 타고난 배반자였던 것이다. 한국인들은 이런 배반자를 용서한 적이 없다. 그는 정치발언을 할 구실을 잡으려고 있는대로 털어서 건수를 잡은 것이다. 친족에 대한 범죄를 강하게 처벌하는 나라가 한국이다. 이버지를 찌른 패륜범죄를 국민이 용서할 리가 없다. 믿고 신임했는데 신의를 깬 것은 천인공노할 만행이다. 검찰개혁을 어떻게 하느냐는 정치권이라는 내무반 막사 안에서 사병끼리 다툼인데 오류가 있어도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되는 것이다. 윤석열은 그 문제를 내부에서 논의하지 않고 다른 중대에 가서 간부에게 호소한 셈이다. 아버지의 잘못을 이웃집에 가서 폭로한 격이다. 죽이되든 밥이되든 내부에서 논의하는게 한국인이 배운 윤리다. 외부에서 개입하면 사적영역이 아닌 공적영역이고 관례를 깨는 하나의 선례가 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고 대응한다. 그래서 문제가 더 꼬이는 것이다. 서로 상처주게 된다. 누구도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다. 윤석열 패거리만 모르고 한국인들은 다 아는 상식이다. 오세훈 안철수 꺾고 국힘당으로 나오나? 여성 가산점 빼면 나경원 26퍼센트. 조은희 6퍼센트 둘이 합쳐도 안 되네. 백퍼센트 설문조사로 할 거면 민주당 후보까지 끼워서 박영선 오세훈 나경원 오신환 조은희 중에서 선택하게 했어야지. 국힘당 찍겠다는 사람들로만 설문조사 하거나. 이건 미친 거. 윤석열의 배반 안철수 윤석열 김종인의 제 발로 나가기. 나가주면 고맙지. 물정 모르는 애들. 따뜻하게 보호받다가 광야에 버려지는게 어떤 건지 모르지. 처음부터 대권 노리고 공작한 윤씨 민주주의로 하면 엘리트들이 우습게 보고 달려들고 독재로 하면 국민이 촛불들고 언제까지 악순환 공안통치 말이 나오도록 기강을 잡아야 한다고 말한게 이유가 있어 역으로 찔러야 민주주의=개판이라는 일베상식을 무너뜨려야 장관은 자기사람 심고 언론은 뒷돈주고 검찰은 공안통치로 하고 여성장관은 시늉만 하고 그래야 칭찬들어 대신 나라는 멸망 국민이 변하지 않으면 좋게 할수록 망가져 본질은 피 같은 전관예우 백억 검사들이 미쳤다고 피 같은 백억을 그냥 내놓겠느냐? 3천 명 쏘고 청와대 들어간 전두환이 권력을 그냥 내놓더냐? 한국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임금 팔아먹은 이완용은 용서하지 않지. 주군을 팔아먹고 출세한 한국인은 단군시대부터 역사에 없어. 하극상 범죄자는 강물에 던져죽이는게 한국사의 전통 군대에서 한국인들이 배운게 그거 백신 한일전 일단 승리 한국은 하루 7만명 접종 일본은 17일 동안 4만명 오늘까지 한국 30만 일본 4만 6천 30만명 접종에 7명 사망이면 자연사망율보다 낮은 숫자. 지난해 30만 사망 하루 사망자 820명.. 30만명 당 50명 죽는게 정상 골프 치다보면 공에 맞기도 하고 골프 자체가 나쁜 거지 캐디를 없애야지 도대체 21세기에 하인 데리고 하는 스포츠가 왜 있어? 본질인 하인 동반 스포츠를 안 건드리고 뭐 웃었다니 어쨌다니 딴소리 비겁한 거. 이런 식으로 본질을 안건드리고 변죽을 올리는게 문제. 개를 마당에서 키우면 안 된다. 진돗개라고 무는 개는 아니다라는 뉴스 이것도 본질을 회피하고 변죽을 올리는 중권놀음 사례 방안에서 키우지 않을 것이면 키우지 말라. 개가 무는 이유는 묶어놓기 때문이다. 묶어놓으면 도망을 못 가니 상대가 다가오지 못하게 짖는 것이죠. 짖어도 다가오거나 혹은 발견을 못해서 짖는 찬스를 놓치면 물게 된다. 마시멜로 실험의 진실 머리가 좋은 아이가 잘 참아. 흥미로운 책 발견 지적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0 책은 일단 읽고보는게 장땡 구조론에 답이 있는데 엉뚱한데 시간 낭비를 할 이유는 없지. 흥미로 읽어볼 수도 있으나 진지한 태도를 가지는게 중요다.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문제는 자기가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른다는 거. 그냥 생각이 툭 튀어 나오니까 말을 툭 던져놓고 반응을 기다리는 거. 일원론이 뭔지 모르는 사람이 일원론을 주장하면 그것은 이미 일원론이 아니다. 퀘이커처럼 모든 종교의 통합, 모든 사상의 통합을 부르짖으며 자꾸만 플러스를 하는 자들이 있다. 구조론은 마이너스다. 모든 사상의 비판, 모든 개소리의 척결, 모든 뻘짓의 타도, 모든 또라이의 축출이 구조론의 모토다. 눈앞에 컴퓨터가 있는데 주판알을 튕기며 알고보면 컴퓨터도 주판의 발전이라고. 주판이 원조라고. 이런 농담은 유쾌하지만 메아리가 없어서 쓸쓸한 것다. 원래 사상은 일원론이며 이원론은 사상이 아니라 잡설다. 일원에 도달할때까지 사유를 밀어붙어야 . 모든 삿된 것을 비판할 수 있어야 . 이원이나 다원은 자기에게 역할을 주려고 하는 즉 니들만 노냐? 나도 놀이에 끼워줘 하는 애걸. 불쌍한 자들. 자아는 자아고 세계는 세계지 절대 자아는 세계가 아니다. 그런 소리는 명상가들이 호르몬에 반응해서 비명을 질러대는 것. 엉터리 명상을 하면 몸이 괴로워서 맛탱이가 가는데 갑자기 천하가 발 아래로 보인다. 그게 미친 거. 이쯤 되면 예언을 하는데 이 버스에 타는 다섯 번째 사람은 빨간 옷을 입은 이십대 여성이다 하고 한 번 질러보는데 비극적으로 그게 맞아버리면-안 맞으면 될때까지 반복실험- 다음 버전은 나는 예수다 베드로야 뭣하느냐 사람을 낚아야지 이러고 정신병원으로 가는 거. 잘 되면 점집을 열거나 예언서를 쓰고. 그냥 호르몬 반응. 권력의 메커니즘을 보지 않으면 안 돼. 자아는 권력. 세계도 권력. 일원론은 권력의 일원을 말하는 것. 원래 권력은 일원이고 그 실천은 이원이며 그 결과는 다원다. 모든 담론은 궁극적으로 권력담론이므로 이원과 다원은 안 쳐주는 거. 운전수는 일원이고 승객은 이원이며 그들의 목적지는 다원. 이원이면 반드시 둘을 통일하는 토대가 뒤에 숨어 있어 여야 뒤에는 국민이 있고 하느님과 사탄 뒤에 진리가 있어 생각을 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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