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loß Schönbrunn - 고귀한 층의 호화 방들

공유
 

Fetch error

Hmmm there seems to be a problem fetching this series right now. Last successful fetch was on December 12, 2018 01:39 (3y ago)

What now? This series will be checked again in the next day. If you believe it should be working, please verify the publisher's feed link below is valid and includes actual episode links. You can contact support to request the feed be immediately fetched.

Manage series 1067295
Player FM과 저희 커뮤니티의 Schloß Schönbrunn Kultur- und Betriebsges.m.b.H. 콘텐츠는 모두 원 저작자에게 속하며 Player FM이 아닌 작가가 저작권을 갖습니다. 오디오는 해당 서버에서 직접 스트리밍 됩니다. 구독 버튼을 눌러 Player FM에서 업데이트 현황을 확인하세요. 혹은 다른 팟캐스트 앱에서 URL을 불러오세요.
17 세기에 벌써 합스부르크가문은 이 자리에 별장 하나를 소유하고 있었는데 이 별장은 1683 년 제 2차 오스만 터어키군의 침략 때 파괴되고 말았습니다. 오스만 터어키를 물리친 후 황제 레오폴트 1 세는 오스트리아 바로크 건축가 요한 베언하르트 피셔 폰 에어라흐에게 사냥궁을 짓도록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반세기가 지나 마리아 테레지아는 이 쉔브룬을 공식 여름궁으로 사용하기 위해 궁정 건축가 니콜라우스 파카씨로 하여금 로코로 양식으로 개축하게 했습니다. 이곳에서 마리아 테레지아는 1500 명이 넘는 궁정 신하들과 여름을 보냈습니다. 황제 일가 역시, 손수 궁전을 꾸미는 데 일익을 담당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 궁전의 역사는 오늘날까지도 생생하게 남아 합스부르크가의 일상생활과 거주문화를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이 궁전에서는 마리아 테레지아 후손들의 흔적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고손자인 프란츠 요셉 황제는 이곳에서 태어나 68 년간 통치하다가 1916 년에 여기서 생을 마감했습니다. 2 층에 올라 오셨으면 오른쪽으로 들어 가십시오. 소위 말하는 생선가시방입니다. 왼쪽 창밖을 보시면 어린이 박물관에 딸린 대 황제정원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손님들은 황실의 다양한 일상생활을 배우고 몇 가지는 직접 해 보실 수도 있습니다. 열린 문을 통해 시종무관의 방도 들여다보실 수 있습니다. 그의 주 임무는 황제에게 군사정보를 즉각 알리는 것이었습니다. 아마 그런 관계로 그의 방이 바로 군주의 옆방에 자리 잡고 있을 것입니다.

25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