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낭독 08e]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 8번째 편지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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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법관 베드로 신부님 낭독. 천주교 최초 신학생 최양업 서한집

[에피소드e] - 1851년 10월 15일, 절골(현 충북 진천)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가톨릭 매일 복음 지기 최법관 베드로 신부입니다. 서한 낭독이 늦어짐에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은 1851년 지금의 충북 진천인 절골에서 르그레주와 신부님께 보낸 최양업 신부님의 여덟번째 서한 5부를 읽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5부에는 조선 정부가 프랑스에 보내는 서한 내용이 나오는데 배경은 이렇습니다. 1846년 6월 18일 프랑스 해군 소장 세실 함장이 조선에 와서 항의 서한을 전달합니다. 프랑스 선교사 세 명이 7년전인 1839년 기해 박해때 사형당한 것을 항의하는 서한이었습니다. 조선 정부는 이에 대해 답변서한을 보내는데 오늘 내용이 바로 그 서한입니다. 그럼 들어보시죠.

(서한 낭독)

잘 들으셨습니까. 다음 시간에는 최양업 신부님이 자신의 아버지였던 최경환 프란치스코가 어떻게 순교를 당하셨는지 기술한 내용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시간까지 주님의 평화속에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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