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준FM 종영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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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만명이 구독하는 5분 한국사 이야기의 팟캐스트입니다. https://story.kakao.com/ch/ki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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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길의 다시듣는 한국 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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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건의 사저로 최측근 넷이 찾아왔다.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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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의 나이로 왕건은 궁예의 휘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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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왕자로 태어난 궁예는 곧바로 기구한 운명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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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훤은 상주 출생으로 ⟪삼국유사⟫는 그의 아비를 지렁이로 소개하고 있으나, ⟪삼국사기⟫는 그의 아비에 대해 다르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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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6년 삼국을 통일한 신라는 100여 년간 태평한 시절을 보냈으나, 신라사회 질서의 근간을 이뤄온 골품제가 흔들리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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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3편 - 조선군, 고난의 원정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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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2편 - 내키지 않은 출정, 압록강을 건넜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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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방송, 박시백 고려사를 그리다. 두 번째 방송을 공개합니다. 『박시백의 고려사』 2권 출간 소식을 비롯하여,박화백님과 함께고려 전기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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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1편 - 국왕보다 사대(事大)가 먼저다-반목하는 신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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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10편 - 사행길을 가로막은 요동경략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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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9편 - 누르하치의 경고“조선은 파병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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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8편 - 요동으로, 북경으로 사절단은 떠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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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7편 - 사대(事大)를 앞세운 신하들의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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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6편- 광해군의 출병 지연전략은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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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5편 - 명나라 파병을 둘러싼 군신간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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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4편 - 전쟁의 위기에도 궁궐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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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3편 - 명과 후금의 격돌, 조선조정은 불안에 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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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2편 - 누르하치의 선전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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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1편 - 광해군과 비변사의 대립, 그 전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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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00편 - 죄 없는 의주부윤의 목을 베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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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9편 - 압록강 연안엔 전운이 감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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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8편 - 누르하치, 후금(後金)을 세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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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통일전쟁 두번째-테무진에서 칭기즈칸으로 가는 과정의 결정적인 사건-타이치우드의 추격과 탈출-신부를 맞고 부하를 얻다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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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7편 - 서북 변경을 위협하는 「건주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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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6편 - 광해군의 북방정책, 어떻게 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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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즈칸의 탄생과 성장-아버지의 죽음-몽골과 몽골족의 상황과 항쟁-칭기즈칸의 몽골통일전쟁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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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5편 - 허균은 왜 처형 당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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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4편 - 이항복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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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 대한 여러가지 지식들-몽골비사와 집사-몽골사 틀잡기-칭기즈칸과 자손들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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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3편 - 인목대비, 서궁에 유폐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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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2편 - “인목대비를 내치되 ‘폐비’라고 하지는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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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기있는 역사 중 하나-몽골사 개요-몽골사의 학문적 의미-몽골사 틀잡기저자 스밖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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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1편 - 눈보라치는 한밤중에 문무백관은 왜 모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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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090편 - 이항복과 기자헌은 유배형에 처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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