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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episodes
 
과학기술정책읽어주는남자들 입니다. 과학,기술, 그리고 정책과 관련된 복잡한 이슈들을 수박 겉핥기식으로 가볍게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흔히 과학기술정책이라 생각하는 R&D 정책 부터 과학자들의 일상 생활 이야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세상의 모든 호박이 수박이 되는 그 날까지 호박에 줄 긋는 사람들. 마음대로 줄여서 호박마차. 청담동 헤어 디자이너 '청자'와 화장품 회사 남자직원 '화남'이 두피/스킨케어부터 스타일링까지 대한민국 호박들의 모든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 방송 ‘Insight by BTS’. 대중문화 콘텐츠를 창조하는 방탄소년단. 그들을 통해 Insight가 무엇인지, 그들은 어떤 Insight를 가지고 있는지,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를 방탄소년단을 잘 모르는 3040의 정서에서 접근해 봅니다. maumenter@naver.com
 
당신의 힙한 라이프를 위한 막무가내식 힙스터 따라잡기! 힙스터 웨이브는 유니크한 음악, 클럽, 패션, 브랜드부터 다소 민망한 인터넷 밈(meme)과 만화, 영상, 음식, 잡지, 소품 등 세상의 모든 ‘힙’한 주제들의 구석구석을 탐구합니다. ‘나만 알고 싶은 OO’들로 가득한 힙스터 웨이브를 만나보세요!
 
"영화를 테이크아웃 하다." :언제나, 어디서나 테이크아웃씨네마 당신의 취향을 저격합니다. 영화읽는 미생들의 경솔한 영화이야기! 테이크아웃 씨네마 [텍씨]는 매주 한 번씩 업데이트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가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테이크아웃씨네마" 영화, 블루레이 전문 팟캐스트! 테이크아웃씨네마 텍씨 블로그 : http://blog.naver.com/takeoutcinema 페이스북 페이지 : https://www.facebook.com/takeout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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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 series
 
어째서 과학기술정책 컨텐츠에서 각 년도의 가장 수치상 인기가 좋은 녹음은 언제나 이런 책 시리즈인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이 녹음을 기다려 주신다는 뜻이겠죠?! 박댐 - 주영하, 양영균, 김혜숙, 박경희, 양미경. 2019. 음식 구술사 : 현대 한식의 변화와 함께한 5인의 이야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 정희원. 2021. 지속가능한 나이듦: 노년의 질병,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두리반 - 이기문. 2021. 크래프톤 웨이: 배틀그라운드 신화를 만든 10년의 도전. 김영사- 박세가. 2021. 어름치. 송송책방 - 이서영. 2021. 유미의연인. 아작한별- 최시현. 2021. 부동산은 어떻게 여성의 일이 …
 
고령화 사회, 인구 변화, 돌봄 노동 이런 단어들을 작년과 올해 들어 좀 자주 듣지 않으셨나요? 사실 코로나라는 나쁜 친구가 너무 강력한 어그로를 끌어버린 바람에 다른 모든 사회경제-과학기술 이슈가 호로롱 슉 슈 슈슉 슛 슈슉 사라져버린 감이 있습니다만 돌봄과 노년인구에 대한 이슈가 근 몇 년 새에 아주 중요한 사회 어젠다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언제고 과정남에서도 좀 더 본격적인 특선으로 다루어 볼 법한 주제인데요, 오늘 가져온 녹음은 그 전주곡 정도로 보면 어떨까 싶습니다.노년내과의사를 모시고 2020년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앞으로 경험하게 될 '나이듦'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의사이면서 과학자이기도 한 오늘의 …
 
지난 11월 4일에 '2021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가 발표 되었습니다.다양한 방향성이 제시 되었고, 그중에서 'NFT'에 대한 내용이 큰 이슈가 되었기에,NFT가 무엇인지, 함께 알아야 되는 메타버스와 블록체인은 무엇인지에 대해서 얘기합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대중문화를 선도하는 방탄소년단이, 이 시대적 흐름에서 어떻게 살아남고 어떻게 만들어 가는지…어떤 문화를 또 형성하는지….이제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음원에서만 끝나는게 아닌, 새로운 시대를 맞이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저자 뽀사리 찐
 
굉장히 신기한 연구들, 재미있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있는 2021 여름 특선의 마지막 시간입니다. 대미를 장식할 연구자는....두구두구두구... 이름하야 디지털인문학 연구자가 되겠습니다.얼핏 들으면 그게 뭐지? 싶을 수도 있는 분야입니다. 사실 이번 특선은 유독 매번 이 말을 해서 이제는 오늘 날씨가 참 좋네요 같은 인사말처럼 되어버렸습지만 여튼 처음 듣자마자 바로 탁 이미지를 떠올리기가 힘든건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디지털'을 연구하는 인문학인가? 인문학을 '디지털'로 한다는 말인가? 전자든 후자든 그게 대체 무슨 말인가 뭐 대충 이런 생각들이 제일 먼저 떠오를 수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힌트를 아주 조금만 드리자면, 오…
 
서론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무려 작가님! 입니다.사실 SF라는 장르에 대해서는 과정남 나름대로의 생각을 간간히 풀고는 했는데요, 현업 SF작가님을 직접 모시는 것은 놀랍게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저희도 놀란 것이 SF 작가님을 모신적이 여태까지 없었다는 것이 참트루...무려 전업 작가님을 모셨으니 조용하고 감미롭우며 교양넘치게 따뜻한 홍차를 한 잔 하며 조곤조곤 나긋한 티타임을 하지는 않았고 그냥 시끄럽고 맥락없이 과학소설에 대해, 작가님의 작품관에 대해 수다를 떨었습니다. 네. 이번 에피소드는 '수다를 떨었다'는 표현이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사전적 정의 말고, 과정남이 생각하는 SF 말고, 작…
 
청취자여러분 모두 건강하시죠...? 오늘도 안전하고 시원하고 재미있게 들을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music information retrieval, 음악정보처리 라고 불리는 분야의 연구자를 모셨습니다.있는 그대로 말하자면 음악에서 필요한 정보를 분석해내고, 더 나아가서 각종 응용을 해내는 분야라고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오늘 연구자는 그 중에서도 클래식을 대상으로 연구를 하는 분입니다. 사실 이렇게만 말하면 조금 가물가물합니다. 그래서 클래식 음악을 대상으로 정보처리 연구를...응?무엇을 한다는 것이죠??(먼 산)같은 느낌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똑똑하고 감 좋은 청취자님들은 여기서 이미 어떤 연구다 감을 잡으셨으리라…
 
아, 너무 더워. 녹아내릴 것 같습니다.이렇게 더울 땐 에어컨 빵빵한 방에 앉아서 게임이나 한 판 때려야 하는데... 라고 생각하신 당신에게 추천하는 오늘의 에피소드 (두둥)오늘의 연구자는 무려 '고수'의 비밀을 파헤칩니다. 먹는 고수 말고요. 하수-중수-고수 할 때 그 '고수'입니다.아니 쟤는 저렇게 잘 하는데 나는 왜? 라고 생각해본 당신아니 대체 브실골과 플레다이아의 차이는 무엇이며 마스터그마챌린저는 또 어떤 영역인가 궁금한 당신나의 에임이 흔들리는 것이 장비의 문제인지 인터넷 핑 때문인지 방금 마신 커피 때문인지 아무튼 내 탓은 아니라는 당신여러분께 오늘의 에피소드를 바칩니다.세상 온갖 이공계 연구자들과 함께하는…
 
약간의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다시 시작하는 2021 여름 특선입니다.'그때 그' 연구자를 한 분 모셔왔습니다.[과정남 인터뷰 6화] (2014.11.14) 에서 만났던 딴짓하는 공학자를 다시 만났습니다.온갖 딴짓들을 하며 재미있는 삶을 살던 연구자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굉장히 연구에 집착이 없었던 것만 같은 이야기들을 기억하고 있는데 그래서 지금도 자유로운 삶을 연속해나가고 있는지, 아직 연구자로 살고 있기는 한지, 그도 아니면 아예 다른 삶을 살고 있는지 업데이트를 받아봅니다. 꽤 긴 시간이 지났고, 다양한 이야기들이 쌓여있었습니다. 당시 인터뷰가 여러가지 의미로 워낙 인상깊었기 때문에 다시 만나 대화를 나누…
 
그때 그 연구자들, 지금 뭐할까? 저희도 궁금합니다.궁금하니까 다시 만나보았습니다.오늘은 [과정남 인터뷰 3화] (2014.9.19) 에 모셨던 응용(?)수학자를 다시 모셨습니다.6년 반이 넘게 지난 지금, 응용수학자는 어떻게 살고있을까요? 인터뷰 3화 녹음 시점에 응용수학자는 커리어의 갈림길에 서 있었습니다. 여전히 수학의 길을 걷고 있을까요 아니면 무언가 다른 일을 하고 있을까요. 연구자이든 아니든 '수학'과의 연을 아직 이어가고 있을까요?인터뷰 이후 응용수학자의 삶을 간략히 업데이트 받아봅니다.이번 에피소드를 마지막으로 2021 봄 특선 시리즈 업로드가 완료됩니다.특선이 완료되는 것이지
 
그때 그 연구자들, 지금 뭐할까? 저희도 궁금합니다.궁금하니까 다시 만나보았습니다.오늘은 [과정남 인터뷰 25화] (2016.1.29) 에 모셨던 천체물리학자를 다시 모셨습니다.5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그러고보면 이 녹음이 과정남에서 최초로 '중력파'라는 단어가 등장했던 에피소드이기도 합니다. 얼마 뒤 우리는 중력파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요. 그리고 마지막 한마디로 '하지마'라는 명언을(...) 남기시기도 했는데요, 그래서 2021년의 천체물리학자는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요? 과연 어디서 무엇을 하고 계실지 정말 궁금했던 게스트입니다. 업데이트를 받아봅시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
 
그때 그 연구자들, 지금 뭐할까? 저희도 궁금합니다.궁금하니까 다시 만나보았습니다.오늘은 [과정남 인터뷰 26화] (2016.3.11) 에 모셨던 로봇공학자를 다시 모셨습니다.대략 5년이 지났습니다. 신명나게 연구썰을 풀어놓던 로봇공학자는 그래서 지금 뭐 하고 있을까요? 그 때는 낯설었던 기술 LiDAR가 이제는 굉장히 널리 알려진 기술이 되었는데, 로봇공학자는 연구실 이후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요?재미있고 슬프고 웃긴 인생썰. 업데이트는 계속됩니다. 오늘도 재생 🙂 -----------------#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로봇 #lidar #라이다 #센서 #측정 #거리 #연구실 #스…
 
그때 그 연구자들, 지금 뭐할까? 저희도 궁금합니다.궁금하니까 다시 만나보았습니다.오늘은 [과정남 인터뷰 5화] (2014.10.18) 에 모셨던 유기화학자를 다시 모셨습니다.무려 6년하고도 반이 더 지난 이 시점, 그때 그 유기화학자는 요즘 뭐하고 지낼까요? 패기 넘치던 꼬꼬마 유기화학자는 당시 했던 선언을 지킬 수 있었을까요? 혹은 아직 진행중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또 다른 길을 선택했을까요? 정답은... 잘 녹음되어 있습니다 :) 그럼 지금 재생!-----------------#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유기화학 #화학 #계산화학 #스타트업 #학업 #연구 #졸업 #미래…
 
그때 그 연구자들, 지금 뭐할까? 저희도 궁금합니다.궁금하니까 다시 만나보았습니다.오늘은 [과정남 인터뷰 57화] (2017.11.25) 에 모셨던 뇌질환연구자를 다시 모셨습니다. 3년이 조금 더 지난 2021년 초, 그때 그 뇌질환연구자는 뭐하고 살고 있을까요? 연구자 테크트리를 끝까지 탔을 수도 아니면 조금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수도, 그도 아니면 아예 다른 일을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포스팅 자체가 스포가 되니 여기까지. 작은 힌트는 해시태그에 있습니다.우리 모두 함께 뇌질환연구자의 인생 업데이트를 들어봅시다.-----------------#과학 #기술 #공학 #정책 #과학기술 #과학기술정책 #과정남 #뇌 #포닥…
 
오랜만입니다 여러분. 롱 타임 노 씨.돌아온 과정남, 이번에도 그럴싸한 기획을 들고 왔습니다. 사실 과정남의 청취자 여러분은 저희에게 특별한 요청을 하시지는 않는, 아주 관대하고도 이해심이 넓은 사람들로 유명한데요(...) 어쩌다 잊을만하면 듣는 질문이 있었습니다."그 때 인터뷰 나오셨던 분, 지금은 그래서 뭐 하시나요?" 맞습니다. 중요한 질문입니다. 저희도 궁금합니다.지금부터 N회에 걸쳐 "그때 그 사람" 특집이 시작됩니다.첫 타자로는 [과정남 인터뷰 40화] (2017.1.26) 에 모셨던 항공우주공학자를 다시 모셨습니다. 4년여가 지난 2021년, 항공우주공학자의 근황 업데이트를 받아봅니다. 지금 여기에 무언가 …
 
2020 연말특선 4부작 중 두 번째, 이번에는 인터뷰입니다.오늘은 '개발자'를 모시고 인생궤적을 리뷰해봅니다. 사실 과정남에 개발자라는 직군이 나오는 건 꽤나 흔한(?) 일인데요, 오늘은 조금 다른 시선과 경력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지금까지 과정남 인터뷰에서 주로 찾아들어볼 수 있는 개발자들의 이야기는 대개 전산(과)학 특정 분야의 최전선에서 학술적으로, 때로는 산업계의 이해관계와 조율도 해가며 기존에 없던 지식을 만드는 과정에 가까웠습니다. 그렇기에 넓은 의미에서 연구자의 정체성이 뚜렷하게 드러났고,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어려움들 중 상당수는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하다보면 공통적으로 겪는 현상들과 공통점을 …
 
*본 에피소드에는 돈을 받지 않은 앞광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예고드렸던대로 연말 특선을 시작합니다. 1번 타석은 언제나 특별해야죠. 이번에도 굉장히 특별특출특이한 게스트를 모셨습니다. 과정남의 과ㅈ가 열일하고 있는 스타트업인 Beflex의 창업자 3인방이 함께합니다.과정남은 간간히 스타트업 이야기를 해왔습니다. 창업 경험을 간접적으로 듣기도 하고, VC분들의 이야기를 듣기도 해봤죠. 이런 이야기들은 대개 창업자 개인의 서사였습니다. 해서 오늘은 조금 더 '기업'의 이야기를 들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 에피소드는 인터뷰가 아니라 콜라보입니다. Beflex라는 스타트업의 시작에서 현재까지 이야기를 '그래서 스타트업 하려…
 
-'내향/중간/외향인' - 성향마다 다른 코로나19 일상!-코로나19 일상 속 혼자 또는 떨어져서 같이 잘 노는 방법은?-사연 "코로나19 일상에 잘 적응하는 나만의 방법 & 뜻밖의 편리함/장점"*사회: 불순*패널: 장미꽃뱀, 큐티보이저자 한국여성민우회
 
오늘 게스트는 무려 재출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간만에 모셔왔습니다. 무려 5년 반만의 출연! 전격 재방문! (과정남 말고 게스트분의) 촉박한 일정을 쪼개 어렵게 모셨습니다. 과정남 정규 에피소드 26~28화에 걸쳐 환경정책 이야기를 나누어주신 강연실 박사님과 함께합니다.이번에는 환경정책 이야기를 하지는 않습니다. 대신, 당시 녹음 이후의 삶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포스트닥터 라이프를 되짚어봅니다. 그래서 박사를 받으니 좋은지(...), 포스트 닥터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특히 해외에 나가 교수직을 잡은 포스트 닥터의 삶은 대략 어떤 것인지, 그 와중에 COVID-19이라는 거대한 폭풍은 외국인 지식노동자의 삶과 연구에 …
 
- 나의 비거니즘 이야기- 비건 Q&A: 일회용 접시 대신 쓸 수 있는 것은??- 인간은 다른 종 없이 살 수 없다: 이상 기후, 감염병, 식량 위기, 사회 불평등.. 잘 살기 위한 방법은?*사회: 불순*패널: 역도요정, 이다솜(녹색연합 활동가)저자 한국여성민우회
 
-권력형 성범죄: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에 대해서 -직장 내 성희롱 & 조직문화: '여성 직원에게 범죄 행위를 암시하는 말, 불쾌한 행동, 조직 내 성희롱 사건은 이미 예견되어 있다.' -문제적인 조직문화, 사례로 살펴보기! & 나만의 싸움의 기술을 만들자!-해장픽~!* 사회 : 불순* 패널 : 장미꽃뱀, 찢망저자 한국여성민우회
 
그러니까 오늘 게스트의 연구를 요약하자면 한국 뇌과학의 성립 과정을 학제 구축 관점에서 해석함으로써 거대 과학의 초국가-정치적 의미와 '학제간 연구(interdisciplinarity)', 혹은 '융합'등의 개념이 어떻게 현실의 과학과 정치에서 구현되는지를 서술해낸 역작인 것입니다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박사를 받았으니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기위해 풍운을 꿈을 안고 미쿡으로 넘어가니 또 다양한 일들이 벌어집니다. 새내기 박사가 포닥의 위치에서 경험한 북미 학계의 시스템과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낯선 환경에서 커리어를 쌓고 다음 일을 찾고자 하면 어떤 벽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코로나가 해외 학계 전반에도 중…
 
오늘의 인터뷰는 평소와는 조금 다릅니다. 길이도, 초점도 말이죠. 오늘의 게스트와는 하나의 전공, 하나의 주제가 아닌 지금까지 삶의 궤적을 이야기해봅니다. 보통 생애사 인터뷰는 은퇴하신 분하고 하는거 아니냐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못할 건 무엇이겠습니까. 시간, 장소, 상황(TPO)를 따지라는 이야기도 있기는 합니다만 굳이 저희까지 그럴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이야기는 학창시절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과학의 꿈에 부풀어 과학고에 진학했던 어떤 아이는 어쩌다가 카이스트를 포기(?)했는지, 어쩌다가 멀고도 가까운 타국에 건너가 학업을 했는지, 그 학업은 왜 대학원으로 이어지고 또 왜 그만두었는지, 그리고 돌고 돌아 지금…
 
이번 에피소드에는 대략 3년 전 출연해 생명, 자연종 등의 이야기를 풀어주신 과학철학 연구자 전현우님을 다시 모셨습니다. 그런데 또 과학철학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니고, 이번에는 노선을 틀어 철도 이야기를 합니다...응?그러니까 이게 무슨 급발진이냐 싶습니다만, 사실 전현우님은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꽤나 유명한 '철덕'입니다. 네 그 가끔씩 방송에도 나와서 '아니 저런걸 어떻게 알아?' 싶을정도로 철도를 사랑하는 마음과 능력을 보여주는사람들, 바로 그 '철덕'입니다. 3년 전만 해도 그냥 철덕이었지만 이제는 (아주 두꺼운 책을 쓴) 철덕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이쯤되니 본업과 취미의 경계가 희미해지는터라 기회는 찬스다 …
 
여든 한 번째 인터뷰, 이번에는 두 분을 모셨습니다. 흔히 밴처 캐피탈, 통칭 VC라고 불리는 직업군으로 알려져있는 '스타트업 투자' 분야에 종사하는 게스트들을 모시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일에 대해 간략히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 그간 과정남에도 간간히 스타트업 종사자분들이 왕림해 주신 일이 있습니다. 혹은 그 때는 아니었지만 이제는 스타트업을 하게 되신 분들도 계시죠. 물론 과정남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폭 안에서 보이는 네트워크이기도 합니다만, 그만큼 창업이라는 선택지가 이공계 종사자들에게는 점점 더 가깝고도 열린 선택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오늘의 게스트 두 분의 이야기는 과정남에서는 지금까지 듣지 못했던 이야…
 
- 한국식 공장형 웨딩 "폐백(?)"까지 생각해봤다.- 규진 님이 가장 최근에 한 커밍아웃 스토리는?- 최근, 절연한 엄마에게서 연락이 왔다.* 사회 : 불순* 패널 : 역도요정, 김규진('언니, 나랑 결혼할래요?' 저자)저자 한국여성민우회
 
다들 몸 건강히 안녕하신가요 청취자여러분. 과정남입니다.n개월만의 과정남은 연구자 이우창님과 함께합니다.이우창님의 전공은 과학과 공학의 영역은 아니지만 아마 연구 영역을 불문하고 많은 연구자분들은 이우창님의 글과 주장을 접해보신 적이 있을 것 같습니다. 많은 사회 현안에 대해 분석글을 남기시기도 하지만 최근 몇 년간은 특히 대학원생의 삶과 권리에 대한 이슈에서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어 오셨습니다. 몇 해 전 한창 학계를 달궜던 학술저작물 출판 시장에 대한 논쟁에 적극 참여하시는 과정에서 많은 연구자들과 온라인으로 의견을 나누기도 하셨습니다.이번 대화는 그보다는 좀 더 '연구자 이우창'에 집중해봅니다. 이우창님이 연구자로…
 
- 해장 사연 소개(아동복)- 회사가 내 개인정보를 사찰했다면- 삼성을 불법왕국이라고 하는 이유는?*사회 : 불순 *패널 : 장미꽃뱀, 박다혜(민주노총 금속노조 법률원)변호사저자 한국여성민우회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총 세 편으로 이루어진 이번 묶음은 여성과학자의 일-육아-정치활동 트로이카, 여성과학자의 커리어 전환, 그리고 지역 정치에서의 여성과 과학을 이야기합니다. 과학과 여성, 여성과 정치, 그리고 과학과 정치는 그 집합들이 모두 각자의 영역에서 소수자성을 띄게 되는 희귀한 조합들입니다. 꾸러미에서는 과정남에서 간간히 언급하는 여성과 과학 이슈 전반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지역구 정치라는게 대체 무엇인지, 정당 정치라는 것이 어떤 체제로 운영되는지 그 논리를 약간이나마 엿볼 수 있습니다. 학창시절 이후로 펴본 적 없는 사회교과서스러운 이야기에서 시작해서 그 개념들이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규칙과…
 
- 코로나19,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뿌리뽑자, 디지털 성범죄! 공범자 신상공개와 강력처벌- '위성정당' 규탄과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사회 : 불순 *패널 : 역도요정, 큐티보이저자 한국여성민우회
 
- '진짜 여성'? 성별 이분법이라는 허구- 변희수 하사 강제전역사건과 트랜스젠더 A씨 숙명여대 입학포기사건- '안전'한 사회는 어떻게 가능할까*사회 : 불순 *패널 : 장미꽃뱀, 박한희초대 : 박한희변호사 - 공익인권변호사모임 '희망을 만드는 법'저자 한국여성민우회
 
빅히트에서 2019년 08월에 발표한 브리핑 내용을 기준으로 이야기 합니다.'음악산업의 혁신'과 '혁신을 이루기 위한 미션'으로 구분된 브리핑이었습니다.개인적으로 방탄소년단의 운영 노하우를 플랫폼으로 구성하여 상품화 한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었는지 이야기 합니다.저자 뽀사리 찐
 
일주일 간 잘 살아남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디스 이즈 과정남 스피킹. 즉, 금요일입니다.오늘도 두 개의 녹음이 올라갑니다.다행히도 예고해드린 바와 같이 즐겁고 재미난 인터뷰가 무사히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업로드를 기점으로 인터뷰가 정규 에피소드를 따라잡았습니다. #경축75번째 인터뷰에서는 공중보건역사 연구자와 대화를 나눕니다. 1945년에서 70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이 근대적인 의미의 국가를 구축하고 공중보건 인프라(라고 불릴 만한 것들)를 만드는 과정에서 누가-무엇을-어떻게-왜 개입했는지 훑어봅니다. 이제 막 박사를 받은 연구자의 기쁨과 슬픔을 간접적으로 함께 체험하며 연구성과를 함께 리뷰하다보니 과정남도 한국의…
 
일주일 간 잘 살아남으신 여러분, 환영합니다.디스 이즈 과정남 스피킹. 즉, 금요일입니다.오늘도 두 개의 녹음이 올라갑니다.다행히도 예고해드린 바와 같이 즐겁고 재미난 인터뷰가 무사히 업로드 되었습니다. 이번 업로드를 기점으로 인터뷰가 정규 에피소드를 따라잡았습니다. #경축74번째 인터뷰에서는 어떤 스타트업의 치프-사이언티스트를 모시고 그녀의 조금은 복잡한 인생 궤적을 돌아보면서 대체 어쩌다 스타트업까지 흘러오게 되었는지, 이전에 했던 일(들)과의 연결고리는 무엇인지, 그래서 지금 직장은 좋은지, 마치 주방의 쉐프처럼 '다시!'를 외치고는 하는지 등등 아주 생산적인 이야기들을 들어봅니다. 기업에서 일하는 과학자의 모습은…
 
뭐하나 싶었더니 일주일이 순삭되었습니다.심포지엄 하나와 송년 모임 하나를 다녀왔을 뿐인데??원래 금요일이면 기분이 좋지만 12월이 절반 지났다고 하니까 뭔가 찜찜하면서도 여튼 금요일이니까 좋기도 하고...과정남 연말 특선도 반환점을 돕니다.애청자여러분의 빈지-리스닝을 위해 본격 쿼시-시즌 제작 및 넷-플릭싱을 지향하는 과정남은 오늘과 다음번에 거쳐 묵혀놓았던 인터뷰들을 묶음 업로드합니다.73번째 인터뷰에서는 과정남을 잊지않고 간간히 찾아주시는 돌고래 연구자와 함께합니다. 정확히 말하면, 이번에는 해양동물생태보전연구소(MARC, Marine Animal Research and Conservation)의 구성원 전원(!)을…
 
뭐하나 싶었더니 일주일이 순삭되었습니다.심포지엄 하나와 송년 모임 하나를 다녀왔을 뿐인데??원래 금요일이면 기분이 좋지만 12월이 절반 지났다고 하니까 뭔가 찜찜하면서도 여튼 금요일이니까 좋기도 하고...과정남 연말 특선도 반환점을 돕니다.애청자여러분의 빈지-리스닝을 위해 본격 쿼시-시즌 제작 및 넷-플릭싱을 지향하는 과정남은 오늘과 다음번에 거쳐 묵혀놓았던 인터뷰들을 묶음 업로드합니다.72번째 인터뷰에서는 장내미생물 연구자 지망생과 대화를 나눕니다. 과정남이 지금까지 나름대로 꽤나 다양한 분야에서 온갖 대상을 실험대에 놓고 연구하는 분들을 만나왔습니다만, 이번에는 꽤나 만만치않게 낯선 이야기를 만났습니다. 마이크로바이…
 
팝업스토어 'House of BTS'에 있는 화양연화 '송주제일중고등학교' 버스 정류장과 화양연화 굿즈로 만들어진 아트토이의 '내리육교'를 알아봅니다.'The Note' 컨텐츠에 있는 장소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저자 뽀사리 찐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PACST)의 자문위원 송민령님을 모시고 올해 자문회의에서 대학원, 대학원생 이슈를 어떻게 다루었는지, 무엇이 문제라 주장했는지, 어떤 결과가 생산되는 중인지 이야기를 나누어봅니다.송민령님은 현업 이공계 대학원생 신분으로 2019년 자문회의 위원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과학기술자문회의는 굉장히 방대한 어젠다를 다루기 때문에 각 소주제를 담당하는 위원들과 그룹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그 안에서 대학원생이기 때문에 해야 하는, 그리고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습니다.국내외 기존 데이터, 그리고 최근/올해 생산된 설문 데이터,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서울과 대전에서 열렸던 타운홀미팅의 자료들을 통해…
 
- 해장상담소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 반가운 목소리들- 2019 즐거웠던, 분노했던 일 Best 3- 장미꽃뱀과 함께 하는 별자리 이야기 *사회 : 갓김치*패널 : 큐티보이 / 장미꽃뱀* 사연은 uchijang.today@gmail.com* 이번 시즌 마지막 해장상담소가 올라왔습니다. 올해 방송을 통해 함께 분노하고 때로는 즐거워 하며 기운낼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해장상담소는 휴식기를 가지고 2020년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그때까지, 안녕~~~~~저자 한국여성민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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