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2 당대세계복음화 사역31일차

8:50
 
공유
 

Manage episode 310179157 series 3049594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Cho, Sunguk and Pastor Cho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2018년 2차 당세복 사역 31일차 어젯밤에 우리가 머문 곳은 페라난도와 리즈 부부의 집이다. 이 두 분은 예수스 바리오스의 부동산 사무소 직원들이다. 자녀들이 공부하러 다 다른 지역으로 가 있기 때문에 방이 비어있다고 우리를 초청해주셔서 아주 편안하게 쉬면서 하룻밤을 유숙했다. 준비해 주신 아침으로 식사를 하고 부동산 사무소로 이동을 했다. 어제 마무리하지 못한 광의의 서류 공증과 기도회, 그리고 인터뷰를 하기 위함이다. 일단 서류 공증을 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렸고 그것을 보내는 것도 어려웠다. 하지만 거의 두 시간만에 이 일을 다 처리할 수 있었다. 그 가운데 예수스 바리오스가 짬을 내서 누구를 만나달라고 요청을 했다. 다른 부동산을 하시는 어떤 여자분인데, 항상 복음에 목이 마른 분이라고 하셨다. 홍광의 선교사와 예수스는 그 분을 찾아가서 이 복음을 짧은 시간에 전했는데, 아주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셨다. 시간이 너무 없었기 때문에 잠시 만나고 나왔는데, 이내 예수스에게 전화가 와서 시간을 더 내 줄 수 없느냐고 묻기도 하고, 여러 질문을 하기도 했다. 제대로 관심을 보여서 이후에 루이스와 같이 가서 사역을 하기로 했다고 한다. 그 바쁜 시간에 복음 받을 사람을 생각하고, 홍선교사와 만나게 해 준 예수스의 중심이 놀랍고 감사하다. 원래 부동산 사무실에서 화요일과 목요일 10시에 기도회 시간이 가지고 있는데, 오늘은 서류 공증의 문제 때문에 11시나 되어서 기도회를 하게 되었다. 부동산 사무실이 적지 않다. 직원만 10여명 이상이고, 영상과 SNS를 이용해 첨단으로 운영하는 부동산 사무소다. 그 어떤 곳에서도 본 적이 없다. 나온 집을 영상으로 다 촬영할 뿐 아니라 직원이 직접 집을 구석구석 소개한다. 그것을 여러 형태로 홍보를 한다. 그러다보니 짧은 시간안에 자리를 잘 잡았다. 전화가 계속 오고 여러 형태로 문의가 온다. 그 사무실 로비에서 다 둘러서서 손을 잡고 기도회를 한다. 오늘은 열 명이 훨씬 넘는 인원들이 모여서 기도회를 했다. 기도를 하고 있는 중에 손님도 들어온 것 같고, 전화는 계속 왔다. 그러나 개의치 않고 기도에 집중을 했다. 겉으로는 부동산 사무실인데 이면에는 교회였다. 이런 교회들과 성도들, 산업인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다.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그리고 산미겔의 제자들을 위해서 인터뷰를 했다. 만 하루 정도의 짧은 산미겔의 사역을 마무리하고 레온으로 향했다. 처음에는 루이스만 가는 것으로 얘기가 되었었다. 그런데 진행되고 있는 사역을 촬영해서 여러 형태로 전달하기 위해 발사탈이 같이 간다고 한다. 그러면서 사장인 예수스도 같이 동행하겠다고 한다. 그런데 에리카도 아이 엠마를 데리고 같이 가겠다고 한다. 아이를 포함해서 5명이 레온으로 같이 가게 되었다. 사실 그동안 로베르토 목사님과 루이스 사이에는 약간의 오해와 갈등이 있어서 서로 연결이 조금 뜸했었다. 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그 모든 것을 넘어설 수 있게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두 어시간만에 레온에 도착을 했다. 여러 지역에서 찾은 제자들이 같이 모여 있었다. 모렐로스주의 오스카르 목사님 내외를 비롯해 여러 성도들, 이라부아또에서 온 제자들, 마사틀란의 제자들과 똘루까에서 찾은 제자들, 그리고 레온에서 새로 일어난 제자들이 모여 있었다. 여기에 산미겔의 제자들이 더해진 것이다. 우선 각 지역에서 일어난 하나님의 역사를 보고하고, 또 참여한 제자들의 간증이 있었다. 풍성한 보고였고, 아주 집중된 시간이었다. 그리고 점심 식사후에 나라들의 보고 시간이 있었다. 찾아진 제자들의 눈을 열기 위해서 꼭 필요한 시간이었다. 베네수엘라의 이달고 목사님께서 처음 복음을 받았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베네수엘라의 복음화에 대한 부분을 보고하시면서, 새로 찾아진 제자들이 어떻게 인도를 받으면 되는지도 언급을 해 주셨다. 그 후에는 마벨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엘살바도르에서 있었던 여러 어려움과 그 과정 가운데서 행하신 하나님의 역사, 물러서지 않고 믿음을 지킨 것과 이번에 국가적 전도 운동까지 간증을 해 주셨다. 바로 연이어 케빈이 나와서 이번에 깨달은 것을 먼저 간증을 하셨다. 특히 성경의 전도가 큰 충격이 되었다는 것을 간증하면서 앉은 성도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주었다. 그리고 엘살바도르의 국가적 전도 운동에 대해서 조금 더 자세하게 보고해 주셨다. 그리고 나라별 보고가 어떤 의미인지도 제대로 전달해서 많은 이들이 은혜를 받았다. 쉬는 시간에 스위스에서 오신 선교사님과 대화를 나누었다. 스위스의 루터교 가정에서 출생을 해서 그 배경으로 자라다가 하나님의 인도로 멕시코에 오셨고, 멕시코에서 작은 사업을 하면서 교회를 섬기고, 멕시코의 원주민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하시는 분이시다. 멕시코에 오신 지가 30년이나 되셨다고 한다. ‘스위스에 많은 교회들은 그리스도를 잃어버렸다. 청소년들은 이미 교회를 떠났다. 스위스에 이 복음이 들려져야 한다. 이제서야 왜 제가 멕시코에 왔는지를 알겠다. 여러분과 함께 세계 복음화를 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다!’라고 고백하셨다. 아주 신실한 분이시다. 일단 스위스에 영어 자료를 전달해서 반응을 보이는 자를 찾은 후에 스위스에 가는 것으로 했다. 뿐 아니라 여러 언어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또 다른 문도 여실 것이라 기대된다. 두 나라의 보고가 끝난 후에 산미겔의 루이스가 간증을 했다. ‘저는 불신자였다. 그러다가 어떤 집회를 통해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하지만 교회를 다니면서도, 지옥에 가게 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었다. 그래서 여러 목사님들에게 많은 조언을 구했지만, 그 어떤 사람도 답을 주지 못했다. 그러다가 디안나를 통해 복음을 받았다. 그 후에 캐나다, 미국에 가서 목회자들과 친구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전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이 미쳤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상관없이 캐나다 벤쿠버부터 몬트리올까지 가서 합당한 자를 찾기 시작했다. 열매는 많지 않았지만 증언을 많이 하게 되었다. 베네수엘라에도 다녀왔다. 지금은 산미겔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싶다. 지난 2년동안 실수를 많이 했다. 많은 비판을 해 왔다. 정말 당세복을 하려면 모든 것을 넘어서고 하나가 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로베르토 목사님은 바로 나와서 루이스와 깊은 포옹을 나누었다. 참으로 감동이었고 아름다웠다. 파비앙 목사님은 일어서서 박수를 치신다. 그 후에 예수스 바리오스가 나와서 간증을 했다. ‘디안나를 통해서 원색의 복음을 들은 순간 제 인생의 모든 문제가 끝나버렸다. 성경에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가르쳐 주셨다. 그 분 안에는 그 어떤 문제도 없다.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저는 성경 구절로 말씀을 전할 수 없는 아주 어린 상태다. 하지만 모든 사람들에게 가서 이 복음을 전하고 싶다. 많은 것을 드리는 것이 아니고 모든 것을 드리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저도 계속 자라길 원한다!’ 그리고 바로 발타살도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근에 말씀을 들으면서 큰 소명을 깨닫게 되었다. 저는 항상 카메라 뒤에 있었다. 그런데 큰 소명을 받고 지금 이 자리에 있다. 주님의 뜻대로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제자를 삼아야 한다. 이것이 주된 것이다. 모든 것이 다 지나갔다. 계속 기도한다. 주님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고, 주님께서 하시기를 원하신다. 저는 그 아무것도 받을 수 없는 자인데,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허락해 주셨다. 영혼들이 멸망하지 않도록 전하는 것이 참으로 주님이 우리에게 먼저 은혜를 베풀어 주신 것이다. 지구 반대편에서 우리를 부르고 있다. 가야 한다!’고 간증했다. 초신자가 앞에서 믿음을 고백하니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도전을 받고 환호를 했다. 후에 로베르토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짧은 간증을 하셨고, 후에 박목사님의 짧은 인사가 있었다. 그리고 마사틀란에서 온 부부가 나왔다. 로베르토 목사님의 교회의 아주 활동적인 청년들인 마틴과 마오리시오의 누나와 남편이다. 누님은 ‘이 복음을 주셨고 당대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 목숨을 드릴 수 밖에 없다!’고 하셨고, 남편은 '저는 말을 길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하나만 말하고 싶다. 저는 그리스도를 따르기로 했다!’고 간증했다. 이후에 같이 찬양을 드리는데 성령의 임재함을 다같이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축제중의 축제다. 이런 모든 분위기를 여러 지역에서 온 제자들이 보고 있다. 느끼고 있는 것이다. 멕시코가 살아나고 있다. 멕시코 전역이 이 복음으로 뒤덮혀질 것이다. 이같은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드린다. 오직 예수는 그리스도! 오직 당대 세계 복음화!

41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