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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Description: Jessica B. Harris may have been born and raised in New York City, but she has Tennessee roots through her father and has spent much of her life split between homes in the Northeast and the South – specifically New Orleans. For more than fifty years, she has been a college professor, a writer, and a lecturer, and her many books have earned her a reputation as an authority on food of the African Diaspora, as well as a lifetime achievement award from the James Beard Foundation. A few years back, Netflix adapted her book, High on the Hog: A Culinary Journey from Africa to America , into a 4 part docuseries. And I’m very proud to say that she’s a longtime contributor to Southern Living with a regular column called The Welcome Table. This episode was recorded in the Southern Living Birmingham studios, and Sid and Jessica talked about her mother’s signature mac and cheese, the cast-iron skillet she’d be sure to save if ever her house were on fire, and her dear friend, the late New Orleans chef Leah Chase. For more info visit: southernliving.com/biscuitsandjam Biscuits & Jam is produced by : Sid Evans - Editor-in-Chief, Southern Living Krissy Tiglias - GM, Southern Living Lottie Leymarie - Executive Producer Michael Onufrak - Audio Engineer/Producer Jeremiah McVay - Producer Learn more about your ad choices. Visit podcastchoices.com/adcho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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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머 토크쇼. 헬조선을 떠나 이민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파라다이스 조선에서 보내드리는 무의식 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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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유머 토크쇼. 헬조선을 떠나 이민자를 꿈꾸는 사람들이 모인 파라다이스 조선에서 보내드리는 무의식 토크쇼
그동안 저희와 함께 파라다이스의 소리에 귀기울인 많은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년 남짓한 시간 많은 사건이 있었고 많은 감정을 느끼기도 했지만 이안에서는 웃음이 있었습니다 환멸과 사는 문제에 대한 걱정은 있었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지도 않았습니다 냉소는 지배이데올로기에 휩쓸려 들어가지 않는 힘을 갖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대신 다른 것, 다른 삶, 다른 세상은 그것이 불가능해보일지라도 열렬히 사랑해보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같이 걷는 친구의 발자욱 소리를 들을 수 있을때 같이 걷는 친구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을때 우리는 생각한 것 이상으로 힘을 낼수 있습니다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함께 했다고 생각하면 세상 어딘가에 그리운 시선을 보내고 싶습니다. 적들에게는 괴롭힘을 친구에게는 웃음을 줬던 이 시간 오래 오래 여러분 심장에 남아있기를 ..올해 여러분에게 많은 기쁜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안녕. 새로운 세상에 대한 그리움 만큼이나 가까운 여러분께.…
-이재용 구속영장 기각이 주는 교훈,변호사는 역시 많고 봐야. -국민이 이심전심으로 아는 것과 너무 다르니 삼성변호사들이야말로 새로운 인물들 *미쓰펄프픽션 -일일 일기문. 하루에 한번은 반기문 보는 맛! -반기문의 본질은 본질이 부재한 것. 사소한 실수로만 지나간 흔적 남겨 -반기문이 사라진 뒷자리 정치권은 벌써부터 준비중?
-반기문 과연 얼마나 새로운 인물일까? 가장 진보적인 보수주의자라고? 즉, 그는 짬뽕같은 짜장면이다 -우리에게 너무 괜찮은 새해소원? 탄핵은 빨리, 특검은 영원히 *미쓰 펄프픽션 -또 하나의 태블릿 피씨, 장시효 일병, 손석희를 구했다 -최순실이 믿고 맡긴 장시효는 왜 그랬을까? 우린 아직 젊기에, 인생 이대로 끝낼 수 없기에 -백척간두의 박근혜 누구를 원망해야할까? 정답은? 바로 바로 최태민
파라다이스 조선 신년 인사 드립니다 보낼 것은 보내고 즉 ´박´은 보내고 새로운 것을 맞이하기로 해요 그런데 뭐가 새로운 걸까? 늘 새로운 것 새로 왔으면 좋겠는 것 새로 오고 싶게 만들고 싶은 것 에 대한 상상과 노력을 멈추지 않는 한해 되길 바래요 그곳이 바로 파라다이스 조선! 그때까지는 전혀 새롭지 않은 것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일도 계속 계속..
-계엄령과 진돗개와 시크릿가든에서 뛰노는 것 그리고 반기문을 꿈꾸나? -33일만에 부활한 박 적 그리스도 -특별검사 누가 좋을까? 누가 한점 의혹도 없이 명명백백히 밝힐까? 바로 우병우 검사 또는 김기춘 검사 (우병우가 살아날 유일한 방법은 대통령을 조사하는 것뿐이야) -반기문, 병든 보수가 기다리고 기다리는 그 메시아? *미쓰 펄프픽션 김진태, 촛불은 바람불면 꺼진다
*트럼프와 박근혜. 너무나 하찮은 세상에도 나뭇잎 떨어지는 가을은 왔어요 이 하찮은 세상에 이토록 부드러운 마음이.. 이 가을날 돌담길 따라 집회갑시다 트럼프는 나쁘고 박근혜도 나쁘고 ..우리는 그와 반대되는 길로 단호하게 나가요 . 미쓰 펄프픽션 - 세월호 7시간 -성형외과가 뭣이 중헌디? 성형외과 갔다면 뭣이 문제? -여러분 내일 집회 나갈때 가발 조심하세요, 벗겨질수있어요
-러시아 언론의 감사. 러시아 요승 라스푸틴을 널리 알려줘서 고맙다 -박 대통령은 하루라도 빨리 물러나지 말고 세계 최초의 오컬트 대통령으로 영원히 존재해달라 세계 문화유산이 되어달라. -모든 것이 밝혀지다. -뜬소문을 뜬 소문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지금 모든 것이 더 명백해지도록 10월 29일 청계광장에서 뵈요 파라다이스 조선 애청자 여러분과 마주친다면 우리의 진행자 박종관 기자가 따뜻한 커피를 대접한답니다
*집사 한명 알프레도만을 두었던 베트맨보다 더 호화로웠던 정유라의 생활 *두 재단은 제발 (차라리) 대통령의 퇴임이후를 위한 것으로 해달라 두 재단은 제발 (고작) 정선수 금메달리스트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었던 것으로 .. *미쓰 펄프픽션 -정유라와 성병대의 정신적 교감 돈도 권력이다는 ´공주´의 망상과 총기제작자의 망상 둘은 헬조선의 정신을 공유하고 있다. 즉 알고보면 나도 피해자다 알고보면 나도 억울하다
-만일 당신이 이 산천을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우리는 그렇게 묻는 당신 얼굴을 되돌아보며 물을 것이다 "사랑하냐고?" 그리고 이렇게 대답할 것이다 이 산천이 지긋지긋하다 (그러나 이렇게 대답하는 그 마음, 그 미움, 그 미움 아래 깊숙히 도사린 것. ,,당신은 그것을 읽을 것이다) -검찰이 집을 사려면 어떻게 한다? 진경준에게 물어라! -문체부 공무원들이 불철주야 열심히 일할수밖애 없는 이유 -임기말 그 모든 게이트를 뒤덮을만한 최순실게이트 - 미르는 다크나이트마저 두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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