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듯 얕은 듯 영화로 수다 떨어봅니다. 가끔 토요 업뎃! 공식 블로그 http://blog.daum.net/smellsmells
이해영 감독작. 비추. 낭만에 찌든 울상과 썩소와 똥폼을 위하여. https://smellsmells.tistory.com/1024
2022년 영화를 결산하는 강씨네 영화제입니다. 설문 참여해주신 청취자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22
야쿠쇼 코지 주연작. 보드랍게 인간에 대한 연민과 세상의 비정함을 그린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7
류준열 유해진 주연작. 쫀쫀한 장르적 재미를 갖춘 사극 스릴러물.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5
설문 : https://naver.me/GUDLOTcd 2022 강씨네 영화제를 위해 청취자 영화 결산 설문을 받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19년 6월편 2부! 인간실격과 액션과 뮤지컬.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3
2019년 6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3
이성민 남주혁 주연작. 친일파 척살이 통쾌한 사적 복수에서 역사윤리적 당위를 얻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11
19년 5월편 2부! 기생충, 이동진, CGV플러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09
2019년 5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를 읽어봅니다. https://smellsmells.tistory.com/1009
토마스 스터버 감독작. 지루한 우리 삶에서 들리는 반짝거리는 파도 소리처럼. https://smellsmells.tistory.com/1000
오랜 청취자의 흔적들 그리고 해명 & 추억 & 자긍.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8
조던 필 감독작. 신박한 SF, 그러나 내 돈 쓰면서까지 상징을 해석하고 싶진 않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7
이정재 감독 데뷔작. 비정하고, 뜨겁고, 서글퍼지는 첩보액션물.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6
한재림 감독작. 항공재난물. 가족애와 일본식 집단주의의 경계에서 조난을 당하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5
김한민 감독작. 거북선과 이순신이 영화의 최대 강점이자 아쉬운 점.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3
최동훈 감독작. 큰 기대 말고, 독버섯 같은 이 상상력에 그저 몸을 맡기시라!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2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작. 옛 사랑의 그림자, 그리고 신뢰가 깨진 사랑.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1
유튜브에 달린 청취자의 일반 댓글을 모아 읽어 보았습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90
박찬욱 감독 대표작. 서로 사랑하면 붕괴되는, 서로 영원히 그리워하며 외로운. https://blog.daum.net/smellsmells/988
톰 크루즈 대표작. 지금도 성장하고 이겨낼 수 있다고 온 몸으로 부딪쳐 외치는 낭만적인 성장물. https://blog.daum.net/smellsmells/986
박훈정 감독작. 그 찰지던 액션이 망실되었습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85
케빈 코스트너 주연작. 스펙과 데이터보다 사람을 우선하는 느슨한 스포츠물. -음질이 다소 좋지 못합니다. 양해 바랍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80
코로나 / 상영작 및 예정작 / 드라마 '파친코' 다들 건강하게 이 봄날 즐기시길 바랍니다~ https://blog.daum.net/smellsmells/978
로버트 패틴슨 주연작. 심각한 스타일은 보이는데, 캐릭터의 심각함은 느껴지지 않는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75
설경구 이선균 주연작. 실화 바탕. 눈은 즐거운데, 가슴은 심심하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71
19년 4월편 2부. 아이언맨부터 엔드게임까지 '토니 스타크'를 살펴 봅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67
2019년 4월의 청취자 영화 리뷰 모음! +'스크린 독과점'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ttps://blog.daum.net/smellsmells/967
2021 영화 결산 및 강씨네 베스트 & 워스트 꼽아 보았습니다.지난 12월말 녹음했는데 업뎃이 꽤 늦었습니다ㅠ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https://blog.daum.net/smellsmells/965
19년 3월편 2부. 우리를 부르는 세계의 목소리를 이제야 듣기 시작하다. + '오징어게임'https://blog.daum.net/smellsmells/963
2019년 3월의 청취자 영화 감상평 모음! +'지옥'지난 11월말에 녹음했는데 이제 업뎃합니다 ㅠhttps://blog.daum.net/smellsmells/963
나홍진 원안. 대물림. 인과응보. 그럼에도 중요한 건 인간의 선택.https://blog.daum.net/smellsmells/954
류승완 감독작. 실화 바탕 영화. 지평은 넓혔으나 구경에 머물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52
존 크래신스키 감독작. 2편인 줄 알았는데, 1.5편이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49
톰 홀랜드 주연 히어로물. 그러나 모든 개인에게 모든 책임이 있다.https://blog.daum.net/smellsmells/946
19년 2월편 2부. 영화를 찾아보는 목적은? 현실을 잊느냐 현실을 목도하느냐.https://blog.daum.net/smellsmells/945
2019년 2월의 청취자 영화 감상평 모음!http://blog.daum.net/smellsmells/945
정이삭 감독작. 깊이보다는, 서정성과 낭만으로 그려낸 미주 한인 3대 가족의 이야기.https://blog.daum.net/smellsmells/937
변명 및 설 인사 / 재개봉 영화 / 영화 '미나리'즐겁고 건강한 설연휴 보내세요~https://blog.daum.net/smellsmells/931
2020 강씨네 영화제.예년에 비해 상당히 간략히 녹음해 보았습니다. 양해 바랍니다.http://blog.daum.net/smellsmells/925
윤단비 감독작. 정서감, 연출, 연기 모두 매우 훌륭하다! 다만 심심함 주의.http://blog.daum.net/smellsmells/917
19년 1월편 2부. 코메디물이 작품상을 받는 그날까지!
2019년 1월의 청취자 영화 감상평 모음!http://blog.daum.net/smellsmells/915
주동우 대표작. 사회파 로맨스물. 이 황량한 세계에서 나를 지키는 것은 오직 너의 사랑.http://blog.daum.net/smellsmells/908
심은하 한석규 대표작. 사랑을 간직한 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께 고맙습니다.http://blog.daum.net/smellsmells/906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작. 마지막을 향해 가는 남자와 안식처가 없는 여자의 사랑.http://blog.daum.net/smellsmells/905
황정민 이정재 주연작. 킬링타임용 액션영화. 한국 액션의 신기원이거나 해외 액션 연출을 답습했거나.http://blog.daum.net/smellsmells/900
18년 12월편 3부. 시원하거나 속이거나, 마치 아이스크림처럼.http://blog.daum.net/smellsmells/897
18년 12월편 2부. 같은 영화를 두고 치열하게 갈리는 평가들!
2018년 12월의 청취자 영화 감상평 모음!http://blog.daum.net/smellsmells/8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