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5 윤석열의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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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자신보다 약한 파트너를 원한다. 여자가 남자보다 강하면 남자는 셔터맨 소리를 듣는다. 비겁하다. 강한 파트너를 원해야 한다. 정치는 상황의 통제다. 상황을 통제하는 방법은? 약한 대상을 고르는 것이다. 약한 논객 중권은 약한 대통령을 원한다. 문재인은 강하다. 내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위험한 개혁을 밀어붙인다. 그래서 싫다. 세력이 없는 약한 사람은? 천정배 하나밖에 없는 노무현, 이재오 하나밖에 없는 이명박, 최순실 하나 믿고 정치하는 박근혜. 한국인은 지난 20년간 약한 대통령을 뽑았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약한 언론과 약한 논객과 약한 국민이 약한 대통령을 뽑아놓고 마음대로 주무르려고 하는 행동은 비겁하기 짝이 없는 일이다. 강한 국민이 강한 대통령을 주물러야 한다. 강한 국민은 누구인가? 깨어있는 시민의 집단지성이다. 그들은 강하다. 그래서 바보들은 두렵다. 국민독재라는 말 나온다. 586독재라는 말도 있다. 비겁자의 비명소리다. 강한 대통령을 더 강한 국민의 집단지성으로 통제하는 것이 바르다. 약한 대통령이 죽고, 구속되는 악순환을 원하는 비겁자는 가라. 윤석열의 인기는 약점있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막강한 문빠군단의 미움을 받는 약한 윤석열. 세력도 없고 사람도 없고 장모의 범죄에 연루되어 전전긍긍하는 약한 윤석열. 그것은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약한 대통령의 악순환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비겁한 행동이다. 비겁자는 가라. 윤석열 어차피 파면 윤갑근 전 고검장이 라임 관계사로부터 2억 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됐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수사 지휘에서 배제된 후에야 압수수색과 구속이 이뤄진 것이다. 이래도 윤석열 옹호하는 개새끼가 있나? 화이트칼라 범죄는 다르다. 화이트칼라 중에도 직업이 교수에 여성이고 문학을 하는 사람이 표창장 위조와 같이 직접 손을 쓰는 범죄는 저지르지 않는다. 왜? 그거 어렵다. 펜대만 굴리는 사람은 연필도 자기 손으로 잘 못 깎는다. 화이트칼라 중에도 문서 위조를 하는 사람은 당연히 있지만 돈 되는 것을 하지 돈 안 되는 것을 하느라고 직접 종이를 오리거나 포토샵을 하지는 않는다. 왜? 그 정도 위치에 있는 사람은 스펙 만들어주기가 누워서 떡먹기다. 더 쉬운 방법이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구차한 짓을, 그것도 돈이 안 되는 짓을 하겠는가? 이건 검찰의 아이큐가 두 자리 숫자라는 사실을 인증한 사건이다. 3단계 필요없다. 겨울이 되니까 바이러스 생존시간이 길어져서 가족간 감염이 확대된 건데 여전히 교회와 요양원이 확산의 주범이라는 것은 교회와 요양원만 틀어막으면 되는데 3단계 격상은 필요없고 교회 대면예배 금지, 기도원 부흥회 금지, 요양원 면회금지를 철저히 지켜야 한다. 크리스마스를 조심하자. 교회 다니는 사람과 접촉하지 말자. 이러다 조국이 대통령 조국은 러닝메이트를 잘 고르면 된다. 일단 지성과 신념은 보여줬고 전국구로 떴고 팬덤도 있다. 악담철수 잊혀질만 하면 기레기 불러서 악담 하나 투척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국민은 정치인이 무슨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무슨 말을 하지 않았느냐를 본다. 안철수든 주호영이든 김종철이든 방역에 도움 주는 혹은 경제에 도움 주는 어떤 말을 했을까?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반사이익만 노리는 자는 정치인 자격이 없다. 왜? 세력이 붙지 않기 때문이다. 비전을 제시하지 않으면 인재가 모이지 않는다. 지갑 주우려는 어중이 떠중이는 모이겠지만. 이명박은 녹색성장이라는 거짓 비전이라도 있었지만 그것 보고 공구리 아저씨들이 모여들었지만. 안철수당은 김종인당은 김종철당은 허무주의 그 자체다. 트럼프 발 끝에도 미치지 못한다. 트럼프는 무언가를 하겠다고 말했고 그래서 사람이 모였다. 박찬종이나 장기표처럼 내가 해먹은게 없고 그래서 깨끗하고 그러므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식은 코미디다. 해먹은게 없는 사람 대한민국에 4천만명 있다. 비전을 제시하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 약자를 공격하는게 조두순의 본질 지금은 조두순이 약자니까 잠재적 조두순들이 조두순을 공격하고 있지만 그들은 또 어디선가 만만한 화풀이 대상을 찾아내고야 말지. 공공연히 법을 어기고 소란을 일으키는 자가 적이다. 머저리 판사의 자기소개 소년재판 판사가 긴 생머리에 하얀 얼굴 작은 입술 운운 어릴 때 보고 배운 것의 협량함을 드러내는 것. 하긴 그때는 소피 마르소가 인기였지. 이른바 청순가련형의 미인이라는 것은 프랑스 혁명 이후 지적인 여성을 숭배하는 부르주아 문화가 생긴 것. 긴 생머리 - 순종적이다. 얼굴이 희다. - 일을 하지 않는다. 골방에서 책만 읽는다. 제인에어, 폭풍의 언덕 같은 소녀문학이 유행하던 시절. 판사가 어떤 책을 읽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나같은 사람에겐 다 털리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사유의 협량함을 들키고 있는 사실에서 말이지. 나도 심심풀이로 이상형을 발표하려다가 그게 환경의 산물, 학습효과, 자기소개라는 것을 깨닫고 바꿨음. 누가 물으면 에헴 나는 잔 근육이 많은 몸매를 좋아한다네. 이렇게 말해줄 생각. 최신 유행이라는 소문이 있음. 헬스클럽에서 덩어리 근육 만드는 것은 왕년의 유행 남자나 여자나 작고 섬세한 근육을 만들어야 함. 그 방법은 암벽타기. 소피 마르소 파 1980년 - 청순가련형 파라 포세트 파 1984년 - 가슴성형형 킴 카다시안 파 2000년대 - 엉덩이확대형 윤석열의 죽음 구조론은 구조로 본다는게 다르다. 애들은 가라. 구조론은 어른들이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 곳이다. 내가 어떤 말을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방법으로 말하느냐에 주목해야 한다. 구조론을 비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수학을 비판할 수 없는 것과 같다. 구조론은 문법이다. 말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언어는 같다. 다 같이 한국어를 쓰는 것이다. 나는 구조어를 쓴다. 좋은 언어로 나쁜 언어를 이기려는 것이다. 에너지의 다섯 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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