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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a young Eva Kollisch arrives as a refugee in New York in 1940, she finds a community among socialists who share her values and idealism. She soon discovers ‘the cause’ isn’t as idyllic as it seems. Little does she know this is the beginning of a lifelong commitment to activism and her determination to create radical change in ways that include belonging, love and one's full self. In addition to Eva Kollisch’s memoirs Girl in Movement (2000) and The Ground Under My Feet (2014), LBI’s collections include an oral history interview with Eva conducted in 2014 and the papers of Eva’s mother, poet Margarete Kolllisch, which document Eva’s childhood experience on the Kindertransport. Learn more at www.lbi.org/kollisch . Exile is a production of the Leo Baeck Institute , New York | Berlin and Antica Productions . It’s narrated by Mandy Patinkin. Executive Producers include Katrina Onstad, Stuart Coxe, and Bernie Blum. Senior Producer is Debbie Pacheco. Associate Producers are Hailey Choi and Emily Morantz. Research and translation by Isabella Kempf. Sound design and audio mix by Philip Wilson, with help from Cameron McIver. Theme music by Oliver Wickham. Voice acting by Natalia Bushnik. Special thanks to the Kollisch family for the use of Eva’s two memoirs, “Girl in Movement” and “The Ground Under My Feet”, the Sophia Smith Collection at Smith College and their “Voices of Feminism Oral History Project”, and Soundtrack New York.…
짜영업자 #27 (준씨) - 드래곤볼 외전: 전생했더니 야무치였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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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이세계 전생물, 하지만 드래곤볼 속 세계라면 어떨까? 독특한 드래곤볼 외전 만화, 준씨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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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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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긋지긋한 이세계 전생물, 하지만 드래곤볼 속 세계라면 어떨까? 독특한 드래곤볼 외전 만화, 준씨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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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월, 자영업자는 어떤 영화를 기대하고 있을까요?
지긋지긋한 이세계 전생물, 하지만 드래곤볼 속 세계라면 어떨까? 독특한 드래곤볼 외전 만화, 준씨가 소개합니다.
이윤기 감독은 다시는 이런 영화를 안 찍겠다고 선언했다? 단 하루 동안에 놀랄 정도로 다양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이 영화의 매력을 들여다봅니다.
3월, 봄에 어울릴 독특한 감성의 로맨스 영화, 이윤기 감독의 멋진 하루를 다뤄봅니다.
미세먼지 가득한 봄! ㅠ 자영업자도 콜록대며 돌아왔습니다 모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3월의 기대작을 풀어봅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짜투리 영업 시간! 이번에는 펜펜님이 강력 추천하는 떡밥 많은 인디 밴드 9와 숫자들입니다.
힐 하우스의 유령 본격적인 이야기, 아직도 안 보셨나요? 얼른!
넷플릭스에서 뭐 볼만한 거 없나 싶은 여러분께 자영업자가 강력 추천하는 호러 드라마, 힐 하우스의 유령!
설 연휴는 모두 잘 보내셨나요? 주말은 자영업자와 함께!
드디어 공개되는 자영업자의 2018년 대결산, 각자의 베스트 영화 7!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더라도 괜찮아요. 저희끼리는 즐겼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도 애정하시는 넷플릭스! 자영업자는 작년 한해 동안 어떤 작품들을 흥미롭게 봤을까요?
자영업자의 2018 결산! 베스트 리스트를 공개하기 전 리스트에 들지 못한 그러나 인상적인 영화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또다시 돌아온 신년특집, 근황과 기대작부터 갑니다.
양치, 아직도 팔을 직각으로 들고 힘들게 하세요? 양치의 신세계, 도군이 추천하는 모어티 칫솔!
준씨가 고른 음악영화는 뮤지컬의 고전, 뮤지컬의 필수교양, 그놈의 사비타, 사랑은 비를 타고!
도군이 꼽은 음악영화는 뮤지컬의 걸작 시카고입니다. 르네 젤위거, 캐서린 제타존스의 폭발하는 매력과 리차드 기어의 반전매력까지, 자영업자가 다시 살펴봅니다.
자영업자들이 뽑은 음악영화, 첫 번째 타자 펜펜님이 꼽은 영화는 디카프리오를 아카데미에서 좌절시킨 제이미 폭스의 천재적 연기, 레이 찰스의 연대기를 다룬 영화 레이입니다.
2018년도 어느덧 마지막 달 ㅠㅠ 그러나 자영업자의 텐션은 최고조! 12월의 기대작들, 그리고 12월 특집의 프롤로그까지!
자영업자가 참여하는 영화 비평 잡지가 있다? 주제에 맞게 각자의 영화를 CAST하는 독립출판물 CAST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달콤 살벌한 연인의 마무리, 그리고 한석규/김혜수의 독특한 케미가 돋보이는 이층의 악당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이번엔 한국영화! 독특한 위트와 대사가 매력적인 손재곤 감독의 영화들, 달콤 살벌한 연인 이야기부터!
미세먼지를 뚫고 돌아온 자영업자가 그동안의 근황과 11월의 기대작을 꼽아봤습니다.
준씨의 첫 먹거리 영업! 비싸다고? 일단 한 번 잡솨봐, 차원이 다른 군것질의 세계 청우 그랑쉘 얼그레이자몽 맛! 당신은 이미 주문하고 있다
유전 이야기 후반전, 그리고 자영업자가 각자 추천하는 공포영화! 과연 세 사람의 취향은 어떨까요?
올해 최고의 가족영화...아니 공포영화 중 한 편인 '유전'! 오랜만에 최신영화를 놓고 이야기를 해봤습니다.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10월의 근황과 기대작을 꼽아봤습니다.
일본여행, 도쿄와 오사카가 전부가 아니다! 소박한 재미와 맛이 있는 여행지 후쿠오카를 펜펜 님이 추천합니다.
톰 크루즈 찬양기 후반전. 톰 크루즈 연기의 인상적인 순간들에 대한 생각을 나눠봅니다. 청취자 여러분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80년대부터 지금까지 매일이 전성기! 놀라운 배우 톰 크루즈를 자영업자가 분석(이라고 쓰고 덕질이라 읽는다)해봤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마침내 끝나고 완연한 가을! 시원해진 극장가의 기대작과 더불어 근황을 나눠봅니다.
영화를 좋아한다면 누구나 거쳐가야 한다 해도 이상할 게 없는 명감독 알프레드 히치콕! 그이 작품 중에서도 실험적인 면이 두드러지는 이창을 준씨가 추천합니다. (소량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우주, 좋아하시나요? 재즈는요? 애니는 좋아하지만 애니 덕후는 아니라는 펜펜 님의 강추 스페이스 느와르 모험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 이야기!
별러왔지만 기회만 노리고 있던 그 작품 그 감독, 셋의 합의 없이도 맘껏 영업해보자! 2주년 특집 창고 대방출 첫 번째 타자는 도군입니다.
어느새 자영업자가 2주년! 특집으로 2010년 이후 영화 베스트 7편을 각자 꼽아봤습니다.
8월! 자영업자가 2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달에도 빠질 수 없는 근황과 개봉 기대작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도군이 강력 추천하는 뮤지컬 미드! 학창시절 구남친을 찾아 인생을 내던진 정신 나간 전 여친의 미워할 수 없는 활약. 한 번 믿고 보시죠?
샤이닝 이야기 후반전. 로빈 윌리암스가 주연 후보였다? 의외의 캐스팅 비화와 영화 연출의 세부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눕니다.
무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의 고전이 된 큐브릭 감독의 샤이닝! 정작 원작자인 스티븐 킹은 이 영화를 싫어했다는데 그 사연은 뭘까요?
너무x3 덥다! 시원한 여름을 보내고 싶은 자영업자가 꼽은 7월의 기대작들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인도영화 다 봤으면 커리 드셔야죠! 펜펜님이 추천하는 서울 시내 인도 레스토랑 목록! 받아적을 준비 됐나요?
자영업자의 인도영화 첫걸음, 계속 따라오고 계신가요? 샤룩 칸, 아미르 칸, 이르판 칸...가족인가요? 발리우드라 불리는 인도영화의 규모는?
알이즈웰, 당갈당갈 들어는 보셨나요? 어쩐지 낯선 인도영화들에 대한 자영업자의 기초 학습시간!
어느새 바짝 다가온 여름! 자영업자가 6월의 기대작들을 소개합니다. 그리고 독전을 보고 온 도군과 한 솔로를 보고 온 준씨의 넋두리까지!
내가 보고 싶은 영화를 어디서 서비스 해주는지 빠르게 찾아주는 검색 엔진 JustWatch. 이제는 여기저기서 찾지 마세요.
본격적인 펀치 드렁크 러브 이야기! PTA 작품 중에서도 이색적이고 아담 샌들러 필모 중에서도 특별히 눈에 띄는 이 작품에는 어떤 매력이?
자영업자가 별러왔던 바로 그 감독, 폴 토마스 앤더슨 aka PTA! 본영화로 들어가기 전에 그의 필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봅니다.
가정의 달 5월! 평화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이때, 자영업자가 지난 개봉작들을 돌아보고 기대작을 이야기 합니다.
자취러 도군이 적극 추천하는 주방기기 에어 프라이어! 그의 이용 후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에피소드를 클릭, 재생!
4월호 후반전은 자영업자 3인이 각자 꼽은 영업하고픈 청춘영화들입니다! 과연 청취자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하는 작품은?
봄, 새학기에 어울리는 청춘영화, '키리시마가 동아리 활동 그만둔대'를 자영업자가 살펴봅니다!
벌써 4월이 됐고 꽃피는 봄이네요. 이달에도 어김없이 찾아온 자영업자의 기대작 선정!
영화 '킹스맨'에도 나왔던 싱글 몰트 위스키. 애주가 펜펜님의 위스키 영업! 여러분은 어떤 술을 즐기시나요?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이야기 후반부!
자영업자가 선정한 3월의 영화는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새벽의 황당한 저주, 뜨거운 녀석들! 탁월한 개그 감각에 뛰어난 연출력까지 겸비한 그의 작품세계를 살펴봅니다.
어느새 봄이 되었네요! 자영업자 3인의 근황과 기대작이 돌아왔습니다.
청취자 여러분은 밤에 잘 주무시나요? 만성수면장애 준씨의 수면을 돕는 다양한 자연의 소리, Relax Melodies를 소개합니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 좀 더 본격적인 이야기로 들어가봅니다.
이창동 감독의 작품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평창 올림픽이 개막했지만 자영업자에게도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2월의 기대작을 추려보았습니다.
이어지는 2017년 결산! 도군의 이견 없는 베스트 No.1 작품은? 나머지 리스트와 준씨의 베스트 5도 놓치지 마세요.
2017년 결산은 하고 가야죠! 자영업자가 꼽은 최고의 영화들은 무엇일까요? 가장 먼저 펜펜의 리스트, 그리고 하반기 영화계 가장 큰 이슈였던 하비 와인스틴 성추문과 그 여파에 대해 되짚어 봅니다.
계속되는 준씨와 도군의 짜영업자 A/S편! 청취자 여러분 자영업자에게 영업 안 해보시렵니까? 여러분의 사연과 의견 기다리고 있어요.
청취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8년 첫 자영업자 이달의 기대작과 그동안의 짜영업 근황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짜영업에 관련한 여러분의 사연과 의견 또는 영업도 기다리고 있어요~
당신의 몸, 어디까지 움직여봤나요? 내 몸의 한계를 넓혀주는 운동, 발레의 매력을 도군이 얘기합니다.
레고...좋아하세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레고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레고 로망의 총집체와 같은 레고 무비+덤으로 레고 배트맨까지 도군이 털어놓는 레고 사랑!
드디어 기회는 왔다! 준씨의 스타워즈 영업. 스타워즈는 인디영화의 영혼을 가진 블록버스터였다? 그러나 시리즈의 매력을 설명하기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고 급기야는 횡설수설이 되어버리는데...
2017년 마지막 달을 맞아 자영업자가 이번엔 서로를 영업합니다. 첫 타자 펜펜님이 추천하는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배리 린든'! 필름 촬영인데 촛불 조명에, 나사 특수 렌즈까지 사용했다뇨?
어느새 벌써 12월! 2017년 마지막 달의 기대작들을 자영업자가 꼽아봅니다.
대항해시대, 기억하고 있습니까. 추억을 되살아나는 중독성 강한 모바일게임 '대항해의 길'. 펜펜님이 강력히 추천합니다. '너, 내 동료가 돼라!'
시트콤 '프렌즈'에 브루스 윌리스가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가수였다는 사실은요? 흥미로운 배우 분석과 잡담이 이어집니다!
자영업자의 첫 번째 배우 특집. 그 반전의 주인공은 브루스 윌리스! 세 명이 뽑은 그의 최애작들에 대한 이야기.
11월도 변함없이 찾아온 자영업자 3인방의 이달의 개봉 기대작, 펜님의 부산국제영화제 후기, 그리고 지난 방송에 대한 A/S까지!
나만의 전철 노선을 깔아보자? 뻔한 모바일게임에 지친 분들을 위해 준씨가 추천하는 심플하면서도 재밌는 게임 미니 메트로!
도군과 펜펜님이 꼽은 소노 시온 최고의 작품은? 시큰둥한 준씨는 과연 영업당할까? 두더지 이야기 후반부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311 대지진 이후 희망을 잃은 세대에게 전하는 소노 시온 감독의 희망의 메시지, '두더지'에 대해 자영업자가 이야기를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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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경비구역 JSA를 만들어냈던 명필름. 최고의 관람 환경을 원하시는 영화팬이라면 명필름 아트센터를 방문해보시길 도군이 적극 추천합니다. 청취자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세요!
박찬욱 감독의 악취미가 극대화된 영화?! 자영업자가 변화무쌍한 작품 박쥐에 대해 조금 더 심도있는 대화를 나눕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잘 아시는 박찬욱 감독의 작품들! 선선해진 날씨에 맞춰 조금은 서늘한 그의 영화들을 자영업자가 되짚어 봅니다.
여름이 끝나고 어느새 9월! 자영업자가 기대하는 이달의 개봉작.
마침내 다가온 에바 특집 최종장! 신 극장판에 대한 자영업자의 생각은? 안노 감독의 '신 고지라'와 에반게리온 사이엔 연결점이 있다? 이어지는 떡밥을 끝까지 놓치지 마세요!
인류 보완 계획이란 대체 무엇일까? '제레'의 정체는 사이언톨로지...? 대망의 최종장까지 이제 일주일! 마지막까지 서비스, 서비스!
점점 깊어지는 에반게리온 이야기! 당신은 레이 파? 아스카 파? 아니면 미사토 파...?
자영업자 3인이 별러왔던 신세기 에반게리온! 애청자 분들의 사연을 소개하고, 1주년 소회와 에바에 관한 추억을 나누어봅니다.
인도영화 얘기 꺼낸 김에 인도 배우도 영업하자! 미국에 톰 아저씨가 있다면 인도에는 칸 아저씨? 펜펜님이 말해주는 인도 국민 배우 샤룩 칸의 매력!
넷플릭스에 미드만 많은 게 아니다!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스탠드업 코미디, 펜펜님의 특기분야인 인도영화들까지. 시간이 모자란 자영업자의 넷플릭스 찬양기.
무더운 여름, 다가올 휴가철을 대비한 넷플릭스 영업! 해외여행 못가도 슬퍼하지 말고 집 카페 대중교통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넷플릭스를 즐겨보아요 :)
1주년을 맞이한 자영업자! 7월의 기대작을 훑어본 뒤 드디어 공개된 넷플릭스의 '옥자'에 대한 감상을 짧게 나누어봅니다. 다음달 특집호를 위한 이벤트 공지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selfseller333@gmail.com
만화영화에서 튀어나온 것만 같은 출연진과 현대적 재해석이 돋보이는, 넷플릭스로 돌아온 드라마 빨간 머리 앤을 준씨가 영업합니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지만 때로는 많은 진실이 드러나게 되지요. 자영업자가 나를 찾아줘를 본격적으로 들여다 봅니다.
가정의 달은 지났지만 가족 스릴러 나를 찾아줘! 독특하면서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데이빗 핀처 감독의 작품들을 돌아봅니다.
돌아온 펜펜님과 함께! 자영업자의 근황과 6월의 기대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당신도 몰랐던 당신의 음악취향, 스포티파이가 발견해드립니다. 음악애호가 도군이 적극 추천하는 신개념 스트리밍 서비스!
서론이 좀 길었지만 본격적인 아수라 토크 시작합니다! 도군의 애정을 담아내기엔 시간이 모자르다!
펜펜님의 부재를 틈타 도군의 사욕을 채운다!!! 가정의 달 특선 영화 김성수 감독의 '아수라'를 살펴보기 앞서 감독의 전작들을 돌아봅니다.
새로운 5월! 도군, 준씨가 4월의 영화들 감상을 나누고 5월의 기대작을 꼽았습니다. 건강상의 문제로 이번 달은 펜펜님이 함께 하시지 못했어요. 모두 펜펜님의 쾌유를 빌어주세요!
안타깝게 얼마전 고인이 된 만화가 다니구치 지로. 고독한 미식가 이외에도 많은 걸작들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펜펜님이 애정하는 작품들을 전격 소개합니다.
알고 보면 할 말 많은 영화, 본격적인 4월 이야기의 영업시작!
4월에 이보다 더 잘 어울리는 영화는 없다! 4월 이야기 본격 파헤치기에 앞서 이와이 슌지 감독의 전작들에 대한 추억을 자영업자가 이모저모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업로드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드디어 탄핵! 봄날을 맞은 자영업자가 함께 나누는 4월의 기대작 이야기.
무엇을 먹느냐보다 어떻게 먹느냐가 더 중요한 시대가 온다. 준씨가 추천하는 독특한 센스의 먹방개그만화, 제목부터 독특한 '달걀프라이의 노른자 언제 깨?'
조금 더 깊숙이 짚어보는 백 투 더 퓨처 영업 후반전. 2편에서 각본가들은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을 예언한 것이었을까요? 당최 무슨 얘기인지는 본편을 확인해주세요.
다짜고짜 시작된 백 투 더 퓨처 이야기. 3부작이라서 3월의 영화인가요? 80년대 영화도 어제 개봉한 것처럼 열광하는 월간 자영업자의 개편 첫 영업 시작합니다.
월간 자영업자로 개편된 자영업자, 세 사람은 한 달 간 어떤 영화를 보았나요?
스마트폰과 인스타그램의 시대에 때 아닌 필름 카메라를 샀다는 도군. 그가 말하는 필름 사진의 매력을 들어보시고 사진도 구경하러 오세요!
다크나이트 영업 후반부. 캐릭터로서의 조커에 대해 들여다보면서 영화의 구조와 이야기에 대해 좀 더 깊이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도군의 도착으로 본격적 영업에 들어가는 다-크나이트! 크리스토퍼 놀란의 필모를 돌아보고 강렬했던 히스 레저의 조커 연기를 돌아보면서 사실적 연기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펜펜님이 애정하는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 그러나 도군의 지각으로 또 다시 찾아온 위기! 그러나 의외로 도군 없이도 매끄러운 진행?!준씨와 펜펜이 크리스토퍼 놀란과 배트맨 시리즈 전반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신년특집 자영업자 2016 결산 스페셜 그 마지막회! 좋은 작품 만큼 실망스러운 작품도 많았던 한 해를 되돌아보며 남은 시간 아무말을 아낌 없이 쏟아냅니다.
2016년 한국영화의 수작이었음에도 아쉽게 흥행에 실패한 손예진 주연 이경미 감독의 '비밀은 없다'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쿠엔틴 타란티노, 그의 덕질에 자영업자 3인이 모두 매료되었다!! 2016년 베스트 특집 두번째 시간에는 '헤이트풀 8'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어지러웠던 2016년. 그러나 정리를 안 하고 넘어갈 순 없겠죠. 자영업자 세 명이 각자의 베스트 작품 다섯 편씩을 꼽고 서로 영업을 나누어보는 첫 번째 시간입니다.
웹툰...좋아하세요? 고독한 도시 속에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다독이는 만화, 혼자를 기르는 법을 도군이 적극 추천합니다.
연떠영 마지막 세 번째 에피소드! 도군의 인생영화 이터널 선샤인에 대한 찬양이 빗발친다. 연말만 되면 떠오르는, 지우고 싶은 아픈 기억이 있는 분들, 지금 자영업자를 들어주세요.
알고 보니 자전거 마니아 펜펜! 자칫하면 가산을 탕진할 수도 있는 심오하고도 위험한 바이커의 세계로 여러분을 유혹합니다.
연떠영 그 두 번째 시간, 그 남자에게 또는 그 여자에게 나는 어떤 연인이었을까? 볼 때마다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게 되는 거울 같은 로맨틱 코미디, 500일의 썸머를 펜펜이 영업합니다.
백만번 째 산 고양이의 동화작가 사노 요코, 올 한 해 출판계 화제이기도 했던 그의 에세이들. 단 한 권에 팬이 된 준씨가 그 매력에 대해 '올해의 짜투리 영업(올짜영)'을 시전합니다.
연말이면 누구나 한 편쯤 떠올리는 영화가 있다?! 자영업자 연.떠.영 특집. 첫 타석에 올라선 준씨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스윙걸즈를 영업합니다.
스마트폰 시대의 환상특급, 드라마 블랙미러. 과연 우리가 누리는 스마트한 세상은 좋기만 한 것일까? 드라마 덕후 준씨의 본격 영업.
괴물 영업 후반전. 끝날줄 모르는 펜펜님의 박해일 찬양! 그리고 10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괴물은 과연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영화보다 더 허망해진 현실 속에서 더욱 더 웃픈 헬조선 우화, 괴물을 돌아봅니다.
다섯 번째 영업의 녹음이 시작됐지만 나라를 덮친 파격 스캔들에 자영업자 3인은 혼이 비정상이 되어 방송의 갈피를 잡지 못하는데...(트위터, 페이스북에서 자영업자를 찾아주세요! 팟빵 댓글은 언제나 자영업자들을 춤추게 합니다.)
언제나 예측을 불허하는 펜펜의 짜영업 아이템. 이번에는 GS25다-!(본 영업은 어떠한 외부의 협찬이나 청탁을 받지 않은 순수한 영업임을 알려드립니다)
걸작인 만큼 아류작도 많았던 식스센스. 수많은 반전 낚시 아류작들과 식스센스의 후광도 잠시, 빠르게 하락한 샤말란 감독 슬픔의 커리어까지 되돌아봅니다.
충격적 반전으로 세상을 놀라게 했던 그 영화, 식스 센스. 그러나 반전만이 전부가 아니다! 영화의 연출부터 배우들의 연기까지, 샅샅이 살펴보고 재관람을 권장합니다(스포일러 주의).
진행자 도군의 지각으로 인해 준씨와 펜펜 두 사람은 영혼의 방황을 하게 되고 급기야 아무말 잔치를 시작한다. 샤말란에 대한 준씨의 애증과 펜펜의 호러 만담. 그리고 천신만고 끝에 도착한 도군에게서 풍기는 향기의 정체는...?!
아따따따 즛큥! 당신의 심장을 파괴할 메탈 아이돌-베비메탈을 도군이 영업합니다.
흥분과 열정의 걸작! 헤드윅 파격 영업 두 번째 시간. 자영업자가 좋아하는 뮤지컬 영화들은?
전 세계를 사로잡은 스타일의 쇼-크! 헤드윅을 자영업자가 적극적으로 여러분께 재관람을 강요합니다.
만화 덕후 준씨가 판타지 RPG 식도락 만화 '던전밥'을 본격 영업합니다.
픽사 찬양 후반전! 펜펜님이 그토록 애태우던 월-E 편을 드디어 공개합니다.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제작사 픽사 특집! 픽사 하면 빼놓을 수 없는 토이스토리 시리즈를 찬양해보았습니다
첫 번째 짜(투리)영업자. 전국의 연어알 애호가 대모집! 펜펜의 연어알 사랑이 빗발친다! 보기도 좋고 맛도 좋은 연어알 다들 한 번 잡솨봐
분노의 도로의 면면을 살펴보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B side입니다. 매드맥스의 서사 구조, 페미니즘 논란과 영화의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대화해보았습니다.
2015년 개봉한 매드맥스의 최신작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의 면면을 살펴보는 첫 번째 에피소드의 A side입니다. 매드맥스의 시각적 요소, 사운드, 캐릭터와 세계관 등에 대해 난담을 벌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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