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09 못난 3. 석열 철수 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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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의 기본은 신비주의다. 신비주의를 쓰려면 일단 떠야 한다.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대통령 되는 방법은 문재인의 기술을 쓰는 것이다. 러닝 메이트를 정하고 많은 재야의 참신한 인재를 발굴해서 링 위에 데뷔시키는 것이다. 이때 좌파는 우파를, 우파는 좌파를 데뷔시켜야 한다. 영남은 호남을 호남은 영남을 발굴해야 한다.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발굴해야 한다. 일단 뜬 다음은 신비주의를 구사하고 잠행을 하면서 숨은 인재를 계속 등판시키면 대통령은 자동으로 먹는다. 정치의 기술은 송나라 시절부터 알려져 있었다. 소년등과는 죽음. 주변사람의 도움을 받으면 죽음. 재주가 있는데 말도 잘하면 죽음이다. 윤석열은 정확히 그 반대로 가고 있다. 너무 일찍 떠서 어깨 힘 들어갔고, 조중동이 뒷배를 봐주고 있으며, 검찰총장 하는 재주가 있는데도 말이 많다. 말이 많으면 당사자가 된다. 정치인은 뒤에서 변호사를 하고 남을 데뷔기켜야 하는데 자기가 데뷔하려고 기를 쓴다. 이미 데뷔했잖아. 윤석열이든 이재명이든 딱 3개월만 잠수 타면 대통령 된다. 둘 다 말이 너무 많다. 이재명은 페북질을 그만둬야 한다.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주는 숨은 인재 10명을 발굴하면 대권은 자동이다. 장기표와 윤석열의 멸망법칙 자신에게 무한 까방권을 주는 도덕적 오만 경계해야 한다. 과거 고생한 거 보상받아야 한다는 심리.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서 억울하다는 심리. 윤석열의 뇌구조 누가 이준석에게 돌을 던지나? 재난지원금 선별비용 별로 안든다. 기본소득의 딜레마 - 칼럼 사면의 맛 사면하지 않으면? 사면권의 의미가 없다. 대통령에게 권력이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려면 사면해야 한다. 사면하면? 전두환처럼 바로 배반 때린다. 자숙하기는커녕 세력을 만들어 대항한다. 이명박근혜.. 사면과 동시에 배반하여 세력을 만들고 선거판에 개입한다. 사면불가 이석기.. 이석기는 죄가 없지만 청주 간첩단 사건에서 보듯이 정은이의 정치개입 때문에 사면이 현실적으로 불가능. 대통령도 못함. 이석기를 사면하려면 정은이부터 사면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해외에 있어서 해당없음. 이석기를 사면하는 방법은 일단 김정은을 체포해서 구속시키고 주범을 잡았으니 종범은 풀어준다는 형식을 갖춰야 하는데 무리. 이석기는 감옥 안에 있는게 대한민국에 기여하는 방법임. 이재용.. 사면 하든 안하든 선거에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 삼성 주가 올랐다는 설이 있는데 이재용 세력이 누르고 있다가 가석방을 노리고 풀었을 수 있다. 이재용은 풀려나지 않으면 감옥에서 투자를 미루고 주가로 장난치는 것은 백 퍼센트다. 결론.. 사면권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힘의 과시범위 안에서 쓸 수 있는 카드를 찾아봐야 한다. 이재용은 어떤 경우에도 초를 치겠지만 가석방을 하더라도 뭔가 보장은 받고 안전장치를 확보한 다음이라야 한다. 안철수의 맛 사람 애먹이는 재미. 의사결정 장애가 자랑. 김한길 시절부터 지긋지극한 군상들. 작은 것을 내주고 큰 것을 교환하여 가려는 기행 국민 상대로 정치를 하지 않고 같은 정치꾼들과의 거래로 뭔가 수를 내보려는 수작 금뺏지 많이 모아봤자 그럴수록 국민은 등을 돌리는데. 화풀이 대상이 필요해 화가 난다고 곧 화를 낸다면 그게 소인배 강백호야. 괜찮다. 군대 가서 축구 잘하면 대대장이 귀여워해준다. 야구선수는 축구도 잘하더라는게 군필자들 사이의 속설 인간은 만지는 동물 오마이뉴스 기사. 사람은 서로 만지지 못하면 고통스러워 한다. 호랑이는 혼자 살지만 인간은 무리생활을 해야 안정감을 느낀다. 개는 냄새를 못 맡으면 비뚤어지고 인간은 신체접촉이 없으면 분노합니다. 웃는 스님 .. 애인 있음 성난 스님 .. 애인 없음 모든 웃음은 비하의 소지가 있다 큰 틀에서 볼 때 모든 유머는 비하유머다. 혹은 비하가 아니라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비하의 요소가 있다. 넌센스 유머는 비하는 아니지만 긴장을 조성했다가 이완시킨다는 점에서 비하와 통하는 점이 있다. 인간의 웃음은 긴장이 일어났다가 긴장이 풀렸을 때인데 긴장이 풀렸다는건 상대방이 혹은 상황이 별 것 아니라는 점에서 비하의 소지가 있다. 적군이 나타났다. 오분대기조가 출동했는데 알고보니 고양이였다. 이런건 상황비하. 긴장하면 숨을 내뱉지 않으므로 과호흡 상태가 되는데 웃음은 그 과호흡을 조건반사에 의해 발작적으로 내뱉는 것이다. 반가운 웃음.. 낯선 사람을 보고 긴장한다. 적이 아니다. 적이 아니라는 신호로 웃음 미소.. 상대가 긴장하고 있다. 상대의 긴장을 풀어준다. 웃음으로 동료에게 긴장완화 신호 폭소.. 점입가격형 폭소.. 상황이 점점 악화된다. 엎친데 덮친다. 과호흡상태. 다친 사람은 없다. 폭소 가가대소 .. 나는 권위주의자에 보스다. 상대가 쫄아있거 내가 쫄아있다. 쫄지마. 긴장완화 폭소 킥킥거리는 웃음.. 음모를 꾸미고 상상한다. 상상에 따른 긴장으로 호흡정지. 과호흡에 의한 실소 비하유머 - 자학개그, 타인비하, 넌센스 유머 - 콩인줄 알았는데 팥이네. 상황비하 섹스유머, 패드립 - 아슬아슬 선을 넘었는데 괜찮네. 성적 비하 유머의 목적은 사람을 긴장시켰다가 이완시키면서 적대감을 해소하여 동료로 묶어주는데 있으므로 본질에서 비하의 요소가 있으며 타인을 비하하느냐, 자신을 비하하느냐, 상황을 비하하느냐 혹은 건드리면 안 되는 선을 건드리느냐인데 그것도 결국 비하의 일종. 타인을 동료로 묶어주는 과정에서 긴장과 이완이라는 절차에 집단의 동원과 해제의 속성이 있으며 동원해제에는 동원명령에 쫄았는데 사실은 별 것 아니라는 비하 요소가 있다. UFO 좋아하네 희정님의 댓글 한 20년전 쯤 인도여행중 야간버스타고 밤새가는 도중 한잠 자고 눈 떠 보니 캄캄한데 저 멀리 불빛이 저런 식으로 늘어졌다 합쳐졌다는 불빛향연(?)을 목격!! 허거걱~ 저게 바로 영상으로만 보던 UFO불빛이닷!! 단박에 확신.. 대단한 걸 봤네.. 근데 저게 주기적으로 나타남.. 모야~ 하고 반대쪽을 보니 가로등 불빛이 반대쪽 윗 창가에 반사되어 비추는 것.. 이런 젠장~ 별것도 아닌걸 가지고 UFO라고 생난리쳤단마랴?? 가까운 곳은 저렇게 안 보이고 거리에 따라 다른데 멀리 있는 건 무조건 저렇게 보임. 그리고 저런 영상들 보면 대부분 멀고 마구 흔들린다는 거... 왜냐면 차가 달리니까... 무신 망원렌즈로 당겨서 그렇게 흔들리는 거 아님.. 암튼 저런 영상은 백퍼 저 현상.. 가끔 약하게 흔들리는 경우도 있는데 그건 배에서 찍은 거.. 그날 이후 일부러 저런 현상을 항상 관찰하고 댕겨서 배에서도 봄.. ㅋㅋ 신은 자살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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