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2-27 문재인 유영민 부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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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이 갑자기 끊어졌는데 충분한 시간이 지났으므로 중단했습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그래서 공룡은 뭉쳤다. 재빨리 몸집을 키웠다. 코끼리도 몸집을 키웠다. 그리하여 흥했다. 그런데 죽었다. 이쪽과 뭉치면 저쪽과 틀어지는게 자연의 법칙이다. 뭉칠수록 다른 것과 뭉칠 수 없게 된다. 공룡은 몸집으로 뭉치고 양떼는 숫자로 뭉친다. 물고기도 수백만 마리가 떼를 이룬다. 새들도 커다란 군집을 이룬다. 뭉쳐야 살아남는 것은 자명하다. 그런데 죽는다. 환경변화 때문이다. 뭉치되 환경과 뭉쳐야 한다. 환경은 변한다. 변화와 뭉쳐야 한다. 그것이 진보다. 진화를 거부하고 한 번 뭉치면 절대 흩어지지 하지 않는게 보수꼴통이다. 그들은 공룡처럼 한 번 싸움을 이긴다. 그걸로 끝이다. 뭉치기와 흩어지기를 자유자재로 하는 것은 토탈샤커와 티키타카다. 공간과 뭉치고 점유율로 뭉치고 상대가 뭉치지 못하게 압박한다. 일제히 뭉치는 것이 토탈샤커라며 흩어졌다가 기습적으로 뭉쳐서 패스를 받는 것은 티키타카다. 민주주의는 뭉치기와 흩어지기를 자유자재로 한다. 답을 아는 문제는 뭉쳐서 격파한다. 적군이 어디로 올지 모를 때는 흩어져서 지역방어로 수비한다. 흩어져서 매복하고 있다가 적군을 발견하면이 일제히 그것으로 지원군을 보낸다. 소수의 병력으로 우주방어에 성공한다. 유방은 한신과 경포와 팽월을 움직여 흩어졌지만 항우는 언제나 한 곳에 몰려 있다가 십면매복에 무너졌다. 전체주의는 뭉치기만 할 뿐 흩어질 줄 모른다. 무뇌좌파들은 흩어져서 각개약진할 뿐 뭉칠줄을 모른다. 문재인 유영민 부산행 LG CNS부사장 포스코 경영연구소 사장 20년 12월 31일에 비서실장이 된 부산출신 기업인 유영민 수도권 놔두고 해운대구 출마 김영춘 선거운동 하러간게 아니라 유영민 전국구 데뷔시키러 갔네. 아직 알려진게 없지만 솔직한 사람. 신현수 정무수석 관련 기자들 갖고 노는게 특이했는데 실수 하는 척 하고 내밀한 진실을 말해버리는 사람을 조심해야. 알고 보면 그게 두 수 세 수 앞을 내다보는 사전포석 자리깔기 행보. 당장 현안과 관계 없는 답변을 하면서 중요한 정보를 제공해서 길들이는 것. 묻는 것 답변은 초딩도 해. 안 물어본 질문을 답변하는게 진짜. 보통사람은 안 물어본걸 말안해. 그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것 고수는 자신에게 불리한 안물어본 정보를 실수하는 척 하면서 술술 말하는데 진자 중요한건 말 안해. 선거개입이라고 말하는 것이 야당의 역공작 선거개입 부산 가는 날짜를 정하는건 정부 마음 그것을 역이용하는 것은 당신들의 기술 선거철에 부산을 못 가니까 그래서 미리 부산 가야 하는 거지. 선거 중에 목포 두 번 방문한 박정희가 나쁜 놈이지. 2만 명 모아놓고 연설도 했지. 국무회의도 열고. 선거하기 전에 미리 부산 다녀올밖에. 솔직히 부산 간다고 선거 이기는건 아니다. 부산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것. 램지어의 망언 하긴 영국에서는 5살 꼬맹이도 공장에서 일했지요. 그것도 자유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애드거 앨론 포는 15살 사촌 여동생과 결혼했는데 그때 텍사스에서 그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인권은 현대의 개념입니다. 세상이 바뀐 것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일본인들. 노예상인들도 노예를 돈 주고 사오지 그냥 납치하지 않는다. 돈을 줬으니 정당한 계약이라고 우겨보시지. 전근대적 사고를 버리지 못하는 일본인들. 램지어는 그냥 일본인 요즘 터지는 스포츠계 학폭도 그 당시엔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초딩을 군대 막사같은 곳에 30명씩 모아놓으면 당연히 사고가 터진다. 그때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갔다. 세상이 바뀌면 그것도 문제가 되는 것이다. 낡은 룰을 버리고 새로운 룰을 따르겠다는 국제사회의 결의에 일본만 그땐 그랬으니까 하고 과거의 룰을 고집한다면 국제사회의 대응은 왕따 뿐 중국도 마찬가지다. 그땐 독자가 민주국가보다 많았다. 한국도 독재하는데 중국은 왜 독재 못해? 그러나 한국은 80년대에 독재를 정리했다. 왜? 올림픽 때문에. 올림픽은 국제사회와 함께 하겠다는 결의다. 국제무대로 들어오면 촌놈의 로컬룰은 버리고 스탠다드 룰을 따라야 한다. 중국은 올림픽을 유치하고도 독재를 하겠다니 욕을 먹는 것이다. 반칙하는 나라는 기술을 주면 안 된다. 기술은 공공의 것인데 반칙하는 자는 공적 자산을 사유화 하므로 기술을 절대 주지 말아야 한다. 지금은 일본이 북한과 중국과 같은 반칙국가다. 절대 검찰은 절대 부패한다 다 검찰 너희들의 인과응보 아니냐? 옛날에는 깡패검사가 조폭들과 멱살잡이 하며 뒹구는 영화가 많이 나왔는데 어느 순간 검사들이 황제처럼 마치아 두목 행세를 하는 영화가 나오는게 민심의 반영이다. 국민을 보기를 족같이 하라는 너희 구호가 너희 발등을 찍는 것 결자해지 인과응보 회자정리 거자필반 생자필멸 사필귀정 뿌린 자가 거두고 원인대로 보답받고 묶은 자가 풀고 모이면 흩어지고 가면 돌아오고 산자는 죽고 일은 법칙대로 가는 것 정권의 뜻을 따르면 패거리를 거역하게 되고 패거리를 따르면 국민을 거역하게 되고 어느 한 쪽은 거역해야 한다면 너희는 무엇을 거역하겠느냐? 양손에 떡을 쥐고 콧노래를 부르던 그 시절은 지나갔느니. 모였으니 흩어질 때가 되었고 먹었으니 뱉어낼 때가 되었고 일본 중국 북한 검찰의 공통점은 현대사회의 바뀐 룰을 거부하는 것이다. 부작용이 있어도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된다. 검사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죽이는 나라가 되어서는 안 된다. 유령과 싸우는 진중권 무리 탈북자들 말은 다 거짓말 스페인 대사관 소동 납치위장 탈북시켜달라 크리스토퍼 안 2019년 천리마 민방위 사건 북한에서 배운게 거짓말밖에 없어. 실력경쟁이 아니면 거짓말 경쟁을 할밖에 공산주의는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진실을 말하면 큰 혼란이 일어나므로 거짓말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 민주주의는 여당이 망하면 야당이 집권하면 되고 대통령이 망하면 새로 뽑으면 되고 기업이 망하면 새로 창업하면 되고 조중동이 망하면 SNS로 갈아타면 되고 공산주의는 무오류주의라서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없으므로 뭔가 잘못되면 유일한 해결책은 잘못되지 않았다고 보고하는 것. 일본이 침략해도 학봉 김성일은 침략하지 않는다고 보고해야만 했던 것. 학봉이 귀국하기 전에 이미 편지로 사신단 500명이 일본의 침략사실을 전해서 피난을 가고 난리가 났기 때문에 민심을 안정시키려고 거짓말을 한 것. 500명의 수행원 - 일본은 침략준비를 하고 있었다. 내가 봤다. 학봉 김성일 - 내가 풍신수길에게 호통을 쳐서 문제를 해결했다. 너희들도 그 장면 봤잖아. 이렇게 되자. '일본은 침략한다'에서 '침략하려고 했는데 학봉이 막았다'로 바뀜. 그러자 백성들이 학봉만세를 부르면서 졸지에 영웅으로 떠버림. 학봉은 서울에 와서 은밀히 보고하려고 했는데 이미 영웅이 되어버려서 말할 찬스를 놓쳤다고 유성룡에게 변명한게 징비록 히어로가 갑자기 빌런 되면 그것도 이상해. 학봉은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을 한 것. 권력의 작동원리 근본모형을 일으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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