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39 "이 즐겁고 아름다운 일을 혼자 할 순 없지!" 씨앗가게 파종, 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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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자연과 관계 맺는 시작점일 뿐'이라고 아일 님은 강조합니다. 꽃씨 파는 가게 '파종'에서 사람과 자연을 연결하는 모임과 행사를 운영하는 이유인데요. 아일 님과 함께 <같이 파종하면 더 좋은 이유, 커뮤니티의 의미, 씨앗이 가진 가능성, 도심 속 정원의 필요성>에 대해 편안한 대화를 나눴습니다.
+ 작은 진실 공모전에서 ‘가족’에 대한 3,000자 이내의 짧은 산문을 모집합니다.
+ 한땀한땀 Excel로 만든 온라인 Zine 『타이베이의 오래된 것들』도 판매 중이에요.
❤️ 작은배를 함께 만드는 31명의 열렬한 후원자들
- 길보트·어므므 우두머리 길영배
- 커피가게 우리는 호연지
- 세잔
- 써니 써머
- 고창범
- 카페는 단단하고 사장은 물렁해요
- 읽고 보고 쓰는 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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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의 귤이집사 오승헌이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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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지와 래리의 미니홈피𓂃🏡𓈒 𓂂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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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영양제, 양영재입니다(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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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 있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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