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19 화]신순애씨 "열세 살 청계천 봉제여공 환갑에 석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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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평화시장 노동자. 그 중에서도 피복공장에서 미싱사 보조로 일하는 분들을 예전에는 ‘시다’라고 불렀죠. 그 당시 시커멓게 먼지가 쌓인 곳에서 시다라고 불리우던 열세 살 어린 소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45년이 흐른 지금 이 환갑의 나이가 된 이 소녀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논문을 써서 석사학위를 받습니다. 이 감동의 이야기가 지금 잔잔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직접 만나보죠. 성공회대 정치경제학 대학원 신순애 씨입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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