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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이분을 이제야 모시게 되었네요. 오늘의 손님은 남다른 공을 들여서 개성 강한 책을 만들어 온 출판사 에디시옹 장물랭의 이하규 팀장입니다. 정성 들여 책을 만드는 마음, 땀 흘리며 책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마음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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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수면내시경 이야기에서 다미안 사용법, DDP에서 있었던 중구 도심산업 페스타와 북토크에서 실리카겔 공연과 LP 소유권 논쟁까지 아주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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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깊어져 단풍이 들고 날이 쌀쌀해졌는데요, 어떻게들 지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가볍게 요즘 저희가 무엇을 하고 무엇을 보며 어떻게 지내는지, 그리고 앞으로는 어떤 행사가 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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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100% 프리랜서로 돌아온 기념(?)으로 녹음한 다미안 영업 방송입니다. 다미안의 능력과 성격이 잘 쓰일 듯한 일이 있다면 맡겨주시고, 주변에 소개도 해주세요. 오랜만에 되찾은 시간을 휴식과 단련과 공부로 채우며 더 유익한 삶을 궁리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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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어디로 이사했는지 궁금하셨죠? 벌써 알고 계신다고요? 새 동네 이야기를 하기 위해 이 동네에 먼저 살고 있던 원주민(?) 비혼세 님을 모시고 동네 자랑을 해봤습니다. 저희의 즐거운 동네 생활을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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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드디어 올해의 숙원 사업 중 하나였던 이사를 했습니다. 아직 짐이 정리되지 않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녹음을 해봤는데요, 오늘의 이야기는 아직까지 소개하지 않고 아껴두었던 연신내 맛집들 소개와 8년 동안 정든 우리 동네 연신내에 대한 작별인사입니다. 새 생활에 대한 설렘 속에서 한 시대를 떠나보낸 서글픔도 함께 느낀 녹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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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영화 '피기'를 소개하러 나오셨던 해피송의 사라 님이 책방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이번에는 스페인의 국가대표 영화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특별전 소식을 들고 오셨는데요, 한정 수량의 오리지널 포스터도 받으실 수 있는 기회라고 하니 늦지 않게 달려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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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요? 저희는 연휴를 이용해 모처럼 넷플릭스에서 스페인어 드라마 한 시즌 몰아보기를 했습니다. 멕시코를 배경으로 청소년들의 풋풋한 이야기가 담긴 "더 모스트 뷰티풀 플라워La flor más bella"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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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추석을 앞둔 저희의 근황과 각자의 고향 이야기, 그리고 올해에 남아 있는 대전 대구 부산 스케줄에 대해서 떠오르는 대로 이야기해 봤습니다. 어딜 가든, 가지 않든, 누굴 만나든, 만나지 않든, 어디서든 어떻게든 평온한 연휴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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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우여곡절을 겪어가며 멀리 남해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남해에서 처음 열린 남쪽바다책잔치에 참여했는데요, 평상에 누워 본 별과 친구들과 함께한 밤 산책만으로도 다녀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남해는 매년 한 번씩은 다녀와야 하려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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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만나보신 분들도 계시지만 얼마 전 책방에 식구가 늘었습니다. 스페인책방이 고용 창출을 통해 국가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거든요. 토요일과 월요일에 책방을 맡아주고 있는 초보 책방지기 루스(Luz)와 엘레나(Helena)와 함께 처음으로 녹음을 해봤습니다. 반가이 맞아주시고 책방에서 만나면 슬쩍 말도 걸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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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을 어떻게 보냈는지 이야기했습니다. 없는 시간을 쪼개 영화를 봤고요, 팟캐스트 공개방송에 스태프로 참여해서 즐겁게 노동했습니다. 결론은, 영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와 팟캐스트 [영혼의 노숙자] 6주년 기념 공개방송을 추천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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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작은 마을 출신의 한 여덟 살 소년이 플라멩코를 만나 평생의 일로 삼아서 중국에, 한국에 플라멩코를 전파하는 어른이 된다면, 스페인책방 라디오에 출연하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9월 3일 소월아트홀에서 열리는 Tacone's 공연을 위해 한국에 오신 스페인 뽀르따꼬네스 하비에르 메일란(Javier Meilan) 선생님과 한국 뽀르따꼬네스의 이사벨 선생님, 그리고 통역을 맡아주신 루이스 님을 모시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 최초로 외국인 게스트를 모신 방송이어서 외국어 영역 듣기평가 치르는 느낌이 날 수 있지만 조금 기다리시면 통역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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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이 너무 좋아서 더 많은 사람을 그 길로 초대하려고 산티아고 순례길을 테마로 한 카페를 운영하고 계신, 유난히 숫자 3과 인연이 깊으신 서촌 카페 알베르게의 전승연 사무엘(3우엘?) 님 모시고 알베르게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시즌 3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그 길이 궁금하신 분들, 그 길이 그리우신 분들 모두 서촌을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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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저희 책방은 다섯 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8월로 밀린 5주년 기념 행사들에 대해 이야기했고요, 5년을 맞은? 채운? 버틴? 소회를 나눠봤어요. 그러다 책방을 닫는 상상까지 해봤는데요, 아무래도 조금은 더 해야겠어요. 닫았다간 큰일이 날 것 같거든요. 5년 동안 찾아주셔서, 채워주셔서 고맙습니다. 덕분에 버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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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에바는 세븐틴 콘서트에 다녀왔습니다. 무봉캐럿 졸업하고 유봉캐럿이 된 지 얼마나 되었다고 헌봉캐럿이 되어버린 설움을 이야기했습니다. 공연장에서 만난 쌍봉캐럿과 맞팔한 이야기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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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요즘 책방에 생긴 작(지만은 않)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고요, 저희도 아직 안 봤지만 곧 챙겨서 볼 예정인 스페인 관련한 전시와 영화 소식도 전해 드렸습니다. 더위에 지치고 폭우에 고생해도 쉴 때 쉬어가며 놀 것 놀아가며 여름을 잘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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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는 전주에서 첨으로 열린 전주책쾌라는 북페어에 댕겨왔는디요, 분위기도 좋고 밥맛도 좋고 빵맛도 좋고 오리도 귀여워서 기분이 솔찮이 좋도만요? 그려서 내년에도 또 혔음 좋겄다, 또 신청할랑게 꼭 뽑아줬으믄 쓰겄다, 허는 바램으로다가 쪼까 떠들어봤씨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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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에 저희는 러브버그가 날아다니는 은평을 벗어나 머나먼 서울 동쪽에서 플라멩코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6월부터 7월까지 전국을 돌며 이어지는 공연인데요, 저희가 먼저 보고 온 결과, 추천할 만하다고 말씀드립니다. 공연 외에도 책방 안팎에서 열리는 크고 작은 행사들도 안내해 드렸으니 꼭 들어보세요. 놓치기 아까울 만한 게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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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사를 모신 건 아니고요, 망설임 없이, 부끄러움 없이 세계를 누비며 배우고, 가르치, 일하는 스페인어 강사 천예솔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스페인어 이야기, 여행 이야기, 음식 이야기, 퇴마(?) 이야기가 술술 이어져서 솔쌤의 수업처럼 즐겁고 텐션 높은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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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엔 뭐 하셨나요? 저희는 지난 토요일에 인천아트북페어에 다녀왔습니다. 멀리까지 가서 책 구경은 많이 못 했지만 반가운 친구들과 늦도록 놀다 온 이야기를 나눴고요, 장작 패고 삽질하는 여자들을 보며 즐거워한 이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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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저희에게 춤바람 제대로 난 친구가 생겼는데요, 책방에 놀러 오라고 초대하는 김에 녹음까지 해버렸습니다. 우연히 만난 플라멩코에 흠뻑 빠져서 한국에서 플라멩코가 대중화되도록 많은 일을 하고 있는 뽀르따꼬네스 플라멩코의 아델라가 여러분을 플라멩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듣다 보면 화려한 의상을 입고 땀을 흘리며 발을 구르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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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간 코엑스몰에서 열린 리틀프레스페어를 마친 소감을 나눴고요, 그 전주에 다녀온 루드비히 미술관 컬렉션 "피카소와 20세기 거장들" 전시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평소에 전시를 다니며 느낀 아쉬움을 갑자기 쏟아내기도 했지만 전시는 잘 보고 왔답니다. 방문을 열고 녹음했더니 관심이 고픈 고양이가 떠드는 소리가 많이 녹음됐습니다. 귀여움에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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