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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월) 1,2부 / (오프닝) / 임경빈 (뉴스 신세계) 1) 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은 누구?..정진석 “국가기밀이라 유출 안 돼” 1-1) 대통령실 “VIP 격노, 들은 바 없다” 1-2) 尹 대통령, 11년 만에 ‘정무장관’ 부활 2) 羅·元·尹 “한동훈은 배신자”에 韓 “공포 마케팅” 2-1) 원·한, 서로 ‘민주당’ 공세에 나경원 “원한 갈등, 점입가경” 3) 동탄서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녹음 안 했으면 저는 빨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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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부 [뉴스 신세계] 1) 이종섭에 전화한 02-800-7070은 누구?..정진석 “국가기밀이라 유출 안 돼” 1-1) 대통령실 “VIP 격노, 들은 바 없다” 1-2) 尹 대통령, 11년 만에 ‘정무장관’ 부활 2) 羅·元·尹 “한동훈은 배신자”에 韓 “공포 마케팅” 2-1) 원·한, 서로 ‘민주당’ 공세에 나경원 “원한 갈등, 점입가경” 3) 동탄서 성범죄 강압수사 의혹..“녹음 안 했으면 저는 빨간줄” - 헬마우스 임경빈 작가 (출연) [거침없이 하이킥] ‘尹 탄핵’ 청원, 급물살에 접속 지연..우원식 의장 “서버 증설하라” - 장윤선 정치 전문 기자,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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