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9c. 같은 재난, 다른 정부의 기묘했던 3년(1/3):현실의 고지라, 코로나19 /ネットユーザー-19
Manage episode 347483895 series 96175
XSFM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입니다. 에피소드, 그래픽, 팟캐스트 설명을 포함한 모든 팟캐스트 콘텐츠는 XSFM 또는 해당 팟캐스트 플랫폼 파트너가 직접 업로드하고 제공합니다. 누군가가 귀하의 허락 없이 귀하의 저작물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경우 여기에 설명된 절차를 따르실 수 있습니다 https://ko.player.fm/legal.
-그알싫에서 동일본대지진 10년을 말할 수 없었던 이유 -재난을 앞두고 일본이 가장 잘하던 일들 -어디에 에너지를 쓰기로 할지에 대한 결정 -종이행정 -안노 히데아키의 '신 고지라(2016)' -원폭, 동일본대지진, 고지라와 종이 -허구로 표현된 재난 -종이의 상징성과 권력 -紙, 神様 -종이는 살아남는다 -현실의 고지라, 코로나19 -일본의 정치와 행정이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를 위해 했을 일들 -지진과 다른 참사, 전염병 -왜 방역을 미즈기와水際라 부를까 -노하우를 거부하는 정치 -일본정부가 남의 눈치를 보게된 이유 -아베 신조가 올림픽으로 하고 싶었던 이야기 -전범의 이미지를 벗기 위한 빗나간 노력 뉴스 아카이브:더팩트 김혜경 오보(2021), 한겨레 댓글창 정비(2021)
…
continue reading
1490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