只要是有頭的病人,都能在他手中活下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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曾經是享有盛名的神經外科權威醫生,曾經有傳言「只要是有頭的病人,都能在他手中活下來」,前臺北市立聯合醫院總院長黃勝堅去年退休,陪著老婆遊山玩水、到處旅行。他說早已做好醫囑安排,不急救、不插管、而且不接受器官捐贈。他認為善終的意義不只是對個人,同樣對身邊的人有巨大的影響——把自己與他人的生命裂痕補起來,人世間的事情作了交代,離開的時候少受苦,死無罣礙,才是圓滿的終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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