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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년간.. 를 통해서 비교적 덜 알려진 한국의 아름다운 여행지 쉰 한곳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오늘은 그 쉰 한곳 중에서 를 함께 제작한 여섯 명의 피디들이 추천하는 내가 꼽은 최고의 여행지를 준비했습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펼쳐지는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 송천일대에서 펼쳐지는 “제 26회 대관령 눈꽃축제”, 순백의 설원에서 펼쳐지는 눈꽃축제는 눈을 이용해 만든 다양한 조각상들을 비롯해 눈 썰매, 얼음 미끄럼틀, 전통놀이 체험 등 신나는 놀이마당이 다양하게 펼쳐지며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강원도 속초는 참 매력적인 도십니다. 대한민국 최고 명산으로 꼽히는 설악산이 병풍처럼 도시를 에워싸고 있고 설악산의 자태를 담아내는 영랑호와 청초호도 있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활기찬 항구와 그 너머로 떠오르는 붉은 해도 속초를 더욱 매력적인 여행지로 만듭니다. 오늘 에서는 겨울 정취 가득한 속초로 떠나겠습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강원도 동해안에 위치한 속초에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마을이 있습니다. 한국 전쟁 때 한반도 동북쪽 끝, 함경도에서 피난 온 실향민들이 모여 사는 아바이 마을이라는 곳입니다. 한국전쟁 전만 해도 사람이 살지 않았던 모래사장에 터를 잡고 이방인의 설움을 견디며 고향을 그리워하던 아바이 마을 사람들... 오늘 에서는 아바이 마을로 조금은 색다른 여행을 떠나 보겠습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우리나라 3대 아리랑 발상지 중 한 곳, 강원도 정선! 정선은 옛말에 ‘하늘도 세 평 , 땅도 세 평’ 이라 할 정도로 높은 산에 둘러싸여 올려다보면 하늘이 조금밖에 보이지 않는 깊은 산골에 위치한 아담한 고장이다. 하늘과 맞닿은 마을, 아리랑의 고장 정선으로 겨울 여행을 떠나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겨울이면 스키장은 알록달록 원색의 옷을 입고 스키와 스노보드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겨울 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진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합세해 스키장은 연일 북새통이다. 서울에서 접근성이 용이한 강원도 스키장인 홍천 비발디파크에서 슬로프를 따라 허공을 미끄러지는 듯한 짜릿하고 유쾌한 즐거움을 느끼며 미리 올림픽 기분을 한껏 내 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눈과 얼음의 계절인 겨울에 강원도 화천 여행을 한다면 산천어축제는 반드시 들러봐야 할 정도로 대표적인 겨울 축제다. 2003년 1회를 시작으로 외국인들을 포함 매년 백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들이며 대표적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천산천어축제에서는 겨울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각양각색의 체험과 볼거리가 가득하다. 빙판 위에서 즐기는 산천어 얼음낚시부터 눈썰매와 얼음축구, 스케이트 등 겨울을 대표하는 놀이가 총집합한 화천에서 신나는 겨울을 즐겨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한때 대한민국 경제 성장의 주춧돌이 었던 탄광과 광부. 분주히 움직이던 검은 땅엔 언젠가부터 기계가 멎고 사람들도 하나 둘 떠났다. 1964년 문을 열어 산업시대의 메카로 번성하다가 2001년에 문을 닫은후 다시 폐광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거듭난 삼탄아트마인을 찾아가 탄광의 역동적이면서 가슴 아픈 역사를 바탕으로 예술의 씨앗을 틔어가고 있는 현장을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산사에서 보내는 하루 동안의 특별한 체험으로 내국인은 물론이고 특히, 외국인에게 인기가 많은 월정사 템플스테이를 2018년 첫 방송에 소개하여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자리한 한국의 대표적 천년고찰을 널리 알린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오대산 월정사 앞 전나무숲길에서 시작하여 상원사로 이어지는 천년의 숲길, 선재길을 걸으며 울창한 숲길과 맑은 계곡에서 2017년 한 해를 돌아보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시점에서 강원도 평창 오대산 권역의 아름다운 트래킹 코스를 찾아가 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세종대왕릉이 위치한 여주는 한국 도자산업의 핵심지역이자 최상급 쌀 재배지이기도 하다. 수백여 곳의 도자 공방이 있는 ‘도예마을’ 여주에서 한국 도자기의 아름다움을 만나고 예부터 왕실에 진상했던 여주 쌀의 품격을 느껴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원주 무실동에 있는 원주한지테마파크는 한국의 전통종이인 한지의 유래와 역사를 알 수 있는 여행지이다. 부드러운 질감과 천년의 시간도 견디는 뛰어난 내구성 등 매력만점의 한지를 직접 만져보며 체험하고 한지를 이용한 다채로운 예술 작품들도 만나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고속도로 휴게소는 어느 나라에나 있지만 한국의 휴게소는 많이 특별하다. 그 중 덕평 휴게소는 규모와 시설 면에서 단연 전국 최고의 휴게소라 불릴 만하다. 다양하고 기발한 휴식 공간과 편의시설뿐 아니라 애견카페까지... 단순히 지나쳐 가는 공간이 아닌, 그 자체가 여행 목적지인 덕평 휴게소를 백배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경기도 가평은 산 좋고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가평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바로 가평 잣. 그만큼 잣나무가 많은 고장이다. 수령 80년 이상 된 잣나무들이 빽빽하게 들어선 국내 최대의 잣나무숲인 가평 잣향기 푸른 숲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파주 출판도시는 책의 기획, 출판, 배급까지 모두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일명 ‘책이 태어나는 도시’이다. 출판도시의 랜드마크는 단연 독서복합문화공간인 지혜의 숲이다. 독특한 공간 구성을 높게 평가받아 건축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한 이 곳엔 24시간 운영하는 북 카페, 서점 그리고 ‘종이예술의 고향’ 이라는 뜻의 지지향 게스트하우스까지 갖추고 있다. 깊어가는 가을, 책장 넘기는 소리에 흠뻑 젖을 수 있는 파주로 떠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201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남한산성은 1636년 일어난 병자호란의 상흔이 서린 곳이다. 단풍이 곱게 물든 남한산성 성곽 둘레길을 걸으며 한국의 가을과 역사를 만나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1912년 자원수탈을 목적으로 시작된 경기도 광명시 가학산 중턱의 시흥광산, 1972년 폐광 이후 40년간 새우젓 저장창고로 쓰이며 잠들어 있던 이곳이, 2011년 “빛과 황금”을 테마로 한 “광명동굴테마파크” 새롭게 탄생했다. 연간 150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다는 폐광의 기적, “광명동굴” 로 떠나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예부터 시장이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 아닌, 사람들로 북적이고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장이었다. 여기 서울에 밤만 되면 마술처럼 나타나는 그야말로 도깨비 같은 밤도깨비야시장이 열렸다. 기발한 메뉴들로 가득한 푸드트럭, 상인들이 직접 만든 핸드메이드 제품들, 다양한 문화공연에 아름다운 한강의 야경까지... 있을 건 다 있는 야시장에서 서울의 밤을 한껏 만끽해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근대 초기 성곽 건축의 백미, 강력한 왕도 정치의 실현, 내일을 바라본 계획적 신도시 그리고 1997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수원화성을 묘사하는 다양한 수식어처럼 수원 화성이 갖고 있는 의미는 특별하다. 깊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화성 성곽길을 걸으며 자연과 어우러진 성곽건축의 고졸한 미를 만나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천오백년 전 신라시대 고분의 원형이 도심 속에 그대로 남아있어 과거와 현재,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독특한 풍경이 있는 천년고도 경주의 대릉원을 소개하고 고분 발굴현장을 직접 볼 수 있는 쪽샘지구를 찾아가 경주의 속살을 느끼며 여행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을 안내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고즈넉한 달빛 아래, 경주의 역사 유적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오색찬란 경주의 밤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답사프로그램 ‘천년야행’에 참여, 신라 시대 가배가 열리던 바로 그 장소인 월성 터에서 한국 최대의 명절 한가위의 유래를 들어보고, 신라의 왕궁으로 이어지는 통로 월정교, 달빛의 왕궁으로 불렸던 월성, 경주 최고의 야경 명소로 손꼽히는 동궁과 월지를 둘러보며 ‘달의 도시, 경주’를 만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동해가 맑은 물로, 남해가 다도해로 유명하다면 서해는 풍요로운 갯벌로 유명하다. 이른 아침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서해 석모도로 갯벌체험을 떠나본다. 체험으로 지친 몸은 바다를 마주한 해수온천탕에서 풀어준다. 바다 위로 보이는 일몰을 감상하며 즐기는 해수온천욕은 서해 여행에서만 누릴 수 있는 매력이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부산의 옛 모습과 당시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그대로 녹아있는 부산의 보물섬, 영도 영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개교인 ‘영도대교’,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흰여울 문화마을’, 그리고 피난민들이 고향을 그리워하며 만들어 먹었던 ‘밀면’의 있다. 고향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피난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가 살아있는 영도로 떠나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해상케이블카를 타고 바다 위를 날고, 해상산책로인 스카이워크를 통해 바다 위를 걷고, 해안 볼레길을 따라 가까이서 해안 절경을 감상하며 느끼는 부산의 낮, 그리고 부산의 야경 ‘히든 스팟’인 ‘역사의 디오라마 전망대’, ‘영도청학수변공원’, ‘이기대 전망대’에서 본 부산의 밤은 어떤 모습일까? 부산에서만 보고 느낄 수 있는 특별한 낮과 밤을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여느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골목길 하나 없이 넓고 쾌적하게 뻗은 도로들, 그 사이로 우뚝 솟은 초고층 건물들. “국제도시”, “미래도시”로도 불리는 인천의 송도에는 알고 보면 낭만이 곳곳에 숨어있다. 도시가 한 눈에 내려다보이는 G타워를 거쳐 우리나라 최초의 해수 공원인 센트럴파크에서 카누를 타고, 드라마 촬영 카페에서 주인공 커플처럼 달콤한 간식과 함께 휴식한 후 마지막으로 전망대에서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환상적인 낙조를 보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사랑이 피어날 수밖에 없는 로맨틱 시티 송도에서 즐기는 로맨틱 로드를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매년 여름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은 전 세계에서 찾아온 락 마니아들로 붐빈다. 바로 한국 최대 규모의 캠핑형 락페스티벌인 펜타포트를 즐기기 위해서다. 관중 틈에 섞여 함께 뛰고 소리 지르면 뜨거운 햇살도 두렵지 않다. 3일간 이어지는 축제 동안 놀고, 마시고, 음악 듣고... 락페스티벌을 후회 없이 100% 즐기는 방법을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서울 근교에 위치한 양평은 해마다 여름이면 연꽃으로 장관을 이룬다. 국내 최고의 연꽃 정원 세미원에서 연잎밥과 차 만들기 등 체험도 하고 매주 토요일이면 열리는 연꽃 음악회를 즐기며 연꽃과 함께 향기로운 여름 하루를 보내 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일제 수탈의 전진기지 역할을 했던 군산... 광복 72주년을 맞은 지금, 과거를 오롯이 품고 있는 거리와 골목길은 수많은 영화의 촬영지와 젊은 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거듭났다. 아픈 역사의 현장에서 문화예술 공간으로 또 추억의 시간 여행지로 변신한 군산을 만나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1899년 일제는 군산에 항구를 개항해 전라북도 일대에서 생산되는 쌀을 일본으로 실어 날랐다. 오랜 시간 일본 상공인들의 경제중심지였던 군산 곳곳에는 지금도 당시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굴곡의 역사가 현재를 배경으로 고스란히 남아있는 군산으로 시간여행을 떠나보자.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강릉에는 새벽경매시장이 열리는 주문진항, 커피거리가 있는 안목해변까지 매력적인 해안이 많기로 유명하다. 또한 새로이 떠오르는 여행지가 있으니 에디슨 과학 박물관, 영화 라디오 티비 박물관과 같은 이색 박물관이다. 강릉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매력의 해안과 이색 박물관을 소개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2017년 강릉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율곡과 그의 어머니인 신사임당이 태어난 고장으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이곳엔 그들에 못지않은 역사적 인물들의 족적이 남아 있는 고장이다. 조선시대 천재적 문인 남매 허난설헌, 허균의 생가와 함께 이 둘의 아버지인 허엽이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초당두부를 초당두부마을에서 맛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을지로 하면 오래된 맛집들의 전시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최소 50년 이상 또는 3대 이상 운영하는 노포들이 즐비하다. 세월은 변했지만, 변하지 않는 맛을 주는 고마운 식당에 오래된 단골이 줄을 잇고, 블로거들은 새로운 단골이 된다. 한국인들이 오랜 시간 즐겨먹는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이 곳 을지로 노포들로 초대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을지로는 "못 만드는 것이 없다"고 했던 시절이 있었을 만큼 산업화의 현장이다. 과거 공구, 조명, 미싱, 타일도기, 조각, 가구, 인쇄, 기계 등 다양한 도심산업이 밀집되어 있는 추억의 보물창고로 1970-80년대 서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을지로 골목, 일명 ‘을지 유람’이라는 골목투어를 하면서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나 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전라남도 고흥반도의 서남쪽 끝에 섬의 모양이 “작은 아기 사슴”과 비슷하다고 해서 소록도 [小鹿島 ]라고 불리는 섬이 있다. 소록도는 일제 강점기 1917년, 한센병 환자들을 격리 치료하기 위한 병원이 이곳에 설립되면서 한센인들의 아픈 역사가 시작되었는데.. 한때 ‘천형(天刑)의 땅’으로 차별받던 소록도, 이 섬의 슬픈 사연을 따라가 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여행지에서 맛봤던 맛있는 음식이나 여행지에서 느꼈던 좋은 향기는 그곳을 다시 가보고 싶게 하는 여운을 남깁니다. 한국의 전통주 향기에 취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조선시대 한양사람들이 즐겨 마셨다는 서울의 대표 전통술 삼해주를 맛 볼 수 있는 삼청동 전통주 공방 의 체험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립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전라남도 고흥군은 한국에서 최초로, 2012년 커피나무를 시험재배한 곳이다. 2014년부터 고흥군 전체 약 20여곳의 커피생산 농가가 들어서면서 커피는 새로운 특화작물로 각광받고 있는데, 이곳의 대표적인 커피생산농가인 “산티아고 커피농장” 에 들러 농장견학과 로스팅, 핸드드립 등 커피를 주제로 한 다양한 것들을 체험해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6월6일 세계 유일한 분단국 대한민국에만 있는 특별한 열차 DMZ트레인을 타고 철원 비무장지대로 떠난다. 6.25 전쟁 당시 치열한 접전이 벌어졌던 군사적 요충지 백마고지, 북방한계선이 내려다보이는 관측대, 총과 포탄의 흔적이 그대로 드러난 북한의 노동당사 건물과 월정리역 기차를 둘러보며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고 현재 누리고 있는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요즈음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는 특별한 기념품을 만들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자기가 좋아하는 향기를 찾아 뿌릴 때 마다 서울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보는 체험입니다. 이범석PD가 서울 도심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향수공방을 찾아가 외국인 관광객들과 체험을 함께 했습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바래’라는 말은 갯벌이나 갯바위로 해초류 등을 채집하기 위해 다니는 행위를 일컫는 남해의 토속어이다. ‘바래길’은 사람들이 생계를 위해 바래를 다니던 길을 걷기 코스로 만든 것으로 해안을 따라 걸으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5시간에 육박하는 코스를 걷다보면 사촌해수욕장, 몽돌해변 등 남해의 자연명소를 만날 수 있으며 척박한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생계를 꾸려나간 옛 남해 사람들의 삶 또한 엿볼 수 있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석가탄신일을 맞아 남해 금산에 위치한 보리암을 찾아 간다. 보리암은 우리나라 3대 기도처 중 하나인 해수관음보살상이 있는 곳으로 해마다 많은 불교신자들이 찾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아름다운 금산의 절경을 감상하는 것은 덤이다. 보리암에서 우리나라 최대 불교 축제인 석가탄신일을 기념하는 모습을 담아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유럽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천주교 순례길 까미노 데 산티아고(Camino de Santiago)가 있다면 한국에는 '전라북도 아름다운 순례길'이 있다. 천주교와 기독교의 큰 축일인 부활절이 있는 4월, 여러 종교성지를 둘러보며 순례를 할 수 있는 도보여행길을 소개한다. 아름다운 순례길 4코스 중, 한옥과 고딕양식의 서양식 건축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익산의 나바위 성당, 'ㄱ' 자형 예배당으로 유명한 두동교회 및 백제시대 찬란한 불교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미륵사지 터를 찾아가 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정겨운 옛 기차역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곡성역에 가면 우렁찬 소리를 내며 달리는 증기기관차를 탈 수 있다. 레일 위를 달리며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을 감상하다 보니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의 추억여행을 떠나는 느낌이다. 돌아오는 길에는 레일바이크를 타고 봄바람과 햇살을 온 몸에 맞으며 아름다운 주변 자연 풍경을 한층 더 가까이 느낀다. 멸종위기종 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여의도 면적만한 침실습지에서 일몰을 기다리며 여정을 마무리한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섬진강 자락을 따라 조성된 약 150Km의 섬진강 자전거길은 배알도 수변공원 인증센터에서 시작 또는 종료된다. 사람들은 도장을 받기 위해 잠시 들른 인증센터의 친절한 직원의 응원 한 마디에 다시 한 번 마음을 다잡고 자전거 페달을 힘껏 밟는다. 지금은 보기 어려운 모래톱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섬진강에서 황금빛으로 반짝이는 부드러운 모래를 보니 노래가 절로 나온다. 섬진강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즐기다 보면 처음 만난 사람도 모두 친구가 되는 정겨운 곳, 섬진강 자전거길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이 가득한 곳이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봄소식을 알려주는 매화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광양 매화마을로 떠나자. 흰 구름처럼 골짜기를 덮고 있는 매화에 눈이 즐겁고, 은은한 매화 향기에 코가 즐겁고, 매실로 만든 다양한 먹거리에 입이 즐거운 매화마을. 이 곳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홍쌍리 명인의 매화사랑이 가득한 시를 한 편 들으며 봄 정취에 흠뻑 빠져본다.저자 KBS WORLD Radio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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