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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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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6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올해 1월에 인턴으로 취업을 했는데 집에서 회사까지 환승 3회에 총 2시간 정도의 거리였습니다. 그래서 단기임대를 알선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회사 근처에 단기로 자취할 방을 구하게 됐는데요, 문제는 인턴 수습 기간 이후 해고 통보를 받는 바람에, 이사를 가기도 전에 그 방이 필요가 없어져 버린 겁니다. 단기임대를 알선해주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방을 구했고, 22주간의 임대료는 약 430만 원에 계약금 20%는 계좌 이체로 지급했습니다. 4월 5일 입주 예정이었고, 집주인에게는 3월 27일에 계약 취소 통보를 했는데요, 위약금으로 250만 원 정도를 내게 생겼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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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미국 1분기 GDP, 3년 만에 역성장.. 美 반응은? 2) 근로소득세 연 10% 늘었다.. 정계, 개편 논의 3) 日, 치매 환자 자금 묶인다.. ‘치매머니’ 대책은? 4) 보험 판매수수료, 7년 분납으로 개편.. 이유는?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 서은영 경제뉴스 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 소장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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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제가 가진 주택을 처분했을 때 양도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서 사연 보냅니다. 이미 국세청 상담소와 세무공무원, 세무사에게 차례로 상담을 받아봤지만 명확한 답을 주는 곳이 없습니다. 잘못된 답을 주었다가 책임질 수 없는 일이 생길지 몰라서 그렇다는 대답입니다. 일단 저질러놓고 최종 판단을 받으라는 이야긴데, 잘못될 경우 회복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2002년 9월 경기도에 아파트를 취득했습니다. 그리고 1주택인 상태에서 2020년 7월에 경남 거제시 면 소재지의 주택을 취득했는데요, 이때 취득가액은 2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 취득한 해에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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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부품 관세 2년간 완화... 한숨 돌린 車업계 2) 해외자산운용사, 펀드 직접 팔기로... 증권사 반발 3) 가덕도 신공항, 29년 개항은 사실상 무산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손석우 경제뉴스 큐레이터 [친절한 경제] 채권 예상수익률과 표면금리 어떻게 다른 건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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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부모님께서 물류창고 임대를 통해 매월 약 300만 원의 월세를 받아 생활하고 계시는데, 임차인이 6월 계약 만료 후 나가겠다는 통지를 받으셨습니다. 부동산에 새로운 임차인을 의뢰해 놨지만, 경기 위축으로 임차인을 구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월세로 받은 돈을 생활비 등으로 모두 쓰시고 현재 특별히 목돈을 모아놓은 상황은 아닙니다. 새로운 임차인을 못 구하면, 7월부터는 일상 생활이 힘든 상황이라 저와 동생이 생활비를 드리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 경우 증여세를 내야하는지 만약, 세금을 내야 한다면 어디에 신고를 하고 얼마나 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렇게 부모님께 생활비를 드릴 때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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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정부, 감세 혜택 줄인다.. 조세특례들 사라질까 2) 美, 독립기념일용 불꽃놀이 못 구한다.. 관세 여파 3) 美, 중국발 화물량 확 줄었다.. 관세 역풍 시작될까 4) 은행들, 나라사랑카드 입찰 노린다.. 경쟁 이유는?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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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텍코노미] 아첨꾼이 된 챗지피티? -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 연구소장 2부 [역사의 재원쌤] 초기 신도시 개발의 역사 - 김재원 역사커뮤니케이터 (가톨릭대 겸임교수)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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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연말정산을 해보니 고민이 생겨 문의 드립니다. 저는 공무원으로 재직 중인 미혼 40대 여성으로, 기존에 연금저축보험에 20만 원씩 10년간 완납하였고, 현재는 공무원 행정공제회에 노후자금 목적으로 70만 원씩 저축하고 있습니다. 행정공제회가 다른 연금이나 노후대비 상품보다 나을 것 같아 유지 중인데, 이번에 주변 사람들이 연말정산으로 환급 받은 금액을 보니 고민이 됩니다. 저는 미혼이라 인적공제 대상이 없다보니 연말정산 환급금이 거의 0원에 가까워서요. 이런 경우 IRP를 가입해서 한 달에 50~60만 원 정도를 납입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행정공제만을 유지하는 것이 괜찮은지 알고 싶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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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SKT 해킹 후폭풍, 유심 대란으로 번지나.. 불안감 ↑ 2) 프랜차이즈 업계에 번진 집단소송.. 차액가맹금이란?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증권사들은 왜 금리인하 수혜주로 분류되나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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