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수준높은 장편소설을 라디오극화해 한달간 방송
《증발》 - 제 4 화 - / 그러게, 애 좀 그만 잡지!
《증발》 - 제 3 화 - / 누굴 만나러 왔다구? 여기에?
《증발》 - 제 2 화 - / 두 분 다 약해지시면 안 됩니다.
《증발》 - 제 1 화 - / 막걸리를 뿌렸어야 했어.
《헬프 미 시스터》 - 제 21 화 - / 다들 어디서 알고 와서 소원등을 이렇게 매달았을까.
《헬프 미 시스터》 - 제 20 화 - / 이런 일을 계속 해야 되나...
《헬프 미 시스터》 - 제 19 화 - / 일 시작부터 대박이다.
《헬프 미 시스터》 - 제 18 화 - / 피 한방울 안 섞인 남이라고, 거리두기 하냐?
《헬프 미 시스터》 - 제 17 화 - / 이봐요!!! 택배!!
《헬프 미 시스터》 - 제 16 화 - / 다 퍼뜨릴 수 있거든.
《헬프 미 시스터》 - 제 15 화 - / ‘착한 사마리아인 법’ 모르세요?
《헬프 미 시스터》 - 제 14 화 - / 비와서 이러고 있는 거야?
《헬프 미 시스터》 - 제 13 화 - / 그런 짓 안합니다.
《헬프 미 시스터》 - 제 12 화 - / 길바닥에 저게 다 뭐냐?
《헬프 미 시스터》 - 제 11 화 - / 뭐 좀 물어볼 것도 있고...
《헬프 미 시스터》 - 제 10 화 - / 드디어 시급 만원 달성.
《헬프 미 시스터》 - 제 9 화 - / 결국 짬밥의 문제라는 거죠.
《헬프 미 시스터》 - 제 8 화 - / 남들 다 아는 걸, 너만 몰랐던 거니까.
《헬프 미 시스터》 - 제 7 화 - / 너는, 행복하고 좋은 것만 생각해.
《헬프 미 시스터》 - 제 6 화 - / 근데, 두분은 어떻게 친구가 되셨어요?
《헬프 미 시스터》 - 제 5 화 - / 돈도 칼같이 들어온다 했고...
《헬프 미 시스터》 - 제 4 화 - / 그럼 저 이제, 어떻게 하죠?
《헬프 미 시스터》 - 제 3 화 - / 너 혼자 가지 말고, 나랑 같이 가.
《헬프 미 시스터》 - 제 2 화 - / 물의를 끼쳐서 죄송합니다.
《헬프 미 시스터》 - 제 1 화 - / 왜 또 저러셔?
《부서진 여름》 - 제 22 화 - / 꾸, 꿈이었어...
《부서진 여름》 - 제 21 화 - / 무슨 뜬금없는 소리야?
《부서진 여름》 - 제 20 화 - / 우리가 알고 있는 게 진실일까?
《부서진 여름》 - 제 19 화 - / 이 작품...나쁘지 않아.
《부서진 여름》 - 제 18 화 - / 형만 믿고 있었는데...
《부서진 여름》 - 제 17 화 - / 무의식이 날 채찍질했나 봐.
《부서진 여름》 - 제 16 화 - / 억지로 꿰맞추는 주제는 주제가 아니야.
《부서진 여름》 - 제 15 화 - / 잡지사에 찾아가 봐야겠어.
《부서진 여름》 - 제 14 화 - / 건축미학적으로도 꽤 근사한 곳이에요.
《부서진 여름》 - 제 13 화 - / 내게 당신은 유일한 기억의 동반자야.
《부서진 여름》 - 제 12 화 - / 고맙지만 받을 이유가 없는 것 같다.
《부서진 여름》 - 제 11 화 - / 왜? 놓고 간 거 있어?
《부서진 여름》 - 제 10 화 - / 색을 사용 안한 이유라도 있나?
《부서진 여름》 - 제 9 화 - / 이거 좋은 말로 안 되겠네.
《부서진 여름》 - 제 8 화 - / 지금 그 암실 좀 볼 수 있을까요?
《부서진 여름》 - 제 7 화 - / 죽음엔 다양한 이유가 있으니까.
《부서진 여름》 - 제 6 화 - / 정말 어떻게 된 건 아니겠지?
《부서진 여름》 - 제 5 화 - / 왜 안 돌아가!
《부서진 여름》 - 제 4 화 - / 거짓말이 아니라...비밀을 만들자는 거야.
《부서진 여름》 - 제 3 화 - / 오빠가 우리집에 웬일이야?
《부서진 여름》 - 제 2 화 - / 부속품이 아니라 이웃이야.
《부서진 여름》 - 제 1 화 - / 생일 축하해.
《무중력 증후군》 - 제 22 화 - / 뭐 기분 좋은 일이 있으신가봐요.
《무중력 증후군》 - 제 21 화 - / 근데 세상은 왜 이렇게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할까요?
《무중력 증후군》 - 제 20 화 - / 파스타는 고등어파스타로 준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