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역사 종합 팟캐스트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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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삼국 최후의 승자, 왕건의 등장｜박시백의 고려사 EP. 04 16:56

9h ago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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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나이로 왕건은 궁예의 휘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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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틱한 출생과 성장, 궁예!｜박시백의 고려사 EP. 03 22:19

9d ago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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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왕자로 태어난 궁예는 곧바로 기구한 운명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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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겼는데 용맹하기까지 한 영웅?｜박시백의 고려사 EP. 02 21:41

16d ago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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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은 상주 출생으로 ⟪삼국유사⟫는 그의 아비를 지렁이로 소개하고 있으나, ⟪삼국사기⟫는 그의 아비에 대해 다르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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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품제로 흥했던 신라가 골품제 때문에 망했다?｜박시백의 고려사 EP. 01 21:27

23d ago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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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년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100여 년간 태평한 시절을 보냈으나, 신라사회 질서의 근간을 이뤄온 골품제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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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가 주목해야 할 ‘작지만 강한 나라’ 고려!｜프롤로그 ②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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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고려사'를 시작합니다~｜프롤로그 ①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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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앨범: 실어의 시간을 경유해 다른 목소리로 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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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앨범: 여자가 여자를 키우는 데에는 모순이 있다 1: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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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앨범: 여성의 일에 대한 두 가지 신화 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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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앨범: 이름 붙일 수 없는 문제, 이름 붙일 수 없는 관계 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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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번째 앨범: '비존재'의 계보를 기록하기 1: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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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필연적 오독, 불가능한 재현, 예정된 실패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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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앨범: 평범한 여자아이 되기 39:22

9M ago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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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듣기 4:59

9M ago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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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3편 - 조선군, 고난의 원정길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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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3편 - 조선군, 고난의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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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2편 - 내키지 않은 출정, 압록강을 건넜으나…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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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2편 - 내키지 않은 출정, 압록강을 건넜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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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고려사를 그리다_2' -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방송 51:51

2y ago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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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송, 박시백 고려사를 그리다. 두 번째 방송을 공개합니다. 『박시백의 고려사』 2권 출간 소식을 비롯하여,박화백님과 함께고려 전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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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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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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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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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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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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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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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단은 떠났는데…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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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단은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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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19:57

2y ag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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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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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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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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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19:57

2y ag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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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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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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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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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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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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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2편 - 누르하치의 선전포고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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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2편 - 누르하치의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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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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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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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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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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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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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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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8편 - 누르하치, 후금(後金)을 세우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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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8편 - 누르하치, 후금(後金)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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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전쟁사, 동양전쟁사173 '몽골통일전쟁2, 포로가 된 테무진' 49:51

2y ago49:51

49:51

-몽골통일전쟁 두번째-테무진에서 칭기즈칸으로 가는 과정의 결정적인 사건-타이치우드의 추격과 탈출-신부를 맞고 부하를 얻다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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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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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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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6편 - 광해군의 북방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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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6편 - 광해군의 북방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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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전쟁사, 동양전쟁사172 '몽골사-몽골 통일전쟁' 51:42

2y ago5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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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아버지의 죽음-몽골과 몽골족의 상황과 항쟁-칭기즈칸의 몽골통일전쟁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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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5편 - 허균은 왜 처형 당했나 19:57

2y ag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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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5편 - 허균은 왜 처형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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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4편 - 이항복이 죽었다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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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4편 - 이항복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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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6]전쟁사, 동양전쟁사171 '몽골사 틀잡기-칭기즈칸과 그 가계 그리고 몽골' 49:50

2y ago49:50

49:50

-몽골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들-몽골비사와 집사-몽골사 틀잡기-칭기즈칸과 자손들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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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3편 - 인목대비, 서궁에 유폐되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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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3편 - 인목대비, 서궁에 유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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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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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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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전쟁사, 동양전쟁사170 '동서양사을 한칼로 긋다-몽골사 시작과 의미' 49:27

2y ago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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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역사 중 하나-몽골사 개요-몽골사의 학문적 의미-몽골사 틀잡기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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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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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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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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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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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4]전쟁사, 동양전쟁사169 '굴욕의 남송과 짧은 전성기의 금' 50:27

2y ago50:27

50:27

-남송의 굴욕적 위기탈출-중국사 최대 유명 간신 진회-중국사 충신의 대명사 악비-금의 짧은 전성기와 몽골의 태동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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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9편 - 폐비 반대론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19:57

2y ag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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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9편 - 폐비 반대론자들을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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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8편 - 이항복과 기자헌, 폐비 반대를 직언하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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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8편 - 이항복과 기자헌, 폐비 반대를 직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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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전쟁사, 동양전쟁사168 '남송사의 시작-고종과 악비 그리고 진회' 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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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의 기틀을 잡는 과정-고종고자설-충신 악비와 간신 진회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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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7편 - 폐비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다 19:58

2y ago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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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7편 - 폐비문제를 여론조사에 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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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6편 - 유생들의 폐비상소가 빗발치다 19:57

2y ago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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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86편 - 유생들의 폐비상소가 빗발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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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전쟁사, 동양전쟁사167 '남송사-몽골사 이해의 시작' 46:27

2y ago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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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사-몽골사를 알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역사-금의 멸망과 몽골의 비상-고종을 비롯한 남송의 황제들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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