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 공개
[search 0]
Download the App!
show episodes
 
오마이뉴스가 새로 만드는 데일리 팟캐스트 장윤선의 팟짱.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낮 '전혀 다른 뉴스'와 '색깔 있는 인터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날의 핫뉴스가 궁금하세요? 뉴스메이커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 곁에 장윤선의 팟짱이 있습니다. 기성 언론이 대충 훑고 지나간 뉴스, 꼼꼼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바르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정보가 있는 시사토크쇼, 지금 함께 하시죠. 페이스북 오마이TV를 '좋아요' 하시면 업데이트 소식을 곧장 보내드립니다.
  continue reading
 
Loading …
show series
 
[깊이 있는 경제 뉴스] 파리올림픽 D-39..친환경 올림픽 되나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이슈 인터뷰] 이사 충실의무 논란..재계 반발 이유는? - 유정주 한국경제인협회 기업제도 팀장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 뉴스] 국민연금이 퇴직연금 운용 검토중 140만원이 30배로.. 명품의 '미친 경제학' 단통법 폐지 앞두고.. 알뜰폰 싸진다 - 김치형 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경제] 배당 없는 주식은 무슨 가치가 있나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연금저축과 IRP를 연금으로 수령하게 되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를 받은 원금과 수익금에 대해 3.3% ~ 5.5%의 세율로 연금소득세를 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 ISA에서 만기가 된 돈은 연금저축이나 IRP로 넣으면 추가로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도 알고 있고요. 그런데 ISA로 모은 돈을 연금 계좌로 보내면 10%만 세액공제가 된다고 하던데, 그럼 세액공제를 받은 부분은 연금소득세를 내고, 세액공제를 받지 않은 부분은 납세 없이 수령이 가능한 것인가요? 당장에 큰 돈을 납입할 순 없지만 연금소득세를 공부하다보니 궁금해져서 상담 요청 드립니다.…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 뉴스] 재생E 일시적 과잉 공급.. ‘공짜 전기’ 는다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이슈 인터뷰] “쿠팡은 불법인 줄 알고 있었습니다” - 이영희 공정거래위원회 시장감시국 사무관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고정금리 주담대 하단 2%까지 뚝 2) 세계의 중앙은행, 금리 두고 정부와 갈등 3) 해운 이어 비행기 화물 운임도 오른다 4) 도요타 신형 하이브리드 엔진 개발 착수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청약통장을 담보로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저희 회사는 월급날이 휴일일 경우 휴일 전날에 입금이 됩니다. 예를 들어, 10일이 월급날인데 10일이 휴일이면 9일에 월급이 들어오는 식입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자동이체가 10일로 되어 있어서 하루 정도의 여유가 생기게 되는데, 이런 경우 9일에 받은 월급으로 마이너스 통장을 갚고, 10일에 자동이체로 돈이 나갈 때 다시 빌리는 것이 이득인지, 아니면 9일에 받은 월급을 그냥 월급 통장에 그대로 두는 것이 이득인지 궁금합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입출금 통장의 이자는 밤 12시 기준으로 계산되지만, 마이너스 통장의 이자는 그…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인구 비상사태' 신혼·출산 주거 대책 정리 2) 라이더·점주 내일은 '배달 안 하는 민족' 3) 대미 무역 최대 흑자, 대중은 최대 적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친절한 경제] 환율우대 100% 해주면 은행은 손해 보나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디지털광고 #디지털마케팅 #화장품 #온기화장품 다양한 산업과 직업의 뒷이야기를 파헤쳐 보는 '이것은 협찬인가 콘텐츠인가' 오늘의 광고주는 또.. 역시나.. 없습니다... 대신! 지난번에 방송했던 온기 화장품 기억하시나요? 협찬인가 출연 이후에 대박이 났다고 출연진 밥 사주러 오신 최 대표님을 또 한번 마이크 앞에 앉혔습니다. 온기의 대박 스토리를 다 듣고 나면.. 여러분도 출연하고 싶어지실 걸요? 광고주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출연 문의는 hand-economy@naver.com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2015년 사회초년생 시절, 텔레마케팅으로 가입한 운전자 보험이 있습니다. 20년 납입에 80세 만기로 매달 약 2만4천원 정도를 납입하고 있는 중인데요, 민식이법 시행 이후 보장 측면에서 더 보완해야 한다는 전화를 자주 받습니다. 보장을 늘리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럼 지금보다 보험료를 더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지금도 많이 내고 있는 거 같아서 고민이 많습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운전자 보험은 법이 바뀔 때마다 다시 가입해야 하니 싼 거로 가입하고 갈아타는 게 좋다는 얘기들도 있던데, 지금 가입하고 있는 보험을 계속 유지하고 만기에 환급을 받는 게 좋을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 뉴스] 한은 "높은 의식주 물가..통화정책만으론 안돼"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슈 인터뷰] 전력 부족의 시대, 우리의 대비 수준은? - 박주헌 동덕여대 경제학과 교수저자 iMBC
  continue reading
 
1, 2부 친구까지? 인공지능 챗봇과 함께할 미래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 김덕진 소장님께서 손경제 가족분들을 위해 신간 10권을 선물합니다. '챗봇 2025'를 꼭 읽어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신청 바랍니다. 추첨을 통해 10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3kTRPScyrWNUmKuS7F2KyAx1c4tqdmWl-ZAO6F78tRbduNw/viewform?usp=sf_link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는 53세 손경제 애청자입니다. 올해 연말정산을 하고 나니 환급액이 너무 적더라구요. 개인연금저축 펀드에 가입하면 절세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그럼 지금이라도 가입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60세에 정년이 돼서 퇴직을 하게 되면 납입이 어려워질 텐데, 퇴직 이후에는 중단을 할 수 있는지, 혹은 바로 해지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추가로, 만약 해지를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계속 납입을 하면서 유지를 하는 게 더 좋은건지도 알고 싶습니다.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유류세 인하폭 축소..내달 휘발유 41원↑ 2) 삼겹살 1인분 사상 첫 2만원 돌파 3) 신생아 특례대출 기준 완화 검토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1) 통신사별 휴대폰 국번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2) 합의금도 세금신고를 해야하나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올해 취업해서 경제를 차근차근 공부해 나가고 있는 20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주식 공부를 하다 보니까 ISA 계좌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 남깁니다. ISA의 비과세 혜택을 잘 활용하기 위해선 국내 상장 해외 ETF를 담는 게 유리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ISA 계좌에는 미국 ETF, 일반계좌에는 국내 주식을 담고 있는데요, 제가 사회초년생이라 미국 ETF만으로는 200만원의 수익을 내기는 어려울 것 같더라고요. 그냥 ISA에 미국 ETF와 함께 국내주식도 담는 게 더 낫지 않을까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알아본 바로는, 국내 주식은 차익에 대한 세금이 없어서 굳이 ISA에 …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최근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배달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배달 수수료를 정산받을 때 보니 고용보험료를 제외하고 입금해 주더라고요. 저는 이미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고용보험에 가입이 되어있습니다. 여기저기 찾아보니 두 개의 고용보험이 가입되면 소득이 높은 곳에서 고용보험료를 내고, 낮은 곳은 고용보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가 많던데, 만약 이 말이 맞는다면 배달 플랫폼에서 납부한 고용보험료는 자동환급이 되는 걸까요? 아니면 환급신청을 따로 해야 하는 걸까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1) 알고리즘 조작.. 공정위, 쿠팡에 1400억 과징금 2) 청약통장 월 납입 한도 25만원으로 상향 3) EU,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38% 추가 관세 - 안승찬 언더스탠딩 기자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과거 이율이 높을 때 남편이 정기예금을 가입해 두었는데요, 그 예금의 이자가 2천만 원이 넘어 올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되면 더 내야 하는 세금이 또 어떤 게 있을까요? 재산세라든가 아니면 건강보험료가 오를 수도 있나요? 만약 내년에도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 세금을 많이 내느니, 차라리 예금을 해지하고 이자를 포기하는 것이 더 유리할까요? 얼마의 세금을 내게 될지 정확한 금액은 파악이 안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 뉴스] 1) 美 물가상승률 3.3%..금리는 동결 2) 美, 대중국 반도체 추가 제재 검토 3) 개인투자용 국채 오늘부터 청약 시작 - 박세훈 작가 - 손석우 뉴스큐레이터 - 김현우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친절한 경제] 1인당 국민소득과 통계청 가구당 소득이 차이나는 이유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8년 거주 민간임대 전세아파트에서 살고 있는데, 만기는 8월 25일입니다. 만기 전인 6월 14일에 신혼부부 전용 내집마련 디딤돌대출을 받아서 아파트를 매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는 7월 중으로 계획하고 있는데, 은행에서는 6월 14일날 잔금 처리가 되는 대신에 그날을 기준으로 새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현재 제가 사는 전세아파트는 계약기간이 8월 25일까지라 전세금을 8월 25일에 준다고 하는데, 괜히 다른 곳에 전입신고를 해서 주소지를 옮겼다가 전세금을 못 돌려받는 게 아닌지 걱정됩니다. 만약, 6월 14일에는 새 아파트로 전입신고를 하고, 일주일 뒤에 다시 전세아파트 전입…
  continue reading
 
[깊이 있는 경제뉴스] 건산연 "올해 집값 1.8% 하락"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이슈 인터뷰] 드디어 공개된 애플 인텔리전스, 시장 평가는? - 이형수 HSL파트너스 대표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변액유니버설 종신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중인데, 정기적으로 안내장을 받을 때마다 이 보험을 계속 유지해야 되는지 의문이 듭니다. 2006년 12월에 가입해서 매월 약 11만 원씩, 지금까지 2,300만 원 넘는 보험료를 냈고 앞으로 2년 더 납입해야 됩니다. 주계약 보험료는 총 1,120만 원인데 각종 비용 및 위험보험료를 제외해 실제 납입된 보험료는 740만원이라고 돼 있네요. 이 금액이 펀드에 투자되어 910만원이 적립됐다고 하는데, 18년 동안 연평균 수익률이 1.2%입니다. 현재 해지 환급 예상액은 1,600만 원이고 기본보험금은 3,500만 원입니다. 그런데 이 보험은 종신보험이기 때문…
  continue reading
 
1) SH, 공공임대주택 종부세 위헌소송 추진 2) 한우 농가, 12년만 '소 반납 집회' 예고 3) 공매도, 이르면 내년 3월 재개 - 김치형 경제뉴스큐레이터 - 송현서 서울신문 기자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친절한 경제] 제롬 파월 의장은 FOMC, Fed, FRB 중 어디 소속인가요?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분양받은 아파트에 내년 9월 입주 예정입니다. 현재 전세를 살고 있는데요, 갱신청구권으로 연장해서 거주 중이고 만기는 올해 9월입니다. 전세 만기 후 입주까지는 1년이 남는데요, 1년짜리 전세를 구하긴 어려울 것 같고, 중도금 이자도 너무 비싸서, 전세 만기가 되면 월세로 변경해서 거주하고, 보증금으로는 중도금을 납부할 계획입니다. 그런데, 아파트는 입주 공고 후 보통 언제까지 입주해야 하는지, 만약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입주 기간 내 입주를 안 하면 어떤 불이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내 생애 첫 주택 대출’이 금리가 낮으니 최대로 받은 후 남는 자금은 따로 활용하고 싶은데요, 중도금…
  continue reading
 
[뉴스 브리핑] 우주시대 열리나..스페이스X ‘스타십’ 99% 발사 성공 -이상은 한국경제신문 기자 [이슈 인터뷰] "가이아나보다 많다?" 동해 가스전 잠재력은 -최경식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저자 iMBC
  continue reading
 
1부 [키워드 경제] ’거래소‘ 앞세울 텍사스, 뉴욕에 맞서나? -남궁민 뉴스큐레이터 2부 [글로벌 리포트] 인도 선거, 모디의 무적 파워는 끝? 멕시코, 최초 여성 대통령 나오다 신흥시장 노리는 중국 전기차 -어예진 해담경제연구소장저자 iMBC
  continue reading
 
[고민 사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아파트를 매수하려고 하는데요, 계약금과 중도금을 이번 달에 지급하고, 잔금은 전세 세입자를 구한 후 8월 말까지 납입하는 것으로 가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그런데 계약금과 중도금 4억원을 납입한 이후 잔금까지 약 3개월 동안 기간이 있는데, 혹시라도 그 기간 동안 매도자가 다른 매수자와 이중계약을 하거나, 다른 대출을 받거나 다른 채무관계 등으로 근저당설정이 들어온다면, 제가 지급한 돈은 어떻게 되는지 걱정이 됩니다. 등기권리증도 잔금 치른 이후에 받을 수 있다고 해서요. 현재 등기부등본상에는 다른 근저당은 없고, 집주인이 거주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계약금과 중도금에 대한 걱정은 부동산 …
  continue reading
 
Loading …

빠른 참조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