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스토커 54화 -LG, 국민 타자 걸렀다가 국민의 뜻 거슬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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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타자´ 이승엽(삼성)은 400홈런을 달성할 수 있을까? 일단 KBO 리그 금자탑을 쌓을 기회는 한번 무산됐다. 지난 주말 LG-삼성의 잠실 3연전의 관심사는 이승엽의 대기록 달성 여부였을 것이다. 1982년 프로야구 출범 뒤 34년 역사상 최초의 통산 400홈런 도전이었다. 하지만 상대팀 LG의 고의성 짙은 볼넷에 대한 논란이 커졌다. 지난달 31일 경기에서 9회 LG 투수 신승현이 이승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주면서 기회가 사라졌다. 정말 LG는 기록의 희생양이 될 투수를 보호하기 위해 이승엽과 승부를 피한 것일까? 승리를 위해 전략적으로 승부했다는 LG의 입장에 대해 팬들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지 않았다며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LG와 3연전에서 무산된 이승엽의 400홈런은 롯데와 주중 포항 홈 3연전에서 달성될 수 있을 것인가. 지난달 27일 NC와 두산의 벤치클리어링도 야구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NC 투수 에릭 해커에게 날아든 공과 1군 비등록 선수인 두산 홍성흔의 그라운드 난입 때문에 두산에 대한 시선이 달갑지 않다. 여기에 두산은 공 투척자가 색출되는 과정에서 장본인 대신 다른 선수가 퇴장을 당하는 일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과연 해커는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또 정말 근본적인 원인은 무엇일까. 뉴 스토커에서 이승엽 거르기 논란과 NC-두산의 벤치클리어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한 주간의 스포츠 이슈를 스토커처럼 집요하게 파헤치는 방송, 스포츠에 대해 할 말이 많은 방송, 본격 스포츠 토크쇼, ´뉴 스토커´. 패널 - 임종률 김동욱 기자, 소준일 캐스터 연출 - 박기묵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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