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ciences 공개
[super 932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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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episodes
 
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 기록으로 국보 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복원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박시백 화백과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이 유쾌 통쾌 상쾌하게 들려주는 조선사 전문 역사 토크 방송입니다.
 
역사학계의 젊은피 심용환과 노련한 대기자 변상욱이 함께하는 깊이와 재미를 쫓아 모든 지식이 상승하는 팟캐스트. 한국 현대사를 시작으로 조선사, 중국사, 유럽사까지 긴 여정을 시작한다. 연표, 사건, 인물을 달달 외우는 역사 공부가 아닌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를 되짚어보며, 그때 그 시절의 공간, 생활문화사 등 먹고사는 이야기까지 다뤄 나와 상관없는 역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변상욱 대기자의 어쩌다 특종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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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윤석열 개인간의 흥미거리 대결로 몰아가는 사람은 거짓말할 의도가 있는 사람이다. 대선결과로 국민이 결정한 검찰개혁의 장정에서 거쳐가야 할 하나의 통과의례다. 개혁을 하려면, 그래 니들이 뒷감당은 할 수 있겠어? 이렇게 나온다. 역량을 보여줘야 개혁이 탄력을 받는다. 개혁의 당위성은 입증되었고 개혁역량을 증명하는 과정이다. 우리는 국민 앞에서 역량을 검증받고 있는 것이다. 맷집을 보여주고 의지를 증명하여 국민이 신뢰하게 만들어야 한다. 가진 자원을 몽땅 쏟아부어 저 양반들이 한다면 하는 자들이로구나 하고 납득하게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검찰개혁은 선거용이고 한국은 원래 검사들이 먹는 나라구나 하고 포기해 버…
 
이념타령 좋아하지만 가져다 붙인 말이다. 본질은 권력서열이다. 국힘당은 미국이 서열 1위, 일본이 2위, 한국은 3위로 본다. 한국은 미국, 일본에 붙지 않으면 중국에 먹힌다고 믿는다. 민주당은 한국이 잘하고 있고 미국, 일본에 굽신거릴 이유가 없다고 본다. 정의당은 유럽이 서열 1위이고 한국은 유럽을 따라가야 미래가 있다고 여긴다. 정치의 본질은 권력서열이다. 경상도가 1위, 호남은 2위로 보는 지역서열에서 대졸이 1위, 고졸은 2위로 보는 학력서열로 축구장이 교체되었다. 권력을 쥔 자는 보수, 권력을 쥐려는 자는 진보, 권력게임에서 소외된 자는 정의당과 샌더스 지지자다. 정책은 상관이 없다. 정책은 정의당 것도 가져…
 
인간은 의도와 목적에 따라 행동하는 존재가 아니라 집단 안에서 포지션에 따라 행동하는 동물이다. 포레스트 검프가 달리는 이유는 뒤에서 무리가 쫓아오기 때문이다. 오줌을 참고 계속 달리는 수밖에 없다. 노무현이 앞서 가는 이유는 뒤에 따라오는 노무현세력 때문이다. 한국의 50대가 진보인 이유는 70억 인류가 뒤에서 쫓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이가 진보인 이유는 호르몬 때문이다. 호르몬은 집단과의 관계에서 나온다. 진보는 집단 속으로 들어가려는 것이며 집단을 이끌어가려는 것이다. 때로는 세상과 겉돌곤 한다. 그럴 때 질문하게 된다. 오늘도 살고 내일도 산다. 오늘도 살아먹고 내일도 살아먹는다. 10년도 넘게 살았으면 넉넉…
 
인간의 행동은 첫째 호르몬 때문이고 둘째 그게 집단에 먹히기 때문이다. 집단에 파급효과가 크기 때문이다. 여기서 대칭 들어간다. 시인이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쇼킹하다. 충격적이다. 유태인이 간첩질을 했다면 쇼킹하다. 충격적이다. 시는 아름다운데 성범죄는 추하므로 대칭이 된다. 그러므로 직관적이다. 페미니스트가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아이러니다. 위험하다. 노무현을 공격하는 이유도 같다. 일진이 약한 학생을 괴롭히는 심리와 같다. 심청을 인당수에 던져야지 뺑덕어멈을 던질 수 없다. 잘 생기고 부자인 조국을 인당수에 던져야 먹힌다. 호르몬의 작용이다. 진중권 서민의 행동도 같다. 자신이 약자라고 믿으므로 강한 노무현, 강한 박원…
 
신문들이 일제히 '국힘당 지지율이 왜 하락하지?' '문재인 지지율은 왜 안 떨어지지?' 하고 어리둥절해 하고 있다.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 이게 다 진중권 때문이다. 민경욱이 바른 말 했다. 국힘당은 진중권을 상전으로 섬기고 있다. 진중권이 상왕 노릇을 하며 섭정을 하고 있다. 친일파들이 나라 팔아먹는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국힘당을 진중권에게 팔아먹은 것이다. 조중동이 진중권을 띄울수록 국힘당 지지율은 폭락하게 된다. 조중동이 밀고 있는 진중권, 서민, 태영호, 월북자 모두 국힘당 반대쪽 인물이다. 태영호는 공산당이고 월북자는 지들이 집권할 때는 총맞아 죽었다. 반대편에 있는 사람에게 굽신대고 있으니 국힘당 지지자들…
 
노무현주의는 열린사회를 추구하는 열린주의다. 정의당과 보수꼴통은 닫힌사회를 추구하는 닫힌주의다. 닫힌주의는 사회에 많은 칸막이를 만들고 그 숫자 만큼 장을 선발한다. 초등학교에 왜 반장과 부반장이 있을까? 그런게 있어도 되나? 이게 민주주의 맞나? 없애야 한다. 이장, 청년회장, 부녀회장, 노인회장 다 없애야 한다. 민주국가에 있을 수 없는 봉건제도다. 동창회장, 해병전우회장, 지역향우회장, 종친회장 따위 없애야 한다. 모든 장을 다 없애야 한다. 병장에게 내무반 권력을 줘서 사병을 지휘하게 하는 식의 봉건수법을 철폐해야 한다. 봉건사회는 사회에 다양한 칸막이를 만들고 장을 임명하고 그들에게 특권을 준다. 가둬놓고 조지…
 
노무현의 의미는 민중을 의사결정의 주체로 동원한 것이다. 흑인과 백인 사이에 정의는 없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정의는 없다. 성소수자와 이성애자 사이에 정의는 없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정의는 없다. 그러나 흑인과 여성과 소수자와 장애인의 집결하여 세력을 이루고 기득권과 대결하면 정의가 이루어진다. 정의는 개별적으로 도달되는게 아니다. 오늘날 좌파의 오류는 국민을 한명씩 설득하여 개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패한다. 왜? 성소수자를 핍박하는 자들의 본심은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흑인을 차별하는 자는 흑인에 유감이 있는게 아니다.집단 속에서의 권력의지가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다. 그들에게는 차별할 약…
 
실적은 전시행정 하는 공무원의 것이고 실무자의 것이지 지도자의 것이 아니다. 지도자는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 이 전쟁이 누구의 전쟁인지가 중요하다. 국민이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어야 한다. 그것은 소승이 아닌 대승의 게임이다. 사회에 너무 많은 칸막이가 있다. 의사의 세계는 의사가 알아서 하게 놔둬. 검사의 검사가 알아서 하게 놔둬. 조폭의 문제는 조폭끼리 지지고 볶게 놔둬. 이렇게 칸막이를 치고 칸막이 안에서 가부장이 먹고, 두목이 먹고, 선배가 먹고, 고참이 먹고, 상사가 먹는게 빌어먹을 봉건주의이자 비뚤어진 진중권들의 엘리트주의다. 그것이 척결되어야 할 소승이다. 반대로 칸막이를 허물고 보편주의로 가자는게 노무현의 …
 
어느 분야든 그 바닥에 완전히 정착한 사람과 뿌리를 내리지 못하고 겉도는 사람은 태도가 다른 법이다. 까뮈의 이방인이 이야기하는 바가 그러하다. 그 바닥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게 실존주의다. 이방인은 자세가 다르다. 입장이 다르다. 심리가 다르다. 이방인의 심리를 들키는 사람들이 있다. 이방인들은 괜히 찔러보고 건드려 보고 반응을 본다. 타자성의 문제다. 그들은 언제나 대상화 하고 타자화 한다. 태영호는 한국에서 이방인의 심리를 들키고 있다. 괜히 툭 건드려 본다. 반응이 오자 신났다. 좋아 죽는다. 그는 한국에서 토박이가 아니라 외지인처럼 행동한다. 토박이는 손해를 봐도 그것을 투자라고 여기지만 이방인은 손해를 보면 …
 
일본의 혐한은 한일간 권력서열 역전 때문이다. 일본의 화병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올라갈 수는 있어도 내려갈 수는 없는게 권력의 생리다. 일본이 화병을 다스리는 방법은 고립뿐이다. 개방하면 다들 한국이야기를 하고 있으니 화병이 도진다. 듣기 싫은 한국 이야기를 전혀 안 듣는 방법은 쇄국뿐이다. 국힘당이 당명 바꾸고 대표 바꾸고 다 바꿔놓고 도로 미통당 되는 이유는 화병 때문이다. 권력서열이 역전되자 화가 났다. 적어도 화병의 치유에는 국힘당의 나쁜 정치가 도움이 된다. 조응천 박용진 금태섭의 배반도 같다. 주변에 보수꼴통이 포진해 있다. 민주당 안에서 겉돌고 있다. 그들은 화가 나 있다. 사회의 문제는 대부분 권력서열…
 
추석시즌이다. 대목장사 놓치랴. 푸짐하게 상을 차려야 한다. 조국도 상에 올리고, 추미애도 상에 올리고, 월북자도 상에 올려라. 문재인을 씹어라. 아무거나 마구잡이로 투척해 본다. 로또만 보이면 찍어보고, 지갑만 있어면 주워본다. 요행수를 바라는 게다. 가벼움을 들킨다. 왜 그럴까? 수법이 먹힌다고 믿기 때문이다. 왜 그런 착각을 할까? 대칭원리다. 박근혜는 문재인이어야 한다. 최순실은 조국이고 추미애 아들은 정유라여야 한다. 그래야 균형이 맞다. 박근혜도 탄핵되고 문재인도 탄핵되어야 공평하잖아.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그런데도 국힘당은 이 수법이 먹힌다고 믿는다. 왜? 그들은 화가 나 있기 때문이다. 가만 있으면 홧병…
 
문재인은 다 계획이 있었다. 종전선언 발언이 그냥 나온게 아니다. 핫라인 살려놓고 유엔연설 준비했다. 박근혜는 로봇이었다. 코치해줄 사람이 없는 돌발상황이 발생하자 관저에 아줌마 불러서 머리나 매만지며 시간만 보내고 있었다. 김정은이 그래도 의사결정은 했다. 적어도 가만 있지는 않았다. 이번 사태를 겪으면서 가벼운 인간들이 단체로 커밍아웃 했다. 서해바다에 입만 동동 뜬 인간들 있다. 좋다고 환호작약하고 세월호와 비교하며 문재인에게 시비할 꼬투리 잡았다고 즐거워한 군상들 추악한 본심을 들켰다. 국제관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 알면서 대중들의 무지에 편승하여 바보인척 하고 생쇼들 하고 있다. 이번 사건은 원인제공자가 남쪽…
 
정치적 기동을 하는 즉시 순수성은 훼손되고 만다. 정의를 방패막이로 삼아 폭주하는 마녀사냥은 동서고금에 무수히 있어왔다. 옳고 그르고를 떠나 인간은 원래 그렇게 한다. 운명의 격랑 속으로 자신을 빠뜨려 놓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본다. 맞게 대응하지 않으면 안 된다.우주는 기본적으로 음의 피드백에 지배된다. 양의 피드백도 있지만 음의 피드백 열개가 양의 피드백 하나를 먹여살리는 것이다. 벤처기업 열 개가 망해야 하나가 그 망한 회사의 인재를 빼가서 흥한다. 이는 우주의 기본 원리다. 그러나 어린이들은 양의 피드백만 경험하므로 우주의 기본원리가 양의 피드백이라고 착각하고 이를 우려한다. 집단의 광기와 폭주는 양의 피드백에…
 
무리뉴와 손흥민의 궁합은 기대반 우려반인데 이번에는 기대가 적중한 경우다. 실리축구를 표방하며 공격수에게 무리한 수비가담 요구를 하는 것은 우려될만한 부분이나, 밀집수비후 기습전술은 주력이 좋은 손흥민에게 찬스다. 티키타카로 가면 몸싸움을 못하는 손흥민에게 불리하다. 최근 손흥민의 패싱력이 좋아졌는데 무리뉴가 그걸 보고 수비를 시켜서 걱정된다. 손흥민이 최근 단점을 보완해서 완전체에 가까워졌는데 패널티킥만 잘 차면 완벽하다. 케인은 힘이 좋아서 몸싸움에 능하고 타고난 발목힘으로 준비동작없이 바로 정확한 킥을 날린다. 구조론으로 보면 케인의 힘에 손흥민의 스피드다. 힘이 좋으면 구석으로 세게 찰 수 있어서 주워먹기 골을 …
 
인간은 액션에 생각을 맞추는 동물이다. 인간은 단순히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존재다. 심리적 귀족인 기생충 서민과 안철수, 진중권들이 문재인을 비난하며 추태를 부리는 이유는 그게 그들이 유일하게 할 수 있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지지발언 해봤자 칼럼이든 인터뷰든 실어주는 언론사는 없다. 그렇게 그들은 환경에 길들여진 것이다. 문재인을 지지하면 수십만 문빠들과 계급이 같아져 버린다. 목청이 파묻혀 버린다. 목청을 유지하며 행동을 지속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문재인을 까는 것이다. 소인배들은 보통 그렇게 한다. 노무현은 다르다. 노무현은 밑바닥 인생을 살면서 99퍼센트가 왼쪽을 가리킬 때 혼자 '이의 있습니다'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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