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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7일 kbic 뉴스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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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7일 수요일 KBIC 뉴스입니다.
—–
1. 성동지역 횡단보도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엉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가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서울시 성동도로사업소 관할 교차로 367개소 총 1349개 횡단보도 점자블록, 볼라드 등을 현장조사한 결과, 대부분 부적정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점자블록의 경우 올바르게 설치된 것은 1349개 중 18.6%에 불과했으며, 부적정하게 설치되거나 미설치된 곳이 81.4%로 나타났고, 볼라드 322개 중 바르게 설치된 것은 단 10개인 3.1%였습니다.
또한 횡단보도에 장애물은 22.7%가 있었고, 음향신호기 버튼 전면에 점형블록은 22개인 1.6%였습니다.
연합회는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은 시각장애인의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횡단보도 이동편의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시설운영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시련은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부적정하게 설치된 곳의 개선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 無장애 관광서비스 매뉴얼 개발

서울시가 ‘무장애 관광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장애인 인권 향상과 차별 금지 등 포괄적 개념의 가이드라인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관광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관광약자 서비스 응대방법을 제시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장애 관광 서비스 매뉴얼’에는 관광약자들이 서울을 여행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인지해야 할 기본 예절과 상황별 응대법을 담았습니다.
무장애관광 안내 시 지켜야 할 일반원칙은 ▲ 관광약자 당사자의 인권과 의견을 존중하는 ‘인권존중 원칙’ ▲ 서비스 대상자 본인에게 직접 묻고 적절한 시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접성 및 적시성 원칙’ ▲ 관광약자라는 이유로 분리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분리금지 원칙’ ▲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과 서비스를 구비하는 ‘의사소통 수단의 다양성 원칙’ ▲ 의사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포함하는 ‘최소설비의 원칙’ 등 5가지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매뉴얼을 관광안내소, 숙박시설 등 주요 관광지 주변 편의시설 천여 곳에 배부하고, 올해안에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매뉴얼에 담긴 주요 내용을 총 5편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3.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특수학교 장애학생 폭력 사건 등에 적극 대응해 꼼꼼한 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하고 특수학교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정책 개선 발표에 앞서 시교육청은 1일 오전 광주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단체인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정책 제안을 수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정책을 살펴보면 우선 매년 학기별로 특수학교 대상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를 통한 상시 신고 체계도 강화하는 한편 신고 의무 및 절차 등에 대한 특수학교 전 직원 대상 인권연수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 집합연수도 학기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정책 추진 과정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장애 관련 단체와 기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에 대한 평가도 함께 실시할 계획입니다.

4. ‘2018 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 오는 8일 개최

‘2018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가 “부산 잡 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박람회는 34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서비스직·제조업·표준사업장·시설관리 채용관 등 총 5개 테마로 나뉘어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면접이 이뤄집니다.
장애인들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어통역, 즉석 증명사진 촬영·인화, 취업서류 접수 대행 등의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구직 장애인은 증명사진, 이력서,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바로 현장에서 면접을 보면 됩니다.

5. 목포시, 목포소망장애인복지원에 나눔숲 조성

전남 목포시가 목포소망복지재단 복지시설인 소망장애인복지원에 복권기금 1억5,000만원을 지원 받아 나눔숲을 조성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숲을 통한 정서안정과 심신치유 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소망장애인복지원 나눔숲은 2,600㎡ 면적에 나눔광장, 향기원, 유실수정원, 보담숲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나눔광장에는 야외무대, 느티나무 그늘목, 야외탁자, 액자벤치 등을 설치했고, 향기원과 유실수 정원에는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목서, 매화, 살구, 자두, 꽃사과 등 열매가 열리는 수종을 식재했습니다.
보담숲길은 시설 이용인의 편의를 위해 경사로가 없는 흙포장길을 설치하고 편백나무, 왕벚나무 숲을 조성해 무장애 힐링 산책로로 꾸몄습니다.
앞서 목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동명영아원, 목포아동원 등에 나눔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 연말까지 유달산둘레 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6. 제천시 장애인콜택시 내년 중 3대 증차

충북 제천시는 법이 정한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를 내년 중 3대를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애초 내년에 4200만원을 들여 1대를 늘리기로 했으나 이를 확대한 것입니다.
제천시의회 김병권(제천 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용 요청은 많지만 필요한 시각에 배차가 원활하지 않고, 농촌 지역은 시내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배차 거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운영 개선을 시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장애인콜택시를 위탁 운영 중인 지체장애인협회도 문제가 많다”며 위·수탁 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의회의 지적에 따라 법정 보유 대수를 시급히 확보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한 뒤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운영자 교체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7. 100분간 시각장애 체험

청주에 시각장애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이 현장에 MBC뉴스 이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
이상으로 11월 7일 수요일 KBIC 뉴스를 마칩니다.
지금까지 제작에 이창훈, 진행에 홍가연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KB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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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동지역 횡단보도 시각장애인 보행환경 ‘엉망’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시각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가 지난 6월부터 한 달간 서울시 성동도로사업소 관할 교차로 367개소 총 1349개 횡단보도 점자블록, 볼라드 등을 현장조사한 결과, 대부분 부적정하게 설치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조사 결과 점자블록의 경우 올바르게 설치된 것은 1349개 중 18.6%에 불과했으며, 부적정하게 설치되거나 미설치된 곳이 81.4%로 나타났고, 볼라드 322개 중 바르게 설치된 것은 단 10개인 3.1%였습니다.
또한 횡단보도에 장애물은 22.7%가 있었고, 음향신호기 버튼 전면에 점형블록은 22개인 1.6%였습니다.
연합회는 “횡단보도의 보행환경은 시각장애인의 생명과 직결된 것으로 횡단보도 이동편의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시설운영기관의 보다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시련은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에 부적정하게 설치된 곳의 개선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2. 서울시 無장애 관광서비스 매뉴얼 개발

서울시가 ‘무장애 관광 서비스 매뉴얼’을 제작했습니다.
장애인 인권 향상과 차별 금지 등 포괄적 개념의 가이드라인은 기존에도 있었지만, 관광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관광약자 서비스 응대방법을 제시한 구체적인 매뉴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무장애 관광 서비스 매뉴얼’에는 관광약자들이 서울을 여행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사자들이 인지해야 할 기본 예절과 상황별 응대법을 담았습니다.
무장애관광 안내 시 지켜야 할 일반원칙은 ▲ 관광약자 당사자의 인권과 의견을 존중하는 ‘인권존중 원칙’ ▲ 서비스 대상자 본인에게 직접 묻고 적절한 시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접성 및 적시성 원칙’ ▲ 관광약자라는 이유로 분리된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 ‘분리금지 원칙’ ▲ 다양한 의사소통 수단과 서비스를 구비하는 ‘의사소통 수단의 다양성 원칙’ ▲ 의사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를 포함하는 ‘최소설비의 원칙’ 등 5가지로 구성됐습니다.
서울시는 매뉴얼을 관광안내소, 숙박시설 등 주요 관광지 주변 편의시설 천여 곳에 배부하고, 올해안에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 매뉴얼에 담긴 주요 내용을 총 5편의 동영상으로 제작해 온라인 매체를 통해 확산시킨다는 계획입니다.

3. 광주시교육청, 장애학생 인권보호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장애학생 인권보호 정책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특수학교 장애학생 폭력 사건 등에 적극 대응해 꼼꼼한 폭력 예방 장치를 마련하고 특수학교 교육 여건도 함께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정책 개선 발표에 앞서 시교육청은 1일 오전 광주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단체인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학생에 대한 인권침해 사례와 정책 제안을 수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이 이날 발표한 정책을 살펴보면 우선 매년 학기별로 특수학교 대상 정기 실태조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학교폭력상담지원센터를 통한 상시 신고 체계도 강화하는 한편 신고 의무 및 절차 등에 대한 특수학교 전 직원 대상 인권연수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장애학생을 지원하는 특수교육실무사와 사회복무요원의 역량 강화 집합연수도 학기별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시교육청은 정책 추진 과정에 신뢰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장애 관련 단체와 기관 등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 협의체’를 운영해 정책에 대한 평가도 함께 실시할 계획입니다.

4. ‘2018 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 오는 8일 개최

‘2018부산장애인채용박람회’가 “부산 잡 페스티벌” 의 일환으로 내일 오전 10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립니다.
이날 박람회는 34개 업체가 참여해 사무직·서비스직·제조업·표준사업장·시설관리 채용관 등 총 5개 테마로 나뉘어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기업체를 중심으로 현장 면접이 이뤄집니다.
장애인들이 구직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수어통역, 즉석 증명사진 촬영·인화, 취업서류 접수 대행 등의 서비스도 제공됩니다.
구직 장애인은 증명사진, 이력서,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 바로 현장에서 면접을 보면 됩니다.

5. 목포시, 목포소망장애인복지원에 나눔숲 조성

전남 목포시가 목포소망복지재단 복지시설인 소망장애인복지원에 복권기금 1억5,000만원을 지원 받아 나눔숲을 조성했습니다.
사회복지시설 나눔숲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이 거주 또는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생활환경 개선과 숲을 통한 정서안정과 심신치유 등을 도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소망장애인복지원 나눔숲은 2,600㎡ 면적에 나눔광장, 향기원, 유실수정원, 보담숲길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나눔광장에는 야외무대, 느티나무 그늘목, 야외탁자, 액자벤치 등을 설치했고, 향기원과 유실수 정원에는 계절의 변화를 가까이서 느끼면서 다양한 체험과 학습이 가능하도록 목서, 매화, 살구, 자두, 꽃사과 등 열매가 열리는 수종을 식재했습니다.
보담숲길은 시설 이용인의 편의를 위해 경사로가 없는 흙포장길을 설치하고 편백나무, 왕벚나무 숲을 조성해 무장애 힐링 산책로로 꾸몄습니다.
앞서 목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목포이랜드노인복지관을 비롯해 동명영아원, 목포아동원 등에 나눔숲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 연말까지 유달산둘레 나눔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6. 제천시 장애인콜택시 내년 중 3대 증차

충북 제천시는 법이 정한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장애인콜택시를 내년 중 3대를 증차하기로 했습니다.
시는 애초 내년에 4200만원을 들여 1대를 늘리기로 했으나 이를 확대한 것입니다.
제천시의회 김병권(제천 나)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이용 요청은 많지만 필요한 시각에 배차가 원활하지 않고, 농촌 지역은 시내와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배차 거부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면서 운영 개선을 시에 요구했습니다.
특히 “장애인콜택시를 위탁 운영 중인 지체장애인협회도 문제가 많다”며 위·수탁 계약 해지를 요구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시의회의 지적에 따라 법정 보유 대수를 시급히 확보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한 뒤 “앞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성 있는 위탁운영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운영자 교체 의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7. 100분간 시각장애 체험

청주에 시각장애 체험 공간이 마련됐다고 하는데요,
이 현장에 MBC뉴스 이지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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