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8 앙시앙 레짐 최재형 윤석열

구조론 방송국

우리가 순진하게 탕평정치, 화합정치, 통합정치 한다고 코드인사를 배제하고 중도인물, 보수인물을 충성도 검증없이 받아준게 실수였다. 보수진영에서 하는 말은 절대로 듣는게 아닌데 우리가 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게 받아준 거다. 조중동이 하라는 대로 하면 이렇게 된다. 다음에는 통합이고 화합이고 나발이고 불순분자는 확실히 걸러내야 한다. 필자가 그동안 무수히 말했다. 탕평하면 죽는다고. 통합정치는 자살정치라고. 이명박근혜 감옥 들어가는 것 보고 우리가 흥분해서 긴장이 풀리고 안이했던 거다. 절대로 긴장 풀면 안 된다. 공무원이 정치판 기웃거리고 한 눈 팔게 놔두면 안 된다. 국가의 기강을 잡아야 한다. 나사 빠진 국민부터 혼이 나야 한다. 국민을 야단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 선의를 악의로 갚는 보수꼴통들 우리가 순진하게 탕평정치, 화합정치, 통합정치 한다고 코드인사를 배제하고 중도인물, 보수인물을 충성도 검증없이 받아준게 실수였다. 보수진영에서 하는 말은 절대로 듣는게 아닌데 우리가 물정을 모르고 순진하게 받아준 거. 다음에는 통합이고 화합이고 나발이고 확실히 걸러내야 한다. 필자가 그동안 무수히 말했다. 탕평하면 죽는다. 통합정치는 자살정치다. 이명박근혜 감옥 들어가는 것 보고 우리가 흥분해서 긴장이 풀리고 안이했던 거다. 절대로 긴장을 풀면 안 된다. 공무원이 정치판 기웃거리고 한 눈 팔게 놔두면 안 된다. 국가의 기강을 잡아야 한다. 윤석열과 최재형의 앙시앙 레짐 그냥 꼰대일 뿐. 텃세 부리는 시골노인 행동 하나일 때는 그런가 보다 했는데 둘을 모아놓으니 확실히 꼰대네. 평등하게 하면 기술자가 권력을 쥐는 왝더독 현상. 꼬리가 머리를 흔들어 민간인과 군인이 평등하게 하면 군인이 총을 보여주고 다 먹어 말과 기수가 평등하게 하면 말이 기수를 낙마시켜 버려 결정은 오바마가 하지만 작전은 실무자가 하고 오바마는 뒤에서 빈 라덴 체포를 얌전히 지켜봐 트럼프라면 자기가 제욍처럼 앉아서 체포를 지시하는 척 쇼를 했겠지. 바뀐 시스템에 적응이 안 되어 일어나는 과도기의 혼란 보수는 돈 대로 줄 서는데 진보는 서로 눈치보며 원탁에 앉아서 궁시렁 대며 모두가 불만 결국 잘생긴 선수, 명문대 출신, 시민단체 출신만 꿀을 빨아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체제로 돌아가지 말고 신체제에 적응해야 해 원시인의 성생활 정글에서 41년 생활한 베트남의 호반랑 여성이 뭔지 몰라. 원시인은 성생활에 그다지 관심이 없다. 문명인의 성생활 집착은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가출소녀에게는 양아치 오빠가 필요한 것과 같다. 부족민은 불안하지 않으므로 성생활에 관심이 없다. 일단 부족 내부의 인물은 죄다 근친이라서 논외고 부족 외부의 인물은 보이는대로 죽이는데 살벌해서 안 되고 성생활을 하는 경우는 가끔 있는 축제의 뒷풀이거나 부족이 모욕을 당했을 때 복수하는 행동이다. 욕보인다는 표현을 쓰는데 화풀이 섹스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성생활을 하기는 하는데 성욕해결이 아니라 다분히 서열확인 행동이라는 거. 대부분 1분 안에 후딱 끝내고 도망친다. 사는게 먼저다. 잡히면 죽는다. 여자의 오빠가 몽둥이 들고 쫓아온다. 불안할 때 결속할 의도로 섹스를 하는데 어디 가지 말고 근처에 있어라는 뜻이다. 여자에게는 남자가 필요한데 성생활은 필요없다. 이렇게 된게 일부다처제 성생활에 대한 지나친 혐오도 정신병의 일종이다. 혐오를 권력화 하는 워마드 현상 말이다. 불안장애를 극복하려고 주변에 붙잡아 두는 성생활 집착과 권력을 만들어 보려고 애를 먹이는 성생활 혐오를 모두 버려야 한다. 외계인은 없다 이성과 감성 신은 있다 주인이냐 종놈이냐 동양이 서양을 이긴다