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5 수]수기집 펴낸 환경미화원 이재홍 씨(성북구청)"쓰레기는 내게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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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나를 쓰레기 아저씨라 부른다. 그럴 때면 서글픔도 느낀다. 하지만 가장으로서 체면을 지킬 수 있게 도와준 쓰레기. 그건 나에게 달고 단 밥이다. 환경미화원들이 자신들의 얘기를 책으로 펴냈습니다. 책 이름이 ‘머물다간 자리가 아름다우면 머문 사람도 아름답습니다’인데요. 오늘 화제의 인터뷰에서 그 중 한 분과 직접 얘기를 좀 나눠볼까요. 서울 성북구청 환경미화원이세요, 이재홍 씨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재홍 씨,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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