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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희의 해시태그 58회] 피해자 강조하는 언론식 작명, 이대로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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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선출마 #동정보도 #전언보도 #언론의_사건_작명법 #언론_피해자_이름 #어뷰징기사 #아동학대사건 #16개월_입양아_학대_사망_사건 #김태현사건 #라면형제사건 ▶진 행 : 정준희 (언론 비평가) 거의없다 (영화 비평 크리에이터) ▶게스트 : 김태경 (우석대 상담심리학과 교수) 노지민 (미디어오늘 기자)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객원연구원) [이슈비평] ▣ 대선까지 앞으로 1년! 윤석열 전 총장에 집중하는 언론, 그 까닭은? ▣ 윤석열 전 총장 관련 언론 보도 양상은? (feat. #전언보도 #동정보도) ▣ '언론의 정치인' 윤석열! 호평일색, 부정적 기사 적은 이유는? [심층비평] ▣ 피해자 강조하는 언론식 사건 작명법, 이대로 괜찮은가? ▣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언론에서 이름•사진 공개한 이유는? ▣ 공익 목적? 관습? 언론의 신상공개 목적 ▣ ‘사건 명명 방식’이 언론 소비자들에게 주는 효과는? ▣ 피해자 중심의 언론식 작명, 문제점은? ▣ '사건·사고 보도' 바람직한 언론의 태도는? [취재를 취재하다] ▣ 무분별한 언론식 작명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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