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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가 새로 만드는 데일리 팟캐스트 장윤선의 팟짱.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낮 '전혀 다른 뉴스'와 '색깔 있는 인터뷰'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그날의 핫뉴스가 궁금하세요? 뉴스메이커를 만나고 싶으신가요? 그렇다면 당신 곁에 장윤선의 팟짱이 있습니다. 기성 언론이 대충 훑고 지나간 뉴스, 꼼꼼하고 정확하게 그리고 바르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정보가 있는 시사토크쇼, 지금 함께 하시죠. 페이스북 오마이TV를 '좋아요' 하시면 업데이트 소식을 곧장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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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이 대선 5일 전에 말하기를 내년에는 주가 3천 찍고 임기 중에 5천 간다고 설레발이 쳤는데. 결과는 수직낙하 900선을 터치. 문재인이 주가 3천 해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극복하면 5천도 간다. 이명박이 당선되면 서울 전체를 뉴타운으로 뜯어고치고 용산 국제업무지고 건설하고 장밋빛 공약을 해놓고 경제위기로 실제로는 집을 안 지어서 문재인이 덤터기를 쓴 것이다. 우리가 큰 그림을 볼 수 있어야 한다. 필자는 스마트폰은 무조건 커진다고 예견해서 맞혔고, 자동차도 키가 커진다고 예견해서 맞혔다. 스마트폰으로 쇼핑을 하려면 상품을 검색해야 하므로 화면이 커야 한다. 야동 보려는 사람들 때문이 아니다. 자동차도 전 국민이…
 
문명의 역사는 자유를 향한 투쟁의 역사다. 인류의 이념은 오로지 자유주의 하나뿐이다. 평등이든 정의든 평화든 하나의 자유에 대한 다양한 국면의 해석에 불과하다. 자유와 더 많은 자유와 더 많은 자유가 있을 뿐이다. 자유는 에너지의 방향이다. 에너지가 운동의 원인이라면 자유는 의사결정의 원인이다. 사회에서 자유는 권력의 방향성이다. 사건은 기승전결로 진행되고 자유도 같은 방향으로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자유는 인간에 속하지 않고 사건에 속한다. 인간이 사건이라는 바다에 뛰어들어 그 물결을 따라 흘러가는 것이다. 자유는 사회에서 의사결정 총량의 증대, 상호작용 총량의 증대로 귀결된다. 우리는 더 많은 의사결정과 더 많은 상호…
 
유기견은 자유롭지만 자유가 없다. 입양된 후에도 주인의 눈치를 살핀다. 아기들은 지켜보는 엄마의 시선 안에서 자유롭다. 엄마가 보이지 않으면 불안해서 뛰어놀지 못한다. 자유로운 것이 자유는 아니다. 히피의 자유는 유기견의 자유와 같다.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좁은 공간을 맴돈다. 집시처럼 돌아다니지만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는 못한다. 톱니가 맞물리지 않고 겉돌게 된다. 진정한 자유는 의사결정의 머리에 서는 것이다. 톱니가 맞물려 돌아가며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이다. 그리하여 양의 피드백을 돌려주는 것이다. 사건은 기승전결로 진행된다. 머리와 몸통과 꼬리가 있다. 사건을 일으켜야 한다. 사건의 머리가 되는 것이 진정한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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