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부터 맨유까지 EPL 구단들은 다 적자? 영국 현지 팬들이 분데스리가를 부러워하는 이유 (w. 피터 빈트, 장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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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팬이라면 놓칠 수 없는 특별한 에피소드! 이번 주 B주류경제학에서는 ‘30년 차 한국 첼시팬’ 장지현 해설위원과 ‘아스날 현지 찐팬’ 피터 빈트가 함께 해외 축구 산업을 이야기합니다. ‘연 700억 규모’ 쿠팡플레이의 EPL 독점 중계, 그 의미와 파장은 무엇일까요? EPL 구단들의 재무제표에서 드러나는 특이점과 스타와 자본이 몰리는 리그임에도 현지 팬들이 느끼는 박탈감의 이유까지. EPL 팬들의 쉴 틈 없는 논쟁과 열기 속, 외로운 손흥민 팬(?) 이재용 회계사와 함께 알아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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