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의 수준높은 장편소설을 라디오극화해 한달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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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9 화 - / 댁에 따님이 양육권 가져가구요! 재산은 포기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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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8 화 - / 잊어버려. 어떡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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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7 화 - / 더 기막힌 건 뭔지 알아? 하나도 슬프지가 않더란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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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6 화 - / 장서방 그놈이 정신이 나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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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5 화 - / 힘들어? 듣기 힘들면, 다른 얘기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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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4 화 - / 허!! 빨리 보고 싶어 일찍 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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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3 화 - / 와.. 이마였기에 망정이지 눈으로 튀었음... 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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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2 화 - / 참 나 가지 가지한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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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1 화 - / 뭘 끝까지 들어? 뭘 더 들어야 돼? 뭐가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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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0 화 - / 사실관계는 니가 직접 확인을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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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9 화 - / 이래가지구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려구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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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8 화 - / 처음부터 내 결혼, 탐탁치 않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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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7 화 - / 그래, 최회장. 그 손, 다신 놓지 마.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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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6 화 - / 미안해. 기다려줘서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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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5 화 - / 둘 다 욕심이, 장난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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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4 화 - / 난 왠지 서준표 그 인간이, 어딘가 살아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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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3 화 - / 그래? 걱정 마. 내가 알아서 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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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2 화 - / 아니 근데, 지은이 너 왜 울어? 이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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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지 마》 - 제 1 화 - / 여보!!!! 빨리 나와!!! 빨리 그 안에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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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21 화 - / 아니, 승준 씨 할아버지는 호랑이 기계의 비밀을 알고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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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20 화 - / 왜, 왜, 대체 나한테 무슨 말을 하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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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9 화 - / 그렇게 자연스러운 이별은 아니었던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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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8 화 - / 그렇게 말해줘도 모르겠어? 지금 중요한 게 뭔지 정말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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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7 화 - / 이 차 미쳤어? 왜 앞으로 안 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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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6 화 - / 아니야! 아니야! 꿈에서 빨리 깨어나게 해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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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5 화 - / 왜요, 그 사람들이 뭘 얻겠다고 그런 짓을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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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4 화 - / 저도 이제 호랑이 기계에 관심이 생겼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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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3 화 - / 아, 재즈 피넛 창시자라고 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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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2 화 - / 너는 우리의 등대 같은 존재였어. 어두운 밤바다를 밝히는 곧은 빛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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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1 화 - / 그 아이들은 모두 사라졌고, 저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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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0 화 - / 맙소사... 이게 어떻게 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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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9 화 - / 한묵이에요. 하나가 별로 안 좋아하는 대학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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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8 화 - / 남겨두려고. 오래오래 기억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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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7 화 - / 놔요! 점잖은 분들이 지금 뭐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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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6 화 - / 어머, 빨간 장화를 신은 고양이! 분식집 아줌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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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5 화 - / 그럼 정확히 언제까지 기억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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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4 화 - / 기억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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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3 화 - / 두고 간 물건 전해 드리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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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2 화 - / 위험합니다! 비키시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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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기계》 - 제 1 화 - / ... 대체 뭐가 담겨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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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제 4 화 - / 한발 늦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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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제 3 화 - / 전부 다는 아니겠지만 절반 이상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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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제 2 화 - / 닻을 올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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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 - 제 1 화 - / 언제가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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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9 화 - / 진심으로 나를 원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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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8 화 - / 마음은 고마운데... 넘길 수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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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7 화 - / 허허허 조막만한 계집이라고 우습게 봤더니 칼끝에 제법 독이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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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6 화 - / 그게 사실이란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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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5 화 - / 전우치에게 또 희롱을 당하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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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치전》 - 제 4 화 - /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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