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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직장에서만 20여 년, 첫 직장이자 마지막 직장이라고 생각하는 제장복에서 재활지원팀을 이끌고 있는 홍영익 팀장을 만나 유쾌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처음 치료 파트를 접하게 된 사연, 20년 차 치료사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환을 들어봤습니다. 이밖에 술을 좋아해 얽힌 각종 에피소드, 목이 굵어 슬픈(?) 후목단 멤버 이야기, 대구가 싫어 제주로 내려왔다 대구 사모님과 함께 살게 된 사연 등 재밌는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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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서울살이를 접고 제주로 내려온 사연서귀포시장애인복지관 꿈꾸는 사랑방에 가면 본관에는 없는 무언가가 있다?신현학 팀장이 생각하는 지역복지 이야기부모님 성함과 얽힌 사연이 컬투쇼에????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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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를 제외하곤 한번도 서울, 경기를 벗어나서 살아본 적 없던 이가 어느날 문득 네팔에서의 삶을 꿈꾸다 제주에 정착했다. 제주를 대표하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중 하나인 일배움터 원장이자 플로베 사장이기도 한 정춘진 원장을 만나 그의 삶, 직업재활시설과 사회적기업,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눴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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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 관장 인사권이 법인에게 없다? 서울복지시민연대 강상준 국장님을 모시고 공익제보자보호법의 헛점, 찍히면 취업 못하는 부조리한 현실, 성추행 혐의 복지관장은 어떻게 됐는지 등 사회복지계에서 벌어진 문제를 비롯해 돌아오는 총선, 사회복지계는 어떻게 움직여야 할지에 대해 말씀나눠봤습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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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복지관 생활을 떨치고 서울복지시민연대 사무국장으로 맹활약 중인 강상준 국장을 만나 서울복지시민연대의 활동상과 팟케스트 전도사가 된 이유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또 진보적인 관장님이 속속 배출되고 있으나 노동조합 설립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숨은 이유와 제주에서의 사회복지 시민단체 설립을 위해선 어떤 노력들이 필요할지에 대해 이야기나눴습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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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재단 방대욱 대표가 생각하는 제주 사회복지계의 모습과 발전방향을 위한 제언과 혁신을 위해 리더와 팔로우들이 갖춰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사회복지사를 위한 조직으로 바로서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 것인지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보다 Here and Now 지금 이자리에서 충실히 일하고 즐기는 사람이 되자는 방 대표님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보시죠.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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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분야에서만 20여 년, 방대욱 대표가 생각하는 사회공헌상을 비롯해 사회공헌 분야를 꿈꾸는 젊은 친구를 위한 조언, 힘들고 어려울 때를 이겨내는 방대욱 대표만의 방법, 다음세대재단의 사업 등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습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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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중 유사 중복성이 있을 것으로 판단된 1,496개 사업 정비에 나섰습니다. 문제는 이 사업들 중에는 부족한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보조해준다던지 정부에서 미처 감당하지 못하던 사회안전망의 틈새를 지자체에서 매꿔주던 사업들이 유사 중복사업이라는 이유로 없어지게 될 상황이라 우려되는 상황인데 이를 바라보는 제주사협 임태봉 회장과 서사협 장재구 회장의 생각은? 혼돈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사회복지사협회의 미래는? 신임 사무총장은 내정됐나? 차기 한사협 회장은 누가 출마?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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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는 사람만 남아라!” 발언의 의미는? 사협회, 런닝메이트 형식으로 바뀌어야 하는 이유는? 제주에도 제주복지재단 설립되나? 등 사회복지계 다양한 현안과 제주 복지 이야기, 표경흠 대표에 대한 오해에 대한 해명 등 재미진 이야기들이 가득 가득 합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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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들의 목소리가 담긴 책이 나왔다.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팀이 기획하고 도서출판 오월의봄이 펴낸 형제복지원사건 피해생존자 구술기록집 ‘숫자가 된 사람들'이다.형제복지원구술프로젝트팀은 지난 24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우리들의 외면, 숫자가 된 사람들의 외침-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열고, ‘내무부훈령에 의한 형제복지원 피해사건 등의 진상 및 국가책임 규명 등에 관한 법률(안)’ 제정 촉구와 함께 피해생존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일 것을 부탁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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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사협 임태봉 회장님을 모시고 메르스로 연기된 전국사회복지사체육대회 준비과정서부터 25년여 간 사회복지인으로 살아오면서 겪은 에피소드를 소개합니다 또 1년여 간 제주사협을 이끌며 느낀 생각과 공약 이행상황, 온라인을 통해 받은 질문에 대해 솔직한 답변을 들어봤습니다.저자 사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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