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cial Sciences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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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episodes
 
총 2,077책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역사 기록으로 국보 151호이자,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록문화유산《조선왕조실록》을 복원한 대하역사만화《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기반으로 박시백 화백과 종횡무진 인문학자 남경태, 건국대 사학과 신병주 교수, 휴머니스트 대표 김학원이 유쾌 통쾌 상쾌하게 들려주는 조선사 전문 역사 토크 방송입니다.
 
역사학계의 젊은피 심용환과 노련한 대기자 변상욱이 함께하는 깊이와 재미를 쫓아 모든 지식이 상승하는 팟캐스트. 한국 현대사를 시작으로 조선사, 중국사, 유럽사까지 긴 여정을 시작한다. 연표, 사건, 인물을 달달 외우는 역사 공부가 아닌 오늘의 관점에서 역사를 되짚어보며, 그때 그 시절의 공간, 생활문화사 등 먹고사는 이야기까지 다뤄 나와 상관없는 역사가 아닌 살아 숨 쉬는 역사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변상욱 대기자의 어쩌다 특종도 기대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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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서열본능이야말로 정치판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본질이다. 승리의 방법은 적의 서열을 낮추는 것이다. 적을 극단주의적인 소수파로 몰고 과잉대표되게 하는게 정치의 기본전략이다, 호남은 숫자가 적은데 과잉 대표된다는 생각을 만드는게 국힘당의 전략이다. 반대로 우리쪽은 한 줌도 안 되는 TK가 실력에 비해 과잉 대표된다는 생각을 유포하는 전략으로 맞불을 놓는다. 김일성에게 충성맹세를 한 한 줌도 안 되는 소수 이석기 패거리가 민주당을 배후조종하고 있다는 오해가 유포된게 우리가 고전한 본질이다. 이준석의 여혐은전략 과잉대표되는 소수 돌격대를 만들어 상대방을 이롭게 하는 자멸행동이다. 공화당의 티파티가 그런 짓을 해서 오바마에…
 
윤서인의 말에 이런게 있다. '나는 지금까지 누구를 때려본 적도 없고 누구에게 맞아본 적도 없다.' 윤서인이 진작에 나를 찾아와서 오백 방을 쳐맞고 참교육을 받았다면 진작에 인간이 되었을텐데. 윤석열이든 이회창이든 맞아본 적이 없으니 사회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세상이 만만한가? 그렇다. 그들에게 정치판은 어린이 놀이터다. 박근혜도, 안철수도, 나경원도 평생 누구에게 매를 맞아본 일이 없다. 을이 되어본 적이 없다. 갑질이 잘못이라는 사실을 모른다. 윤석열은 쩍벌남 행동을 하고도 도무지 창피한줄 모른다. 누구에게 지적받아본 일이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환자다. 입원이 시급하다. 쥴리는 부정식품인가?윤석열은 존재 자체가 …
 
남아공은 왜?(2) -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황규득 교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7월에 발생한 대규모 폭동. 한때 아프리카 대륙의 리더 격이었던 나라였기에, 보는 이들을 더 안타깝게 하는데요. 남아공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악명높은 인종분리 정책, 이른바 ‘아파르트헤이트’입니다. 지금은 폐지됐지만 그 흔적은 여전히 남아공 사회 곳곳에 남아서 갈등과 혼란의 빌미가 되고 있다는데요, 오늘은 남아공 역사에서 아파르트헤이트 정책이 갖는 의미와 그로 인해 촉발된 여러 사건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기후위기의 역사(2) -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김백민 교수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이상 기후 뉴스에, 사…
 
쥴리는 본질이 아니다. 기득권이 치부를 들킨 것이 본질이다. 독재자의 빤쓰 아래가 방송사고로 생중계를 타버린 것이다. 조중동이 쥴리사태를 관음증으로 몰아갈수록, 쥴리 개인의 문제로 몰아갈수록 노빠들은 웃는다. 룸살롱과 골프장에서 일어난 엘리트 기득권 카르텔은 광장의 시민들에 의해 깨뜨려진다. 여자를 이용하여 서로 약점을 잡고 돈과 권력을 거래하는 추악한 현장을 들킨 것이 본질이다. 문제는 엘리트들의 대결장에 대중을 끌어들였다는 점이다. 대중을 격동시켰다는 점이다. 대중을 흥분시켰다는 점이다. 에너지가 만들어지면 이후 엘리트의 의도와 상관없이 자체 논리에 의해 굴러간다. 대중이 자신들이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
 
양재택, 쥴리, 윤석열 하는 짓이 가관이다. 그 주변에 정상적인 인간이 하나도 없다. 해괴망측한 일이다. 조선시대 어우동 사건을 찜쪄 먹는다. 토악질이 나온다. 증인이 세 명이나 있다. 최은순 작은 엄마에 정대택에 양재택 노모까지. 치매설이 말이나 돼? 치매 걸린 사람이 사실을 잊어먹을 수는 있어도 허구를 지어낼 수는 없다. 진실을 모르겠다고 말할 수는 있어도 소설을 창작하지는 않는다. 국민을 만만히 보므로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대한민국 기득권 관료집단의 일대개혁이 필요하다. 모든 고시를 철폐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고시가 무슨 왕조시대 신분제로 되어 대접을 받다보니 기고만장 해서 국민을 천민 취급하게 되었다. 배…
 
조민씨 친구가 허위증언을 인정했다. 미국의 배심원 제도를 다룬 1957년 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떠올릴 수 있다. 인간이 얼마나 생각없이 오만과 확신에 차서 근거 없는 개소리를 하는지 알 수 있다. 유죄의 증거는 하나도 없지만 책임을 떠넘길 사람이 있다면 인간은 대책없이 집단의 에너지 흐름에 편승한다. 왜? 쾌감 때문에. 다수의 돌팔매질에 참가하는 쾌감을 아는가? 마약보다 짜릿한 중독성이 있다. 증거를 확인하지도 않고 심증만 가지고 덤비는 엉터리 검사, 돈 안 준다고 변호를 포기한 변호사. 남들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못 본 것을 봤다고 우기는 75살 노인, 시력이 나빠서 보지도 못했지만 봤다고 우기는 열등감 쩌…
 
남아공은 왜? - 한국외대 아프리카학부 황규득 교수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이달 초 일어난 대규모 폭동. 사상자가 수백명에 이를만큼 지금 남아공의 상황은 혼란 그 자체라고 합니다. 이번 폭동의 시작은 제이콥 주마 전임 대통령의 구금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그 근본 원인은 남아공 사회의 고질적인 갈등의 역사에서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죠. 남아공은 과연, 어떤 나라일까요? 기후위기의 역사 - 부경대 환경해양대학 김백민 교수 폭염, 홍수, 태풍.... 전 세계가 이상 기후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기후 재앙이라는 말까지 나오는 요즘인데요, 지구촌을 뒤흔들고 있는 기후 위기! 그 변곡점…
 
윤석열 지지율이 떨어지니 이낙연과 이재명이 내전을 벌이고 있다. 추태를 부리고 있다. 비전이 없으니 삽질을 한다. 이낙연이 당시에 반대를 했든 찬성을 했든 그걸로 평가가 바뀌면 안 된다. 그런 걸로 평가를 바꾸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당시 노무현의 오른팔과 왼팔인 정동영파와 추미애파가 대결하고 있었고 정동영이 열린우리당 창당으로 기선제압을 시도하자 추미애는 어쩔 수 없이 반대편으로 몰린 것이고 이낙연도 몰린 것이다. 이낙연과 추미애는 정동영을 반대하려다가 노무현과 멀어진 것이며 노무현은 이낙연을 포기하지 않았다. 당시 이낙연과 추미애 입장에서 정동영 밑으로 고개 숙이고 들어갈 수 있는 처지가 아니었다. 이재명의 욕설녹음…
 
인물 키우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다. 김경수는 갑자기 떴는데 사실 보여준게 없다. 차라리 밑바닥에서 굴러먹던 인물을 밀어주는게 낫다. 우리도 김경수를 모르지만 국민도 김경수를 모르니까 우리가 화장만 잘 하면 먹히지 않을까? 얼굴도 괜찮고 사람도 점잖은데. 이런 생각을 했다면 그게 도박이다. 이런 경우 항상 리스크가 따른다. 안희정도 그렇고 김민석도 그렇고 김두관도 그렇지만 이미지만 가지고 갑자기 뜬 인물은 믿을 수 없다. 우리가 집단지성으로 잘 이끌면 되겠지만 우리가 더 성숙해져야 한다. 요행수를 바라고 도박하는 마음을 버리자는 거다. 다 지나가는 강물이다. 이런 걸로 타격받지 말자. 김경수의 좌절관리 못할 부하를 둔 …
 
윤석열 급몰락으로 이낙연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구조론의 관점에서 보면 동원력이 중요하다. 투표율을 높이는 사람, 새로운 세력을 끌어들이는 사람을 찍어야 한다. 미국이라면 흑인을 투표장에 동원하는 오바마, 중서부의 빈곤층 백인을 끌어들인 트럼프, 한국이면 젊은층+IT세력을 끌어들인 노무현이다. 엘리트와 아웃사이더의 관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관점, 지지자의 질을 비교할 수 있다. 우리편이냐 적군이냐, 말을 듣느냐 안 듣느냐다. 적군이면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말을 안 듣는다. 아웃사이더에 온라인으로 소통하는 이재명이 유리하다. 이재명은 지지자의 질이 좋지 않다는게 단점이다. 이낙연은 주변에 후단협스러운 기득권이 둘러싸고…
 
- 쿠바는 왜? (2) ‘쿠바’하면 베레모에 시가를 물고 있는 체 게바라의 얼굴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죠. 쿠바 혁명의 주역 체 게바라는 지금도 쿠바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영웅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쿠바 혁명을 경험하지 젊은 세대들 사이에선 개혁과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 역시 높다고 합니다. 오늘 ‘역사는 왜’에서는 혁명 이후 쿠바 사회를 중심으로 쿠바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빌보드차트의 역사 (2) 빌보드 차트 속 흥미로운 진기록을 살펴봅니다.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
 
엘리트는 장교가 될 수 있지만 대장은 사병 출신이라야 한다. 그래야 병사들이 말을 듣는다. 정치의 본질은 변방에서 중심을 치는 것이기 때문이다. 좋은 정치는 본질이 아니다. 일용할 권력이 본질이다. 큰 싸움판을 열어 대중을 동원하고 그 과정에서 대중이 상승하는게 정치의 목적이다. 미국이든 한국이든 대통령은 아웃사이더라야 한다. 변방에서 올라오거나 피부색이 변방이거나 혹은 나이가 젊거나다. 미국에서는 탈 워싱턴 정치, 한국에서는 탈 여의도 정치다. 유승민과 이재명의 대결이라면 전형적인 기회주의 엘리트 대 의리의 아웃사이더다. 내막은 알 수 없지만 형식은 그렇다. 삽질이 풍성 윤석열세금 걷었다 나눠주느니 안 걷는게 제일어차…
 
윤석열, 최재형, 김동연(이회창, 반기문) 배신사태의 본질은 민주주의를 반대하던 독재 부역자 세력이 민주주의 수법으로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지 증명해 보이겠다는 것이다. 이런 배신자들과 싸우는 과정에서 민주주의는 안착되는 것이다. 실제로 초창기 미국은 엽관제 등으로 문제가 많았다. 선거로 뽑힌 관리가 도시를 장악하고 왕처럼 행세하는 판이었다. 노숙자를 동원하여 강제투표 후에 살해하여 미시시피 강에 던져버리는 사건도 있었다. 그런 시행착오 과정을 통해서 민주주의는 탄탄해지는 것이다. 민주주의는 좋은 제도가 아니라 각성된 사람에 의해 되는 것이다. 부르주아 집단이 민주주의를 이끌고 가는 이유다. 생산력의 혁신이 부패의 이…
 
쥴리사태는 진보 보수를 떠나 이 나라의 기득권 엘리트 세력이 총체적으로 부패해 있다는 사실을 들킨 사건이다. 허리 아래의 일은 논하지 않는다는 박정희식 사고가 악령처럼 떠돌고 있다. 토착왜구가 일본인들에게 주워들은 말이다. 공자는 이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준엄한 비판이 아니면 안 된다. 일본은 게이샤를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된다고 시마과장은 말하고 있다. 중국은 여대생 첩을 끼지 않으면 비즈니스가 안 된다는 말이 있다. 한국은 다른가? 권력과 돈의 더러운 뒷거래에 몸이 찬조출연 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 나라 기득권들이 뒷구멍으로 다들 그렇게 붙어먹고 놀았다는 거다. 룸살롱이라는 시설이 왜 있냐? 대한민국에서 그…
 
- 쿠바는 왜 (1) 1959년 쿠바 혁명이후, 미국의 쿠바 경제 제재는 62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쿠바 정부가 지속적으로 제재의 해제를 촉구하고 있지만, 상황은 바뀌지 않고 있죠. 불과 지난달에도 ‘미국의 경제 봉쇄를 풀어달라’며 쿠바가 유엔에 제출한 결의안이 압도적 찬성으로 유엔 총회에서 채택이 됐지만, 이번에도 미국은 반대표를 던졌습니다. 미국과 쿠바 사이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번 타박타박 세계사 ‘역사는 왜’에서 던지는 질문은 ‘쿠바는 왜?’입니다. - 빌보드 차트의 역사 (1) 방탄소년단의 빌보드차트 석권을 계기로 빌보드 차트의 역사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쥴리의 사생활에 관심없다는 말로 페북글의 첫머리를 시작한다. 위선의 극치다. 침실에 카메라를 들이댄다면 관음증이다. 그러나 의사 아무개, 검사 양재택, 아나운서 김범수, 삼부토건 조남욱, 검사 홍만표, 도이치 모터스 권오수가 쥴리를 돌려먹었다면 이건 조선시대의 어우동 사건 빰치는 국기문란 사건이다. 교수들이 창녀의 엉터리 논문을 승인했다면 몸로비를 의심하는게 상식이다. 이 나라 상류층 특권귀족들이 속속들이 썩었다는 방증이다. 아직 쪽팔려 자살한 사람은 없다. 사실이라면 교수 다섯 명, 남자 일곱 명 이들 모두 자살해야 한다. 이 나라는 혁명 수준의 준엄한 개혁이 아니면 안 된다. 적어도 내가 아는 공자의 가르침은 …
 
주인공이 위기에 빠지면 시계를 본다. 상영시간은 아직 30분이 남아있다. 주인공은 죽지 않는다. 주인공 없이 남은 30분을 때울 수 없기 때문이다. 대선 시계는 아직 8개월이 남아있다. 윤석열은 쉽게 아웃되지 않는다. 유권자의 호기심 때문이다. 윤석열이 어떻게 망하는지 보고 싶기 때문이다. 놀부는 쉽게 죽지 않는다. 팥쥐도 마지막 한 방이 남아 있다. 빌런이 쉽게 무너지면 안 된다. 롤 플레잉 게임은 밸런스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물론 대체재가 등장하면 한 방에 간다. 아직은 윤석열 빼고 인물이 없다. 이재명도 도정이 바쁘다며 아직 몸을 풀지 않고 있다. 윤석열은 조금 더 가줘야 한다. 윤석열이 오래 버틸까?아웃은 확정되…
 
유흥식 대주교의 바티칸 장관 임명으로 바티칸이 어떤 나라인지 관심이 높아졌죠. 오늘은 교황청 그리고 교황의 역사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이준석 대표의 당선으로 정치인들의 나이가 새삼 화제입니다. 오늘은 역사 속의 젊은 정치인들 '한국편'을 꼽아보았습니다. ART19 개인정보 정책 및 캘리포니아주의 개인정보 통지는 https://art19.com/privacy & https://art19.com/privacy#do-not-sell-my-info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어떤 점쟁이의 말 듣고 출마를 결심했다는 설이 있다. 어떤 점쟁이가 이기느냐, 깨시민의 집단지성이 이기느냐? 게임은 시작되었다. 쥴리가 수준을 들킨건 확실하다. 석사가 두 개나 되구요. 박사도 땄고 강의도 나간다니깐요.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입이 근질거렸다는 거. 이 말은 석사, 박사 학벌 콤플렉스가 있다는 반증. 그렇다면 쥴리가 맞네. 스스로 인증. 이보게. 엘리트는 말을 그런 식으로 하지 않는다네. 이재명도 시험에 들었다. 밑바닥 세계의 단점과 장점이 있다. 단점은 사회를 불신하고 살아남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는 것, 장점은 충성할 대상을 만나면 목숨을 내놓는다는 것. 밑바닥 사람의 운명은 누구를 만나느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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