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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표준 FM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평일 오전 8시 30분~9시, [박정호의 손경제 플러스]매일 오후 8시 5분~8시 57분 [김현우의 손경제 상담소]매일 오후 1시 52분~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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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관심이 있지만 누구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신화야 놀자에서 한 번 놀아보자. 그리스 로마 신화를 비롯해 각종 신화를 재미있고 쉽게 풀이해 준다. 같은 신인데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이유부터 이런 신들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현대에 어떻게 변용되고 활용되고 있는지 낱낱이 파헤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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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저희 부모님께서 보험에 관심이 많으셔서 제가 어릴 때부터 보험을 많이 들어놓으셨는데요., 현재 매달 3~40만원 정도의 보험료를 납부해주고 계십니다. 보험을 계약할 때는 제가 수입이 없는 상태였어서, 모든 보험의 계약자는 어머니 명의로 되어있고 매달 어머니 계좌에서 돈이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수입이 있는 상황인데 계속 부모님께서 보험료를 납입해주시는 것이 추후에 문제가 되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보험사에 문의해 보아도 보험사는 문제없다고 하고, 세무서에서도 뾰족한 답변을 주지는 않았습니다. 보험료를 제가 납입하는 것이 좋을 것 같지만, 그럼 매달 3-40의 돈이 지출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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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코스피 4000 돌파… ‘5000 시대‘ 성패 가르는 핵심 요인은? 2) 韓-말레이 FTA 체결… 車·철강 업계에 수출길 열린다 3) 이찬진 “새마을금고 문제 많아… 3분의 1은 통폐합해야“ 4) 트럼프, 남미 정치에 적극 개입… 두 대통령 웃고 울었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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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남편이 퇴직 하면서 노후대비를 위해 근린상가를 매입했는데요, 임대료를 상습적으로 연체해서 대출원금과 이자를 내는데 지장이 많습니다. 근 1년 가까이 2개월 또는 1개월씩 연체하더니 이제는 독촉문자를 보내면 확인도 하지 않습니다. 지난 8월과 9월 2개월 또 연체를 해서 지금은 내용증명을 보낸 상태입니다. 세입자는 우편물을 받았는데도 아무런 조치도 없이 그냥 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보증금이 없다고 월세를 꼬박꼬박 내겠다고 하길래, 보증금 5백만원에 월57만원을 받고 있었는데, 밀린 2개월분 114만원과 10월분 월세를 빼고 나면 보증금도 남지 않습니다. 계약을 해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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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오늘부터 APEC 주간 개막… 살펴봐야 할 핵심의제는? 2) ‘레이건 광고’에 화난 트럼프… “캐나다 관세 10% 추가 인상” 3) 가족 간 부동산 저가 거래시 취득세 최대 12%…“증여로 간주”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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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공부왕이종훈] 매크로로 10만장 싹쓸이... KBO 암표 주의보 - 이종훈 아이러브스포츠 작가 2부 [글로벌리포트] 루브르 절도사건 | 인도네시아 불법 담배 | 인도 소액대출의 위기 - 한경제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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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현재 ISA 계좌를 운용 중인 개인 투자자입니다. 2021년 5월 개설 후 주로 미국 지수 ETF 위주로 장기보유하고 있고, 사실상 매도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만기일을 조회해 보면 9999년으로 표시되어 있어서, 지금도 세제혜택이 유지는 걸로 보이지만, 실제로 3년의 의무가입기간 이후에도 ISA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ISA를 해지하게 된다면, 그 돈을 연금저축 계좌로 이전하는 것이 유리할까요? 참고로 퇴직연금과 IRP에 매년 900만원씩 입금하면서 세액공제를 받고 있습니다. 과연 저처럼 장기보유 투자자에게도 ISA가 실질적인 절세 효과가 있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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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금융위, 청산형 채무조정 확대… 도덕적 해이 우려도 2) 주간 집값통계 폐지 논란… “통계가 현실 왜곡” 3) 요소수 대란 후 4년, 중국산 의존 여전하다 - 서영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신재근 한국경제TV 기자 - 박세훈 작가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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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19년에 퇴직을 하고 조금 쉬다가 다시 입사를 하여 지금은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전에 다니던 회사의 퇴직금은 현재 IRP 로 굴리는 중인데요, 절세를 하려면 1년에 최소 10만원을 인출해야 된다고 해서 2년 전에 퇴직연금을 개시해서 2번 인출한 이력이 있습니다. IRP에는 퇴직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매년 900만원씩 추가 입금을 하면서 연말정산 혜택도 받았습니다. 퇴직연금은 자유인출로 되어 있는데, 앞으로 어떤 방법으로 퇴직연금을 받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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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고공행진하던 금값, 하루새 6% 빠졌다 2) 美 사모대출 부실 우려… 금융시스템에 경고등? 3) 오마카세·대량주문 노쇼하면 최대 40% 벌금 문다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박세훈 작가 - 박수익 비즈니스워치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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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업되는 기업] 트럼프 아들도 투자한 '폴리마켓' - 하수정 경제뉴스 큐레이터 2부 [사이언스가 머니] 2025 노벨상 수상자 알아보기 - 이창욱 과학동아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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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2019년도에 가입한 종신보험이 있습니다. 월 50만원씩 10년 만기 상품으로 현재까지 딱 2/3 납부했습니다. 아빠가 보험료를 내주시다가 최근에 제가 가져오면서 무슨 상품인지 살펴보게 되었는데, 사망시 1억원, 60세 이후엔 20년 동안 매년 3%씩 보험금이 늘어나서, 약 80세 이후 사망시 대략 1억 9천만원까지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이더라구요.. 앞으로 2천만원 가량 더 납부해야하는데 가족 계획도 없는 입장으로서는 돈을 버리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만기 후 연금으로 전환할 수도 없습니다. 이 보험 외에 다른 보험에서도 사망보장이 가입돼 되는데 종신보험을 왜 유지해야하는지 근본적인 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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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日 총리에 다카이치 사나에 당선… 닛케이 사상 최고 뚫었다 2)美, 호주와 희토류 동맹… 中 수출통제에 반격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노유정 한국경제신문 기자 [친절한 경제] 주택보급률이 96%면 4%는 집이 없는 건가요?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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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사연] 안녕하세요? MBC 라디오 미니로 손경제 청취하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올해 이직해서 근무 중인데 회사 사정 상 폐업을 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직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회사가 없어지면 퇴직금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회사가 문을 닫게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퇴직금을 달라고 해야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증권사에 DB형 퇴직연금이 가입되어 있고, 폐업은 연내에 이뤄질 것 같다고 합니다. 회사 폐업도 걱정이긴 하지만, 다시 이직할 일도 걱정입니다.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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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 있는 경제뉴스] 1) 중국 4중전회 개막… 경제 위기 속 ‘5개년 경제정책’ 주목 2) 月 15만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7곳 선정 3) ‘E커머스 시대’ 끝? 챗GPT서 곧장 월마트 물건 산다 - 김치형 경제뉴스 큐레이터 - 정지서 연합인포맥스 기자 - 조미현 한국경제신문 기자저자 i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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